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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1 16:09:57

달의 자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의 공격대 던전
살게라스의 무덤의 우두머리들
<colbgcolor=#c2f1ac,#13581f> 지옥의 관문
통곡의 전당
화신의 방
기만자의 몰락 킬제덴

1. 소개2. 개요
2.1. 공격 전담2.2. 치유 전담2.3. 방어 전담
3. 능력
3.1. 1단계: 여사냥꾼3.2. 2단계: 밤의 활3.3. 3단계: 엘룬의 분노
4. 공략
4.1. 공격대 찾기4.2. 신화
5. 업적6.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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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자매: 공격대 미리보기

달의 자매는 살게라스의 화신이 사원 아래에 묻히기 오래 전부터 이곳을 지키는 감시관이었습니다. 죽음을 맞이한 후에도 자매는 경계 임무를 계속 수행하였지만, 수천 년에 걸친 임무 끝에 무언가 그들에게서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 능력을 뒤틀어 놓았습니다. 자매의 광기는 서서히 서로를 좀먹었고, 이제 그들은 신성한 전당에 침입하는 자들을 모두 처치하는 일에만 전념합니다.
Sisters of the Moon.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의 네 번째 공격대 던전인 살게라스의 무덤의 다섯 번째 우두머리이다.

악마 심문관이 쓰러진 후, 용사들은 고통의 밀실에 카즈고로스의 망치를 설치하고 통곡의 전당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계속 전진하던 중 달의 테라스에서 달의 자매들과 마주하게 된다.

달의 자매들이 힘이 다해 쓰러진 후, 용사들은 계속 통곡의 전당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끝자락에서 영혼을 빨아들이는 거대한 기계와 한 여사제의 영혼을 목격한다.

2. 개요

달의 자매는 흐릿한 무형의 상태에 갇힌 채, 서로 결속되어 생명력을 공유합니다. 이들에게 남은 마력으로는 한 번에 한 명만 물리적 형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사냥꾼 카스파리안이 전투를 시작하고, 생명력이 70% 이하로 떨어지면 대장 야타이 문스트라이크가 실체화되며, 생명력이 40% 이하로 떨어지면 여사제 루나스파이어가 나타납니다.

엘룬의 샘에 비치는 달은 차고 기울기를 반복합니다. 보름달 및 초승달일 때는 엘룬의 샘이 무형인 달의 자매를 강화하여 글레이브 폭풍무형의 사격, 월식의 포옹을 사용하게 합니다.

2.1. 공격 전담

2.2. 치유 전담

2.3. 방어 전담

3. 능력

3.1. 1단계: 여사냥꾼

3.2. 2단계: 밤의 활

3.3. 3단계: 엘룬의 분노

4. 공략

4.1. 공격대 찾기

일반과 공략은 동일하나 피해량들이 대폭으로 낮아져 적당히 플레이하면 잡는 수준.

4.2. 신화

5. 업적

달이 차오른다 - 살게라스의 무덤에서 차오르는 황혼 영혼을 처치한 다음 달의 자매 처치. (일반 난이도 이상)

밤의 요새별 점술가 에트레우스 업적과 동일한 매커니즘을 가진 업적. 달의 테라스 구석에 황혼 영혼이라는 보랏빛을 띈 밴시가 있는데 이 녀석을 데려와 달의 자매와 전투를 시작한다. 우두머리 피가 20%가 될 때까지 황혼 영혼이 살아있다면 색깔이 푸른빛으로 변하는데, 그렇게 된 황혼 영혼을 잡고 공략을 마저 진행하면 달성할 수 있다.

6. 기타

원래는 우두머리 중 한명이 나이샤가 될 예정이였으나, 설정과 맞지 않다는 유저들의 피드백에 의해 변경되었다. 대신 나이샤는 전역 퀘스트 전용 몬스터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