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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9 20:21:28

더 티어스

더 티어스
the tears
파일:tears IMG_0931.jpg
버나드 버틀러,브렛 앤더슨
<colcolor=#fff><colbgcolor=#025>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결성&데뷔 2004년
데뷔 앨범 here come the tears
활동시기 2004년-2006년[1]
장르 얼터너티브 록,팝 록
1. 개요2. 결성 과정&역사3. 멤버4. 스웨이드와 차이점5. 관련 문서

1. 개요

스웨이드의 현 멤버인 브렛 앤더슨과 전 멤버인 버나드 버틀러의 듀오[2]

2. 결성 과정&역사

스웨이드시절 음악적 성향과 버나드 아버지의 별세로 크고작은 감정들이 굉장히 많이 싸여있었던 브렛과 버나드 관계는 버니드가 밴드를 탈퇴하며 둘의 인연은 끝나가 된다. 그리고 8년 후 스웨이드는 너무나도 긴 암흑기를 보내며 지친 브렛 앤더슨은 밴드를 해체하고 이후 브렛 앤더슨이 버나드 버틀러에게 9년만에 전화를[3]하여 서로 화해하였다.[4]

2004년 밴드는 첫 라이브를 옥스포드 조디악에서 하였으며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데뷔에 성공하였다.[5]

2006년 첫 내한공연을 연세대 대강당에서 하였다. 그 당시에 브렛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선글라스를 끼고 공연하였지만 잠시 선글라스를 벗는등 나름 공연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비록 공연장 규모는 작았지만 열기는 굉장하였고 팬미팅에서 브렛에게 옷을 선물하는 팬도 있었다.

2006년 밴드는 밴드의 활동을 일시적 중단한다는 글과 함께 3년간의 더 티어스의 활동은 끝이 나였다. [6]

3. 멤버

4. 스웨이드와 차이점

버나드 버틀러의 기타는 스웨이드의 1집,2집의 느낌을 주지만 더욱 밝아진 모습을 보여줌과 함께 글램 록에서 얼터너티브 록으로 바뀐 모습을 보여준다.

브렛 앤더슨의 보컬,작사 또한 밝아진 모습을 보여준다.

5. 관련 문서

here come the tears
브렛 앤더슨
버나드 버틀러
스웨이드
[1] 브렛은 스웨이드로 활동중이고 버나드는 프로듀서로 있기에 다시 활동할 일은 없을 것 이다.[2] 다른 멤버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듀오다.[3] 브렛은 9년만에 한 전화지만 전화를 하는게 어렵지 않았다고 회산하였다.[4] 버나드가 스웨이드 해체를 본 후 브렛에게 전화가 올 것을 알고있었다고 한다.[5] 라이브중 스웨이드 싱글 앨범인 The Drowners를 요청했는데 브렛은 이 말에 잘못 찾아오셨어요 친구라고 한 일화가 있다.[6] 재결합을 원하는 팬들도 있지만 그 팬의 대부분이 스웨이드의 팬이고 스웨이드의 규모가 훨씬 크기에 재결합 할 일은 없을 것 이다.[7] 2018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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