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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0:03:17

더 플랫폼

더 플랫폼 (2019)
The Platform | El Hoyo
파일:더 플랫폼 포스터.jpg
{{{#!wiki style="margin: -5px -9px"
<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스릴러, SF
감독 갈데르 가스텔루-우루티아
각본 다비드 데솔라
페드로 리베로
제작 카를로스 후아레스
출연 이반 마사귀
안토니아 산 후앙
조리온 에귈레오르
에밀리오 부알레
알렉산드라 마상카이
촬영 존 D. 도밍게스
편집 엘레나 루이즈
하리츠 쥬빌라가
음악 아란사수 칼레하
촬영 기간
제작사 파일:스페인 국기.svg 바스크 필름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식회사 더쿱
배급사 파일:스페인 국기.svg 페스티벌 필름
파일:세계 지도.svg 넷플릭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홈초이스
개봉일 파일:tiff.png 2019년 9월 6일
파일:스페인 국기.svg 2019년 11월 18일
넷플릭스 2020년 3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5월 13일
화면비
상영 타입 2D
상영 시간 94분 (1시간 34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1,090,116
대한민국 총 관객 수 66,038명
스트리밍
[[넷플릭스|
NETFLIX
]]
,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기타6. 속편

[clearfix]

1. 개요

2019년 스페인 영화.

2. 예고편

<rowcolor=#fff> 런칭 예고편
[kakaotv(408928659)]
<rowcolor=#fff> 30초 예고편
<rowcolor=#fff>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

0 … 33 … 101 …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
최상위 레벨 0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음식도 인간성도 바닥나는데…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다양한 이유로 들어오는 감옥 '플랫폼'. 각양각색,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를 품고, 각자가 원하는 단 한가지의 음식과, 각자가 갖고 들어가고 싶어하는 단 하나의 물품을 들고 들어가게 되는 감옥이다.

과거의 잘못을 잊기 위해 들어가거나 그저 시간을 떼우기 위해 들어가기도 하는 감옥인지, 아니면 일종의 격리 시설인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기존의 교도소와 다른 점은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일종의 서약 내지는 계약을 걸고 들어간다는 것. 그리고 기간도 정해서 들어갈 수 있는듯 하다.

영화 내에서 이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그저 어떤 계약에 사인을 하고, 먹고 싶은 것을 하나만 말하고, 들고 가고 싶은 것을 하나만 말하고 들어온다는 사실만 알 수 있다.

영화 내에서 배경이라던가, 사회상이라던가, 법률이라던가, 정책이라던가 하는 일말의 정보도 없다보니 굉장히 난해한 영화다. 처음에는 음식이 차려진 플랫폼이 기이한 소리를 내고 움직이는것과 굉장히 고급스럽게 차려진 음식을 개걸스레 먹고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지만 영화의 중반을 지나가면 인간의 진면목을 보게 되는 영화 정도로만 기억된다.

4. 등장인물

5. 기타

플랫폼의 총 층수는 333층까지 있다. 하지만 음식은 100층도 채 못가고 고갈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보인다.[1] 작중 등장인물인 이모구리는 층이 200층까지인 줄 알고 모두가 필요한 만큼만 먹으면 전부 생존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과연 333층을 기준으로도 그게 가능한지는 불명.
감옥의 깊이는 약 1,350m라고 한다. #
영화에선 333층 아래의 넓은 공간이 추가로 존재 하므로 못해도 1360m 이상의 깊이로 보인다.

6. 속편

넷플릭스를 통해 2024년 10월 4일에 '더 플랫폼 2'가 공개되었다.
[1] 지난 달 88층에 배정받았던 참가자 두 사람이 34층으로 배정받고, 자기들은 살아남은게 기적이라고 불평한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