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Destin Daniel Crett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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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8년 11월 23일 ([age(1978-11-23)]세) |
하와이 주 마우이섬 헤이쿠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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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영화감독, 각본가, 편집자, 영화 프로듀서 |
신장 | 184cm |
학력 |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
활동 | 2002년 ~ 현재 |
링크 |
1. 개요
미국의 영화감독 겸 각본가.2. 경력
단편 영화를 주로 찍다가 2012년 <아임 낫 어 힙스터>라는 작품으로 장편 영화 데뷔를 하였다. 2013년 <숏 텀 12>가 꽤 준수한 평을 받았고 이후 <더 글라스 캐슬>, <저스트 머시>라는 작품을 연출하였다.2019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감독으로 발탁되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아시아계 감독이 되었다.[1] 개봉 이후 북미에서 기대 이상의 평을 받고 흥행하였고, <샹치 2>와 스핀오프 드라마는 물론 마블 스튜디오의 다른 드라마 <원더맨>의 연출까지 맡게 되었다.[2] 전성기 루소 형제, 존 패브로급의 신임을 받는 듯하다. 이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감독으로 확정되면서 얼마나 큰 신임을 받는지 더더욱 체감할 수 있게 되었다.[3]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의 제작도 맡으며 단기간에 디즈니와 다섯 작품을 하는 무시무시한 작업량을 보이고 있다.
3. 평가
4. 생애
하와이 주 마우이섬에서 일본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혈통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5. 작품
5.1. 연출 작품
5.1.1. 영화
<rowcolor=#ffffff>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2012 | 아임 낫 어 힙스터 | 연출, 각본, 제작, 편집 | 데뷔작 |
2013 | 숏 텀 12 | 연출, 각본 | |
2017 | 더 글라스 캐슬 | 연출, 각본 | |
2019 | 저스트 머시 | 연출, 각본 | |
2021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연출, 각본 | |
2026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연출 | |
미정 | 나루토 | 연출, 각본 | |
미정 | 샹치 2 (가제) | 연출 |
5.1.2. 드라마
-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2023) - 연출
- 원더맨 (2025) - 연출
- 도쿄 바이스 - 제작, 연출
6. 기타
- 브리 라슨과는 감독의 영화 제작에 있어서 함께 해온 페르소나 관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