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94년 스티븐 스필버그, 제프리 카첸버그와 함께 초기 드림웍스(DreamWorks SKG)의 3명의 공동창업자중 한명으로 잘 알려진 데이비드 게펜(David Lawrence Geffen,1943.2.21~)은 인권 및 사회사업가로서도 많은 기여 및 기부를 한바 있다.[1] 한편 이후 2008년 드림웍스(DreamWorks)는 게펜(Geffen)이 물러나면서 SKG를 사용하는데 애로사항이 생길수밖에 없게 되었다.2. 레코드 회사
데이비드 게펜(David Geffen)은 엘리엇 로버츠(Elliot Roberts)와 함께 1970년에 어사일럼 레코드(Asylum Records)를 설립했었다. 조지 루카스가 시각적 효과를 위해 ILM을 설립하고 동시에 음악적 자원을 자산으로하는 음악 편집 작업 회사인 스카이워커를 만들었던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이는 영화제작자인 게펜(Geffen) 역시 레코드 회사의 중요성을 인식했음을 시사한다.3. 암
WB(워너 브라더스)에서 부회장직으로 일한바 있으며 1977년 게펜(Geffen)은 암(cancel)진단을 받고 일선에서 물러나야 했다. 이후 게펜(Geffen)이 설립한 게펜 레코드(Geffen Records)를 통해 파파 로치, 이글스, 엘튼 존, 닐 영 등을 소속으로 한 바있다.이 시기를 전후해서 게펜(Geffen)은 의료분야와 사회분야에 막대한 자산을 기부하기 시작했다.[2]
4. 관련 문서
[1] encyclopedia.com David Lawrence Geffenhttps://www.encyclopedia.com/history/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david-lawrence-geffen[2] [\SuccessStory\] David Geffen Success Storyhttps://successstory.com/people/david-lawrence-geff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