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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룬/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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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아이템 | 지역 | 줄거리 | 떡밥 | OST

1. 개요2. 공통3. 챕터 14. 챕터 25. 챕터 3

1. 개요

인디 게임 델타룬에서 나온 여러가지 떡밥들과 특이한 점, 가설들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2. 공통

}}}

3. 챕터 1

4. 챕터 2

5. 챕터 3


[1] 몬스터를 한 마리 이상 잡고 왕을 쓰러뜨리면, 수지가 랜서에게 너희 아버지 좀 팼다면서 사과하는데, 랜서는 그럴 수도 있다면서 쿨하게 용서해준다.[2] 돌아다니면서 NPC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건 전작의 불살 엔딩과 동일하지만 왕좌 입구를 C.round가 막고 있기에 랜서가 있는 왕실까지만 갈 수 있다.[3] 수지가 제멋대로 공격해서 쓰러트린 경우도 포함된다.[4] 초반에 나오는 하트 괴물은 한 방에 쓰러지기 때문에 실수하기 쉬운데, 성의 하트 방 안에 있는 이 괴물에게 말을 걸면 '당신의 행동을 용서한다'는 취지의 텍스트가 나오며 크리스가 마음이 편해졌다는 말이 나온다.[5] 게임을 플레이 하면 중간중간에 언더테일에 나온 캐릭터들이 있는데 샌즈와 프로깃만 언더테일 모습 그대로이다.[6] 그래서 언더테일 인게임 곳곳에서 델타룬 문양을 볼 수 있다. 토리엘과 아스리엘의 옷, 마지막 복도 등등.[7] 내일 시간 있냐는 질문에 '네'를 바로 선택하면 "너 그렇게 빠르게 답하면 안 돼. 특히 나같이 낯선 사람한테는...."이라 말하고, 약간 텀을 내고 '네'를 선택할 시 "우와 너 굉장히 고민하는 것 같던데. 뭐 당연한 거지 난 낯선 사람이니까!"라고 답한다.[8] 다만 언더테일에서 샌즈를 쓰러뜨리면 LV이 19에서 20으로 오르기에 정확한 사정은 불명. 이것이 죽은 게 아니라 '사라진 것'으로 인식되어서 LV만 오르고, 킬카운트는 오르지 않았다는 설정이어도 개연성이 있다. 그런데 언더테일에서 샌즈 말고도 처음 만나는 프로깃, 레서 도그를 제외한 견부대, 샤이렌 등 분명 죽었는데 킬카운트가 안 오르는 경우가 꽤 있다...[9] 샌즈의 외형이 언더테일과 같은 것도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외형이 바뀌지 않은 또다른 괴물로는 프로깃이 있는데, 상술했듯 둘 다 언더테일에서 죽여도 킬카운트가 오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10] 간판이 지워져 S만 남아 있지만, 건물의 모양을 보면 그릴비임을 알 수 있다.[11] 반대로 공격의 미덕이 담겨야만 색이 바뀌는 라이트너와 다르게 다크너들은 미덕 없이 색깔공격을 쓴다.[12] 원래 대사는 "무슨 일이야?", "그나저나.. 너 지금 나 따라다니는 거냐?"[13] 랄세이는 예외로 순수한 어둠에서 태어나서인지 적응력이 뛰어나서 자신이 태어난 어둠의 샘이 아니더라도 어둠의 샘의 영향권에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 또한 랄세이의 어둠의 샘은 모든 다크너를 받아들일 수 있다.[14] 정확히는 라이트너가 의지를 담아 어둠의 샘을 탄생시킬 수 있고, 그 어둠의 샘이 생겨난 장소를 토대로 한 다크월드가 생성된다. 그러니 애초에 현실에 있는 어둠의 샘이란 건 있을 수가 없다.[15] 가스터의 17번째 기록의 일부와 유사하다.[16] 스팸톤은 과거의 노엘과 접점이 있었다. 따라서 위 대사를 말한 사람은 노엘의 실종된 언니인 디스일 거라는 의견이 있다.[17] 여담으로 히든보스들의 상징들과 이름의 앞글자가 윙딩어와 연관성이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제빌의 이름 앞글자인 J와 J의 에너지가 담겨있는 제빌의 꼬리=윙딩어로 J를 번역할 경우, 제빌의 상징인 둥근 얼굴 "스마일리"로 번역됨. 스팸톤의 이름 앞글자인 S와 그와 흡사한 돈미새인 그를 상징하기도 하는 $모양의 탄막=스팸톤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 안경으로 번역됨. ) 이 윙딩어는 가스터와 연관성이 보이고 가스터로 추정되는 자가 진연구소에서 17번째 기록을 언급한 걸로 보이는 말을 윙딩어로 한 만큼 진연구소와도 관련이 있어 가설을 세우자면 플라위와 융합체,가스터,히든보스들은 무언가가 서로 연관이 되어있을 것으로 보인다.[18] 간과되는 면이 있긴 하지만 머펫도 몰살 루트에서 정상적인 전투가 가능하며 대사도 변하는 중간 보스 캐릭터다. 단지 제대로 공격할 경우 1~2방에 허무하게 죽어버리고 스프라이트나 난이도도 변화가 없으며 바뀐 대사들을 보면서 전투를 하려면 일부러 공격을 빗나가게 해하거나 행동으로 턴을 끌어야 하기에 다른 몰살 루트 보스들만큼 임팩트가 없을 뿐이다.[19] 필살기라는 개념 외적으로 판단했을 때는 플라위도 주인공을 속이거나 조롱하고 플레이어를 반드시 죽일 목적으로 피할 수 없는 탄막을 2번 만들지만 스토리상 모두 실패한다. 주인공을 피할 수 없는 탄막으로 죽인 경우는 딱 하나로, 몰살 루트에서 샌즈가 자비를 베풀었을 때 이를 받아들였을 경우 나오는 'get dunked on'뿐이다.[20] 일본어판에서도 전자는 한자+가타카나(히라가나로 표시될 단어가 전부 가타카나로 표기됨)의 경어를 사용하고, 후자는 일반적인 평어를 구사하는 등, 이 둘을 구분시키고 있다. 일본어에서는 과거에는 히라가나보다 가타카나가 주로 사용되었고, 현대에 와서 가타카나가 외래어 표기에 사용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원어민 입장에서는 옛스럽거나 고풍스러운 어휘로 느껴지게 된다. 한국어판도 전자는 문어체, 후자는 구어체로 말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구분이 가능하긴 하다.[21] 게임 시작 시 등장하는 ANOTHER HIM, 게임 포기시 등장하는 DARKNESS FALLS, 게임 시작하기 직전 등장하는 DRONE, 게임 2회차 시 등장하는 BEFORE THE STORY 등.[22] 아스리엘과 샌즈는 말할 것도 없고, 아스고어는 아스고어가 자신을 죽인 적이 있다는 플레이어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는 구절이 있으며(물론 이는 원래 아스고어가 6명의 아이를 죽였기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린 상태였으므로, 주인공의 자신을 죽였다는 말에 더욱 죄책감이 커져 그랬을 가능성이 있긴하다.) 자비 버튼을 부숴버리기도 한다. 프로깃은 초반 플레이어한테 게임 시스템을 알려준다.[23] 설명서를 클로버와의 전투에서 2회 사용하면 클로버가 감성적으로 변하며, 이 상태에서 클로버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다.[24] 그러나 나무 뒤에 있어서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 수 없다.[25] 계란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은 현실로 돌아왔을 때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도구로 바뀐다. 계란만 상대적으로 특이한 경우. 다르게 보면 그 계란만이 유일하게 어둠의 세계의 존재가 현실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설명이 의미심장한데 '중요할 수도,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뜬다. 뭔가 커다란 떡밥이 있긴 있는 모양.[26] 전작에서는 가스터의 테마를 극악의 확률로밖에 볼 수 없었지만 여기서는 그릇을 정할 때 나오는 테마가 가스터의 테마다. 또한 그렇기에 전작과 달리 첫 번째 OST가 이 테마가 된다. 마침 OST 이름도 ANOTHER HIM(또다른 그). 콘셉트상 가스터는 여러 시간선에 분열됐는데 그래서 포함된 걸지도 모른다.[27] 한글 패치의 경우, 한글로 입력해도 작동한다.[28] 파일:크리스 눈.png[29] 다만 챕터 1에서 영혼을 뽑는 순간에는 하얀색이었다. 크리스가 토리엘에 집에서 샘을 열려고 하는 순간의 모션을 자세히 보면 왼쪽 눈은 빨간 잔상이 있지만, 오른쪽 눈은 전과 달리 검은 데다 그 주변은 하안색이다.[30] 다만 크리스는 해당 애니메이션에 등장하지 않는 코사크 댄스를 춘다.[31] 본편에 나타나지는 않고 5주년 알람 앱에서 루돌프와 노엘 모두 언급된다.[32] 제빌은 하트, 다이아, 클로버, 스페이드 등 여러 문양을 탄막으로 사용하기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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