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관련 문서 [[우크라이나|]] |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000><colcolor=#fff> 사건사고 | 우크라이나 대기근 · 소련 붕괴(벨라베자 조약 ·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 · 시베리아 항공 1812편 격추 사건 · 오렌지 혁명 · 유로마이단 혁명 · 2018년 정교회 분열 · 2021-2022년 우크라이나 위기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크림반도 합병 · 돈바스 전쟁 · 우크라이나 침공) |
외교 |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 러시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 관계 · 러시아-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관계 · 우크라이나-체첸 관계 | |
기타 |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 ·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 · 크림반도 |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clearfix]
1. 개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2. 역사적 관계
1918년 두 지역들은 도네츠크-크리보이로크 소비에트 공화국의 영역이었다.2014년 이전까지 돈바스 지역들은 원래 우크라이나의 영토였으나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 두 나라들은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독립을 하게 되었다. 이후 두 나라들은 2014년 5월 22일부터 합쳐 노보로시야를 구성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해왔다. 그러나 2015년 5월 20일 양국의 입장 차이[1]로 노보로시야가 해체되며 다시 두 미승인국들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비록 노보로시야는 해체되었으나 두 미승인국은 모두 친러이자 반우크라이나, 반미, 반서방 세력이다 보니 서로 협력하며 공생해오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편에 서서 함께 참전했다.
그리고 2022년 9월 30일 러시아 연방 편입에 관한 국제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두 인민공화국은 자칭 독립국으로서의 역사를 마감하고 러시아의 연방주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