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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00:10:52

도라에몽: 노비타의 바이오 하자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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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노비타의 바이오 하자드 2
ドラえもん のび太の BIO HAZARD 2
Doraemon: Nobita's Resident Evil 2
파일:노비하자2.pn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aaa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서바이벌 호러
출시 파일:일본 국기.svg 2015년 9월 6일
엔진 RPG 만들기 2000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
1. 개요2. 특징3. 등장인물
3.1. 생존자3.2. BSAA3.3. 그 외3.4. 적3.5. 몬스터
4. MV 리메이크 버전

[clearfix]

1. 개요

도라에몽: 노비타의 바이오 하자드의 정식 후속작.

전작으로부터 4개월 후, 노비타 일행이 호송 시설로 보내져 그곳에서 지내던 중 굉음이 터지면서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2. 특징

스토리 구성은 원작 바이오하자드와 스토리가 연관되는건 물론 오류없이 알차게 구성되있고, 그냥 도라에몽 캐릭터만 쓰인 수준이였던 전작과 달리 도라에몽의 요소들을 나름대로 살리려고 노력했고,[1] 어느 정도 고증도 되어있기 때문에 동인 게임치고는 스토리 구성이 잘 되있다. 물론 어느정도 쯔꾸르의 한계는 있으나 제작자가 최대한 이를 극복할려고 한 것이 보인다. 전작처럼 벽 사이에 두면 공격도 못하는 것에서 벗어나 대각선, 점프 및 다양한 스킬로 플레이어를 압박해오고 맵 자체도 좁은 맵에 좀비가 다수 있는 형식이라 세밀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1편에 비해서 그림 실력 향상이 매우 눈에 띄는데, 이는 노비타 전기 ACE를 제작하면서 그림 실력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aaa가 노비타전기 1~2부를 제작하던때인 2007년 영상들을 보면 해당 시절때는 그림체가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 페이스칩과 거의 동일한것을 알 수 있으며, 2부 중반부터는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 2의 그림체와 거의 동일하게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저작권 이슈로 인해 유튜브나 직접적인 플레이로 스토리를 알기 힘들 것이므로 궁금한 사람들은 이곳에서 보면 된다.

3.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생존자

3.2. BSAA

3.3. 그 외

3.4.

3.5. 몬스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도라에몽: 노비타의 바이오 하자드/몬스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MV 리메이크 버전

전신샷이 추가되었고, 스토리에 차이는 없어지거나 추가된 장면이 많다. 페이스칩 차이도 있지만 성격 차이는 없다. 허나 달라진 부분이 많다.
[1] 전작에서 도라에몽, 시즈카, 데키스기가 악역으로 나온 이유가 제대로 밝혀지며, 타임패트롤이 등장하며, 공기포와 타임머신도 나온다.[2] 너무 어려 심문이 불가하단 이유로 다른 보호시설로 가게 되었다. 나머지 애들도 초등학생이긴 하지만 지옥이 된 마을에서 초등학생들이 살아나왔고 몸 속에서 항체까지 발견되어서 보통 아이들이 아닐꺼라고 판단해서 나머지는 심문을 하는것이다. 진구 일행은 도라에몽과 여행을 갔을때 시즈카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면서 항체를 얻을 수 있었고 세이나는 전작 1편에서 시즈카가 준 쿠키에서 항체를 얻었다고 나와있다.[3] 노비타가 좀비를 죽이지 못했을 때.[4] 노비타가 좀비를 죽이지 못했을 때.[5] 하지만 미스 크리에이션은 근성으로 빠져나와 추격해온다.[6] 이때 스스로를 U.S.S의 잔당이자 G-바이러스의 회수를 명령받은 스파이라고 하지만,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점이 보인다.[7] 여기서 "그럼 타임패트롤의 병력을 데리고 오면 그만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22세기 사람들 입장에서는 미지의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인간들이 과거로 갈 경우 감염될 위험도 있고 언제 캐시가 언제 다시 미래로 쳐들어올지 알 수 없기에 함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바이러스 감염 위험도 없고 전투능력이 뛰어난 이라나만 보낸 것. 이는 작중에서도 조금씩 언급되는 떡밥이기도 하다.[8] 노비타를 쫓아온 미스 크리에이션은 북경에서 테러를 자행한 테러리스트로, 타오가 회수한 베로니카가 투여되어 변이되었다.[9] 범인은 이리나였다.[10] 일행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타오가 자신을 도와준다고 해놓고 자신을 속였다며 분노하지만, 오히려 쟈이안에게 '피해자인 척 해봤자 너도 공범이다'라는 지적만 들었다.[11] 게임 속에서 발견되는 문서를 보면 지부장 때문에 별에 별짓을 다 한 듯하다. 특히, 일부는 성적인 늬앙스도 있다.[12] 이유는 바이러스를 팔아 거액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고 한다.[13] 해당 사망신은 영화 사일런트 힐에서 교단의 여성 신자 애나가 삼각두에게 살해당하는 장면의 오마주. 구도 때문인지 전작에 나왔던 시즈카의 최후를 연상시키기도 한다.[14] 특전에서 제작자가 분기는 하나밖에 없다고 했으며 원래는 시즈카가 알렉시아로 변해서 노비타와 싸운다는 설정으로 갈려고 했지만 이미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 G2에서 다른 제작자가 사용한 데다가 무엇보다도 너무 잘 만들어서 비교 당할까봐 겁나서 못 넣었다고 한다.[15] 무기를 꺼내는 것까진 할 수 있는 데 공격은 전혀 할 수가 없다.[16] 당하면 재빨리 일어나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면 즉사한다.[17] 이때 엄브렐러 잔당들 중 선글라스를 쓴 누군가가 보인다.[18] 표면적으로는 B.O.W들의 성능 시험이 목적이었지만, 굳이 스스키노를 실험장으로 삼고 노비타 일행을 휘말리게한 진짜 이유는 노비타 일행이 자신의 꿈(자신이 제조한 생체병기를 파는 것)을 짓밟은 것에 대한 화풀이였다.[19] 이때 캐시가 모든 진실을 알려주겠다며 선택지를 줄 때 '모두 불어!'와 '너의 말은 듣지 않겠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때 '너의 말은 듣지 않겠어!'를 선택할 경우 노비타는 "네가 모든 사건의 흑막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라고 대답한다.[20] 목소리를 들어보면 클론 제로다.[21] '마리아의 아이'라는 뜻이다.[22] 바하2의 월리엄 버킨의 말로와 거의 같지만 이성이 있는상태에서 몸의 통제권을 뺏기는건 바하2 리메이크가 더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