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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이전에는 인문대학에 포함되었으나 스마트시티융합대학에 속한 학과.[1] 고고미술사학과는 고고학과 미술사학을 접목된 학과이며 전국에 몇 안 되는 학과이다.[2]2. 개설 과목
* 한국고고학개론* 한국미술사개론
* 문화유산의 이해 - 유적/유물
* 서양미술사
* 중국미술사
* 인도미술사
* 고고학연구법
* 동북아시아의 고고학
* 선사고고학 1, 2
* 역사고고학 1, 2
* 원사고고학
* 역사고고학세미나
* 경주 문화유산 필드워크
* 한국탑파사
* 불교회화사
* 한국회화사
* 공예사캡스톤디자인
* 중국불교조각사
* 큐레이터실무캡스톤디자인
* 야외고고학
* 도시와건축의문화사
* 선사고고학세미나
* 미술사학코너스톤디자인
* 고고학실습
* 고고미술사학전공진로탐색
* 삼국유사와문화콘텐츠
* 고고미술사학취창업세미나
2.1. 이전 개설 과목
* 박물관학3. 교수
- 강현숙: 역사고고학(고구려 고분) 전공. 한국고고학개론, 역사고고학1, 2 등을 가르쳤다.
- 송은석: 조선시대 불상 세부전공(미술사).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한 후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근무했다. 자기 대학교로 옮기지 않고 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박물관 관장이었다.
- 한정호: 동 대학교 출신 교수로, 탑이 세부 전공이다.
- 강동석: 부임 이후 선사고고학을 가르쳤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학예사를 거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소장이었다가 이곳에 교수로 부임했다.
- 안재호 명예 교수: 선사고고학 청동기 전공.
4. 답사
학생들이 답사지를 작성하고 답사지를 작성한 학생이 답사지에서 발표한다.[3]4.1. 2010년대
2019년 이후 경상남도를 갔다.4.2. 2020년대 이후
모든 학과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기간에 가지 않고 2022년 2학기에 경상북도, 2023년 1학기에 경상남도와 고령, 추계 답사에는 전라남도[2017년]를 갔다.2024년 춘계 답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5]를 갔다.
5. 진출 분야
6. 졸업
- 외국어
- 답사 시간이나 학과 행사를 합해 180시간을 채워야 한다.
- 유물 보고서, 학위 논문 중 1개 택함.
- 필수 과목을 들어야 한다.
7. 여담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협약을 맺어서 2020년도부터 2024년까지 경주 대릉원 지구인 쪽샘 K지구 일원에서 수업 연계로 실습을 진행한다.[8]
- 국립경주박물관과 협약을 맺어서 수업에 국립경주박물관 직원들이 와서 수업[9]을 했다.
[1] 스마트시티융합대학에 속해서 인문대학에 포함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국사학과랑 같이 인문대학에 포함되었다.[2] 고고학과는 전국에 많지만 서울대학교, 충북대학교, 동아대학교, 원광대학교를 합쳐 5개밖에 되지 않는다. 미술사학과도 전국에 사학과, 고고학과만큼은 몇 되지 않는다.[3] 2박 3일 답사는 24시간 제공이고 답사지를 작성해도 답사 시간을 준다.[2017년] 춘계 답사와는 코스가 다르다. 이번에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화순 고인돌유적을 갔다.[5] 2018년 춘계 답사와 일정이 비슷하다.[6] 국립제주박물관 관장,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사[7] 주로 많이 진출함. 영남문화재연구원 원장, 문화재연구원 원장, 대한문화재연구원[8] 뉴스에도 나온 적이 있다.[9] 3학년 과목으로, 처음에는 박물관 학예사나 관장이 와서 강연하고, 뒤에는 학생들이 앞에서 발표한다. 전에 박물관학이라는 과목이 있으나 폐강되고 이 수업이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