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2:58:54

동서로(양산)


{{{#!wiki style="margin:-10px -10px"<tablebordercolor=#00ab4e>
파일:양산시 CI_White.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ab4e><colcolor=#fff> 가촌로 · 가촌서로 · 강변로 · 개곡로 · 계석로 · 고례로 · 고연로 · 고향의봄로 · 공단로 · 공원로 · 그린공단로 · 금오로
낙동로 · 남부로 · 내송로 · 내송큰들로 · 내원로 · 노포사송로 · 늘밭로
대동로 · 대운로 · 덕계로 · 덕계서로 · 덕명로 · 동서로
매곡외산로 · 메기로 · 명곡로 · 목화로 · 물금로
배내로 · 백록로 · 백호로 · 번영로 · 범구로 · 범어로 · 법기로 · 부산대학로 · 북정로 · 북정중앙로
사송로 · 산막공단로 · 산지로 · 삼덕로 · 삼동로 · 삼송로 · 삼일로 · 삼호동부로 · 삼호로 · 삽량로 · 상북중앙로 · 새실로 · 서들로 · 서일동로 · 서창로 · 석계로 · 석계산단로 · 석금산로 · 소주공단로 · 소주로 · 소주회야로 · 소토로 · 수서로 · 수질정화공원로 · 신기강변로 · 신기로 · 신덕계로 · 신명동로 · 신명로 · 신주로 · 신평강변로 · 신평로
야리로 · 양산역로 · 양주로 · 어곡공단로 · 어곡로 · 어곡터널로 · 어실로 · 여락송정로 · 연호로 · 영천로 · 오봉로 · 외송로 · 용당내광로 · 용연로 · 용주로 · 원동로 · 월평로
제방로 · 주남로 · 주남산단1로 · 주남산단2로 · 주남산단3로 · 주남산단4로 · 주남산단로 · 주진로 · 중부로 · 중앙로 · 중앙우회로 · 증산로 · 증산역로 · 지산로 · 진목로
천태로 · 철마삼동로 · 첨단사송1로 · 첨단사송2로 · 첨단사송3로 · 청룡로 · 청운로 · 초산로 · 충렬로
통도사로 · 통신사로
평산남로 · 평산로 · 평산북로 · 평산중앙로 · 평산회야로
행곡로 · 호포로 · 홍룡로 · 화제로 · 황산로
경상남도의 도로 틀 둘러보기 }}}}}}}}}


동서로
東西路 | Dongseo-ro
무안 방면
공단로
기장 방면
법기~월평
송정동 방면
공단로
기장 방면
법기~월평
노선 번호
60번 지방도
88번 부산광역시도
기점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신기로사거리
종점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개곡리
연장
9.6km
관리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왕복 차로 수
4~6차로
주요 경유지
신기로사거리 ↔ 명곡교차로 ↔ 법기터널 ↔ 부산시계

1. 개요2. 개통 일자3. 상세4. 문제점

1. 개요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신기로사거리에서 출발하여 동면 개곡리에서 끝나는 도로. 60번 지방도88번 부산광역시도의 일부이다.

2. 개통 일자

개통
2010년 1월 4일 명곡교차로 - 법기터널
2013년 10월 31일 법기터널 부근 - 월평교차로
2018년 3월 1일 신기로사거리 - 명곡교차로

3. 상세

2002년 착공되었으나 사업비 문제로 여러 차례 연기되었다. 가까스로 법기터널 구간이 우선 완공되어 2010년 1월 4일 명곡IC∼법기IC 구간이 임시개통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법기IC~월평IC 구간이 이어서 개통되었다. 하지만 양산시 서측 종점부인 신기IC 쪽은 설계변경 관련 문제로 또 완공이 연기되었다. 기사1 기사2 북부천을 따라 왕복 2차선으로의 설계변경안까지 제시되었으나, 병목현상등의 문제로 결국 구.양산IC 구조물을 이용하는 형태로 설계가 변경되었다. 이 과정에서 지나친 굴곡으로 한 차례 문제가 되기도 했고[1], 이마저도 산사태로 완공일정이 지연되기도 했다. 우여곡절끝에 2018년 3월 1일 신기동 - 명곡교차로 구간이 개통함으로써 양산-월평 구간이 완공 되었다.

중간에 법기수원지가 위치하여 환경오염 문제로 인하여 을숙도 철새도래지를 피해서 굴곡진 선형으로 건설된 을숙도대교와 마찬가지로 수원지를 최대한 피해서 우회하는 선형으로 지어졌기에 선형이 직선화된 것이 아닌 굴곡진 선형으로 지어졌다.[2] 창기마을에서 법서로를 따라가면 동서로와 연계된다. 실제 개곡마을에서 동서로까지는 150m도 채 되지 않는다.

중간에 법기터널이 위치해 있다. 이 터널 역시 착공 당시 환경 문제를 우려하여 시민단체로부터 많은 반발이 있었다.

법기터널 진입 전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법기마을에서 양산 버스 52번과 양산 버스 57번을 이용할 수 있으니 참조하면 된다. 법기마을 버스 정류장의 경우 법기터널로 들어가기 전 도로변에 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2024년 7월 17일 부터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정류장에 양산 버스 5000번이 개통하여 운행하고 있지만 지나가기만 할 뿐 정차하지는 않으니 이용에 참고해야 한다.[3]

4. 문제점

해당 도로는 법기터널을 기준으로 서쪽은 양산시가 관리하고 동쪽은 경상남도청이 관리한다. 문제는 가로등을 잘 켜지 않아 밤에 이 도로가 매우 어둡다는데 있다. 특히 비오는 날 밤은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이 펼쳐진다.

양산시에서 관리하는 구간은 이를 알고 가로등을 빼곡히 설치를 하였는데 경남도청이 관리하는 곳은 "연평균 일 교통량(AADT)이 25,000대 이상인 시가지 도로에서는 원칙적으로 조명시설을 설치한다." 라는 것에 근거하여 설치를 하지 않았다. 실제로 민원을 넣는 사람 대부분이 이런 답변을 얻는데 이 법의 뒤에는 "연평균 일 교통량이 25,000대 미만인 경우도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한다." 라는 내용이 있다.[4] 문제는 이 도로에 연결된 다른 도로는 가로등이 존재한다. 다른 곳은 필요하다 생각하여 설치를 하였는데 이 도로만 설치를 하지 않은 것이다.

더 이상한 점은 중간에 경부고속선이 지나가는 곳의 교량은 가로등을 설치 하였는데 이 가로등은 밤에 켜지를 않는다. 설치만 해 두고 전기세 아까워 켜지는 않는 것이다. 이 교량의 가로등만 켜져도 멀리서 도로의 형태가 조금이나마 보이기에 괜찮을 것인데 무조건 25,000 대를 넘어야 한다고 하며 민원을 계속 넣으면 검토 해 보겠다 하며 종결시킨다.

당연히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도 어두운 도로 그대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5
, 2.5.8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천성산자락을 법기터널로 넘은 뒤 4km가량이 완만한 내리막으로 이어져있는데, 북부천과 접하며 양산시가지로 접어드는 순간 세 차례의 급커브까지 만나게 된다. 기사1 기사2 이 때문에 제한속도 70km/h이던 도로가 50km/h을 거쳐 40km/h으로 낮아진다.[2] 지도를 잘 보면 월평교차로에서 개곡마을까지 웅상대로와 나란히 달리는 것을 알 수 있다.[3] 양방향 유턴하여 동원과기대 정문 앞에 위치한 정류장에서 승객 승/하차 취급을 하는데 소요시간 단축을 위해 해당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시키는 것이다.[4] 해당 내용은 굳이 민원인에게 알려주지 않고 은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