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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의 여명 | |
장르 | 판타지 |
작가 | 김정휘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1부: 2015. 05. 06. ~ 2017. 08. 13. 2부: 2018. 08. 18. ~ 2020. 03. 06. 3부: 미정 |
연재 주기 | 1부: 월 2부: 토 |
관련 사이트 | 작가 블로그 팬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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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의 한국형 판타지 웹툰.[1]2. 줄거리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동토의 세계에서
운명을 건 영웅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운명을 건 영웅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3. 상세
4. 평가
- 그림체
그림체는 네이버 웹툰 최상위권으로 평가 받는다. 매 컷 하나하나가 정성들인 일러스트를 보는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우 수려하다. 이는 김정휘 작가가 일러스트를 취미로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액션신의 경우도 매우 역동적으로 잘 그려낸다. 특히 무투파인 진시아나 하랑, 무율 등의 액션신에서 두드러지게 잘 나타나는 편. 또한 연출적인 면에서도 빼어나다. 흔히 사용하는 직사각형 컷만 반복하지 않고 여러 형태와 크기의 컷을 용도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함으로써 속도감이나 생동감을 부여한다. 역동적인 동작과 상황에 맞는 구도, 연출이 어우러져 흡사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다만, 1부 당시까지만 해도 컷의 상하가 너무 길어 시인성이 영 좋지 않았는데, 그 때문에 아무래도 작가가 아직 웹툰의 특성을 고려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에 들어서는 차츰 좋아지고 있는 부분이다. 또한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수채화풍 작화가 큰 장점이라 말하는 독자가 있는 반면, 웹툰이란 매체에는 적합하지 않은 두루뭉실한 그림이라 평하는 사람도 곧잘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호불호의 문제일 뿐, 색감 활용 등의 전반적인 면에서 매우 미려하고 수준 높은 그림체라는 것은 분명하다.
- 스토리
그림체와는 상반되는 평가를 받는다. 아무래도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운 배경설정과, 대사보다는 장면을 통한 상황 전달 때문인 듯. 이 때문에 독자의 이탈이 발생하여 그에 따라 조회 수가 줄더니 월요일 최하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토요일로 옮긴 이후에도, 2부가 완결될 때까지 순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2]
- 세계관
상당히 방대한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그림체와 더불어 독자들의 호평을 끌어내는 부분. 대부분 동양, 특히 한국의 전통적 요소들에서 차용하여 만들어졌다. 다만 워낙 커다란 탓인지, 간혹 설정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동아시아의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했는데, 초기에는 북부여의 멸망 과정을 담으려다 관련 자료가 없다시피 하여 판타지물로 방향을 틀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일부 고유명사의 경우 단군신화[3]에서 따온 이름들이 있다. 한자가 등장하기도 하고 일본어가 쓰이기도 하는 걸 봐서 정확한 설정을 알 수는 없다.그냥 대충 작가의 마음인가
- 독자층
낮은 조회수에 걸맞게 본 웹툰에 대한 관심 역시 매우 빈약한 편으로, 일례로 매니악한 팬의 척도가 되는 문서 갱신 횟수 및 데이터량 역시 매우 적은 편. 최근까지 문서 작성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열 손가락은 커녕 다섯 손가락 내에 꼽히는 것으로 보이며, 더군다나 상당 수의 문서가 오랜 기간 방치되고 있다.
끝까지 남은 충성심 강한 독자들이 주로 댓글을 달다보니 이해하기 어렵다는 댓글이나 비판 댓글이 올라오면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을 하기 보다는 그 사람을 이해력 딸리는 멍청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하지만 문제가 정말 없다면 왜 독자들이 빠져나가겠는가...
하위권 명작 웹툰들이 으레 그렇듯이 한 화의 내용에 대한 댓글보다 하위권이라는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댓글이나 작화에 대한 댓글에 베댓에 대거 포진해있다. 하지만 매주 그렇다는 게 문제.
5. 여담
※ 읽고 싶은 항목의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 {{{#!folding 연재 이전 버전
- 동토의 여명(2012년 판) 보기
2012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 출품했었던 판본.[4] 현재와는 다소 내용이나 설정이 다르다. 당시 세종대 소속으로 나왔으며 멘토는 황미나, 제목은 지금과 같았다. 예선에서 1322표를 얻어 예선 29위라는 성적으로 32강에 올라왔으나, 톱시드 '안타레스'와 대결하여 아쉽게도 탈락하고 말았다. 다만 탈락했음에도 네이버에서 작품을 눈여겨보았던 것인지, 공모전으로부터 4년이 지난 2016년 시점에서 정식 연재가 개시되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2012년 공모전 당시의 출품되었던 버전과 현재의 연재 버전은 상당히 다르다. 탈락 이후 만화를 다시 다듬어서 연재를 시도한 모양.
- 마고의 나라
제목부터가 마고의 나라로, 주인공이 마고로 바뀌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마고의 나라'... 그야말로 작품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마구 드러내고 있다. "마고의 나라 서브 캐릭터" 이 링크에서는 아밈으로 보이는 캐릭터 디자인을 확인 가능.
- {{{#!folding 화별 특이 사항
- 01. 왕의 귀향 2016년 5월 1일
동토의 여명의 기념비적인 첫 화이다. - 02. 불발 2016년 5월 8일
세계관 이해를 돕기 위해 끝부분에 부록으로 소개글이 나오기 시작한 화이다. 소개글 뒤에는 김정휘 작가의 데뷔 첫 주 간의 심정을 담아낸 단편만화가 실리기도 했다. - 08. 최고의 서포터 2016년 6월 19일
어시스트 아메리카노찐빵의 이름이 첫 기입되었다. - 11. 마당을 나온 수리들 2016년 7월 10일
2화부터 꾸준히 끝부분에 부록으로 나오던 소개글이 이 화를 마지막으로 나오지 않는다. - 20. 여명 2016년 9월 11일
동토의 여명의 프롤로그 격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마지막은 특별히 HappyKwak 작가가 장식해주었다. - 22. 악당? 2016년 9월 25일
첫 컷의 연출에 한영복 작가의 순천만 사진을 활용하였다. - 33. 배후2 2016년 12월 11일
특별도움으로 다람쥐구조대라는 이름이 기입되었다. - 37. 살기3 2017년 1월 9일
최초 지각. 이 뒤로 41화까지 연속으로 지각하였다. - 42. 살기8 2017년 2월 12일
김정휘 작가가 직접 댓글을 남겨 지각에 대해 사과하였다.[5] - 50. 일격 2017년 4월 10일
지각. 국가의 명령이라는 것을 보아 예비군에 다녀온 듯 싶다. - 52. 착수 2017년 4월 24일
지각. 53화까지 연속으로 지각하였다. - 휴재 공지 2017년 5월 7일
최초 휴재. 이때부터 아메리카노찐빵이라는 이름이 빠졌다.안녕하세요. 동토의 여명을 만들고 있는 김정휘입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마쳤습니다. 1, 2주 간의 회복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더 재밌는 이야기, 더 많은 분량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고 죄스런 마음이 큽니다. 돌아오는 2주년에는 기쁜 마음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만화를 읽어주시고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휘 올림- - 56. 함정4 2017년 6월 5일
지각. - 60. 잿빛늑대 2017년 7월 3일
지각. - 63. 우기 2017년 7월 24일
지각. - 65. 꽃길 2017년 8월 6일
동토의 여명 1부 마지막화. - 후기 2017년 8월 13일
동토의 여명 1부 후기. - 시즌 2 프롤로그 2018년 8월 17일
길고 길던 휴재 끝에 드디어 연재가 재개되었다. 캘리그라퍼 곽유범 작가가 새로운 타이틀 캘리를 써주었고, 무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폰트지원을 해주었다. - 시즌 2 4화 돌아온 마고 4 2018년 9월 15일
썸네일이 수정되었다. 아주 조금.. - 시즌 2 6화 돌아온 마고 6 2018년 9월 29일
기존과 달리 타이틀을 여러 면으로 나누어 흑백으로 대비 효과를 주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자연스럽게 성채의 기둥·벽과 연결되게끔 연출하여 감탄을 자아낸다.
- {{{#!folding 작가의 말 모음
- 01. 왕의 귀향
반갑습니다! 사..사실 반가운 마음보단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더 큽니다. 유_우;; 무..무섭습니다!ㅠ - 02. 불발
. - 03. 습격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언제쯤이면 모든 마음을 담을 수 있을까요?..유_유 - 04. 마찰
잘된 건지 잘못된 건지.. 시간이 흘러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지요 유_우[6] - 05. 겁두령
우유에 조리퐁을 말아 먹고 싶은 날입니다. 한알 한알 음미하는 것도, 한입 가득 넣고 우적우적 먹는 것도.. 모두 맛있게 먹기 위한 방법이겠지요.유_우 - 06. 출정
모기의.. 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유_우 - 07. 꿈
가끔 10년 후에 뭘하고 있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가능하다면 그때도 만화를 그리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_우 - 08. 최고의 서포터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달을 보고 우는 늑대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 건지 아나요~ 얼마나 크게 될 지 나무를 베면 알 수가 없죠~ 바람이 보여주는 빛을 볼 수 있는 바로 그런 눈이 필요한 거죠~[7] - 09. 해체작업
'아메리카노찐빵'은 이번에 모시게 된 어시스턴트 분의 고오오급스런 필명이랍니다. 제가 '아메리카노찐빵'을 먹고 도움을 받았다는게 아니에요ㅠ;; [8] - 10. 선택
세상에 벌써 10주차라니..유_우 솔직히 아직도 얼떨떨하지만 마음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알고보니 시험기간이더라구요. 잘 보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음 좋겠어요! ^ㅇ^/ - 11. 마당을 나온 수리들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거야~[9] 연재 전부터 큰 힘이 돼주셨던 음악대장님, 보고 싶어요 유_우 - 12. 제압
덥습니다! 더워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길 우_유 - 13. 불청객
13화 입니다.^^ - 14. 빈틈
분식집도 레스토랑도 아닙니다. ..헤헤 노래방입니다^ㅇ^(뭔소리야!) - 15. 격돌
영웅은 죽지 않아요! 대가를 치를 뿐. [10] - 16. 푸른블미르
류오.. ps. 아밈의 푸른블 궁극기를 만들며 조금은 슬픈 기분이었습니다. 다수의 세계인들이 푸른블미르를 '용'이 아닌 '류'라 읽을 걸 생각하니까요.. - 17. 약속
'작가블로그'란이 있단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링크 남겨봅니다! 유_유;; - 18. 재회
정말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매번 먼 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쓴소리든 단소리든 덧글 달고 관심 보내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ㅠ헤헤 - 19. 담
예.. 시간은 정말 금이더라구요.. - 20. 여명
프롤로그 격인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화의 마지막은 특별히 HappyKwak작가님께서 장식해주셨습니다! 작가님과 더불어 20화까지 무사히? 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1. 마고 in the blue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22. 악당?
22화 첫 컷은 순천만의 사진을 활용하여 연출해보았던 컷입니다. <동토의 여명>은 동양적 세계관을 담고 있는 작품이니만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경관을 그려보면 좋을 것 같았거든요.^ㅗ^b 사진 사용을 허락해주신 한영복 작가님 감사합니다. - 23. 지각
개미! - 24. 지각2
언제나 감사합니다 ^_^ - 25. 리아의 마음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훌쩍. - 26. 벌점? 승점!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11] - 27. 절벽둥지
. - 28. 비자수리
불이 인다고 작품까지 타버리면 안 되는 거니까요.[12] - 29. 비자수리2
솔직히 매주 한 화 한 화가 제겐 기적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은 독자님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_^ - 30. 암운~35. 살기[13]
. - 36. 살기2
지난 한 해 동안 많이 감사했습니다. 소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37. 살기3
업로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 38. 살기4
. - 39. 살기5
. - 40. 살기6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_유 - 41. 살기7
. - 42. 살기8
. - 43. 살기9
자꾸 핑계 대면 안되는데 대학병원까지 가야 하는 치과 치료와 조,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치과 수술이 아직 더 남아 있지만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독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 44. 살기10~49. 결투[14]
. - 50. 일격
국가 명령이 있었습니다. 늦어서 죄송하고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51. 검의 힘
. - 52. 착수
늦어서 죄송합니다. - 53. 함정
수술을 해야 하는데 간 수치가 높게 나와 수술을 못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엄포에 밤샘작업을 지양하다보니 많이 늦어졌습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휴재 공지
. - 54. 함정2
. - 55. 함정3
. - 56. 함정4
갈 길은 멀고 부족한 부분은 많습니다. 그럼에도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57. 함정5
분량 욕심내다 되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울고 싶습니다. 유_우 ※ 동토의 여명을 함께 만들 새 식구를 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 58. 함정6~63. 우기[15]
. - 64. 촉각
다음 화를 끝으로 동토의 여명 1기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65화 이 후 간단한 후기와 함께 Q&A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덧글로 질문을 남겨주시면 후기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5. 꽃길
. - 후기
모두 건강하세요! - 시즌 2 프롤로그
반갑습니다! 보고 싶었어요!! 유_우 - 시즌 2 1화 돌아온 마고
시즌 1에서 전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마음에 담아 만들었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모습, 다양한 재미를 담고자 노력했으니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 - 시즌 2 2화 돌아온 마고 2
. - 시즌 2 3화 돌아온 마고 3
제작 초기 선비들의 외부 임무복은 계급에 상관없이 검은 옷으로 통일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편집과정에서 설명이 많고 중요도가 낮은 것 같아 생략했습니다.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코멘트를 남깁니다. - 시즌 2 4화 돌아온 마고 4
귀신 같은 썸네일이 자꾸 떠올라 고통스럽다시는 독자님이 계셨습니다.ㅠ 짬내기 쉽지 않았지만 고쳤습니다! 여전히 귀신 같고 더 이상해 뵐 수 있겠지만 부디 이걸로 선처 부탁드립니다. 유_우 - 시즌 2 5화 돌아온 마고 5
즐거운 추석 되세요ㅎ_ㅎ/ ..제 몫까지..ㅠ - 시즌 2 6화 돌아온 마고 6~시즌 2 11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16]
. - 시즌 2 12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 2
언제나 감사합니다. 휴_휴 - 시즌 2 13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 3~시즌 2 16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 6
. - 시즌 2 17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 7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시즌 2 18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 8~시즌 2 21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 11
. - 시즌 2 22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 12
최근.. 많이 아팠습니다. 지독한 독감과 안면 포진이 구토 몸살 고열을 동반하는데 우_흐; 농을 더해 이렇게 죽는 걸까 싶은 순간 무슨 강단인지 후회보단 여한은 없단 생각이 들더군요.ㅎ_ㅠ - 시즌 2 23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 13
정신이 돌아오자마자 구인광고부터 냈습니다. 작업에 '유의미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선 드로잉 작가분을 모시는 방법이 유일했거든요. 하나 그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유능한 분들의 지원을 고사해야만 했어요.. 유_우 - 시즌 2 24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 14
행복한 설날 되세요~ 유_우 - 시즌 2 25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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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제목과 썸네일
1부 제목
2부 제목 캘리그라퍼 곽유범 작가의 캘리그라피이다.
1부 썸네일 실제로는 마고의 얼굴 부분만 사용되었다.
2부 썸네일 독자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새 썸네일. 신규 독자 유입을 기대해보도록 하자.
}}}
- {{{#!folding 기타 얘깃거리
- 임진록: 동토의 여명
지금은 사라지고 없으나 과거 거상이나 임진록 같은 게임으로 유명했던 조이온에서 새롭게 발매하려 했던 임진왜란 시대를 다룬 RPG 게임 이름도 동토의 여명이었다. 물론 해당 게임은 정식발매도 되지 않은데다 지금은 데모판은 커녕 있었다는 정보를 아는 사람이 드물기에 제목이 같은 것은 우연으로 보인다.
[1] 현재 2부 종료 후 완결로 넘어가 있는 상태이다.[2] (2020/12 기준) 02. 불발 별점 57,080명 참여, 댓글 약 4,600여개에서 시즌2 79화 누름골 이야기 5(마지막에서 두번째 화) 별점 1,550여명 참여, 댓글 100개로 줄어들었다.[3] 정확히는 단군세기. 판타지라 해도 파고들면 논란이 될 요소는 있어보인다.[4] 이때 같이 출품되었던 작품으로는 플로우, OH, MY GOD! 등이 있다.[5] 저 때문에 고생하시는 편집부 관계자님들 죄송합니다 늦게까지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독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는 마감 시간에 맞추느라 안 그래도 적은 분량이 더 적어졌습니다 송구스럽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 동토의 여명 김정휘 -[6] 달 미르가 칼리그를 끌어들이려 하는 것에 대한 얘기인 듯.[7] 포카혼타스 OST '바람의 빛깔'의 가사. 당시 위키드(엠넷)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오연준' 군이 불러 화제가 되었다.[8] 이 필명이 기입된 것은 8화부터이다.[9] 015B의 1992년도 노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의 가사로,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출연했던 하현우가 불렀었다.[10] 오버워치의 영웅 메르시의 대사.[11] 강산에의 1998년도 노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의 가사이다.[12] 참고로 당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시국이 혼란스러웠다.[13] 30. 암운, 31. 이중공작, 32. 배후, 33. 배후2, 34. 선힘, 35. 살기[14] 44. 살기10, 45. 계략, 46. 다이라X다이라, 47. 구출 작전, 48. 출격, 49. 결투[15] 58. 함정6, 59. 함정7, 60. 잿빛늑대, 61. 탈출, 62. 무라이, 63. 우기[16] 시즌 2 6화 돌아온 마고 6~시즌 2 10화 돌아온 마고 10, 시즌 2 11화 나르둠의 갈무리 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