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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00:46:10

드래곤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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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오리지널) 시즌 4~7(업그레이드) 레고 닌자고 무비, 어둠의 섬, 시즌 8~12(드래곤 전함 2.0.) 시즌 13~드래곤 라이징 초반부(레거시)

1. 개요

Destiny's Bounty(운명의 함선)[1]

닌자고를 대표하는 주요 이동수단이자 본부. 의 모습을 보이지만 비행을 할수 있으며 선체에는 상황실의 역할을 하며 컴퓨터와 추적 프로그램이 깔려있다. 내부에는 닌자들의 숙소로 쓰인다.[2] 무장은 주로 대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닻을 내리면 위에서 적의 차량을 박살낼수 있다.

수도원이 불타자 쟌이 새롭게 찾았으며 이후 니야랑 제이가 개조하여 배의 기능 뿐만 아니라 비행도 할수 있다. 이후 닌자고 시티에 위기가 닥칠때 시민들을 구출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한다.

2. 작중 행적

2.1. 그린 닌자고

시즌 1 2화에서 쟌이 독수리를 따라가 사막에서 발견 돼 뱀들에게 수도원을 잃은 닌자들에게 새로운 집이 되어준다. 이후 새로운 집 겸 수도원, 본부의 역할을 해오다가, 13화에 파이토에 의해 다시 깨어난 위대한 파괴자에 의해 파괴된것도 모자라 먹히게 되었다.

이후 가마돈이 메가 황금무기로 다시 만들어 자신과 뱀들을 위한 탈 것과 아지트로 쓴다. 이후 울트라드래곤을 추격하지만 놓쳐서 가마돈이 열폭하자 실수로 원래 주인인 소토 선장을 다시 소환하게 된다. 이후 해적들이 배를 점거하고 닌자고 시티를 공격하지만 닌자들과 해적들이 격투를 벌여 닌자들이 승리하여 다시 배를 차지하나 가마돈과 스네이크 부족이 다시 탈취하고 도주한다.

로이드의 수련을 막기위해 대럿의 도장을 부수지만, 닌자들이 레이싱 경기에 참여해 상금을 차지하려고 하자 레이스에 참가하여 방해를 시도하지만, 배의 무게를 줄인다는 이유로 부하들을 모두 배에서 내쫓는 팀킬을 시도한데다가, 닌자들이 가까스로 승리하여 닌자들이 다시 드래곤 전함을 차지한다.

이후 닌자들이 다시 본부 겸 기지로 사용한다.

2.1.1. 과거

바다의 패권을 두고 다투는 나다칸 진과 스카이 해적들의 라이벌이었던 소토 선장의 배였지만 소토 선장이 타이거 위도우 섬의 독으로 나다칸 진을 타이란의 주전자에 가둬 바다의 1인자가 된 후, 어둠의 섬을 찾아다니다 암초에 부딪혀 침몰하는 바람에 소토 선장과 해적들은 전부 사망하며 전함은 사막에 버려지게 되었다. 이때 소토 선장의 일기가 남아있었고 시즌 2의 닌자 대 해적 편에서 그걸 발견한 가마돈이 실수로 메가 황금 무기를 사용해 소토 선장과 해적들을 부활시키게 된다.

2.2. 골드 닌자고

스톤아미들이 닌자고시티를 습격하자 시민들을 대피시킨다. 이후 비행 기능이 망가지지만 원래 배였던지라, 그대로 바다에 띄워서 어둠의 섬으로 향한다. 근데 항해 도중에 폭풍우를 만난데다 설상가상으로 이빨 불가사리에게 배도 망가지고 방향키가 사라지는 수모를 겪는다. 이후 등대에서 배를 수리하고[3] 섬에 도착하지만 배를 파묻듣이 은신하고 그 주위를 본부로 조성한다. 이후 줄리엔 박사가 전함을 끌고 오지만 가마트론에게 피격되어 망가져 추락하게 된다. 이 때문에 다음 화에서 어둠의 섬을 탈출하는 방법을 의논할 때 언급이 되지 않았다.

2.3. 티타늄 닌자고

새롭게 변한 모습으로 등장. 닌자들이 선조들의 땅에서 첸의 군대와 결투를 벌일때 아나콘드라이 군대에게 그물을 발사하고 닻으로 아나콘드라이버기를 부수는 등 맹활약을 별친다. 이후 가마돈이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불러들여 첸의 군대를 저지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닌자고를 지켜냈다.

2.4. 고스트 닌자고

모로에게 빙의된 로이드가 찻집에서 난동을 부리자 전함을 타고 탈출하지만 드래곤을 소환하고 쫓아온 모로에 의해 추락한다. 그 후 수리하여 다시 찻집으로 복귀한다. 닌자들이 에어짓주를 수련하는 장소이며 성스러운 검을 되찾기도 하였다.

2.5.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클라우즈가 스틱스에 포착된것을 알려주면서 등장. 마사코가 스틱스에 있는 닌자들을 데리고 오지만 경찰에 의해 잡힌것도 모자라 마사코도 체포된다. 전함은 압류되어 경찰에 조사를 받고, 고물상에 처박힌 신세가 된다. 물론 마지막화에 과거가 바뀌어 원래대로 된다.

2.6.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역사박물관에서 닌자들이 사원으로 돌아가는 모습으로 등장. 후에는 버밀리온 군단에 의해 엔진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기능이 망가졌다.. 이때 카이가 주먹으로 내리쳐서 작동했지만 한 번 더 내리치자 완전히 망가졌다.

2.7. 닌자고 마스터즈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 로이드랑 하루미가 황궁을 탈출하는데 사용하였다. 이후 쟌의 바이크를 보내거나 추락한 쟌을 수색한다. 이후 바이러스에 감염 된 픽셀의 사무라이 메카가 전함에 난입해 배를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결국에는 추락한다. 이후 수리되어 시스템이 돌아오자 콰이어트원에 대한 추적프로그램을 통해 하루미가 콰이어트원이 하루미라는 사실이 드러나자마자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습격당한뒤 로이드와 함께 드래곤 전함을 빼앗긴다.

이후 하루미를 잡으며 다시 되찾으나 악당 타이탄이 배를 부숴버린다. 안에 있는 닌자들은 최초의 세계로 떠난다.

2.8. 닌자고 도깨비 습격!

닌자고 시티 시장이 닌자들에게 도시를 지켜준 선물로 주는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한다. 닌자들이 처음에는 기대도 안했지만 모습을 보고 드래곤 전함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감동한다. 경찰청장에 의하면 개인수집가에게 드래곤전함의 설계도 사면을 구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전후 방향이 거꾸로 설정된 탓에 전진을 하려고 레버를 밀면 배가 후진하게 되고 이로 인해 콜이 표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도깨비들이 닌자고를 습격하자 시민들을 대피시킨다. 가마돈과 함께 동행하나 가마돈이 엔진을 꺼 죽을뻔하기도 한다.

2.9.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할 일이 필요해'편에서 잠시 탑승하고 후에는 랜드바운티에 비중이 가려졌다.

2.10.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

밀턴다이어를 찾으러 갈 때 이용한다.

2.11.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또다시 등장.[4] 처음모습과 비슷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스타로 왕국으로 가고 있을 때 처음 등장하는데 등장하자마자 다이어벳들 때문에 돛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추락위기를 격으나 스타로 왕국의 병사들에게 구출되고 수리된다.

2.12. 닌자고 미지의 섬

마사코와 마스터우를 찾기위해 폭풍권역으로 향하고 요트를 띄워서 섬으로 향한다. 이후 섬 정찰을 위해 정글 바이크를 닌자들에게 보낸다.

2.13. 닌자고 미지의 바다

초반부 바닷속은 잠수함인 물의 전함에 비중이 집중되었고 후반부 닌자고 시티에 홍수가 났을 때 사람들을 구하며 등장. 워지라와 추격전을 벌인 끝에 돛이 부러지고 시스템도 정지되어 붙잡히나 자동 운전 모드로 시선을 끈 것이었다.

2.14.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닌자들이 제이를 찾으러 쟌 아버지가 갇혀있던 등대로 향할때 타고간다. 이후 닌자들이 크립타리움에 수감되었다가 탈옥한 후 전함을 이용한 도주를 막기 위해 하운드독 맥브락이 압류한다. 얼마 안가서 닌자들이 다시 탈환하고 원시의 눈에서 로이드를 구츨하는 둥의 활약을 보인다.

본격적인 전투에선 크리스털 사원을 도시 밖으로 끌어내려하지만 하루미에 의해 오른쪽 추진용 엔진이 파괴, 이후 크리스털 킹의 번개에 의해 두동강이 나서 추락한다.

2.15.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최초로 두 개의 전함이 같이 나온다.
각각의 행적에 대해선 나누어서 서술

레거시: 병합이 일어날 때 닌자들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탑승한다.

병합을 막으러 가던 도중 폭발에 휘말려 한참 실종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로이드가 갑작스럽게 수도원에 정차한 전함을 발견한다.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올라탄 결과 병합 현상이 발생하면서 닌자들이 흩어질 때 카이가 드래곤 전함과 같이 날아갔기 때문에 수도원으로 복귀할 수 있었으며 이후엔 병합 지진을 막기 위해서 사용된다. 지진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막고 다른 닌자들을 찾기 위해 카이가 타고 떠난다.

한동안 무소식이다가 갑자기 수도원에 돌아온다. 카이가 돌아왔는 줄 알고 기뻐하고 있으나 전함엔 불이 붙은 채 마치 돌진하는 것처럼 비행을 하고 수도원을 지나 절벽 밑으로 추락 전함에 로이드, 아린, 소라가 탑승한다. 이후 아린은 불을 끄고, 소라는 고장난 키를 고치고, 로이드가 전함의 운행 궤도를 바로 잡은 덕분에 절벽 밑에 충돌하진 않았고 착륙 바로 직전에 엔진이 꺼지며 바닥에 부딪히고 엔진이 아예 나가버리며 착지한다.

진정한 후 셋이서 내부를 살펴보니 카이는 안에 없었고 자동 조종으로 수도원까지 날아온 것이었다. 아마 이후엔 수복하지 못한 채 새로운 드래곤 전함을 탑승하여서 떠나는데 후에 니야가 말하길 드래곤과 크래글린 간의 전투 도중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자신이 수도원으로 보냈다고 한다.

파일:레고닌자고드레곤라이징드래곤전함ㄴ이라고요우이요 우무시로이요.png
파일 이름이..

새로운 버전: 카이가 레거시 버전을 타고 떠난 이후 로이드가 혼자서 스핀짓주 수도원 지하 본부에서 만든 새로운 전함이다. 아직은 미완성 단계라 하며 [5] 비행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6] 소라가 직접 수리한 후 비행이 가능해졌고 리유의 가족들의 고향인 세개의 산 으로 향하던 도중 임페리움 클로들에게 습격을 받아 엔진이 파손되어 추락하지만, 충돌 직전에 족장 드래곤이 구해준다.
[1] 이는 나다칸스카이 해적들이 사용하는 미스포춘의 함선(불운의 함선)과 비슷한 이름이다.[2] 미지의 섬을 보면 탈것들도 있는 모양이다.[3] 이때 돛이 있던 자리에 돛 대신 거대한 기구를 달았는데 어째 다음 화에서는 다시 돛으로 돌아왔다.[4] 이전과는 달리 서사가 없다. 오리지널의 경우 2기에서 로이드를 지키기 위해 포환을 대신 맞으며 파괴되었고, 업그레이드 버전은 시즌7에서 시계바늘 형제에게 당하여 파괴되었기에 새 드래곤 전함을 만들었다. 허나 레거시 버전의 경우 2.0 드래곤 전함이 도깨비 습격에서 수복되고 심지어는 바로 전작에서도 멀쩡하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모습을 등장하였다.[5] 그 때문인지 전함이 어딘가 모르게 부실해보이고,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드래곤 머리 조형도 없다.[6] 작중에서도 묘사되었으나 닌자 팀 내의 엔지니어는 니야, 제이, 쟌 정도이지 나머지 멤버들은 기계를 그닥 잘 다루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