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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금무기 (파일럿 & 시즌 10)2. 송곳니 단검 (시즌 1) 3. 스네이크 지팡이 (시즌 1) 4. 원소 블레이드(시즌 2)5. 어둠의 헬멧 (시즌 2) 6. 테크노 블레이드(시즌 3)7. 옥의 검 (시즌 4) 8. 원소의 지팡이 (시즌 4) 9. 아나콘드라이의 검 (시즌 4) 10. 클라우즈의 마법책 (시즌 4) 11. 에어로 블레이드 (시즌 5) 12. 성스러운 검 (시즌 5) 13. 렐름 크리스탈 (시즌 5) 14. 진 블레이드 (시즌 6) 15. 타이란의 주전자 (시즌 6) 16. 음의 블레이드 (유령의 날) 17. 타임 블레이드 (시즌 7) 18. 드래곤 블레이드 (시즌 7) 19. 도깨비 가면 (시즌 8) 20. 드래곤 갑옷 (시즌 9) 21. 드래곤본 블레이드 (시즌 9) 22. 여행자용 차 (시즌 1 & 시즌 9) 23. 도깨비 지팡이 (시즌 10) 24. 전용 무기(시즌11)25.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 (시즌 11) 26. 키타나 (시즌 12) 27. 운명의 검 (시즌 13) 28. 폭풍의 부적&파도의 부적 (미지의 섬 & 시즌 14) 29. 드래곤 코어 (드래곤 라이징1) 30. 파쇄의 징&파쇄의 망치 (드래곤 라이징2)
1. 황금무기 (파일럿 & 시즌 10)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황금무기 Golden Weap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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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스핀짓주 마스터〉 |
2. 송곳니 단검 (시즌 1)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송곳니 단검 Fang Blad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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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그린 닌자고〉 |
닌자고의 유적 여기저기에 숨겨져 있는 은으로 만든 단검. 총 4개이며, 각 뱀 부족의 문양이 들어있다. 4개를 모두 모아서 오로보로스 잃어버린 도시에 뱀 석상에 꽂을 시, 위대한 파괴자가 부활한다.
일단 단검이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위대한 파괴자의 봉인을 푸는 수단으로만 여겨져 무기로 사용된 적은 없다. 대신 위대한 파괴자의 송곳니를 재료로 사용한 덕에 엄청나게 튼튼하다고 하는데 무려 불의 신전의 용암에 빠졌는데도 흠집 하나 없이 멀쩡하였다. 이 단검을 없앨 수 있는 건 오직 횃불산이라는 닌자고에서 가장 뜨거운 용암이 흐르는 화산에 던지는 것 뿐이다.
3. 스네이크 지팡이 (시즌 1)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스네이크 지팡이 Serpentine Staff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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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그린 닌자고〉 |
4. 원소 블레이드(시즌 2)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원소 블레이드 Elemental Blad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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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골드 닌자고〉 |
빛의 신전에서 닌자들의 원소의 힘을 복구한 검들이다. 황금무기와 마찬가지로 4개가 있으며, 카이, 제이, 콜, 쟌이 하나씩 사용한다. 끝에 각 원소를 나타내는 작은 보석이 박혀 있고, 번개 쌍절곤의 손잡이를 닮은 드래곤 머리 손잡이로 이루어져 있지만, 스타워즈에 나오는 라이트세이버와 같이 손잡이(드래곤 머리)에서 칼날이 나온다[1]. 칼날은 크리스탈을 닮기도 했는데, 색은 불, 번개, 흙, 얼음를 나타내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2], 하얀색+하늘색이다. 빛의 신전 기둥에 꽂으면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1차 바위 전쟁에 쓴 골드 로봇을 꺼낼 수 있다. 따지고보면 황금 무기와 맞먹는 무기이나 토미 안드레아센에 따르면 너무나 강력한 무기이기에 오버로드 전투후 처분했다고 한다.
5. 어둠의 헬멧 (시즌 2)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어둠의 헬멧[3] Helmet of Shado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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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골드 닌자고〉 |
시즌2에는 어둠의 섬에 보관되어 있고, 어둠의 헬멧을 쓴 자는 아무런 리스크 없이 스톤 아미 군단을 마음껏 지휘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4] 이후 애니에서는 오버로드의 권유로 가마돈이 쓰다가[5] 막판에 대럿이 써서 스톤아미의 통제권을 강탈해 흑화된 니야를 물리치는데 기여를 했다. 이후 스페셜 유령에날에서 대럿에게 복수하러온 코주 장군 때문에 대럿이 급히 다시 착용. 코주를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시즌10 에서도 카메오로 나온다.
6. 테크노 블레이드(시즌 3)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테크노 블레이드 Techno Blad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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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리부티드〉 |
시즌3에 등장하는 무기. 보그타워를 방문한 닌자들이 사이러스 보그에게 선물 받았다. 시스템 해킹 기능이 있으며 무려 디지털 오버로드를 소멸시킬 수 있는 무기다! 황금무기나 원소 블레이드와 마찬가지로 4개가 있으며, 역시 카이, 제이, 콜, 쟌이 하나씩 사용하였다. 카이의 테크노 블레이드는 빨간색, 콜의 것은 초록색, 제이의 것은 노란색[6], 쟌의 것은 흰색[7]을 띤다. 테크노 블레이드의 해킹 능력으로 쟌은 닌자콥터를, 카이는 제트파이터를, 제이는 썬더레이더를, 콜은 어스로봇을 얻었다. 그 이후로 원소 블레이드와 같이 실종됐다(...).
7. 옥의 검 (시즌 4)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옥의 검 Jade Blad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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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티타늄 닌자고〉 |
시즌 4에 등장하는 초능력 무술대회에서 사용하는 무기다. 말 그대로 그냥 옥으로 만든 녹색 검이라서 특별한 힘이나 능력은 없다. 애니에선 원소마스터들의 대회에서 옥의 검이 승패를 가리는데 쓰인다.[8] 근데 제품에선 토너먼트 도복을 입은 닌자들이 전용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이전의 무기들은 카이, 제이, 콜, 쟌이 하나씩 사용했던 것과 달리 옥의 검은 카이, 제이, 콜, 로이드가 하나씩 사용한다.
8. 원소의 지팡이 (시즌 4)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원소의 지팡이 Staff of Elemen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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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티타늄 닌자고〉 |
시즌4에서 등장한 마스터 첸의 무기. 무려 다른 원소 마스터들의 능력을 뺏을 수 있다. 뱀 머리 장식에 달린 구슬에서 나온 빛에 맞으면 원소의 힘이 흡수당하며 지팡이를 든 자는 지팡이에 담긴 원소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단, 지팡이에서 흘러나오는 원소의 힘을 제대로 다루지 못할 경우 역으로 힘의 기운에 먹혀 폭주하게 된다.[9] 구슬 부분이 부서지면 원소의 힘은 다시 원래 주인에게 돌아간다.
후에 재질이 밝혀지는데 원소의 지팡이도 타임 블레이드처럼 '크로노스틸'이라는 물질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9. 아나콘드라이의 검 (시즌 4)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아나콘드라이의 검 Anacondrai Bla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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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티타늄 닌자고〉 |
세상에서 가장 날카로운 아나콘드라이 전사들의 검. 첸이 카이한테 설명할 때 처음 등장했다. 에피소드 후반부에 아나콘드라이로 변한 아나콘드라이 광신도들이 사용했다. 그리고 이 검은 닌자고 최고의 전사만이 가질 수 있다고 한다.
10. 클라우즈의 마법책 (시즌 4)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클라우즈의 마법책 Clouse's Magic Bo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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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티타늄 닌자고〉 |
시즌 4에서 등장한 마스터 첸의 제자 클라우즈가 들고다니는 마법책. 강력한 흑마술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아나콘드라이로 변하는 주문 등 온갖 주문들이 담겨 있다. 시즌 4에서 우와 로이드가 가마돈을 저주의 땅에 보내는 주문을 외치고 나서 불태워 버린다.
시즌 6에서 나다칸에게 빈 클라우즈의 소원으로 다시 나타나나 했지만 책은 이미 불탔기에 다시 재로 소환되어 사용되지 못했다. 제품으로는 '원소 토너먼트 레거시',와 시즌5 제품인 ’스틱스의 도시‘에 포함되어 있다.
11. 에어로 블레이드 (시즌 5)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에어로 블레이드 Aero Blad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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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고스트 닌자고〉 |
딥스톤을 깎아 만든 무기. 깊은 바다에 있는 암석을 깎아만든 것으로 물과 동일한 힘을 내포하고 있어 유령을 소멸시킬 수 있다.
여담으로 조력자 포지션인 로닌이 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스트 시즌을 제외한 여러 시즌에서도 재등장이 꽤나 많은 편이다.
12. 성스러운 검 (시즌 5)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성스러운 검 Sword of Sanctua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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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고스트 닌자고〉 |
성스러운 검은 놀랍도록 강력한 무기예요. 상대의 다음 번 동작이 칼날에 반사되어 보이기 때문에 미리 대비를 할 수 있거든요[10]. 물론 그 밖에 다른 중요한 것들도 반사되어 보이고요. 자신의 머리가 엉망인지, 이빨 사이에 시금치 조각이 끼어 있는지 따위 말이에요. 하지만 그런 용도로 사용한다면 마스터 우가 좋아하지 않을 걸요.
상대의 다음 동작을 미리 알 수 있기에 전투에 유리한 특별한 검이며 고스트 닌자고에서 첫 등장한다. 작중에서는 렐름 크리스탈을 얻기위한 첫번째 획득조건인 에어짓주를 얻고 난 후, 두번째로 획득해야하는 획득조건으로 나온다. 로이드가 이 검을 들고 모로와 전투를 벌였으며 현재는 닌자들이 소유하고 있다.[11] 그리고 시즌 10에서 오랜만에 등장. 로이드가 렐름 크리스탈을 파괴하는일에 사용한다.
13. 렐름 크리스탈 (시즌 5)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렐름 크리스탈 Realm Cryst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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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고스트 닌자고〉 |
14. 진 블레이드 (시즌 6)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진 블레이드 Djin Bla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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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
영혼의 검이라고도 불리는 진 블레이드는 닌자고 왕실의 무기예요. 진자고 영역이 파괴되기 전에 진 왕이 그것을 아들 나다칸에게 물려주었죠. 이 검은 상대의 영혼을 안에 가두는 특별한 힘을 갖고 있으며, 검을 가진 자가 갇힌 자의 힘을 이용해 자신의 힘을 강화할 수 있어요. 나다칸의 선조들의 생명력이 있고, 이 검 앞에 수많은 진자고의 적들이 무너졌다고 하죠. 이 검을 가진 나다칸은 닌자들을 꼬드겨 소원을 말하게 하는 술수로 닌자들을 포획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우, 미사코, 클라우즈와 함께 콜, 카이, 로이드, 쟌[12]을 검 안에 가두는 데 성공했어요(앞의 세 명은 원래 타이란의 찻주전자 안에 갇혀 있었으나, 찻주전자가 파괴되면서 그들은 검 안으로 빨려들어가 버렸죠). 하지만 결국은 제이 덕에 모두가 탈출하게 되어요.
시즌 6에 등장한 무기로 진자고 왕족의 선조대대로 내려오는 무기로 보이며 이 검을 가진 자는 진자고의 왕이 된다고 한다. 원래는 나다칸의 아버지인 칸지칸(Khanjikhan)[13]이 가지고 있다가 렐름 크리스탈로 진자고에 돌아온 나다칸에게 물려주었다.
검 안에 상대를 가두는 능력을 지녔으며 소유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힘을 강화하거나 혹은 갇힌 대상이 지녔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14] 보통은 상대를 검에 가둘 때는 상대가 다 없애줘라는 식의 소원을 빌도록 유도하지만[15][16] 딱히 소원을 이용할 것 없이 그냥 검으로 내리치기만 해도 가둘 수도 있다. 단, 이런 식으로 가두게 되면 갇힌 대상이 마법에 걸려 영원히 갇히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남기 때문에 그 사이에 다시 탈출해버릴 위험성이 있다.[17][18] 그래서 나다칸은 티란의 주전자를 파괴해서 그 안에 미리 가둬둔 사람들을 진 블레이드로 옮길 때 외에는 항상 소원을 이용하였다.
애니메이션에선 1개 밖에 없지만 제품에선 여러 개가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선 1개 밖에 없지만 제품에선 여러 개가 등장한다.
15. 타이란의 주전자 (시즌 6)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타이란의 주전자 Kettle of Tir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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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
과거 소토선장에 의해 나다칸이 봉인되어 있던 주전자. 클라우즈에 의해 나다칸이 주전자에서 풀려난 이후로는 진 블레이드를 쓰기전에 제발 사라지게 해주라고 소원을 빈 사람들을 가두는 용도로 쓰였다.
주전자를 문지르는게 아니라 스카이 해적 문양이 되도록 맞추면 나다칸이 풀려난다. 시즌12에 카메오로 등장한다.[19]
16. 음의 블레이드 (유령의 날)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음의 블레이드 Yin Bla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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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유령의 날〉 |
유령의 날에 등장하는 무기로, 엄청난 흑마법의 기운이 서려 있다. 코도쿠나 양(양 사부)이 오랫동안 찾아 헤매다 손에 넣은 무기이며, 콜이 실수로 악당들의 영혼이 든 항아리를 깨는 바람에 악당들이 부활해 무기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 이 무기를 손에 넣는 자는 영생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한국판에서는 '음의 블레이드'인데 미국판에서는 'Yin Blade'다. 아마 '음기'를 뜻하는 '음(陰)'의 중국어 발음인 'Yin'인듯.
참고로 음양이 뒤바뀌는 월식이 일어나는 유령의 날에 음의 블레이드를 쓰면 부활의 결계를 끊을 수 있다.
17. 타임 블레이드 (시즌 7)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타임 블레이드 Time Bla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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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
18. 드래곤 블레이드 (시즌 7)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드래곤 블레이드 Dragon Bla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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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
시즌7에서 카이&니야 남매가 퓨전 드래곤을 불러들일 때 사용하는 쌍날검. 불과 물의 원소의 힘을 합쳐 두 가지 힘을 지닌 퓨전 드래곤을 소환할 수 있으며[20] 뒤로감기 타임 블레이드가 보관된 방의 열쇠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참고로 시즌 9에서 등장하는 드래곤 블레이드와 명칭이 동일하다.
완구는 드래곤의 대장간 제품에 포함되어 있다.
19. 도깨비 가면 (시즌 8)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도깨비 가면 Oni Mask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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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마스터즈〉 |
시즌 8의 키 아이템. 가마돈의 아들들이 노리는 가면으로, 하나는 보그타워, 다른 하나는 황궁에, 다른 하나는 도깨비 사원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각 가면마다 전투력이 상승하는 능력, 염력, 몸이 매우 단단해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도깨비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21] 가면은 총 3개로 다 모이면 부활의 힘이 생긴다. 다만 이렇게 부활시킨 가마돈에게는 오직 악한 면만이 남게 된다. 미스타케의 언급으로는 흑마법의 일종이라고 하며 강력한 힘에 비해서 내구력이 강하진 않은지 생각보다 싱겁게 부서지는 모습을 보인다.
- 복수의 가면 / Oni Mask of Vengeance
미스터 E가 보그타워에서 훔쳐낸 가면.
착용하면 팔이 네 개가 되고 상대의 원소의 힘을 흘려보낼 수 있다.[22] 사용자는 미스터 E.[23] 시즌 9에서 미스터E가 리타이어 당한후 가면의 행방은 불명이었으나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4화에서 보그 타워에 보관하고 있단 게 밝혀졌다. 이후 뉴 닌자의 호위를 받으면 다른 곳으로 이송된다.[24]
착용하면 팔이 네 개가 되고 상대의 원소의 힘을 흘려보낼 수 있다.[22] 사용자는 미스터 E.[23] 시즌 9에서 미스터E가 리타이어 당한후 가면의 행방은 불명이었으나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4화에서 보그 타워에 보관하고 있단 게 밝혀졌다. 이후 뉴 닌자의 호위를 받으면 다른 곳으로 이송된다.[24]
- 속임수의 가면 / Oni Mask of Deception
황궁에서 보관하다가 울트라 바이올렛에게 빼앗긴 가면.[25]
착용하면 염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킬로우. 92화에서 킬로우가 스카일러가 조종하는 오니 타이탄이 되받아친 자동차들에 깔리며 부서진다.
- 증오의 가면 / Oni Mask of Hatred
원시의 눈 중심부의 도깨비 사원에 있는 가면.
착용하면 온몸이 바위처럼 단단해지고[26] 신체 능력이 강해진다.[27] 하루미가 스파이작전으로 로이드에게서 빼앗은 가면으로 사용자는 하루미와 울트라 바이올렛.[28] 93화에서 울트라 바이올렛이 차 밑에 깔린 니야를 끝장내려다 때마침 도와주러 온 로이드의 배틀 웨건에 의해서 부서진다.
착용하면 온몸이 바위처럼 단단해지고[26] 신체 능력이 강해진다.[27] 하루미가 스파이작전으로 로이드에게서 빼앗은 가면으로 사용자는 하루미와 울트라 바이올렛.[28] 93화에서 울트라 바이올렛이 차 밑에 깔린 니야를 끝장내려다 때마침 도와주러 온 로이드의 배틀 웨건에 의해서 부서진다.
20. 드래곤 갑옷 (시즌 9)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드래곤 갑옷 Dragon Arm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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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드래곤 헌터〉 |
시즌 9 닌자고 드래곤 헌터에 나오는 금빛의 갑옷으로 최초의 차원인 드래곤과 도깨비의 세계에 있다.
착용자는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로 마스터가 자신의 금속을 드래곤의 불로 녹여서 만들었다고 한다. 드래곤을 지배하는 힘을 지녔다고 하는데 최초의 차원에 전해지는 전설에 따르면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이 갑옷을 입고 퍼스트본을 타고 다녀 최초의 차원의 전쟁을 끝내고 차원을 통일하였다고 한다.[29] 전쟁이 끝난 후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갑옷을 남긴채 최초의 차원을 떠났고, 남겨진 드래곤은 갑옷을 지키며 마스터가 돌아오기를 계속 기다린다.
그런데 마스터 우에 의해 밝혀지기를 이 갑옷에 드래곤을 지배하는 힘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다. 퍼스트본이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를 따른 건 마스터의 선한 마음이 퍼스트본에게 전해졌기 때문에 퍼스트본이 자의적으로 따랐을 뿐이다. 이 사실을 꿈에도 몰랐던 아이언 배런은 갑옷을 입고 퍼스트본에게 먹히지도 않는 명령을 내리다가 끔살당하였고 갑옷은 우의 선한 마음을 본 퍼스트본에 의해 우에게 계승된다.
이후 어둠의 크리스털에서 우가 크리스털 킹을 상대하기 위해 갑옷 부분만 다시 착용한다. 추가로 등에 날개를 장착해 비행이 가능해졌으나 드래고나이드에게 날개를 붙잡히는 바람에 분리한다.
21. 드래곤본 블레이드 (시즌 9)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드래곤본 블레이드 Dragonbone Bla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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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드래곤 헌터〉 |
드래곤본 블레이드는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가지고 있는 검이에요. 모든 만물을 베어버릴 수 있어요. 그게 영혼이든 차원이든.....
닌자고 공식사이트의 글에서 처음 알려졌다. 그러나 시리즈가 벌써 9가 된 상태고 그 검의 행방 및 글 링크도 행방불명되었다. 공개일이 4월 1일인 것이었던걸 보면 허구의 이야기라는 소리도 있다. 하지만 닌자고 드래곤 헌터 87화에서 헤비 메탈이 사용하고, 93화에서는 드래곤 갑옷과 함께 등장하여 수많은 팬들을 소리 지르게 만들었다. 퍼스트본의 뼈로 만들어져 있으며 주된 능력은 원소의 힘을 끌어당겨 무효화하거나 튕겨내는 것.[30] 하지만 가마돈과의 전투에서 타워 밑으로 떨어 트리는 바람에 그 후에는 행방불명...
이었으나 어둠의 크리스털에서 드래곤 갑옷과 함께 재등장한다.
크리스털 킹을 상대로 우가 사용하고 크리스털을 파괴해버리는 행적을 보여주지만 크리스털 킹의 번개를 맞고 우가 놓치면서 다시 밑으로 떨어진다(...)[31] 이후에는 도시 전역이 크리스털화 되고 경계가 심해지면서 회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다시 행방불명되었다.
22. 여행자용 차 (시즌 1 & 시즌 9)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여행자용 차 Traveler's T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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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그린 닌자고〉 |
시즌 1 그린 닌자고 에서 첫 등장한 미스타케의 찻집에서 판매되는 특수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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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렐름 크리스털과 달리 소모품인 탓에 차의 양이 너무 적으면 다수의 사람이 지날 만큼 큰 공간의 문을 열 수가 없다. 게다가 차를 쓸 수 있는 건 오직 그 차의 찻잎을 재배한 차원 뿐이기에 다시 돌아올 때는 현지에서 자란 여행자용 찻잎이나 다른 공간의 문을 찾아야만 하며 닌자고와 네버 영역처럼 차원과 차원 사이에 거리가 너무 멀면 찾잎만으로는 힘이 부족해 반드시 여행자용 나무의 열매까지 함께 사용해야 공간의 문을 연결할 수 있다.
23. 도깨비 지팡이 (시즌 10)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도깨비 지팡이 Oni Staf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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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드래곤 헌터〉 |
시즌10 에서 등장한 도깨비의 수장 오메가 소유의 지팡이. 도깨비 지팡이 라는 이름 외에도 '오메가의 지팡이' 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33] 어둠의 힘을 흡수 할 수 있으며, 극 중 가마돈도 똑같이 도깨비의 힘을 각성하여 지팡이를 만들지만 오메가에게 밀리게 된다.
제품 악세사리 팩에서 오메가가 들고 있다.
24. 전용 무기(시즌11)
시즌11부터 현재까지는 주무기로 사용한다.- 골드 시미터(Golden Sword)
- 골드 카타나(Golden Katana)
- 골드 사슬낫(Golden Kusarigama)
- 골드 해머(Golden Hammer)
- 골드 수리검(Golden Shurikens)
- 골드 삼지창(Golden Spear)
25.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 (시즌 11)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 Scrolls of Forbidden Spinjitz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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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34]에 등장하는 두루마리로 총 2개가 있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만든 물건이며 원래는 여러개가 있었지만 우와 가마돈이 쓴 사실을 알고 분노하여 두루마리들을 숨겼다고 한다.[35]
두루마리와 직접 접촉하면 초사이어인 마냥 머리에 불이 이글거리고 힘을 발산하면 몸에서 스파크가 섞인 오라가 둘러진다. 이 상태에서는 원소의 힘과 스핀짓주 기술이 엄청나게 강화되지만[36] 대신 너무 오래 사용하면 점점 강해진 원소의 힘에 사용자가 휘둘리면서 이성이 마비되고 끝내는 원소의 힘이 어둠의 원소로 타락하게 되는 위험한 물건이다. 금지된이라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37][38][39]
하지만 이것을 쓸 수 있는 존재는 원소의 힘을 지닌 자 뿐으로 원소의 힘이 없는 자는 두루마리를 들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40]
과거에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보관했다가 어린 우, 가마돈 형제가 아스피라의 반란을 막는데 사용했다. 현재에서는 1개가 닌자고 박물관에 전시되었다가 아스피라에게 탈취되었으며 나머지 1개는 탐험가 클럽이 보관하고 있다가 닌자들이 아스피라를 막기 위해 가져갔다. 이후 패배한 아스피라가 최후의 발악으로 피격 대상을 네버 영역으로 보내버리는 광선을 쏴 1개가 쟌과 함께 네버 영역으로 날려가 행방이 묘연해졌는데...
- 【스포일러 펼치기•접기】
- 사실 네버 영역을 지배하던 얼음 황제의 지팡이가 쟌과 함께 사라진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였으며 얼음 황제의 정체는 벡스 때문에 기억을 잃고 그의 거짓말로 인해 타락한 쟌이었다. 이때의 쟌의 얼음의 힘은 가히 차원이 다를 정도로 강해졌는데 무려 네버 영역이라는 차원 하나를 통째로 눈과 얼음으로 뒤덮어버렸다.[41][42] 하지만 결국 로이드의 도움으로 기억을 되찾은 쟌이 파괴했다.
26. 키타나 (시즌 12)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키타나 Key-ta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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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 |
시즌 12의 메인 아이템이다. 왕가미한테 가게 해주는 키 역할을 한다. 총3개의 검으로 닌자들은 사이버 드래곤을 물리치고, 스피드 대회에서 승리, 마지막 엠파이어 사원까지 통과해서 얻었다. 카타나와 열쇠를 뜻하는 키의 혼합어다.
27. 운명의 검 (시즌 13)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운명의 검 Blades of Deliver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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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
시즌 13에 등장한 무기.[43] 병으로 사망하기 전 흙의 마스터이자 콜의 친엄마, 라우의 아내인 릴리가 스타로 왕국의 지하 던전에서 사는 먼스들과 게클 종족을 괴롭히던 드래곤 그리프 브링거를 무찌를 때 쓰던 마법이 있는 두 자루의 검[스포일러2] 그 후 먼스와 게클 족에게 나누어 준다.[45] 하지만 그 후 스컬 마법사(반젤리스 왕)이 두 종족에게서 훔치고, 먼스들과 게클들은 서로가 서로의 검을 훔쳤다 생각해 서로를 증오하게 된다. 그 후 스컬 마법사가 보관 중인 것을 콜이 되찾아 스컬 마법사와의 싸움에 사용하지만 특별한 힘이 없는 보통 검이기에 결국 파괴되고 만다.
28. 폭풍의 부적&파도의 부적 (미지의 섬 & 시즌 14)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폭풍의 부적 & 파도의 부적 Storm and Wave Amul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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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작품 | 〈닌자고 미지의 섬〉 〈닌자고 미지의 바다〉 |
29. 드래곤 코어 (드래곤 라이징1)
|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드래곤 코어 |
30. 파쇄의 징&파쇄의 망치 (드래곤 라이징2)
[1] 하지만 라이트세이버는 곧은 반면에 원소 블레이드는 날카로운 부분이 많다.[2] 레고 닌자고 TV판에서는 좀 애매하다. 초록색에 보라색과 갈색이 약간 섞여 있다. 로이드가 그린 닌자여서 헷갈릴 것 같아 그런 것 같다.[3] 영어 이름은 그림자의 헬멧이지만 오버로드는 어둠의 마스터이고 사실 그림자 마스터는 따로 섀이드가 있다. 하지만 그림자 원소는 시즌 4에 처음 등장한 설정이어서 한국에서 그걸 알고 바꾼 것 같지는 않다.[4] 실제로 대럿이 어둠의 헬멧을 쓰고 스톤아미의 통제권을 강탈했음에도 어둠에 물들지 않았고 멀쩡하게 잘만 사용했다.[5] 24화에서 가마돈이 헬멧을 강탈 당했을때 제이가 폼날 것 같아서 잠깐 썼음에도 스톤아미들의 주인이 바뀌는 효과가 없었다. 아마 맨 머리가 아닌, 머리위에 두건이나 모자, 다른 투구나 방어구를 쓴 상태로 쓰면 머리위에 쓴 다른것들이 방해요소로 작용되어 효과가 없는듯 하다.[6] 애니에선 파란색[7] 제품에선 하늘색을 띤다.[8] 원소마스터들 둘씩 서로 겨뤄서 옥의 검을 먼저 손에 넣는 사람이 승리하는 식이다.[9] 카이가 한번 첸에게서 지팡이를 빼앗아 사용했는데 지팡이를 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폭주하였다.[10] 한때는 미래를 보여준다고 생각되었으나, 시즌 10에서 구체적인 묘사를 보면 상대의 다음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설명된다.[11] 그러나 시즌 10 에서 보그 박사가 보관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12] 인상깊게도 시즌 6의 오프닝에서 캐릭터가 나오는 순서가 나다칸에게 잡혀간 순서다.[13] 몽골어로 왕을 뜻하는 '칸'(킹지즈'칸')에서 이름을 따온 것 같다.[14] 작중에서는 흡수한 쟌의 얼음의 힘으로 바닥을 얼렸다.[15] 진 블레이드 안에 가두게 되면 소원대로 이 세상에서 없애준게 되니까.[16] 예외적은 로이드와 콜은 스스로를 없애달라는 소원을 빌기 전에 3가지 소원을 다 써버리는 바람에 대신 클랜시에게 로이드와 콜을 없애달라는 소원을 빌게 강요해서 흡수하였다.[17] 심지어 혼자만 나오는 것도 아니라, 이미 잠에 빠진 사람들을 깨워서 같이 나오기까지 한다. 즉, 잘못하면 이제까지 노력한게 전부 허사가 되어버릴 수도 있는 로우 리턴 하이 리스크인 셈.[18] 하지만 진 블레이드에서 빠져나오는데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소토 선장이 언급한다.[19] 이 주전자와 관련된 책에는 고대 문자로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경고문이 쓰여져 있다. 애초부터 위험성이 높았던 물건이라는 뜻[20] 사실 복수의 원소의 힘을 융합해 드래곤을 소환하는 건 시즌 6에서 니야와 제이가 선보인 적이 있다. 차이점은 그냥 소환할 때는 단순히 두 가지 원소를 내포한 한 마리의 드래곤이 나오지만 드래곤 블레이드를 사용해서 소환하면 두 드래곤이 각각 반반씩 섞인 쌍두룡이 나온다. 그래서 전자는 한 명이 조종하지만 후자는 보통 두 명이 함께 조종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고삐가 두 개라서 그럴 뿐 일단 둘이서 소환하고 나면 그 후에는 둘 중 한명만 타고 있어도 드래곤을 다루는데 아무 문제 없다.[21] 이유는 각각의 가면에는 오메가 이전에 있었던 도깨비 우두머리의 힘이 깃들었기 때문이다.[22] 미스터 E가 처음 사용했을 때 니야가 쏘는 물을 조종해 카이가 쏜 불과 상쇄시켰고 이후 제이가 쏜 번개를 검으로 받아내 주변으로 확산시켰다.[23] 시즌 9 인트로에서 울트라 바이올렛이 쓰고 있는데, 역시 팔이 2개이다.[24] 다만 직접 나오지는 않는다.[25] 미스터 E와의 전투 도중에 불탄 줄 알았으나 허친스가 진짜를 숨겨 좋은 바람에 가마돈이 부활하게 되었다.[26] 로이드가 단검으로 공격했는데 쪽도 못쓰고 부러질 정도.[27] 칼로프의 강철의 힘과 비슷하다.[28] 세 개의 도깨비 가면 중 유일하게 사용자가 2명이다.[29] 이는 어디까지나 전설일 뿐 실제 역사에서는 그저 도깨비와 드래곤이 각자의 영역을 나눠 서로에게 간섭하지 않은게 전부다. 그마저도 도깨비는 전쟁을 완전히 단념하게 아니라서 후에 힘을 기르기 위해 최초의 차원을 잠시 떠난다.[30] 원소의 힘을 무력화하는 벤지스톤과 비슷하지만 벤지스톤과 달리 도깨비의 파괴의 힘도 무력화할 수 있다.[31] 전투 장소였던 크리스털 킹의 사원이 공중에 떠있었다[32] 생물까지 포함하면 드래곤도 있다.[33] 참고로 보그타워와 비슷하다.[34] 근데 이 시즌의 영어판 제목이 금지된 스핀짓주의 비밀(Secrets of forbidden spinjitzu)이다.[35] 마스터가 왜 이 두루마리들을 만들었는지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36] 마스터 우가 표현하길 그때까지는 몰랐던 잠재력을 한순간에 깨우친 기분이라고.[37] 연출상으로는 시즌 4에서 원소의 지팡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폭주한 카이의 사례와 유사하다.[38] 아스피라의 경우에는 원래부터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하는 성격이다보니 딱히 폭주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39] 쟌도 벡스 때문에 기억을 잃고 거짓말에 속아 마구 사용했기 때문에 폭주했다고 보기 어렵다.[40] 아스피라에게 불의 힘을 빼앗긴 카이와 벡스가 그러한 예다. 그런데 픽셀이 잡았을 때는 닌자들 만큼은 아니어도 두루마리가 약간 반응을 보였다! 이는 즉 픽셀도 원소의 힘을 지녔다는 뜻이지만 현재까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46][41] 네버 영역 자체가 원래부터 추운 곳이지만 그래봐야 정말 그냥 추운 수준이 고작이었는데 쟌이 타락한 뒤로는 무슨 빙하기가 찾아온 것처럼 되어버렸다.[42] 그리고 이 시점부터 쟌은 어둡고 탁한 어둠의 얼음만을 만들었다.[43] 시즌 5에서 쟌에 의해 첫 언급된다. 단 시즌 13에서의 모습과 다른 것을 보면 이름만 동일한 검 이었을 가능성이 크다.[스포일러2] 사실 먼스족과 게클족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마법이 있다고 릴리가 거짓말을 친거다. 스컬 마법사(반젤리스 왕)이 직접 확인까지 했다며 콜에게 말하지만 콜은 그리프 브링어를 이길 수 있던 이유가 검들 때문이 아니라 엄마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스핀짓주 버스트를 깨우쳐서 스컬 마법사와 깨어난 전사들을 물리친다. 원래는 그냥 평범한 검이다.[45] 먼스족에게는 구원의 섀도우 블레이드를, 게클족에게는 구원의 아이보리 블레이드를 주었다. 추가로 글렉이라는 게클족에게는 자신이 하고 있던 목걸이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