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고 내의 지역 외에 다른 16개의 차원에 대한 내용은 16개의 차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레고 닌자고 설정 |
무기 & 도구 황금무기ㆍ스네이크 지팡이ㆍ렐름 크리스탈ㆍ타임 블레이드ㆍ벤지스톤ㆍ폭풍의 부적&파도의 부적 |
차원, 지역 차원 별 지역ㆍ 닌자고 내 지역 · 16개의 차원 |
기술 스핀짓주ㆍ에어짓주ㆍ드래곤 에너지ㆍ섀터스핀 |
원소의 힘 창조ㆍ파괴ㆍ에너지ㆍ어둠ㆍ골드 파워 |
차량 드래곤 전함 · 적군 차량 |
기타 타임라인ㆍ복장ㆍ언어 |
1. 닌자고
병합 이전의 닌자고 |
병합 이후의 닌자고 |
닌자고가 창조되기 전, 도깨비 악령과 드래곤의 혼혈이자 훗날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라 불리게 된 자는 최초의 차원 도깨비와 드래곤의 세상에서 살았다. 창조의 힘을 가진 드래곤과 파괴의 힘을 가진 도깨비는 서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없었고, 대조되는 원소의 힘 때문에 그들의 전쟁은 끝이 날 수 없었다. 최초의 스핀짓주는 모든 드래곤들의 어머니 퍼스트본과 함께 퍼스트본을 조종할 수 있게 해 주는 드래곤 갑옷과 퍼스트본의 뼈로 만든 원소의 힘을 흡수할 수 있는 드래곤 블레이드를 만들어 드래곤과 도깨비의 전쟁을 막으려 하지만 실패하고, 그 후 그곳을 나와 창조한 네 개의 창조의 4원소로 이루어진 네 개의 황금무기[1]로 만든 차원이자[2] 섬.[3]
도깨비들은 곧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를 새로운 차원에 있다는 것을 추적해 알아냈고, 닌자고로 와서[4] 그곳에 있는 한 섬 깊은 곳에 도깨비 사원을 만들고 그 안에 도깨비의 혈통을 가진 자만이 가져갈 수 있게 특수한 보호막을 친 후 그 안에 도깨비의 힘을 쓰게 해 주는 세 개의 도깨비 가면 중 하나를 넣어놨다.
오버로드가 그림자에서 태어났고, 비옥한 땅이었던 닌자고에 첫 번째 전쟁을 선포했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든 오버로드든 누가 이길 기미가 없었고, 오버로드는 스톤 아미와 신비로운 기운으로 가려져서 골드 파워에 면역이 있는 스톤 아미 갑옷이 있는 불굴의 사원을 요새로 삼아서 싸웠다. 처음에는 태극권모양이였지만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오버로드와 스톤 아미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없어[5] 도중 칼을 땅에 꽂아 둘로 나누어 버렸으며, 그렇게 잊혀져서 바다에 가라 앉았다고 믿어지는 또다른 섬은 어둠의 섬[6]이라 불리며, 시리즈의 주요 무대가 되는 곳은 빛의 섬, 즉 닌자고 섬으로 불려진다.
언젠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뱀 부족(Serpentine)을 창조해 냈거나 16개의 차원 중 하나인 와일드니스(키마)에서 데려와서 닌자고에서 인간들과 같이 살 수 있게 해주었다.. 인간들은 뱀 부족이 신처럼 섬기는 위대한 파괴자(The Great Devourer)까지 물리쳤고, 위대한 파괴자는 뱀 부족의 잃어버린 도시 우로보로스 아래에 묻히게 되고 파괴자를 다시 깨우려면 뱀 부족의 네 부족의 힘을 반대시키는 힘이 있는 네 개의 송곳니 단검을 모아야 한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언젠가 드래곤의 혈통으로 물려받은 창조의 힘을 쓰거나 아내가 생겨 가마돈(장남)과 우를 낳게 된다. 그 후 몇 천 년 뒤 가마돈은 뱀 부족과 한 편이 되고 싶어하던 첸의 제자가 되어 첸의 수도원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다른 제자였던 클라우즈와 라이벌 관계가 된다. 마스터 우는 마침 제자를 두려 하던 참에 바람의 원소 마스터의 후손이던 모로를 만나 제자로 삼았고 어둠의 제왕과 맞서 싸울 거라는 예언이 있는 그린 닌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황금무기는 모로를 선택하지 않았고. 모로는 끝까지 자신이 그린 닌자가 될 것이라고 믿고 그린닌자에 광적으로 집착하여 위험한 행동을 일삼았고, 우는 모로를 계속 구해야 했다. 모로는 시즌 5에서 밝혀진 대로 바다 아래에 있던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을 찾아내갰다고 했지만 우가 나중에 어스 드래곤 록키에게 진동의 낫을 지키게 한 절망의 동굴에서 끝내 죽었고 16개의 차원 중 하나인 저주 받은 땅에 가게 되어서 파멸의 지배자의 제자가 된다.
섬 자체는 그리 크진 않지만[7] 지역마다 문화와 기후가 극단적으로 다르며 시즌 3 이후 뱀 부족과 인간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고 있다.
1.1. 인문환경
1.1.1. 닌자고 시티
자세한 내용은 닌자고 시티 문서 참고하십시오.1.1.2. 이그나이아
Ignacia
파일럿에서 제일 먼저 등장하는 장소. 스핀짓주 수도원의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카이와 니야의 고향이다.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삿갓을 쓰고 있고, 농사를 지으며, 나무와 관목들로 둘러싸인 바위투성이의 언덕에 위치해 있다. 해골군단이 처음 등장한 곳으로, 가마돈이 팔이 네게가 되어 닌자고로 돌아올때 여기 떨어졌다. 각 집의 입구에는 돌길이 있고, 인근 네 개의 무기 대장장이 매장 옆에 높은 탑이 있다. 파일럿 이후에 유령의 날 에피소드에서 카이와 니야가 부모님을 추모하기 위해 다시 들르게 된다. 그리고 닌자고 타임블레이드땐 카이가 레이를 오해하는데 큰 결정적 이유를 만들었다.
- 네 개의 무기 대장간
Four Weapons Blacksmith
네 개의 무기라는 이름의 이 작은 대장간은 원래 카이와 니야의 부모님이 운영하던 곳이었어요. 이곳의 제품은 품질이 좋기로 유명했는데, 특히 놀랍도록 내구성이 강한 검이 일품이었죠. 제왕 가마돈이 지하세계로 사라진 후 마스터 우는 네 개의 황금 무기를 아무도 모르게 감추고는 그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걸 카이의 아빠에게 맡겨 대장간 안에[8] 감추게 했어요[9] 그 후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10]로는 카이와 니야의 가게가 되었죠. |
1.1.3. 자마나카이
Jamanakai
높은 고도에 위치에 있어 항상 눈이 쌓여 있는 마을.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삿갓을 쓰고 있다. 설정상 모티브는 중국인것 같은데 높은고도에 위치한다는걸 봐선 네팔인것 같기도 하고 베트남같기도 한 괴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즌 1 스네이크 군단의 부활 화에서 로이드가 눈이 쌓인 산에서 우연히 히프노브라이 부족을 부활시키고[11] 여기서 사탕을 털었으며 뱀을 믿지 마라! 화에서는 파이토와 갖가지 장난을 쳤다. 닌자고 시티와 마찬가지로 모래의 바다 근처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인다.[12]
가마돈의 회상에서 과거 뱀 부족과 인간들 사이의 전투도 이곳에서 치러졌던 전적이 있으며 티타늄 닌자고에서 아나콘드라이로 변한 아나콘드라이 숭배자들의 공격을 받는다.
한국에서는 불리는 이름이 조금씩 다른데, 어떨 때는 자마나카이라고 하다가 또 어떨 때는 주마나카이라고 한다.
1.1.4. 스틱스
Stiix[13]
고스트 닌자고를 시작으로 등장하는 일명 '물의 마을'. 모티브는 동양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중국의 쑤저우 시로 추정.
쟌: 스틱스는 동해안에 있는 도시야.
로닌의 고향이자 그가 주로 있는 곳. 특산품으론 스틱스 부근의 깊은 바다에서 나오는, 유령을 죽일 수 있는 딥스톤이 있다.[14] 모로가 여기에 파멸의 지배자를 소환한 적이 있다. 유령은 물에 취약한데 파멸의 지배자도 마찬가지다. 모로가 이곳에 녀석을 불러낸 덕분에 니야가 물의 힘으로 파멸의 지배자를 없앴다.파멸의 지배자와의 전투 때 철저히 파괴되어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로 인해 시즌 6에서는 스틱스의 주민들이 닌자들을 싫어하는 모습이 나온다.
1.1.5. 스타로 왕국
Shintaro / グラニティー
닌자고 시티에서 북쪽 먼 산에 있는 왕국. 왕래가 적어서 전설로 언급될 정도이다. 산맥에[15] 다이어벳이 살아서 왕래가 어렵다고 한다. 주민(SKy Folks)들은 금빛 날개가 달린 장비를 통해 날아다닌다.[16] 시민들의 복장이나 외형 등을 볼 때 분위기는 중세 판타지로 보이지만 국명을 보면 일본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 표기대로라면 신타로라고 불러야 하지만 이름에 왜색이 강해[17] 스타로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인다.
- 아이보리 시티
Ivory City
스타로 왕국의 수도다. 꿀꿀해진 우의 마음도 빼앗아간 정원, 반젤리스 왕의 궁전과 닌자들이 임시로 머무는 침실, 바니아 공주와 춈피의 방이 있다. 스타로 왕국의 군대와 장군 헤일마르도 여기에 산다. - 지하 던젼
Dungeons of Shintaro
아이보리 시티에 있는 지하 광산으로 가는 문 아래에 있다. 고대 마법사가 싸움에서 진 후, 자신의 해골을 놔둔다. 길리[18]와 두 개의 운명의 검[19]에게 죽은 드래곤 그리프 브링어의 뼈, 스컬 마법사의 던젼, 노예 게클들과 먼스들의 노동장, 게클들과 먼스들의 마을, 흙의 마스터들을 위한 신전 삼맥의 심장과 스톤 로봇 등이 있다. - 먼스 지역
Munce Area
머테레사가 주도하는 먼스의 지역으로 지하에 있으며 먼스족이 이곳에 서식한다. 큰 경기장이 있어 이곳에서 머테레사와 니야가 대결했다. - 게클 지역
Gekels Area
걸치총장이 주도하는 게클족의 지역으로 수정 크리스탈이 박혀있다. 미노도 이곳에 서식한다. 여기서 벽화로 스타로 역사를 설명해준다.
1.1.6. 메탈로니아
Metalonia강철의 힘을 가진 칼로프와 코그란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시즌13에서는 2D 버전으로만 나왔는데 작가인 토미는 스토리와 관련성이 있으면 나온다고 했다.[* 하지만 몆년간 안 나오고있다.
1.2. 자연환경
1.2.1. 산
1.2.1.1. 불가능한 높이의 산
Mountain of the Impossible Height돌로 이루어진 산이지만 맨 꼭대기에 수도원과 벚꽃 나무가 있다.시즌 11 1화 나태해진 닌자들 화에서 우가 닭이 수도원 주변의 산에서 험난하게 자라났다고 하는 걸 보면 주위에도 산이 있다.
- 스핀짓주 수도원
불가능한 높이의 산 제일 꼭대기에 위치한다. 보호 장벽 내에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가마돈과 우를 기를 수 있었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죽은 후 가마돈과 우가 물려받았지만 가마돈은 마스터 첸의 수도원으로 들어갔고 우는 모로를 훈련시키는데 사용한다. 이후 닌자들의 본거지로 사용되다가 뱀부족에 의해 파괴된후 시즌7에서 부서진 수도원에서 마스터 우와 아크로닉스가 결투를 하는 곳이기도 하며 시즌10에서 재건축되어 다시 닌자들의 본거지로 쓰인다
1.2.1.2. 황금 산
Golden Peaks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황금의 산에서 나온 황금으로 황금무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20] 14화에서 제왕 가마돈이 훔친 스핀짓주 황금무기들을 하나로 합쳐 메가 황금무기로 만들었다.
1.2.1.3. 통곡의 산
시즌5에 등장한 닌자고에서 가장 높은 산. 꼭대기에서 에어짓주를 시전하면 눈먼자의 눈을 넘어 다른 차원 중 하나인 구름의 왕국에 갈 수 있다.[21] 참고로 정상 근처에 절벽 사원이 있다.1.2.1.4. 가장 높은 산
Tallest Mountain of Ninjago과거에 콜이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 오르던 닌자고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하지만 마스터 우가 산 정상에 먼저 올라와 있었고 콜한테 같이 닌자가 되면 어떻냐고 묻는다.
1.2.1.5. 백만 걸음의 산
Mountains of Million Steps시즌1에서 콘스트릭타이 부족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쟌과 콜이 스노우 모빌을 타고 간다. 그 장면에서 우체부가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2.2. 화산
1.2.2.1. 불의 신전
Fire Temple파일럿 편에서 불의 검이 위치해있던 장소. 화산 앞에 위치해있는 거대한 신전으로, 실제 제품처럼 신전이 반으로 갈라진다. 파이어 드래곤(플레임)이 지키고 있다. 파일럿 스토리에서 카이가 니야로 변장한 가마돈을 따라가면서 발견하게 되는 거대한 신전이다. 여기에서 카이와 마스터 우가 가마돈의 그림자들과 싸운 적이 있었고, 스네이크 군단 시즌에선 뱀들에게 잡혀간 로이드를 카이가 이곳에서 구해준 적이 있으며, 과거로 돌아간 닌자들이 제왕 가마돈의 메가 황금무기를 없앤 장소이기도 하다.
1.2.3. 섬
1.2.3.1. 얼어붙은 땅
Frozen Wasteland파일럿에서 얼음수리검이 있던 장소. 아이스 드래곤(샤드)이 지키고 있다.
1.2.3.2. 어둠의 섬
닌자고 반대편에 있는 섬으로, 섬이라는 이름에 무색하게 닌자고와 비슷한 크기의 모습이다. 원래는 닌자고 세상과 합쳐져 있었으나 과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오버로드와 스톤 아미들을 이길 수 없다 판단하고 닌자고 세상을 둘로 나누어 탄생했다. 지하에는 어둠의 물질이 흐르고 있으며 그래도 어둠의 물질만 피하면 괜찮은지 마스터 첸이 천상의 시계의 톱니바퀴을 떼 오려고 갔다 온 걸 보면 일반인들도 왕래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어둠의 섬에서도 다시 등장하며 클라우즈가 이곳에서 계략을 꾸민다.1.2.3.2.1. 빛의 신전
어둠의 섬에 있는 산에 있는 신전이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이곳에 있는 대장간에서 네가지 황금무기를 만들었다고한다.[22]시즌 2에서 로이드는 여기서 힘을 각성하고 다른 닌자들은 원소 블레이드들을 얻는다. 로이드가 오버로드와 첫대결에서 패한 후 다시 가서 원소 블레이드들을 네 개의 기둥에 있는 각각의 구멍에 꽂자,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썼던 로봇을 얻는다. 이후 시즌 3에 재등장하여 로이드가 다른 닌자들에게 골드 파워를 나누어 줄때 재등장한다.1.2.3.3. 첸의 섬
Chen's Island시즌4에 등장한 첸의 섬으로 꽤 큰 것으로 보인다. 첸이 추방당해 지은 왕국. 마지막에 첸이 이깟 섬은 너희끼리 나눠 가지라며 도망간다. 닌자들과 타 원소마스터들은 드래곤 에너지를 이용해 탈출한다. 여담으로, 과거에는 아나콘드라이가 거주했던 섬이다.
1.2.3.4. 타이거 위도우 섬
Tiger Widow Island시즌6에서 타이거 위도우가 서식하는 섬으로 닌자들이 배를 빌려서 간다.[23] 우여곡절 끝에 제이가 타이거 위도우의 독을 얻지만 나다칸에게 빼앗긴다. 제품으로도 나온다.
1.2.3.5. 다이어 섬
Diar island밀턴 다이어가 과거에 거주했던 섬으로 보안 장치인 로봇독이 강력해서 보그 박사가 질투하기도 했다. 현재는 다이어가 닌자고 시티에 있기 때문에 인턴 직원인 밥 밖에 남지 않았다.
1.2.3.6. 남해안 미지의 섬
Uncharted Island시즌14에 메인이 되는 남해안의 미지의 섬. 트위치의 말로는 온갖 독성 생물들이 산다고 한다. 그곳으로만 가면 날씨가 폭풍이고 비바람이 친다. 그래서 드래곤 전함의 진입이 불가능하다. 섬뒤쪽에는 키퍼들의 마을이 있다.
1.2.4. 건조기후
1.2.4.1. 모래의 바다
Sea of Sand/Serpentine Valley
유령의 날 초반에 닌자들이 차를 타고 지나가는 곳. 사막이고 닌자고 세상(어둠의 섬을 제외한 빛의 섬 한정)의 약 80%를 덮고 있다.
1.2.4.1.1. 절망의 동굴
Caves of Despair파일럿편에서 진동의 낫이 있던 동굴. 해골군단이 절망의 동굴에서 진동의 낫을 발굴하고 있었다. 진동의 낫이 있는 곳엔 어스 드래곤(로키)이 지키고 있다. 고스트 닌자고에서 다시 한번 나왔다. 모로의 유골이 있는 곳이다. 가스 대폭발로 폭발한다.
1.2.4.1.2. 오로보로스
Ouroboros시즌1에서 등장하는 뱀들의 고대 도시로, 이름의 유래는 우로보로스로 보인다. 5화에서 파이토가 도시를 발굴했다. 송곳니 단검 4개를 꽂으면 봉인된 위대한 파괴자가 깨어난다. 시즌3에서도 등장하며, 지하에서 우주선을 만들고 있었다.
1.2.4.1.3. 아나콘드라이 무덤
Anocondri Tomb파이토를 포함한 아나콘드라이 부족의 무덤으로 로이드가 들어가서 마지막 생존자인 파이토를 깨운다. 시즌4에서는 아나콘드라이들이 홀려서 이곳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1.2.4.1.4. 사무라이X 동굴
Samurai X's Cave니야의 보물창고와 비슷하다. 닌자고 리부티드에서 가마돈과 로이드가 오는 것으로 첫 등장했으며, 시즌5에서 유령들한테 이곳을 빼앗겼다. 유령의 날에서는 제품으로 나온다.
1.2.4.1.5. 크립타리움 감옥
Kryptarium
닌자고 세계의 가장 튼튼한 감옥이자 난공불락의 요새이자 가장 많은 죄수들이 탈옥하는 곳. 닌자고 최악의 죄수들을 모아두는 곳이기도 한다.
티타늄 닌자고 때는 크런차, 넉클이나 거대 바위 전사, 소토 선장과 해적들, 닌드로이드들, 파이토 등 역대 등장한 악역들이 수감되어 있었다.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때는 나다칸의 음모로 닌자들 6명이 전원 수감됐다가 수감된 바로 그날 밤에 소토 선장을 데리고 탈옥한다. 닌자고 마스터즈에서는 부활한 가마돈과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완전히 점령당한다. 닌자고 드래곤 헌터에서는 가마돈의 아들들이 무고한 시민들과 저항세력을 잡아넣으나, 시즌 마지막화에서 닌자들의 귀환 소식을 듣고 지금까지 잡혀온 사람들이 단체 탈옥하여 닌자들을 돕는다.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에서는 왕가미에 의해 기술자, 울트라 바이올렛, 소토 선장 등의 죄수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죄수들이 탈옥한다. 탈출 비둘기를 빼고 모든 죄수들이 이때 프라임 엠파이어 게임기를 가지러 보그 타워로 향한다.
여담으로, 이곳에는 특수 감옥이 있는데 복도에서 부터 철통같은 보안에서부터 시작해 두꺼운 금고문이 장착되어 있다. 엄청 깊은 구멍 한가운데에 유리로 만들어진 독방이 있으며 이곳에 가마돈이 수감되었다가 현재 아스피라가 수감되어 있다.
1.2.4.2. 운명의 사막
Desert of Doom모래의 바다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엄연히 다른 사막이다. 시즌11에 이곳에서 괴물 풍뎅이를 만나 닌자들이 고생하는데 풍뎅이의 뱃속에서 티이란의 주전자가 나온다.
1.2.4.2.1. 파이로 바이퍼 피라미드
Pyro byper Pyramid클러치 파워가 시즌11 2화 마지막에 NGTV 뉴스로 발견을 알린 곳으로, 피라미드 아래에 수많은 함정이 있어 나태해진 닌자들이 함정들에서 살아남으려 클러치 파워를 설득하게 된다. 아래로 내려가는 미끄럼틀 등이 있다. 시리즈에서 나온 가장 깊은 곳에는 고대 언어로 봉인된 문과 그 뒤에 맘보 5세 왕의 왕좌를 빼앗아 벌을 받은 아스피라[24]의 무덤이 있다.
1.2.5. 열대기후
1.2.5.1. 히로시의 미로
Hiroshi's Labyrith시즌3에 처음으로 등장한 열대기후로 가마돈과 로이드가 먼저 방문했다. 골드파워의 수행과 동시에 닌드로이드로부터 도망다니며 들른 곳이다. 가마돈이 말한 미로의 보물인 폭포를 발견해 구경하던 도중 닌드로이드들이 히로시의 미로에 침입한다.-
1.2.5.2. 원시의 눈
Primative Eyes시즌8에서 등장한 열대기후. 로이드와 하루미가 마지막 수수께끼의 도깨비 가면을 가지러 갔으며, 이후 가마돈의 아들들이 와서 닌자들을 잡는다. 강에서는 큰 랍스터가 서식한다.
1.2.5.3. 도깨비 사원
Oni Temple원시의 눈의 중심에 위치한 거대한 사원으로 시즌8에 로이드와 하루미가 이곳에 처음 방문했다. 세번째 도깨비 가면인 복수의 가면이 위치한 사원으로 그곳으로 가기까지 수많은 함정을 돌파해야 하며 최후엔 도깨비의 후손만이 가면을 얻을 수 있다.[25] 하루미의 배신으로 도깨비 가면이 가마돈의 아들들의 손에 넘어가고 가마돈의 부활, 도깨비의 침공 등의 재앙을 막느라 비어있던 도깨비 사원이 오버로드의 계획으로 다시 가동된다.[26] 시즌16에서 날아다니던 오버로드의 사원이 바로 도깨비 사원으로, 오버로드의 패배 이후 크리스털(어둠)의 힘이 다하여 붕괴한다.
1.2.6. 숲
1.2.6.1. 자작나무 숲
Birchwood Forest시즌1에서 쟌이 자신이 닌드로이드라는 것을 깨달은 곳으로, 선대 얼음 원소마스터가 다녀갔다. 줄리엔 박사가 한 나무 아래에 살았으며, 사무카이에 의해 수명이 늘어났다. 나무 유령이라는 괴물이 있다. 17화에서는 닌자고 레이싱의 세 번째 코스에 포함되었다.
1.2.6.2. 검은나무 숲
Blackwood Forest콜이 시즌4에서 나무를 배던 곳으로 도중에 나무가 떨어져 콜이 오랜만에 흙의 힘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후에 콜은 다시 닌자들을 만나러 온다.
1.3. 그 외
- 유령 들린 언덕: Hannted Hill. 에어짓주 사원이 있는 곳으로 하늘에 둥둥 떠있다. 나다칸이 통째로 진자고를 만든다고 가져왔다. 시즌7에서는 아예 닌자들의 본부로 쓰인다.
- 하이포노브라이 무덤: Hyphonobri Tomb. 수정 거울 같은 얼음들로 둘러쌓여 있는 곳. 로이드가 이곳에서 처음으로 하이퍼노브라이들을 깨웠다. 여기서 대결해 스케일스가 슬리타를 이겼다.
- 베노마리 무덤: Venomari Tomb. 베노마리들의 무덤으로 늪지대 근처다. 이곳에서 닌자들이 베노마리와 콘스트릭타이, 파이토를 만난다.
- 팡파에 무덤: Fangpire Tomb. 팡파에 부족의 무덤으로 무덤 가운데에 팡파에의 얼굴과 닳은 죽은 나무가 심어져 있다. 로이드가 시즌1에서 팡파에 부족을 여기서 깨웠다.
- 스톤 아미 무덤
- 눈먼자의 눈: Blind Man's eye. 시즌5의 구름의 왕국 편에서 등장한다. 다른 차원인 구름의 왕국으로 에어짓주를 해서 올라갈 수 있는 회오리 통로다.
- 프라임 엠파이어: Prime Empire.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에서 등장한 게임 세계다. 프라임 엠파이어 에서도 스시 레스토랑, 엠파이어 사원, 히스테리아 절벽, 숲 등의 여러 지역이 존재한다.
- 버밀리온 늪: Vermillion Swamp. 시즌7에서 등장한 늪으로 우가 이곳에서 가짜 가마돈, 모로를 만났다. 버밀리온들이 이곳에서 무기를 만들고 있었고, 보그 박사의 신호가 여기서 잡혔다.
- 애스토어 시티: 레고 울트라 에이전트의 세계관이다. 토미가 공개한 닌자고 지도에 울트라 에이전트의 배경인 애스토어 시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도무의 성스러운 시티
- 공중의 유적: Desolate Floating Ruins. 파일럿편에서 번개쌍절곤이 있던 유적지. 하늘에 떠 있다. 라이트닝 드래곤(위스프)이 지키고 있다.
2. 문화
현실의 아시아. 그중에서도 동북아시아(특히 중일)을 섞은 듯한 문화다. 주인공들은 닌자이고 닌자고 시티의 황제, 스타로 왕국의 왕, 마스터즈 부터의 가마돈은 일본 천황과 정이대장군 느낌이다. 닌자고 사람들이 먹는 음식중에는 중국 음식으로 추정되는 음식이 많고 니야는 리부티드 이전까지만 해도 사복으로 치파오를 입었다. 설정상 스네이크 군단에게는 팡권도라고 불리는 태권도를 패러디한 무술이 있고 닌자고 시티 기준으로 시민들은 홍콩하면 떠오르는 좁고 높은 닭장아파트에 많이 산다. 또한 닌자고에는 동북아시아 전통 방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많다. 닌자들과 마스터 우가 거주하고 있는 수도원도 내부만 빼면은 동북아시아 전통 건물이다.[1] 황금의 산에서 나온 황금을 사용해서 현재 어둠의 섬에 위치한 빛의 신전에서 만들었다.[2] 시즌 3 암호명: 악튜러스와 텅 빈 우주로! 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닌자고 밖에도 우주와 행성 등이 존재하며, 닌자고 차원은 닌자고가 있는 행성 외에 바깥 우주로 포함한다.[3] 자세히 보면 두 섬의 모양이 용모양인데 이는 닌자고의 상징이 용이기 때문이다.[4] 시즌 9에서 드래곤들은 회전하며(이게 스핀짓주와 많이 유사하다)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문을 만드는데 도깨비는 시즌 10 어둠이 다가온다 화에서 렐름 크리스탈을 사용해 침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정확히 어떻게 닌자고에 왔는지는 모른다.[5] 오버로드는 선과 악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태어난 절대악이고,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골드 파워와 반대되는 어둠의 마스터인데다 스톤 아미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 돌에 다크 매터가 스며든 전사들이기 때문.[6] 해외에서는 시즌 2에서 어둠의 섬(Island of Darkness)라고 불렀지만 어둠의 섬 코믹스 트릴로지에서는 어둠 섬(Dark Island)로도 불린다.[7] 작 중 묘사되는 것만 봐도 며칠이면 온 지역을 다 돌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즌 5 유령 이야기 화에서 버펄로 비슷한 막이라는 동물로 스틱스까지 이동하는데 막이 아주 느린 동물임에도 하루 안에 스틱스까지 도착한다.[8] 간판 뒤에 숨겨져 있다.[9] 그래서 가게 이름이 네 개의 무기예요.[10] 사실 죽은 게 아니었다. 닌자고 역사 박물관에서 선더즈 박사로 활동하던 전 시간의 마스터 크럭스에게 납치당하고 아이언 둠과 버밀리온 갑옷 등을 만들게 되었다.[11] 로이드가 전에 이곳에서 사탕을 달라고 협박하고 닌자들은 가마돈이 돌아왔다 생각하고 출동하지만 가마돈의 아들 로이드인 것을 알게 되고 스핀짓주 수도원으로 돌아간다. 로이드는 눈이 쌓인 산에서 히프노브라이를 우연히 깨우는데, 그 당시 장군 슬리타가 자신에게 최면을 거려 하자 뒷걸음질 하는데 하필 히프노브라이 무덤이 얼음으로 되어 있어서 슬리타는 자신에게 자기가 최면을 걸게 된다.[12] 로이드와 파이토가 이곳에 왔을 때와 아나콘드라이 무덤으로 돌아갔을 때의 해의 위치를 보면 알 수 있다.[13] 그리스 로마 신화의 스틱스 강(Styx)와 철자가 다르다.[14] 깊은 바다에서만 나오는지라 값이 어마무시하게 비싸다.[15] 사실 지하 던전에도 다이어뱃이 산다. 절벽에서 끙끙거리던 콜을 공격하지만, 바니아 공주가 스타로 리지백 드래곤 종인 자신의 애완동물 춈피를 데려와 물리친다.[16] 스타로 왕국에 도착하기 전, 쟌이 드래곤 전함에서 그곳 사람들은 날아다닌다고 말하기도 했다.[17] 실제로 일본인 이름에 많이 쓰인다. 한때 극우 성향 정치인으로 유명했던 이시하라 신타로 전 도쿄도지사가 대표적.[18] 사실 콜의 엄마 릴리였다. 먼스들은 모든 걸 'ㅁ' 발음으로 말하고, 게클들은 모든 걸 'ㄱ' 발음으로 말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 거다.[19] 구원의 아이보리(상아로 만든 것 같다) 블레이드, 섀도우 블레이드. 사실은 그냥 평범한 검 두 쌍이었다.[20] 재료는 이곳에서 얻었지만 제작은 빛의 신전 대장간에서 했다.[21] 통곡의 산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가끔 산에 있는 계곡 사이로 돌풍이 통과하는데 그때 들리는 소리가 산이 통곡하는 소리처럼 들려서 통곡의 산이라고 불린다. 사람들 말로는 돌풍이 워낙 쎄서 주변의 모든 것들이 날아간다고 한다.[22] 재료는 황금산에서 구하고 제작은 이곳에서 했다.[23] 이 섬은 소토 선장의 지도 외에는 어떤 지도에도 나타나지 않는다.[24] 시즌 11으로부터 1000년 전, 우가 호기심에 가마돈과 함께 몰래 뱀 부족의 땅에 발을 들이게 되고 이들은 붙잡혀 하루동안 투옥되는 형벌을 받는다. 그 때 이들에게 호기심을 보이던 마법을 배우던 뱀 아스피라가 나타나 두 종족간의 우정을 원한다며 이들에게 스핀짓주 기술을 알려달라는 제안을 하고 형제는 이에 동의하고 풀려난다. 약속을 지킬 마음이 없었던 가마돈과 달리 우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버지와 형 몰래 아스피라를 만나 스핀짓주 기술을 전수한다. 이 때 우는 아스피라에게 스핀짓주를 악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주의하지만 아스피라는 약속을 어기고 스핀짓주를 이용해 반란을 일으켜 왕좌를 차지하고 닌자고를 침공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이에 우는 가마돈과 함께 아빠가 만든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들고 뱀 부족의 땅에 찾아가 아스피라를 물리치고 맘보 왕을 복귀하는데 도와준다.[25] 어찌보면 가면을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었다. 닌자고 차원에 존재하는 도깨비는 총 네 명인데, 미스타케, 우, 가마돈, 로이드이다. 그런데 당시 가마돈은 죽었고, 미스타케가 도깨비라는 것은 그 누구도 모르며, 우는 아기가 되었다. 이때문에 하루미는 로이드를 회유한것인데, 아무리 로이드가 당시 하루미의 정체를 몰랐고, 하루미가 로이드를 부추겼어도 그대로 두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었다.[26] 정확한 시기는 모르나 시즌 13 이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