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아블로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항목.1.1. 주인공
디아블로 직업 | ||
[[전사(디아블로 시리즈)|]] | [[도적(디아블로 시리즈)|]] | [[원소술사(디아블로)|]] |
전사 아이단 왕자 | 도적 모레이나 | 원소술사 자즈레스 |
헬파이어 전용 | ||
수도사 | 야만용사 | 음유시인 |
1.2. 마을 NPC
디아블로 NPC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본편 | 그리스월드 아드리아 오그덴 워트 질리언 케인 파넘 페핀 |
헬파이어 | 레스터 |
트리스트럼 마을의 상주하는 NPC들로 주인공의 모험을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은근히 NPC들이 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 장로 케인(Cain the Elder)
- 대장장이 그리스월드(Griswold the Blacksmith)
- 의족 소년 워트(Wirt the Peg-Legged Boy)
- 치유사 페핀(Pepin the Healer)
- 여관 주인 오그덴(Ogden the Tavern Owner)
- 주정뱅이 파넘(Farnham the Drunken)
- 여급 질리언(Gillian the Barmade)
- 마녀 아드리아(Adria the Witch)
- 성직자 트레메인(Tremain the Priest): 정식 발매판에선 삭제된 NPC. 원래는 '대주교 라자루스' 퀘스트[1]와 정식 발매판에서 삭제된 퀘스트인 '섀도우팽의 소유자, 플레시둠(Fleshdoom, Wielder of Shadowfang)'을 줄 예정이었다. 해당 퀘스트에서 트레메인은 악마 플레시둠을 퇴마한 이야기를 하며 그가 가진 마검 섀도우팽을 가져와달라고 부탁하고, 플레이어가 섀도우팽을 가져오자 검을 파괴하고자 시도하나 실패해 죽고 만다. 트레메인의 유언에 따라 해당 마검을 지옥의 용광로에서 파괴하는 것이 플레시둠 퀘스트의 나머지 전개.[2] 케인의 말에 따르면 고대 교단에서 온 성직자라고 하는데, 이 교단이 자카룸인지는 정식 발매 전에 삭제된 이상 알 수 없다.
1.3. 기타
- 라크다난
- 알브레히트 왕자
- 티리엘: 게임상에 등장하진 않고 매뉴얼의 스토리 부분에서나 언급된다. 직접 등장하는 건 디아블로 2부터.
- 부상당한 마을 사람(The Wounded Townsman): 도살자 퀘스트가 등장할 때만 나타나는 NPC. 도살자로부터 중상을 입고 대성당 앞에 쓰러져 있다. 도살자 퀘스트를 플레이어에게 주고나면 죽는다. 그래서 말을 걸지 않으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살릴 수도 있다.[3] 죽고 나면 게임 중 표시되는 이름이 'The Slain Townsman(살해당한 마을사람)'으로 변한다. 이후 발간된 디아블로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TRPG인 Diablo II: Awakening에서 본명이 카엘 릴스(Kael Rills)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1] 정식 발매판에선 알다시피 데커드 케인이 해당 퀘스트를 주게 된다.[2] 지옥의 용광로는 디아블로 2의 퀘스트로 새롭게 등장한다.[3] 말을 걸지 않아도 도살자를 죽이는 순간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