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테의 짱구 시리즈 | |||||||||||||||||||||||||||||||||||||||||||||||||||||||||||||||||||||||||||||||||||||||||||||||||||
공포의 소꿉놀이 | 떡잎마을방범대의 담력테스트 |
1. 설명
아오오니/패러디 게임목록에 등재된 극테가 RPG Maker VX로 만든 아오오니류 게임으로 짱구는 못말려를 소재로 했다. 공포의 소꿉놀이의 후속작으로 팔척귀신을 소재로 했지만 게임의 배경은 사츠키 이모넷의 도시전설 시리즈를 본것 같다.[1]
참고로 난이도는 아오오니 종류 중에서도 높다. 벽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게임을 그만둘 확룰이 높다.
2. 등장인물
- 떡잎 방범대
- 신짱구
게임의 주인공으로서 귀신을 봉인하자고 한다. 귀신에 대한 진실을 알자마자. 당시의 마을 사람들을 욕했다.[2] - 김철수
비중은 적으며 팔척귀신에 대한 설명을 한다. - 맹구
역시 비중이 적으며 무녀가 잔인한 마을 사람에게 살해당한 부분을 설명한다. 작은 사회가 얼마나 고립된 사회인지 알수있는 대목. - 한유리
작중에서는 무녀를 봉인할 석상을 들고갈 힘캐릭터 역할이다. - 이훈이
전작 공포의 소꿉놀이에서 고자가 되었다가 고자에서 회복한 뒤에 애들을 따라왔다. 역시 유리에게 부려먹힌다. - 팔척귀신
이 게임에서는 가해자가 된 피해자 입장이다. 짱구일행을 해칠려고 하며 가장 무서운 능력을 지녔다. - 원장선생님[3]
언급은 되지만 안타깝게도 얼굴도 대사다 안나온다. - 떡잎 방범대 부모님들[4]
짱구엄마만 아들의 머리를 돌린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야밤에 싸돌아다닌것 때문에 아마도 다들 혼났을 것이다.
3. 스토리
스토리는 전작인 공포의 소꿉놀이에서 이어진다.[5] 떡잎 방범대가 신사에서 팔척귀신을 봉인하는 스토리로 나간다. 결과는 평범하게 봉인에 성공하지만 마을 어른들의 분노는 못피했다.[6]
4. 여담
- 게임을 클리어 하면 오마케로 이어지는데 극테의 짱구 괴담 시리즈와 괴담부 시리즈를 포함한 3개의 시리즈와 극테의 후일담을 볼 수 있다. 안타깝게도 그 외의 수많은 단편들은 제외되었다. 괴담부를 3D로 제작하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 철수와 맹구가 말하는 무녀의 전설을 보면 그야말로 고립된 작은 사회가 얼마나 잔인한지 알 수 있다.
[1] 신사에서 일하다가 결국 귀신으로 전락한점이 비슷하다.[2] 이와 비견될 인간이 콥스파티 코믹판의 어느 마을 인간들이 있다.[3] 짱구를 빛의 속도로 궁디팡팡하는 언급만 나온다.[4] 역시 대사로만 언급.[5] 훈이는 병원에서 퇴원하여 후반부에 합류한다.[6] 유치원생이 새벽에 어딜쏘다니니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