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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2:14:41

레드 데드 리뎀션 2/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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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전 정보 · 등장인물 · · 야생 동물 · 무기 · 줄거리 · 지역 · 인카운터 · 도전 · 현상금 · 타이틀 · 수집 요소 · 디테일


1. 개요2. 플레이어3. 아이템4. 무기
4.1. 총기4.2. 활/화살
5. 동물
5.1. 말
6. 상호작용
6.1. 환경6.2. 물리 효과6.3. NPC
7. 플레이어의 행보 및 전개에 따른 변화
7.1. 스토리 전개
8. 기타 특이사항

1. 개요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디테일에 관해 정리한 문서이다.

2. 플레이어

3. 아이템

4. 무기

4.1. 총기

4.2. 활/화살

5. 동물

피식자와 포식자의 구분이 확실하며 동물들간의 여러 상호작용이 게임 내에 구현되어있다. 환경적인 요소로도 시체를 황무지에 방치하면 까마귀, 쥐 같은 스케빈저들이 모여들며 추운 지역에서는 입김이 보인다.

5.1.

6. 상호작용

6.1. 환경

6.2. 물리 효과

6.3. NPC

7. 플레이어의 행보 및 전개에 따른 변화

7.1. 스토리 전개

8. 기타 특이사항



[1] 아서는 그나마 수영하는 시늉은 가능해서 물에 빠진다고 바로 죽지는 않지만 존은 완전히 맥주병이라 조금만 깊은 물에 빠지면 그대로 허우적 거리다 익사한다. 1편의 존이 수영을 못하던 것을 고증한 것으로 아서나 아비게일이 존의 맥주병에 대해 농담을 하기도 한다.[2] 실제로는 취기 해소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그저 잠을 일시적으로 쫓게 해 줄 뿐이다. 이는 일종의 게임적 허용에 가깝다.[B] 실제로 일어나지만 빈도나 현상의 규모가 게임적 허용으로 과장됨.[4] 실제로 생명이 위급한 순간 스컹크와 비슷한 원리로 썩은 내를 풍기며 부패한 사체인 척을 한다고 한다. 차가 다가와도 죽은 척을 해 로드킬 빈도가 높기도 한 동물이다. 만약 플레이어가 죽은 척하는 주머니쥐에 접근하면 다른 동물사체처럼 가죽벗기기가 활성화되는데, 이때 접근하면 벌떡 일어나 다시 도망친다.[5] 이는 현실 고증이기도 한데, 곰을 마주치면 놀랐다고 해서 움직임을 크게 하는 것보다 침착하게 행동하면서 곰을 흥분시키지 않는 게 더욱 안전한 방법이다. 물론 게임상에서 곰을 마주친 즉시 가만 있기만 하면 절대 공격하지 않는 것은 과장된 연출로, 현실에서도 반드시 통하는 방법은 아니다.[6] 이때 플레이어는 당황한 대사를 치며 놓아줄경우 일찍 놓아줘야했다고 혼잣말을 하기도한다 물론 이미 죽었기에 둥둥 떠있어서 다시 가서 수습해도된다.[7] 맵 바깥의 멕시코 지역에서도 모래폭풍이 발생한다.[8] 뉴멕시코, 애리조나, 오클라호마, 하와이, 알래스카가 주가 아닌 준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