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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04:56:39

레이 러브록

파일:Aat5mJW.jpg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마크로스7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가와라 마사시.

작중 등장하는 락 밴드 Fire Bomber의 리더로 키보드 담당이며, 취미는 낚시이다.

남미계 인물이라고는 하는데 정작 이름은 영어식이다. 이름의 유래는 가이아 이론으로 유명한 제임스 러브록으로 추정.

2. 작중 행적

넥키 바사라의 얼마 없는 이해자임과 동시에 폭주하기 쉬운 바사라의 뒷바라지 & 잔소리역. 군의 엘리트부대 "핑크 페커"에서 킨류, 스테판과 함께 재적하고 있었지만, 자신이 지나치게 전투를 고집했다가 친구인 스테판이 사망해버린다. 이 일로 인하여 그는 더 이상 싸울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1]

방황 중에 넥키 바사라를 만나고 바사라에게서 꿈을 본 그는 바사라, 비히다 피즈와 함께 셋이서 파이어 봄버를 결성하게 된다.

바사라에게는 감추고 있지만 여전히 군과 연줄이 남아 있으며, 바사라를 통한 VF-19의 테스트와 사운드 포스 실험의 입안자. 자신이 바사라에게 넘긴 파이어 발키리 출처를 숨기고 있다.

극 시작부터 바사라를 잘 이해해주는 연장자이기는 해도, 어쩌다가 군 관계의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바사라의 반발을 산 적도 있는 등 가끔 다툴 때도 있다. 파이어 발키리의 수리에 목숨을 걸거나 그 외 다른 이유들로 방황하는 바사라에게 조언을 해 주기도 하는 등 어쨌든 파이어 봄버의 맏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정말로 좋은 사람.

매니져인 호조 아키코와는 복잡한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좋은 친구 관계로만 남아있다. 또한, 군을 그만둔 것이 약 15년 전의 일로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할 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인은 28살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담당 성우인 스가와라 마사시가 전에 맡은 건담 0083의 사우스 버닝 처럼 도저히 설정 나이를 믿어주기 힘든 캐릭터.[2]

본격적으로 사운드 포스 결성 후에는 비히다 피즈와 함께 복좌형의 VF-17T형을 개조한 사양의 스톰 발키리를 타게 된다. 가수가 없어서 독자적으로 노래 에너지를 발생시키지는 못하지만 기체의 조종 외에 사운드 부스터의 발사와 조작은 레이가 맡는다.

3. 기타

여담으로 킨류와 같은 소대였다고 하지만 킨류 사망에 관련된 연출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슈로대에선 원작에 충실해서 아예 공격능력이 없었다가, 결국 바사라가 노래 부를때의 옵션 취급이나 받고있다.(마크로스7 다이나마이트에선 출격한 적도 없고 해서...)
3차Z에선 이카리 신지 앞에서 아야나미 레이 대신 나타나, 나 불렀냐...란 썰렁 개그도 선보인다.

[1] 뱀파이어의 공격에서 총을 집는 것에 망설임을 보인 모습을 볼 때 죄책감으로 인한 PTSD 증상으로 여겨지며 미방영분 총집편에서 바사라를 만나기 전까지 삶에 의지를 잃었다고 나오는 것으로 보면 확인사살. 다만 바사라의 아니마스피리치아로 인하여 삶의 활력 자체는 다시 얻어서 밴드 결성의 계기가 되었다.[2] 사실 누가봐도 28세는 거짓말로, 진짜 28세이면 이 양반은 13살에 PTSD올 만큼 전투했단 소리이며, 옛날 같은 소대이던 킨류 대위는 대머리 아저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