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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 플레이 가능 모드 | 캐주얼 |
| 맵 패치 | 2015년 12월 1일 (게임 출시) 스틸 웨이브 (맵 리워크) |
| 밤/낮 여부 | 밤/낮 모두 존재 |
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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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 on themes of familiarity and vulnerability, this encounter takes place in a typical suburban home. It’s a prime example of destructive depth and replayability, and is one of the showcases for classic siege gameplay.
(친숙함과 취약함을 주제로 한 이 교전은 전형적인 교외 주택에서 발생한다. 파괴적인 깊이와 재연성의 대표적인 예로서, 고전적인 포위 게임의 플레이 전장중 하나이다.)
(친숙함과 취약함을 주제로 한 이 교전은 전형적인 교외 주택에서 발생한다. 파괴적인 깊이와 재연성의 대표적인 예로서, 고전적인 포위 게임의 플레이 전장중 하나이다.)
1. 소개
미국의 전형적인 2층 가정집.지하를 포함해 총 3개 복층 구조이다. 비좁은 가택인지라 지하 차고나 2층 복도를 제외하면 약 15m 내의 단거리 교전이 주를 이뤄서 탄도 방패가 활약하기 좋으며, 부술 수 있는 벽과 천장이 많아서 산탄총도 자주 나온다. 여기에 또 외부와 겨우 방 하나, 창문 하나를 두고 오브젝트가 배치되기 때문에 방어측에서는 방심한 공격팀을 다양한 경로를 통한 스폰킬과 아웃플레이로 습격할 수 있고 공격측에서도 러쉬를 자주 시도하므로, 준비 단계가 끝나자마자 바짝 긴장할 필요가 있는 맵이다.
2. 스폰 지역
2.1. 공격팀
- A - 건설 현장 (Construction Site)
- B - 강 부두 (River Docks)
- C - 장갑차 구역 (APC Area)
- D - 옆길 (Side Street)
2.2. 방어팀
- 폭탄전
- 1 - 2층 작업실(Workshop) / 2층 아이방(kid's bedroom)
- 2 - 지하 훈련실(Training Room) / 1층 거실(Living Room)
- 3 - 지하 훈련실(Training Room) / 지하 주차장(Garage)
- 인질전
- 1 - 2층 작업실(Workshop)
- 2 - 2층 안방(Master Bedroom)
- 3 - 1층 식당(Dining Room)
- 4 - 지하 세탁실(Laundry Room)
- 점령전
- 1 - 2층 아이방(Kid's Bedroom)
- 2 - 2층 안방(Master Bedroom)
- 3 - 1층 거실(Living Room)
- 4 - 지하 주차장(Garage)
3. 맵 구조
3.1. 외부
공격팀 스폰 위치는 총 4개(건설 현장, 강 선착장, 장갑차 구역, 옆길). 집 방향은 정면을 기준으로 앞 마당, 우측 나무집 길, 좌측 차고 입구, 뒷쪽 뒷골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CCTV는 앞마당과 나무집 길을 비추는 것 하나, 옆길쪽에 위치해 있으며 뒷골목과 차고 입구를 비추는 것 하나 총 2개이다.
외부에서는 총 3개의 시저 리프트(고소 작업대)가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내부를 노리는 킬도 가능하다. 리프트를 이용하면 글라즈가 유용한 픽이 될 수 있다.
수비팀 지역이 지하쪽일 경우, 공격팀은 차고입구와 가장 가까운 강 선착장을 생성 위치로 정해졌다면 유리하다.
3.1.1. CCTV
- 앞 마당 쪽: 건설 현장에서 스폰되면 가장 먼저 발견하게 되는 CCTV. 앞마당과 나무집 길을 비추고 있다.
- 뒷 골목 쪽: 장갑차 구역, 옆길, 강 선착장에서 스폰되면 가장 먼저 발견하게 되는 CCTV. 뒷 골목과 차고 입고쪽을 비추고 있다.
3.1.2. 생성 위치
- 건설 현장(Construction Site)
도로 가장 오른쪽에 리프트가 있는데, 너무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가 각도도 내부를 노리기 어렵고 나무로 거려져서 제대로 쓰이는 경우는 없다.
- 옆길(Side Street), 위 사진을 기준으로 왼쪽이 장갑차 구역(APC Area)이고 오른쪽이 강 선착장(River Docks)이다. 옆길과 장갑차 구역은 뒷 골목과 가장 가깝고, 강 선착장은 차고 입구와 가장 가깝다.
3.1.3. 집 진입로
- 앞 마당(Front Yard)
- 나무집 길(Treehouse Alley)
- 뒷 골목(Back Alley)
- 차고 입구(Garage Entrance)
차고는 보통 수비팀이 철제로 막아놓기 마련이지만 써마이트, 히바나가 뚫으면 좋은 진입 경로가 될 수 있으며, 매버릭으로는 진입은 불가능해도 킬을 딸 기회를 얻을 수는 있다. 수비팀이 밴딧으로 카운터칠 수 있는데 이경우 공격팀 트위치가 맞카운터를 칠 수 있다.
수비팀 지역이 지하쪽이라면 공격팀은 차고입구와 가장 가까운 강 선착장을 생성 위치로 정하는게 좋다. 원래 캐주얼은 생성 위치가 랜덤 생성이었지만 업데이트 이후로는 캐주얼도 랭킹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생성 지점에 스폰할 수 있도록 되었으며 한번 이긴 팀은 이겼던 판의 생성 지점 위치를 그 후로는 사용할 수 없기에 후반부에서는 선택지가 별로 없어 어느정도 상대팀 생성지점 위치를 계산하는 카운터픽이 가능해졌다.
3.2. 지하
- 차고(Garage) (CCTV 존재)
- 세탁실(Laundry Room)
- 체력단련실(Training Room) (CCTV 존재)
3.3. 1층
- 거실(Living Room)
- 로비(Lobby) (CCTV 존재)
- 뒷문(Back Entrance)
- 주방(Kitchen) (CCTV 존재)
- 식당(Dining Room)
- 집무실(Office)
3.4. 2층
- 측면 계단(Side Stairs)
- 위층 복도(Upper Hallway)
- 화장실(Bathroom)
- 안방(Master Bedroom)
- 아이방(Kid's Bedroom)
- 작업실(Workshop)
4. 팁과 전략
공격측은 지하층의 차고 앞과 2층의 나무집 쪽, 혹은 현관 창문을 안정적으로 확보했을 경우 넓은 구역을 장악할 수 있다. 반대로 방어측 또한 시야 밖에서 역습해오기 때문에 대비를 해 두어야 한다. 지하 세탁실이나 2층 작업실, 샤워실을 제외한 주요 엄폐 포인트는 대부분 바닥과 천장을 소프트 브리칭으로 뚫을 수 있기 때문에 앵커는 핸드폰을 조작하다 수시로 주변음을 체크하고 자리를 이동해가며 조심해주는 편이 좋으며, 공격측도 앵커를 드론으로 체크하면서 버티컬 플레이를 노리면 쉽게 킬을 따낼 수 있다.보통은 맵 내부와 외부를 사이에 두고 대치하는 상황을 해결하고 벽과 바닥을 부숴가며 앵커를 노리는 공세를 저지하기 위해 로머가 발에 불이 나도록 활약하며, 때문에 로머의 실력이 팀의 승패를 크게 좌우하는 편이다. 로머는 보통 맵 각지로 이동하기 용이한 측면 계단부와 주방 계단, 로비 계단(샤워실)을 넘나들며 상황에 맞는 지점을 골라 적을 저지하게 된다. 이때 주방 조리대와 측면 계단 사이의 벽은 관통이 가능하므로 살짝 뚫어 두면 후문으로 돌입해오는 적이나 식당 근처를 서성이는 적에게 깜짝 총알을 먹여줄 수 있다. 또 2층 복도를 견제하는 적에 대비해 샤워대 난간 왼쪽 벽을 충격 수류탄으로 뚫어서 탈출구를 만들어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지하에 오브젝트가 위치하였을 경우 방어측은 차고 외부로부터 길게 들어오는 경로와 지하실 뒷계단, 윗쪽 트랩도어, 측면과 주방 계단에서 짧게 들어오는 경로를 막아야 한다. 반대로 공격측은 차고 문 두 개를 따고 장거리 공격으로 압박하거나 혹은 윗층과 뒷문에서부터 차근차근 접근하는 두 가지 전략을 취하게 된다. 로머는 식당 창문이나 여기에 바로 위의 트랩도어까지 뚫어서 1층과 2층 양쪽에서 차고 앞을 견제하거나 상황에 따라 좌측의 집무실/샤워실을 통해서 아웃플레이로 더 적극적인 공격을 퍼부을 수 있으므로 공격측은 조심하여야 한다. 거실과 정문 현관 바닥은 각각 체력단련실과 차고 북쪽을 맞대고 있으므로 로머의 위협을 물리쳤다면 차고 밖에서 세탁실 방향을 쪼고 있는 아군과 연계해 적을 더욱 수세로 몰아줄 수 있다. 반대로 점령전이나 거실과 체력단련실 위아래로 복층 배치되는 폭탄전의 경우 초반부에 차고 북쪽 문을 우선 뚫어놓고 빼꼼거리는 적이나 중후반부에 차고와 체력단련실 사이의 벽을 브리칭하려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
1층의 거실은 사방과 위아래 어느 방향에서든 취약하기 때문에 진입하는 적의 뒤를 치거나 역공하는 식으로 방어하게 된다. 따라서 공격측도 오래 구역을 점거하기엔 아주 피가 말리는데, 이런 경우 아랫층 오브젝트를 노리거나 섬멸전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거실 안쪽 TV가 있는 구석에서 방어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바로 위의 복도 바닥을 뚫고 공격하거나 아니면 총을 쏴서 주의를 돌리고 바로 난간을 뛰어넘어 기습해오면 당할 가능성이 크다.
2층에 에셋이 자리잡힐 경우 공격측은 바깥 나무집과 그 방향 계단 창문에서 레펠을 타고 복도를 점거하는 것이 반쯤 정석이나 다름없으며, 이 문제를 해소하지 못한 방어측은 복도를 이용할 수가 없어 행동력에 큰 제약을 받는다. 공격측 또한 복도를 장악한 아군을 로머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층과 지하를 마크해줘야 하며 자칫하면 이 때문에 팀 전력이 낭비될 수도 있으므로 정찰을 잘 해야 한다. 방어측에서 이에 대응하기엔 복도 어디서 나타나더라도 에이칵 시야 안에 다 보이는 공격측이 상당히 유리하며, 더군다나 담당하는 공격수가 글라즈나 블랙비어드라면 힘싸움에서 방어팀이 더더욱 밀린다. 거기에 아가방 쪽은 3면의 창문 어디서든 적이 들어오기 용이하므로, 로머는 이런 적들을 시야 밖에서 기습하기 위해 근방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어 초반부의 접전은 이 근처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작업실과 아이방 바닥은 관통되지 않는 재질이라 앵커링에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방이 창문과 관통 가능한 벽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쉽지가 않다. 측면 계단을 견제하기 위해 방어측의 공사 담당은 우선 아이방과 작업실의 측면 계단쪽 벽 아래를 부숴 놓아 수납실과 작업실에 자리한 앵커가 올라오는 적을 견제하도록 한다. 여기에 추가로 아예 복도쪽에 붙은 아이방과 작업실 벽을 벌집으로 만들어 두면 작업실에서 아이방 쪽을 쉽게 견제할 수 있는데, 자칫하면 아이방과 작업실 외부로부터 양각을 잡히게 되므로 잘 판단해서 공사하는 것이 좋다. 계단쪽 창문으로부터 좀 더 수월하게 방어하기 위해 샤워실과 안방 사이에 측면 계단 쪽을 마주하고 있는 벽은 강화해두는 것이 좋으며, 샤워실 왼쪽 구석 벽과 작업실 현관쪽 복도 벽에 구멍을 뚫어서 출구를 많이 확보해두자. 2층 전체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수납실을 동쪽과 아래층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다면 상당히 유리해진다. 수납실 북쪽 벽은 1층 주방 벽처럼 강화가 불가능하지만 깨지는 벽인데, 바깥을 찬장이 막고 있어서 눈치채기 어렵지만 사실 양 끝쪽은 트여 있다. 아이방쪽 끄트머리에 작게 구멍을 내고 작업실 북쪽 복도 벽 바닥에도 벽을 뚫어두면 현관 위 지붕에서 몰래 진입해 해체기를 설치하려는 적을 혼내줄 수 있고, 반대쪽 벽면을 통해서도 중앙 계단을 올라오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반대로 공격측은 로머에 주의하면서 주방과 식당 천장에 구멍을 내 앵커를 사살하면 경기가 편해진다. 2층의 방들은 내부가 탁 트여있고 던져놓기 좋은 각도가 잘 나와서 투척장비로 적을 무력화하거나 연막을 치고 찰나를 틈타 에셋을 탈취하기 쉽다. 특히 2층은 나무집쪽과 현관쪽 양 포인트에서 넓은 범위를 장악할 수 있는데, 그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적어도 두 명 이상의 아군이 로머의 난입을 막아줘야 하므로 팀원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
수비팀 지점이 지하일 경우, 공격팀이 지하로 가는 경로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 1.나무집 길→지하실 계단→창고→체력 단련실
- 2.뒷골목→뒷문→측면 계단→체력 단련실 혹은 세탁실
- 3.주방→주방 계단→체력 단련실
- 4.차고 입구(벽 뚫기)→차고
만약 써마이트, 히바나가 있을시에는 4번이 가장 유용하며 써마이트나 히바나가 없다면 1번이 무난하다. 2번과 3번은 다소 위험한데 2번의 경우 뒷문 진입시 계단 2층 및 지하쪽, 거실, 주방등 오퍼레이터가 잠복해있다가 노릴 수 있는 곳이 한두개가 아니다. 단 뒷문으로 부터 계단은 제법 가까워서 망정이지만 더욱이 3번은 2번보다 위험한데 주방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느쪽으로 가든 적어도 방 한 두개는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1층에서 잠복해있는 로머한테 따이기 딱 좋은 상황에 처한다.
5. 추천 픽
5.1. 공격팀
- 글라즈 : 원거리 교전에 특화되어 상기한 저격 스팟에서 구역 장악만 잘 해줘도 1인분 몫을 하며, 연막과 열화상 시야를 통해 일방적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 블랙비어드 : 소총 방패로 오랫동안 원거리에서 적을 억제할 수 있다.
- 대처 : 상대적으로 좁은 맵이라 방어팀의 장비를 더 많이 튀겨먹을 수 있으며, 역시 밴딧과 뮤트의 장비를 파괴하여 하드 브리칭을 돕기 위해 필수 픽.
- 써마이트, 히바나 : 역시 대표적인 하드 브리쳐. 차고를 뚫기 위해 많이 기용된다.
- 퓨즈 : (인질전 제외) 맵 특성상 폭탄이 위치한 방이 넓지 않고 대부분의 방이 외부에서 퓨즈로 바로 뚫을 수 있는 창문들이 많다. 비단 창문 뿐만 아니라 관통 가능한 벽과 바닥이 많아 접착 수류탄을 쓰기에 용이하다.
- 잉 : 평소에 거의 쓸 일이 없는 칸델라의 벽 관통 기능을 여기선 썩 잘 써먹을 수 있고 섬광과 함께 돌입해 적을 무피해로 난타해줄 수 있다.
- 매버릭 : 특수능력은 맵이 좁은지라 토치의 기능음 때문에 들킬 가능성이 크지만 창문과 벽과 바닥에 몰래 구멍을 뚫어두면 부산하게 돌아다니는 로머들을 불시에 잡을 수 있다.
- 카피탕 : 화살은 연막과 수직 전투가 중요한 맵 특성을 잘 타며, 와마이의 마그넷에는 걸리지만 예거의 ADS로는 잡아낼 수 없어 그 가치가 더욱 크다. 또 맵이 좁아 방패병들이 전체적으로 활약하기 좋고, 덕분에 3방패병 전략도 종종 보이는 편.
- 칼리 : 장갑차 구역 리프트에서는 2층을 견제해 줄 수 있고, 강 선착장에서 스폰했응 경우 리프트에서는 1층 주방과 식당을, 팀에 하드브리쳐가 있는 경우 차고를 견제해 줄 수 있다.
5.2. 방어팀
- 예거 : 맵 구조상 공격측의 투척 장비 하나하나가 치명적이므로 ADS가 반 필수적이다.
- 밴딧, 뮤트 : 적의 하드 브리칭을 막고 아군 로머를 적의 드론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다. 다만 이거도 지하에서만 유효하지 1층 사이트가 걸렸을 경우엔 크게 도움이 안된다.
- 마에스트로 : 연막을 투시하여 적을 관측할 수 있는 이블 아이도 유용하다.
- 에코 : 적의 에셋 획득과 단거리 전투를 방해할 수 있다.
- 펄스 : 대부분이 목재바닥이라 버티컬 플레이를 통한 견제가 잘 먹힌다.
- 리전 : 내부 구조가 크게 복잡한 편이 아니라 독침으로 견제 가능한 부분이 많다. 특히 계단들.
- 스모크 : 좁은 방 하나를 가스탄 하나로 혼자서 장악할 수 있다.
- 발키리 : 카메라는 맵 외부로부터 내부와 대치하고 있는 적을 마킹하여 적을 심적으로 압박하고 로머의 유효한 공격을 돕는다. 특히 이맵은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발키리 캠 색적이 힘들다는것도 장점이다.
- 캐슬 : 방탄 바리케이드는 적의 진입을 막고 은엄폐할 곳이 적은 맵 내에서 그 자체로 훌륭한 엄폐물이 되어준다. 맵이 워낙 개활지 맵이라 막아놓으면 적의 사격으로부터 보호되는 포지션이 꽤 된다.
6. 매드 하우스
매드 하우스 기간 한정 이벤트로 나온 변형된 맵. 자세한 것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기간 한정 이벤트 문서 참조.7. 기타
- E3 트레일러의 배경이기도 하다.
- 벨벳 셸 시즌 기준으로 공격측의 승률이 54퍼센트로 방어측보다 8퍼센트 앞선다. 맵이 좁고 뚫리는 벽이 많아 앵커가 활동하기 힘든 면이 큰 단점으로 작용하는 듯하다.
- "Sculpt Your Body" 포스터를 보면 Gym Center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같은 유비소프트 게임 와치독에 등장하는 회사 이름이기도 하다.
- 감시 카메라의 개수는 지하 2개, 야외 2개, 1층과 2층에 각각 1개씩 총 6개이다.
- 트랩도어의 개수는 총 4개이고, 드론 구멍은 1층과 지하에 각각 1개씩 총 2개이다.[1]
- 19년 4월 만우절에 공개된 이벤트맵인 "귀요미 전용기"의 바깥 풍경으로 나오는 장소가 바로 저택 맵의 아이방이다. 자세한 비교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기간 한정 이벤트 문서 참조.
- 5년차 시즌 2 스틸 웨이브에서 리워크됐으며, 이전까지의 단순하고 캐주얼한 구조와는 달리 많아진 쪽방과 그에 따라 넓어지고, 외벽이 생긴 게 특징.
8. 외부 링크
[1] 저택 맵의 경우 일반적으로 드론 구멍이라고 불리는 통로 대신 드론만 드나들 수 있는 통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