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별 롤러코스터 분류 | |||
PTC | CCI | GCI | GG |
Intamin | B&M | RMC | Mack |
Arrow | Vekoma | S&S | Chance |
Gerstlauer | Premier | Zierer | Zamperla |
Maurer | TOGO | Schwarzkopf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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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nn Corporation (현재 파산)
100년이 넘는 롤러코스터의 역사 속에서도 손꼽히는 최악의 탑승감을 가진 롤러코스터 제조사로 악명이 높은 제조사. 이 회사의 목재 코스터는 하나같이 미칠 듯한 진동으로 탑승자를 고통스럽게 했다. 회사가 파산한 이후, 남은 유산 대부분이 CCI로 이어졌다.2. E&F Miller
3. Pinfari (현재 파산)
4. SBF Visa
5. Sanoyas Rides
일본의 놀이기구 제조사. 과거에는 메이쇼특수산업(明昌特殊産業, Meisho Amusement Machines)이라는 회사명을 썼는데, 1991년 이후 사노야스 히시노 메이쇼로 변경되었고, 2012년 현재의 회사명으로 변경되었다.한국 최초의 롤러코스터인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의 청룡열차와 그 뒤를 이은 88열차, 이월드의 카멜백, 경주월드의 스페이스 2000, 후지큐 하이랜드의 에에쟈나이카[1]등을 제작하였다.
6. 센요 흥업
은하열차 888, 블랙홀 2000 등을 제작. 문서 참고.[1] 트랙 및 지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