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5px 0px"
}}}}}} ||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folding [ 학원 전경 ]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white> |
| 사진은 정문의 사진이다 후문도 존재한다. | |
| <colbgcolor=#013b84><colcolor=white> | ||
| LEADER KAIST SCIENCE & MATH | ||
| 원훈 | 15년 뒤의 나의 미래 | |
| 인재상 | 미래를 이끄는 행복한 리더 | |
|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 |
| 재학생 | 250명[기준] | |
| 교원 | 약 30명[2][기준]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과학고등학교 및 영재학교 입시 학원이다.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4]에 위치한다.
2. 올림피아드
자신의 특기과목을 만드는 반이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이 있으며 화학은 두분의 선생님께서 맡으신다. 하이탑 교재로 수업하며 I과목은 필수적으로 끝내고 II과목의 앞부분까지 끝내는 경우도 있다. [5]3. PP (Physics Premium)
2024년 신설된 강좌이다. 물리학2, 그리고 한국물리올림피아드 준비를 하게 된다. [6]3월에 개강하여 7월까지 마무리 되었다. 올해 학원에서의 물리대회 접수생은 거의 PP 수강생들이다.4. 합격자코스
만약 광주과학영재고 또는 다른 영재학교나 과학고등학교를 합격하게 되면 이 반으로 옮겨진다. 이 반에서는 영재학교에서 가르치는 고등~대학 수준의 수학, 과학을 예습 및 복습한다. [7]5. 의치반
일반고에 갔을 때를 대비하는 과학을 주로 하거나 자사고[8] 입시를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6. 강의실
KAIST의 철자 순서로 1층은 K-숫자, 2층은 A-숫자, 3층은 I-숫자, 4층은 S-숫자 를 사용한다.[9][10]6.1. 1층
6.1.1. K-1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의 수학수업이 진행되는것 같다. 이 문서를 만든 학생들이 아무도 사용해보지 않은 강의실로 추후 추가 서술한다.6.1.2. K-2
앞에서 언급한 Physics Premium (피피) 수업이 진행되는 반이다. 인원수가 늘어나면 대체강의실로 K-3를 사용한다.6.1.3. K-3
제일 큰 강의실이다. 에어컨이 2개가 있다. 하나는 천장에, 하나는 앞문 위에 있다.[11] 제일 큰 강의실인 만큼 수강생이 많은 매트릭스, 수학, 물리 올림피아드 수업이 진행된다.6.2. 2층
리더카이스트에서 대부분의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실들의 크기는 소규모로 여러개가 있다.7. 입시
7.1. 영재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광주과학고등학교이지만, 가끔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지원자도 있다. 합격률은 30% 정도로 높은 편이다.7.1.1. 1차전형
이 학원에서 대비해 줄 수 있는게 없다. 그냥 너가 내신 잘 따야 한다. 물론 자기계발서가 있다고는 하지만 내신이 커 보인다. 그리고 과학고와는 다르게 여기는 원점수가 보인다. 같은 수과학 A여도 원점수 90보다는 95가 나을 것이다. 그래도, 수과학이 A라는 전제 하에 타과목 B로 도배되어 있는것만 아니면, 뚫을만 하다.[12] 자소서는 이상한거, 누가 봐도 거짓말 이런 거는 피해서 써라. 그리고, 훗날 면접을 볼 때, 질문이 너가 쓴 자소서, 너 생기부에서 나오는 점도 참고해서 자소서를 쓰기를 바란다. 자소서가 준비되면 지원할 차례. 지원할 때 주로 인터넷으로 하는데 내가 제출하지 않은게 있는지 계속 확인바란다.7.1.2. 2차전형
합격하기 가장 어려운 전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형. 수과학 시험을 각각 100분씩 보는데 주로 수학 8문제, 과학 물화생지, 융합이 각각 2문제씩 나오며 10문제 나온다. 근데 주로 이렇다는 거지 무조건 믿지는 마라. 나 볼때 [13] 과학 12문제가 나와버렸다. 수과학 난이도는 연마다 천차만별이니 서술하지 않는다. 그리고 all 서술형. 학원에서도 말해주는데, 1주일 전부터는 볼펜으로 풀라한다. 볼펜은 내 기수 기준 제트스트림 볼펜. 시험장에서 볼펜을 주는데 광곽 로고가 박혀 있다.7.1.3. 3차전형
면접이다. 2차 전형에 변별력이 없었던 경우 특정 과목을 한 번 더 보기도 한다. 쉽게 내기는 하는데 방심하지 말자. 2차 끝나고 떨어진줄 알고 노는 친구들이 있는데 붙으면 답 없다. 물론 떨어지는 것 보다는 낫다. 말하는 연습을 해라. 어차피 면접 문제는 2차보다 쉽다. 그렇다고 방심하지는 말고. 또한, 쫄지 마라. 이미 면접 보는 너 충분히 잘 하는 친구이다. 앞에서 서술했듯이 자소서, 생기부에서 질문 나온다. 자소서를 보면서 예상 질문을 만들고, 간혹 생기부에 너가 한 기억이 없는 활동들이 있는데 그것도 대비해라. 독서는 최근 잘 물어보지는 않는다지만 정리는 한 번 할 것. 이것만 붙으면 끝이다. 끝까지 열심히 하자.7.1.4. 최종
학교에서 협박장을 날린다. 거기 나온 조건만 맞추면 되긴 한데, 걍 안전빵으로 열심히 해라. 특히 2학기 시험.7.2. 과학고
전과고가 목표이며 주로 영재고 떨어진7.2.1. 1차전형
전과고의 1차전형은 서류와 소집 면담으로 이루어진다. 전과고는 영재고보다 면접 질문이 더 까다로우니 자소서를 쓸 때 과장없이 솔직하데 써야된다. 그리고 내신은 영재고보다 무조건 더 중요하고 3학년 1학기도 들어가기 때문에 내신 관리를 전부터 잘했어야 한다. 특히 수학 과학에서는 올 A여야 한다. 소집 면담 날짜는 학교별로 다르며 주로 광주 학교가 먼저 한다. 소집 면담에서는 문제는 풀지 않고 주로 자소서와 생기부와 관련된 질문을 하며 혼자 들어가서 한다[16].
7.2.2. 2차전형
2차전형은 면접으로 영재고 3차전형과 똑같다. 다만 문제의 난이도는 영재고의 3차전형 문제보다 조금 더 어려운 편이며 한 문제만 풀어도 된다. 2차전형 대비는 과학 매트릭스라는 수업을 한달 동안 화 목 6:00 ~ 10:00까지 한다.
7.2.3. 최종
영재고와 다르게 결격 사유는 없고 합격하면 수학과 과학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학교에 가서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8. 교통편
학원 가까이에 버스정류장이 없다. 살레시오여고 정류장이 가장 가까운 정류장으로 도보로 약 5분이 걸린다. 아니면 동구청과 아시아문화전당에도 버스 정류장이 있기는 한데 꽤 멀다. 그래도 나름 광주의 주요 버스들은 다 지나다닌다.9. 여담
대전에 있는 그 KAIST 아니다. 광주 전체는 물론 전라도 지역의 학교에서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이 모인다. 이때 처음 와보면 생각보다 내가 잘하는 게 아니었구나 싶다. 대신, 친구들이 광주 전역으로 생긴다.[17][기준] 2023년 7월 7일[2] 물 화 생 지 수학 모두포함[기준] [4] 중앙도서관이 바로 옆에 있다.[5] 물리 올림피아드에서는 물I 전체와 물II 역학과 상호작용 단원까지 배우며, 화학, 생물 올림피아드는 II까지 진행한다.[6] 올림피아드 수업은 이름만 올림피아드지 올림피아드를 거의 대비하지 않지만 이 반에서는 실제 물올 대비를 한다.[7] 학교에 입학하는 3월 전까지 일반물리학 일반화학 일반생물학 지구물리학을 끝내고, 수학은 실력정석으로 확통 미적 기하까지 끝내고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8] 예를 들어, 상산고[9] 강의실의 이름이 1층부터 카이스트의 철자인걸 모르는 학생이 꽤 많다.[10] 여담으로 KAIST의 T는 리더카이스트 학원 옆 카페였다고한다.[11] 옛날에는 여기서 얼음이 가끔씩 떨어졌는데 교체됐다.[12] 간혹 수과학 중 하나 B여도 되긴 하는거 같다.[13] 2024년시험, 2025 신입생모집[14] 면담 및 면접 대비는 주로 주말에는 매우 가끔씩 하고 평일에 상담을 잡거나 한달 동안 과학 매트릭스라는 수업을 들으며 준비하고 수업시간에 하는 것은 전과고 합격해서 들어가서 배울 것들을 선행한다. 그러나 영재고와 다르게 일부는 일반고에서도 배워서 영재고에 떨어진 후 일반고 수학 과학 대비를 위해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다[15] 영떨이들 은 영재고 합격자 중에 영재고 입시 할때 친했던 친구들을 볼때마다 자괴감이 들면 그때 더 열심히 할 걸 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면서 우울해진다. 맨날 하는 소리라고는 영재고 만한 곳이 없었는데 하면서 신세 한탄만 한다.[16] 글쓴이의 경험 상 면담에서는 압박 면접 같은건 없고 어차피 열심히 준비해도 막상 가면 어버버거린다. 그리고 먼저 면담할 수록 좋은 것 같다.[17] 워낙 다양한 곳에서 친구가 생겨 (심지어 남구 - 광산구처럼 버스로 한시간거리 친구도 생긴다) 만나서 공부하거나 놀 때 리더카이스트에서 만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