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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1 18:14:19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2013년 방영 목록/성남함&참수리 고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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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의 방영 목록
제1함대 광개토대왕함 성남함&참수리 고속정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1. 33화 2013.11.242. 34화 2013.12.013. 35화 2013.12.084. 36화 2013.12.155. 논란

1. 33화 2013.11.24

2. 34화 2013.12.01

3. 35화 2013.12.08

4. 36화 2013.12.15

5. 논란


그러나 MBC게시판에 해당부대 병사가 게시판에 제작진을 성토하는 글[28]이 올라와 장주미 소위도 악마의 편집의 희생양으로 만든 제작진의 병크라는 주장이 올라왔고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도 단편적인 면만 보고 사람 자체를 매장시켜버릴 듯이 까는건 너무한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덤으로 같이 까인 제작진도 이를 의식했는지 34회에선 손진영에게 좋아 3콤보를 날려주는 등 부드러운 모습을 내보냈지만, 이미 장주미 소위에 대한 여론은 매우 냉정해서 본인은 스트레스는 물론 진급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 우려된다.거기에다가 대한민국 해군의 경우 국제신사라는 명칭을 붙일 만큼 이미지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집단이므로 냉정한 여론을 야기한 사람이 진급에 영향이 없을 순 없다.[29]

진짜 사나이 제작진 및 멤버들 그리고 "장주미 소위"등 에게 상처뿐인 특집이 되고 말았다. 장 소위에 대한 논란 직후 2주동안 시청률이 4%~5% 정도 급락해버렸다. 이에 몇몇 팬들은 벌써부터 해군편들을 흑역사로 보고 있을 정도. 이후 백골부대로 넘어가서 다시 시청률이 원상복구된 것만 봐도 이번 해군 특집이 얼마나 지지부진했나를 잘 알수 있다.

[1] 그래서 이번 회차 부터는 단순한 부대생활을 보여주는 것 이외에도, 두 피격 사건 당시 전사하거나 부상을 입은 승조원들이 평소에 각자 어떻게 함정 생활을 했는지 곱씹어 보는 상당히 묘한 느낌으로 시청할 수도 있다.[2] 샘은 수도방위사령부 편에서 목 부상으로 행정 주특기를 받았다[3] 당시에는 부장.[4] 사실 작은 실수도 아니다. 평상시에도 복장이 불량한 상태에서 선임이나 간부들에게 잘못 걸리면 군생활이 피곤해지는데 다른 간부도 아닌 함장(또는 대대장)이 직접 용사들과 대면하는 전입 신고에서 네커치프 상태가 엉망이고 무엇보다 자신이 군인 신분임을 밝히는 이름표도 잊어버리고 전입 신고를 한다면 어떻게 될 거 같은가?[5] 그리고 이 소위는 네티즌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털린다. 자세한건 아래 논란을 참고.[6] 이렇게 자막으로 개드립및 디스&셀프 디스를 자주 먹인다. 광개토때도 대잠상황 방송이 떨어지자 진짜 사나이 생활관 동기 일병이 방송만 나오고 훈련 안할수도 있다고 하자 '뭐래니 쟤'하고 디스. 그리고 2함대서도 '고생했으니 야간 출항은 없을까?→꿈 깨!' 와 '고속정 라이프 생각보다 괜찮네~→그건 네 생각이고' 같은 디스와 개드립을 자주 친다. 아마 무한도전 출신 장승민 PD의 영향이 큰듯.[7] 병기 선임하사[8] 해군에서는 물탱크를 이렇게 칭한다.[9] 혹자는 전방이니 이해해주어야 한다고 하지만 전방이니 이런식의 똥군기 조장이 더 위험한 것이다. 이병이 빡돌아 뒤로 총쏘면…[10] 자막으로 허들 경기? 로 표기[11] 자막으로 야간운동 즐기던 장병들도 본의 아닌 하드코어 운동! 으로 표기[12] 실제 참전했던 분인만큼 아마도 부하들이나 후배들에게 더 엄격하게 교육하는 면이 있었을 것이다.[13] 개방된 곳에다가 배가 작다보니 고속으로 항해하면서 발생하는 파도로 인해 견시는 커녕 서있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요령껏 숙이고 서고 하면서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박형식이 요령이 부족했던 모양이다.[14] 폭뢰투하 후 긴급히 대피하는게 무리가 아니었다. 정말 엄청난 위력이었다.게다가 고속정의 경우 함정의 특성상 잘못하면 바다에 빠질 수도 있고 그럴경우 그냥 폭발에 휘밀리면서 염라대왕과 면담을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니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15] 참수리급같은 경우는 방송에 나오다시피 주부식 적재공간 및 조리시설이 매우 열악하기 때문에 즉석식품 위주의 식단은 어쩔 수 없다. 즉석식품 자주 먹으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에 걸린다고 고속정 대원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더불어서 정박시에는 참수리 생활관, 즉 육상 건물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정박시 식사는 육군과 크게 다를건 없다. 그래도 다른 육상부대 식사보단 퀄이 좋다지만 그게 그거다.[16] 초계함 이상의 함정은 기본적으로 주부식 적재공간 및 조리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주부식 비용 또한 육상부대보다 좀 더 많이 책정되어있기 때문에 방송에서 나온만큼은 아니지만 확실히 식사는 잘 나오는 편. 물론 해물탕, 오리훈제 등이 안나온다는건 아니지만, 긴 항해중 변질 위험이 있는 회 같은 경우는 구경하기 힘들다.[17] 함교에서 원격으로 타기 조작이 불가능할 경우 후타실에서 인력으로 타기의 방향을 조정한다.[18] 어찌보면 당연한게 후타실에서 정확히 조타를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 전달이 안되거나 잘못되면 우왕좌왕하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넘어갈수도 있기 때문이다.[19] 이기자부대 수색대대 때도 장혁이 포상휴가 타서 막내인 김형근 이병에게 양도했던 걸 생각하면 이번에도 그랬을 것이다.[20] 하지만 그 뒤에 보여준 갑판사관의 모습은 다소 의외였다. 아래 항목 참조.[21] 영성체는 세례를 받은 신자만이 할수 있다. 샘과 손진영은 그것을 몰랐던 거고…[22] 누워서 받는 점호인데 눕는다고 해서 흐트러진다거나 잠들었다가는 잠들어 있는 당직사관의 야성을 깨우게 되니 주의해야한다.[23] 함장이나 정장의 바로 다음 직책이다. 부함장, 부정장이라 하지 않고 부장이라 한다.[24] 친동생이 육군에서 복무중이라는 말도 했다.[25] 어디나 그렇지만 보수적인 조직 내에서 여자, 그것도 중간 간부가 입지를 다지기란 쉽지 않다. 하물며 그것이 군대고. 경력이 많지 않은 소위라면 강력한 멘탈무장은 필수일 밖에. 그리고 군인이나 선임된 입장이라면 당연히 병사가 부주의해서 입을 수 있을 부상을 우려해 질타 정도는 할 수 있다. 문제는 논란 문단에서 기술하듯 주어진 대본에서 표현된 그 질타의 수준이 너무 심하게 비현실적이었기 때문에…[26] 긴급출항 전 장면에서 멤버들과 원래의 고속정 대원들이 마주앉은 사이의 식판을 자세히 비교해 보면 멤버들은 상추, 깻잎 등 쌈채소를 배식받아 왔지만 기존 대원들은 챙겨오지 않았다. 즉, 여기서 손으로 껍질 뜯고 쌈 싸먹고 할 여유 따위는 없다는 걸 의미한다.[27] 이외수의 출연이 알려지자 과거 천안함 피격 사건 때 이외수의 태도와 현재 재판 중인 사생활 관련 문제를 들어 소설 소원의 작가 등이 이를 문제삼으며 방영 불가를 주장했다. # 이외수도 이에 반발하고 있다.[28] 원문은 삭제되었고 내용은 장 소위의 행동은 전부 각본에 따른 연출이고 자신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보던 살갑고 유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무개념처럼 왜곡해놓은 덕분에 해당 부대는 완전 초상집 분위기가 됐다며 분개하는 내용이었다. 여담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함수 갑판에서 소위가 출입항 때 소리를 지른다는 것은 소위가 주임원사에게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드립을 치는 것과 맞먹는 행동이다.[29] 단 최근 들려오는 카더라로는 해상 근무는 더 어렵게 되었다고 하지만,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육상근무를 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현재는 전역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