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의 前 축구선수 | ||||
| | ||||
| 이름 | 리카르도 보치니 Ricardo Bochini | |||
| 본명 | 리카르도 엔리케 보치니 Ricardo Enrique Bochini | |||
| 출생 | 1954년 1월 25일(67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 |||
| 국적 |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68cm | |||
| 직업 | 축구선수(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 |||
| 소속 | 선수 | CA 인데펜디엔테 (1972~1991) | ||
| 감독 | CA 인데펜디엔테 (1991) | |||
| 국가대표 | 28경기 (아르헨티나 / 1973~1986) | |||
| 정보 더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등번호 | |||
| 주발 | ||||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 출신의 前 축구선수로 CA 인데펜디엔테의 황금기를 이끈 전설이다.2. 클럽 경력
CA 인데펜디엔테에서 데뷔한 리카르도 보치니는 인데펜디엔테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4연패 가운데 3연패에 공헌하였고, 코파 인터아메리카나 3연패와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 1회를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70년대 인데펜디엔테의 전성기가 다니엘 베르토니를 포함한 여러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인해 끝이 난 이후에도 보치니는 인데펜디엔테에 남아 활약하였고, 1980년대에 호르헤 부루차가와 호세 페르쿠다니와 삼각편대를 구축하여 다시 한 번 인데펜디엔테에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을 안겨주었다.
3. 국가대표 경력
1986년 월드컵 디에고 마라도나에게 밀려 벤치에 앉아야 했으며, 4강에서 부루차가와 교체되어 딱 한 경기만을 소화했다. 그래도 월드컵 우승을 함으로써 위안을 얻은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4. 여담
| |
디에고 마라도나가 자신의 우상으로 꼽았던 선수가 바로 리카르도 보치니다.
골닷컴에서 시대별 최고의 미드필더 5인을 선정했는데, 1970년대 미드필더들 중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 같이 보기
| 1 알미론 · 2 바티스타 · 3 보치니 · 4 보르히 · 5 브라운 · 6 파사레야 · 7 부루차가 · 8 클라우센 · 9 쿠치우포 10 마라도나 ⓒ · 11 발다노 · 12 엔리케 · 13 하레 · 14 지우스티 · 15 이슬라스 · 16 올라르티코에체아 · 17 파스쿨리 18 품피도 · 19 루게리 · 20 타피아 · 21 트로비아니 · 22 셀라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