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 리차드 영 (Richard Young) |
| 생년월일 | 1975년 5월 12일 ([age(1975-05-12)]세) |
| 신장 | 191cm |
| 체중 | 112kg |
| 출생지 | [[미국|]][[틀:국기|]][[틀:국기|]] 애리조나 피닉스 |
| 별명 | |
| 피니쉬 무브 | 빅오 |
| 커리어 |
1. 소개
전 WWE 프로레슬러2. 커리어
툴사대학교을 나온 오르티즈는 이후 글렌데일대학으로 2년간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는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줬다. 특히 미식축구로는 22 커리어 게임을 뛰어 라인백커 포지션으로 활동하며 총 177 번의 태클을 하기도 했다.대학이 끝난 뒤에는 1998년 시즌 때 NFL의 칸사스 시티 치프스의 트레이닝 캠프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시즌 도중에 연습생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바로 다음해 리키 오티즈는 CFL로 가서 사스카치원 러프라이더스에서 활약하였고, 이후 2000년과 2001년에는 AFL의 밀워키 머스탱스에서 활약. 포지션은 풀백과 라인 워커였다고 한다. AFL 이후에는 XFL의 올 랜도 레이지에서 잠시 활약하기도 했다.
그러나 XFL가 사라지자 결국 AFL로 돌아와 잭슨빌 재규어스의 메인 로스터에 합류했으나 트레이닝 캠프때 방출되고, 이후 2002년엔 인디아나 파이어버드에서 활약, 2년간 활약한 뒤에는 2004년에 콜 로라도 크러쉬에서 활약을 거두기도 했다. 2003년엔 AFL 미들 라인백커스 포지션 중 가장 좋은 활 약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다가 2006년말에 리키 오티즈는 OVW에서 첫 레슬링 경기를 가지게 된다. (당시 링네임은 아틀 라스 다본) 그리고 그곳에선 OVW 선수들 중에서 가장 카리스마적인 레슬러로 활약하였고, 애쉴리와 엮이게 되면서 메인 로스터에 가장 빨리 합류할것으로 보였다. 이어 2008년 1월 12일에는 마이크 크루엘을 베스트 오브 3 시리즈에서 꺾고는 OVW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No.1 콘텐더가 되었으나, 3월 3일에는 그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결장해야했고, 4월 17일에 FCW에 복귀한다.
2008년 7월 1일, 리키 오티즈는 ECW에서 '아틀라스 오티즈' 로 활약을 했는데, 여기서 아르만도 에 스트라다에게 승리하면서 데뷔전에서 승리. 바로 다음주 7월 8일자 ECW에서는 태즈와 마이크 아담 르로 부터 '리키 오티즈' 라는 링네임을 부여받게 된다. 같은 날, 레나 야다가 리키 오티즈에게 그 만 아틀라스라고 부르자 리키 오티즈는 "내 친구들은 나를 리키라고 불러요." 라고 확인을 시켜주 기도. 그러다가 7월 15일자 ECW에서는 "The Latin Assassin" 이라는 링네임까지 부여받더니 7월 29 일자 ECW에서는 차보 게레로에게 DQ 승을 거두게 되고, 바로 다음 주에는 에반 본과 함께 팀을 이 뤄 차보 게레로와 뱀 닐리에게 승리를 거둔다.
그렇게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던 오티즈였으나 10월 7일자 ECW에선 8인 태그팀 매치에서 비록 직 접 핀폴을 내주진 않았지만 패배. 이것은 그의 첫 패배였다. 다만 싱글 매치에서는 여전히 무패로 인정되었다. 그러나 12월 2일자 ECW에서는 잭 스웨거에게 패하면서 그의 무패행진은 끝이 난다.
등장도 많이 하지 않고 별로 눈에 띄는 활약이 없었던 릭키 오티즈는 결국 2009년 초에 턴힐 암시를 하더니 2009년 4월 15일에 스맥다운으로 이적. 그리고는 그곳에서는 악역으로 활약하기 시작 한다. 그의 데뷔전은 5월 15일자 스맥다운 제프 하디와의 싱글 매치였으나 패배했다. 스맥다운으로 이적 하긴 했지만 별 활약 없던 그는 WWE로 부터 방출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