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2:49:41

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오늘부터 자유로운 장인 생활~/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오늘부터 자유로운 장인 생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로고.png

등장인물 발매 현황 코믹스 애니메이션


1. 개요2. 주역3. 달리아의 가족4. 달리아의 지인5. 달리아 상회6. 올랜도 상회7. 스칼렛아머(마물토벌대)8. 스캐퍼롯 후작가문

[clearfix]

1. 개요

라이트 노벨 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오늘부터 자유로운 장인 생활~의 등장인물.

2. 주역

3. 달리아의 가족


4. 달리아의 지인

5. 달리아 상회

이후 달리아 상회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면서 영업 판촉과 상회운영에 힘을 썼고 스캐퍼롯 가문의 연줄도 생기면서 마물토벌대의 어용상회가 되면서 승승장구 하게 된다. 이바노는 이후 도산직전인 올랜도 상회에 찾아가 자회사로 들어갈 것을 제안하면서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신전에서 서약을 할 것까지 종용한다. 이는 과거 이바노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메르카단테 상회는 올랜도 상회와 매우 각별한 사이였는데 메르카단테 상회가 자금난에 빠지며 경영 위기에 처했을때 당시 이레네오 올랜도의 아버지인 선대 올랜도 회장이 자신들도 살기 위함도 있지만 바로 손절을 치면서 상회는 그대로 망해버렸고 이바노의 아버지는 책임을 지고 사망해버린다. 이때문에 개인적으로 올랜도 상회는 믿으면 안 된다는 복수를 가지고 있었고 혹시 몰라서 복수할 겸 예방하기 위해 한 것이다.
이후 달리아의 친구인 이르마 사건 이후 오즈발드로부터 신전약속은 좀 감정적으로 너무 간 행위라고 지적받았고 신전약속을 알게된 달리아로부터 의도는 알겠지만 다음에는 꼭 자신에게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런데 상회가 커지면서 부상회장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달리아는 그동안 자신을 위해 일해준 이바노를 부상회장으로 지명하자 놀라면서 "자기가 배반하려면 어쩌냐" 라는 경고[8]에도 달리아는 굳은 신뢰를 보인다. 이에 만약 달리아의 친자식이 생긴다면 그 자식에게 넘겨줄 때까지 자신이 맡겠다는 조건을 걸고 부상회장으로 승진한다.
}}}

6. 올랜도 상회

작가가 토비아스의 행동이 너무 심했다고 여겼는지 6권에서 활약 및 '애도 달리아를 무의식적으로 지키려고 했던 남자였어' 라는 식으로 재평가를 원하는 서술을 한다. 6권에서 아내 에밀리아 탈리니랑 근신이 끝나 올랜도 상회 직원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인사를 하던 도중이었는데 허겁지겁 달려온 달리아의 긴급의뢰를 받고 아내 에밀리아랑 현장으로 간다. 고위 마도구사로 유명한 오즈발드로부터 '관찰력이 뛰어나다.','경험만 쌓인다면 자신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연신 칭찬을 해주며 맘에 들어했고 해결 이후 토비아스에게 "아내나 다른 사람들에게 진의를 알리지 않고 알아주기만을 바란다면 나처럼 첫 부인이 도망갈 수 있다. 자기랑 너무 비슷해서 인생선배로써 조언해주는 것이니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좋다. 만약 가르침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방문해도 좋다."며 말해줄 정도다. 이후 달리아와의 대화를 통해 공동명의가 아니라 단독명의로 한 것도 사고가 난다면 올랜도 상회측에서 달리아를 지켜주기 위해서였다.[12] 이 외에도 달리아를 사랑이라는 감정까진 아니었고 결과적으로 달리아의 친부 카를로를 배신한 것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스승 카를로의 의지대로 지켜주려고 노력했다는 것이었다.[13] 달리아로부터 카를로가 남긴 토비아스 용 마도서를 넘겨주자 부담스러워 했지만 이내 받았고 마도서에 있던 카를로의 유서를 읽게 되며 화해하고 헤어진다.[14]
}}}
근신 이후 토비아스랑 상회를 기울게 한 사과인사를 하며 돌아다니던 도중 토비아스가 달리아의 긴급의뢰에 불려가자 토비아스가 다시 달리아에게 넘어갈까봐 불안하여서 부탁으로 같이 동행하였고 좋은 분위기로 작업하는 두 명의 모습을 버림받을까봐 연신 울었다. 이내 오즈발드의 아내에게 위로를 받았고 오즈발드의 조언을 받아들인 토비아스이기에 고민이 사라진 듯 하다.
}}}
}}}

7. 스칼렛아머(마물토벌대)

8. 스캐퍼롯 후작가문


[1] 달리아의 어머니는 귀족출신으로 카를로를 매우 사랑했으나 달리아를 출산하고 사랑이 식은것과 명예남작에 불과한 생활에 만족하지 못 해 친정으로 돌아갔는데 남동생의 아버지랑 재혼해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2] 음성변조목걸이, 온수가 나오는 급탕기, 달리아와 합작품인 드라이어기 등[3] 술이 주된 것으로 초반에 표현이 되지만 결국 사망원인은 과하게 마력단계가 올라가버린 부작용. 심정지로 사망하였다.[4] 외전에선 토비아스 부친이 약혼을 사정할때 달리아와 토비아스가 행복하게 부부 생활 하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정확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5] 그와 별개로 토비아스에 대해 자기에겐 없는 '성실'한 마도구사 라고 평가했다. 문제는 그 성실함이 특기인 사람이 바람도 피우고 자신은 술을 절제하지 못하면서 약혼녀에게는 술을 마시지 못하게 강요하거나 여자인 약혼녀를 상회 이름으로 지킨다는 명분하에 명의를 강탈하는 짓도 벌였다. 나중에 들키니까 자기보신을 위해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으며 상대가 들어주지 않자 협박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6] 카를로의 반응과 대응, 그리고 막간의 이야기를 보았을 때 좀 더 많은 사연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7] 정발판에선 숙부와 숙모로 표기되어 있는데 어머니의 남동생 부부이므로 외삼촌과 외숙모가 좀더 정확한 표현이다.[8] 현실도 부사장은 사장 부재시에 운영을 하는 직책이다. 부사장도 마음을 제대로 먹고 배반을 때리면 사장을 몰아내고 그 기업을 통째로 꿀꺽한 사례가 있다.[9] 원래 달리아가 아버지로부터 교육받은 기간이 더 길기에 사형이라기 보다는 사제(師弟)이지만 달리아는 어쩔수 없이 사형으로 대우해준다..[10] 달리아가 혼자 개발한 것이기에 설령 부부의 공동재산이라고 해도 달리아 혼자 개발한것을 남편 토비아스 이름으로 올리는것은 독식에 지나지 않다. 애초에 이 세계관에는 앞서 언급된공동명의라는 개념도 있다.(애초에 토비아스는 공이 1도 없으니 공동명의가 아니지만)[11] 당연하지만 칼(명분)을 쥐고 있는 건 달리아 쪽이다. 또 올랜드 상회 규모를 보면 현대에 대입하면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에도 못미치는 규모인데 기술자가 개발한 성과물을 자기것마냥 가로채고 피해자에게 갑질과 협박한다는 소문이 돌면 그 순간 신용이 추락한다.[12] 그러나 독자들의 반응은 심드렁한데 1권에서 이놈은 달리아에게 이러한 설명을 하는게 아닌 자기 보신을 평판을 위해 명의를 구매하겠다고 사정했고 먹히지 않자 거래를 끓겠다고 협박을 했다.[13] 문제는 이 노력하는 방향이 죄다 글러먹었던 점이었다. 달리아에게 이상적인 아내의 모습을 '강요(속박)'했음에도 토비아스가 노력한건 하나도 없었다.[14] 그래도 독자들에게선 까야제맛인 캐릭터, 달리아건은 화해로 마무리 되었으나 이놈이 벌인 짓 때문에 부친이 고생해서 세운 상회는 한번 도산당할 뻔했고 현재는 달리아가 세운 상회의 자회사가 된 상황.(사실 이놈이 거래를 끓겠다고 협박 운운 안했으면 달리아가 로세티 상회를 세울 생각도 안했다)[15] 이외에도 친구를 사귀게 되면 약혼녀나 연인이 넘어오거나 누나나 여동생이 넘어오거나 해서 사이가 틀어지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결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던 듯하다.[16] 이때는 달리라는 남자 이름을 댔다.[17] 그래서 마도구사인 달리아와 죽이 맞아서 별의별 마검을 만드는데 처음 만든 마검은 단검형이었는데 무지막지할 정도로 잘 드는 터무니없는 마검이라 봉인하였고 그 다음으로 만든 마검은 검에서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마검을 개발하였다.[18] 작중에서 특히나 미인으로 표현된다. 볼프레드의 미모 대부분은 어머니에게서 온 것으로 보인다.[19] 당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제2부인인 자신의 딸을 냅두고 평민인 제3부인 바네사를 총애하는 모습에 배알이 꼬여 죽였을 확률이 크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4
, 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