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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1 22:08:45

마법의 색

마법의 색
The Colour of Magic
파일:The_Colour_of_Magic_(cover_art).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판타지, 코미디, 풍자
저자 테리 프래쳇
옮긴이 이수현
출판사 시공사
최초 발행 1986년
국내 출간일 2004년 12월 13일
시리즈 디스크월드 - 린스윈드보이지 않는 대학
쪽수 288쪽
ISBN ○○
1. 개요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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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스크월드의 첫번째 작품. 주인공은 린스윈드두송이꽃과 귀여운 짐가방

한국에서 마법의 색이란 제목으로 2004년에 출판되었다.

디스크월드 최초의 관광객인 두송이꽃이 앙크 모포크에 도착하고 린스윈드는 가이드 해달라는 두송이꽃의 돈을 갖고 도망가다 베티나리 경협박 두송이꽃을 린스윈드가 무사히 안내해 줄것을 명령 받는다. 그리고 하루만에 앙크 모포크는 두송이꽃이 일으킨 환율적 인플레이션 때문에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다가 두송이꽃이 소개한 보험을 노린 보험사기로 깔끔하게 불타버리고(...) 이후 린스윈드와 두송이꽃은 디스크를 여행하게 된다.

이 와중에 드루이드과 흐룬을 만나 죽을뻔하기도 하고, 용을 다루는 마법사들도 만난뒤 거대한 거북이 아투인의 성별을 알아내기 위한 탐사선에 실려 디스크 밖으로 둘이 나가게 되는데...

그렇게 이라고 하나 환상의 빛으로 당연히 이어진다.

2. 기타

디스크월드중 몇 안되는 각 장마다 갈라지는 구성이다. 이거 외에 디스크월드는 챕터가 아예 없는게 대부분이라 챕터 나눌줄도 모르는 아마추어란 평을 듣기도 했는데 Interesting Times에선 이걸 책에 써놨다.

파일:The_colour_of_magic_jp.jpg
일본어판의 마법의 색 표지는 매우 희얀하다. 린스윈드가 신나서 웃고 있는 명량한 어드벤처 판타지로 왜곡 + 엘프는 왜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