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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도/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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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타
2.1. 캐릭터성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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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인공 마석도의 기타 내용을 정리한 문서.

2. 기타

2.1. 캐릭터성의 변화


[1] 이덕에 1편에서 유일하게 차량 번호판 고증이 지켜진 차다. 1편은 배경 시간이 2004년인데 이때는 저 초록 번호판을 한창 쓸때다.[2] 자기 차를 아끼고 싶어하던 홍석은 막내 김상훈에게 승용차를 빌려주라고는 하지만 마석도는 USB가 편하다며 결국 본인의 차량을 넘겨준다. 사실 마석도 체구에 그 작은 승용차는 편하기는 커녕 비좁을 것이다.[3] 웃긴건 뒤를 들이받았는데 엔진에 무리가 간건지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쓸데없이 와이퍼를 켠 김만재 형사는 덤.[4] 단순히 추돌한 것이 아니라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마석도가 풀악셀을 밟다가 주성철의 차량과 정면으로 들이받은 것이였다.[5] 엄밀히 말하면 '허락 없이'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6] 훗날 윤계상이 방구석 1열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뒷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본인은 캐릭터 분석을 하면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파고 들어서 장첸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일방적인 돌파를 하는 것에 비해 마동석 형님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본인이 제일 닮고 싶은 연기 스타일이라면서, 이 마지막 격투씬에 들어가기 전에 메인 빌런 장첸의 힘 있는 한 마디를 원해서 고심 끝에 "혼자야?"라는 애드립과 그에 맞는 연기를 준비하고 마동석에게도 일언반구 없이 준비했다가 씬이 들어가자마자 회심의 일격 같은 느낌으로 애드립을 던졌는데, 바로 태연자약하고도 능청스럽게 "어, 아직 싱글이야." 라는 애드립으로 마동석이 받아치자 속으로 엄청난 멘붕을 느꼈다고 한다. 그 순간의 감정은 '죽자사자 나는 놈 위에 존재하시는 신 그 자체' 같았다고 한다. 이때 석도가 아직 싱글이라고 받아치자 장첸의 표정이 당황+황당+어이없음이 섞인 표정인데 윤계상이 멘붕한 모습을 그대로 담은 것이다.[7] 2편에 나오는 적들이 상향 평준화된 영향도 있을 듯. 마석도는 형사라서 적에 따라 어느 정도 강도를 조절하는데, 2편에선 싸대기로 제압할 만한 적이 '까불이' 한 놈뿐이었고 이놈은 싸대기 한 대로 기절한다.[8] 2편에서는 총영사관에서 자백을 얻어내기 위해 책상을 두들길 땐 영사관 파견 경찰이 근처에서 공사하나 소릴 할 정도로 (바로 옆방인데) 소리가 사람의 주먹이 아니라 공사나 터널 착공용 중장비 같은 소리를 낸다.[9] 1편의 막바지에 카메오로도 등장한 바 있다.[10] 다만 워낙 여자에 약한 석도라 주는 대로 다 받아 마시다가 결국 뻗었다.[11] 눈을 살짝 가리긴 했지만 별 의미가 없으며 누가 봐도 마석도이다. 작중에서도 동료들이 '누가봐도 형님인데 가려줄거면 눈이 아니라 몸을 가려줘야지 이게 뭔 의미가 있냐'며 혀를 차는 개그씬이 나온다.[12] 그러면 전일만이 경감으로 승진하여 위로 옮겨가는 식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 사실 1, 2편만 해도 이만한 공적이 있는데 계속 승진하지 않고 현장직으로 뛴다면 이게 개연성 면에서는 더 이상하다.[13] 리키의 아지트는 아무도 모르는 상태였고, 마약 회수를 위해서 마석도를 살려두었을 뿐, 필요 가치가 없었으면 그 자리에서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14] 다만 석도가 빠르게 팔을 잡고 꺾어 조준이 어긋났는데 주성철이 그 상태에서 마구잡이로 난사하여 약실이 빈 상태였다.[15] 1989년 기준 육군 복무기간이 30개월(2년6개월)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입대 및 병장 전역 후 아무리 빨리 순경으로 임용된다 해도 세는나이 22세(빠른년생은 21세)부터 순경 임용이 가능하다. (15년차라는 가정 하에) 마석도가 생일은 밝혀지지 않아 빠른년생이라는 개연성이 있어 전역 후 입직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현실성은 낮다.[16] 1990년 기준 체중 103kg 이상이면 5급 면제였다. 정용진, 강호동이 이로 인해 군면제를 받았다.[17] 보통 시작년도부터 1년차로 친다.[18] 한국식 세는 나이 기준.[19] 1편과 3편에서 초반부 범인 제압 후 경찰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캐릭터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바로 보인다. 1편에서는 칼부림하려는 조직원을 제압 후 일 하나 똑바로 못하고 구경만 하던 정복경찰관들을 갈궜지만 3편에서는 간단하게 범인 제압 후 자신을 범인으로 착각해 체포하려던 정복경찰관들이 자신을 체포하지 못하게 하면서도 끝까지 좋게 얘기하며 자신도 경찰임을 밝혔다.[20] 비리경찰로 보인 것도 조폭들 돈을 자기 주머니로 챙기는 모습이 많이 나와서지만 사리사욕 채우자고 돈을 요구한게 아니며, 애초에 조폭들한테서 빼앗은 돈도 금천구의 지역주민들에게 보호세라는 명분으로 걷어내거나 불법 도박장 운영 등으로 얻은 돈이다. 그 돈으로 식구들 밥 챙겨주고, 가끔 유용한 정보를 주는 주민들에게 두둑하게 팁도 주는 등 1편에서의 모습도 완벽한 정의는 아닐지라도 부패한 경찰은 절대 아니었다.[21] 사실 이건 마석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경찰공무원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창작물들이 십중팔구 지닌 현상이다. 원래 현실에서 이러한 행위들은 엄연히 징계 내지는 형사처벌 감이지만 경찰물 특유의 카타르시스를 위해 거의 묵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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