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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22:54:35

마스터셰프 U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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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TOP 223. 방영 기록

1. 개요

5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마스터셰프미국 버전. 우승자에게는 25만 달러의 상금과 본인의 이름을 내건 요리책 출판 기회, 그리고 마스터셰프 우승 트로피가 주어지며 심사위원은 시즌 1~4에서와 마찬가지로 고든 램지, 그래이엄 엘리엇, 조 바스티아니치. FOX 채널에서 2014년 5월 26일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동년 9월 15일 결승전을 통하여 끝이 났다.

2015년 9월 현재, 한국에서는 올리브TV에서 시즌5를 방영하고 있다.

2. TOP 22

3. 방영 기록


[1] 우승을 하였다.[2] 그 스트리퍼 맞다.[3] 아란과 커터와 트러블이 잦았다. 아란과는 2인협력전에서 서로의 앙금을 풀었다. 아란이 탈락할 때 레슬리를 응원하고 떠나기도 했다. 요리 실력 자체는 뛰어났으나 준결승전에서 파이에 넣을 설탕을 소금으로 착각하고 넣은 실수를 하여 탈락.[4] 참가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미움받는듯한 묘사가 시즌 내내 나왔다. 물론 레슬리의 인성 자체가 수다스럽고 본인의 실력에 자부심[7]을 상당히 가지고 있다보니 어그로 많이 끌기도 했으며 특히 초반엔 살짝 꼰대스러운 모습도 몇번 보여줬기 때문에 이런 것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레슬리도 언급했듯 미국의 스테레오 타입인 일하는 남성에 반하는 남성가정주부인데다 말리부라는 평균 소득이 높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내에서도 부촌으로 평가받는 곳에서 살다보니 참가자들의 질투를 받은 것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참가자들이 잘 살아봐야 중산층이고 그 밑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촌 중인 부촌에서 가정주부를 하고 있는 레슬리는 그냥 부인 잘 만나서 떵떵거리며 산다는 이미지로 인해 반감을 살 수밖에 없었던 것. 실제로도 남성적인 스테레오 타입의 끝판왕인 텍사스에서 온 커터는 레슬리가 가정주부라는 이유로 비웃기도 했고 엘리자베스는 언쟁 중 너가 일해서 거기 사는게 아니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면 후반으로 갈수록 그저 평범한 성격에 유쾌하고 가정적인 50대 중년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5] 한국계 참가자[6] 아시안식 스타일의 해물 스튜를 만들었다. 이를 자막에서 '해물탕'으로 번역해서 작은 병림픽이 벌어진 적이 있다. 주로 '저게 어떻게 해물탕이냐. 외국 애들 입맛에 맞춘 엉터리다VS'전통 해물탕이 아니고 그냥 서양식 스튜인데 오버한다'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