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b2265> | 뉴욕 자이언츠 영구결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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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레이 플래허티 | 터피 리멘스 | 멜 하인 | 일라이 매닝 | 필 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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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워드 커프 | Y.A. 타이틀 | 프랭크 길포드 | 알 블로지스 | 조 모리슨 | |
| <rowcolor=#ccac00> No.42 | No.50 | No.56 | No.92 | ||
| <rowcolor=#ffffff> 찰리 코널리 | 켄 스트롱 | 로렌스 테일러 | 마이클 스트래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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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b2265><colcolor=#ffffff> 뉴욕 자이언츠 No. 92 | |
| 마이클 앤서니 스트래헌 Michael Anthony Strahan[1] | |
| 출생 | 1971년 11월 21일 ([age(1971-11-21)]세) |
| 텍사스 주 휴스턴 | |
| 국적 | |
| 출신 대학 | 텍사스 서던 대학교 |
| 신체 | 196cm / 116kg |
| 포지션 | 디펜시브 엔드 |
| 프로 입단 | 1993년 드래프트 2라운드 40위 뉴욕 자이언츠에 지명 |
| 소속 구단 | 뉴욕 자이언츠 (1993~2007) |
| 수상 | Super Bowl champion (XLII) NFL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2001) 4× First-team All-Pro (1997, 1998, 2001, 2003) 2× Second-team All-Pro (2002, 2005) 7× Pro Bowl (1997–1999, 2001–2003, 2005) 2× NFL sacks leader (2001, 2003) NFL 2000s All-Decade T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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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욕 자이언츠의 레전드 수비수이자 방송인. 한덩치 하며 쿼터백을 잡는 것이 목적이 아닌 말그대로 부숴버리는게 목적으로 보일 정도로 필드에서 날뛰며 살벌한 패스러시를 선보이며 엄청난 에너지레벨로 팀의 활력소 역할을 자칭해 뉴욕 자이언츠의 쌕 머신이자 상대팀 오펜스의 공포의 대상었지만 현재는 갈라진 앞니와 순박한 외모로 말빨을 터는 유쾌한 아침쇼 진행자로 더 알려진 방송인이다.2. 상세
17-14. 이게 최종 점수야, 알겠어? 17-14라고 얘들아. 터치다운 하나만 성공하면 우리가 월드 챔피언이다. 믿어라. 반드시 그리 될거다!
(17-14 is the final, OK? 17-14 fellas. One touchdown, and we are World Champions. Believe it, and it will happen!)
슈퍼볼 XLII 당시 2분 40여초를 남겨두고 10-14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료들에게 외친 말
(17-14 is the final, OK? 17-14 fellas. One touchdown, and we are World Champions. Believe it, and it will happen!)
슈퍼볼 XLII 당시 2분 40여초를 남겨두고 10-14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료들에게 외친 말
2001시즌에 무려 22.5쌕을 기록하여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수립하였고, 이는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었으나 2021시즌 피츠버그 스틸러스 T.J. 왓이 타이를 이루게 되어 공동 1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또한 15시즌을 뉴욕 자이언츠에서만 뛴 원 클럽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은퇴 시즌에는 팀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로 활약하며 팀이 슈퍼볼 XLII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전승준으로 만들고 우승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2014년에는 NF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또한 2020년 2월에 슈퍼볼 XLII 우승을 함께한 동료 일라이 매닝과 같이 팀에서 영구결번되었다.
3. 방송
현역 은퇴후에는 여러 방송활동을 하다가 입담을 인정받아 2010년부터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이 방송은 스트래헌이 4살때인 75년 시작해 지금까지도 지속중인 ABC를 대표하는 아침 프로로 처음에는 굿모닝 아메리카중 한 프로의 대타 진행자로 나섰지만 어느순간 출연이 늘면서, 2016년엔 아예 공식적으로 굿모닝 아메리카의 co-앵커로 계약이 변경되어 풀타임 진행자가 되었다. 이제는 다들 스트래헌을 성공한 방송인으로 봐도 좋을 정도.
[1] 현지 발음으로는 "스트레이핸" 이라고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