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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4 18:17:00

마이클 제이 화이트

<colbgcolor=#778899><colcolor=#ffffff> 마이클 제이 화이트
Michael Jai White
파일:Slideshow1.jpg
출생 1967년 11월 10일 ([age(1967-11-10)]세)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출신 코네티컷브리지포트[1]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5cm, 94kg
학력 예일 대학교 (연기학 / 학사)
직업 배우, 무술가, 무술감독, 각본가, 영화감독
활동 1989년현재
배우자 코트니 카밀 채트먼(2005년~2011년)
질리안 일리아나 워터스(2015년~현재)
자녀 아들[2]
아들 제이 조던 화이트(1995년생)
딸 모건 미셸 화이트(2008년생)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개인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공식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3. 영화 출연작4. 작품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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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유명 무술가, 영화감독, 액션배우이다. 주로 B급 액션영화에 출연하며 세계 각국 무술을 익힌 무술가 겸 액션배우.

2. 생애

브루클린에서 1967년 11월 10일에 태어났으며 7살부터 태권도를 시작으로 무술 수련을 시작했다. 이는 아버지의 영향이 커서 우범지대에서 출생한 그가 걱정되어 아주 어릴 때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무술을 배우도록 권유받았다.

그는 성장하면서 더욱더 다양한 무술을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수련하고 있는데, 널리 알려진대로 가라데만 송도관, 강유류, 극진회관 3군데 유파의 가라데 검은띠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짓수 역시 최근 검은띠를 따내는데 성공했고, 그외 우슈, 가라테, 레슬링, 무에타이, 칼리 등등 배우로서가 아닌 한명의 무술가로서 끝없이 수련중이다. 또한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히길 베어 너클 격투 경험도 꽤나 많다고 한다.[3]

이런 엄청난 무술실력과 의외로 특수학교[4]에서 역사학 교사로 활동하며 십대 비행청소년들의 교정교육을 맡은 적이 있으며 1980년 중반부터는 연기에 뜻을 품고 89년 첫데뷔를 하게 된다.

단역, 스턴트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하다가 95년 HBO가 제작한 마이크 타이슨의 전기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대중의 인지도를 조금씩 얻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97년 스폰에 주인공인 알 시몬스역으로 캐스팅 되며 메이저 영화에 첫데뷔를 하였지만, 흥행에 참패하며 첫 메이저 데뷔는 그렇게 허사로 돌아갔다.[5] 그후로 그는 B급 액션물과 TV에 출연하며 그럭저럭 커리어를 유지하다가 2006년 스콧 앳킨스와 함께 출연한 언디스퓨티드2편에 출연하여 큰호평을 받게 된다.

그뒤로 스콧 앳킨스와 함께 2차시장 격투액션영화에 주역을 맡으며 스턴트 액션, 무술 홍보를 함께 병행하고 있다.

3. 영화 출연작[6]

4. 작품

5. 여담




[1] 태어난 곳만 브루클린이고 성장은 브리지포트에서 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에도 브리지포트 출신으로 나온다.[2]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15살일 때 얻은 아들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3] 즉 본인이 단순한 액션배우가 아니라는 걸 밝힌 것.[4] 일종의 소년원 같은곳[5] 본인 역시 아쉬움이 큰 작품으로 기억된다고 밝혔다. 각본을 받은 뒤 하루 두시간만 잘 정도로 배역 연습에 집중했고, 대역도 안쓰고 와이어 액션 및 바이크 액션까지 본인이 전부 다 했기 때문이다. 단지 그의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각본과 연출이 예산에 비해 엉망이었다.[6] 주연인 경우 굵은 글씨로[7] 초반에 악역 엑스트라로 잠깐나오는데 어느 정도 활약을 하다가 삐삐 소리가 울리자 "두고 보자! 나 지금 피아노 레슨을 받으러 갈꺼다!" 하고 도망친다(...). 이후로 도망가면서 가운뎃 손가락도 날리며 조롱하는(...) 센스는 덤.[8] 각본부터 주인공 역까지 다 해먹은 영화. 쿵푸, 블랙스플로이테이션과 80년대 디스코 문화가 잘 버무려진 연출이 진국이다. 이후에 어덜트 스윔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 여기서도 아니나 다를까, 주인공 성우다.[9] 홍콩 액션영화계에서도 그에 대한 인지도는 꽤 높은편이고 성룡과 홍금보, 견자단은 물론, 거장 원화평 감독도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10] 다만 액션배우이다 보니 역할은 늘 한정적이다.[11] 둘은 2014년 돌프 룬드그렌 등 공동주연을 맡은 '스킨 트레이드'라는 작품 이후 매우 친해졌다.[12] 본인이 제작 및 각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