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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퇴마사 주술과 거병을 활용하여 마물을 퇴치하는 프리스트 | ||
| <colbgcolor=#EDA90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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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
| 조작난이도 | ★★☆ |
| 무기 | 배틀 액스, 염주 |
| 전직명 | 전직: 퇴마사 1차 각성: 용투사 2차 각성: 태을선인 眞 각성: 진 퇴마사 |
| 출시 일자 | 전직: 2007년 5월 3일 1차 각성: 2008년 11월 20일 2차 각성: 2014년 9월 25일 眞 각성: 2020년 7월 9일 |
| 언어별 표기 |
|
1. 개요
| 진 퇴마사 플레이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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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남성 프리스트의 상위 전직 중 하나로, 등에 맨 거병과 식신들로 악령을 물리친다는 컨셉 하에 만들어졌다.
1차 각성명은 용을 부리는 자[2]를 뜻하는 용투사(龍鬪士), 2차 각성명은 신의 경지에 오른 자를 뜻하는 태을선인(太乙仙人).[3]
2. 설정 및 스토리
| <nopad> | |
| "안심하거라. 나의 식신들과 부적이 악을 봉쇄할 것이니..." | |
수쥬 지역의 신전에서 수련을 한 프리스트들은 거병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서 다수의 위장자들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또한 수쥬 고유의 주술을 퇴마와 접목시켜 식신을 부린다거나 수쥬 고유의 신체 강화 비술을 습득하고 부적 등을 사용하여 위장자들을 봉쇄하거나 퇴치하는데 큰 힘을 발휘한다. 대신관중 한명인 18세의 젊은 퇴마사 신장은 영력이 뛰어나 수백km밖의 위장자도 탐색할 수 있다고 한다. | |
설정상 아라드의 동방지방인 수쥬에서 전해 내려오는 기술을 받은 직업군으로 각성명은 '용투사'. 이 직업을 가진 네임드로는 성스러운 5인 중 한명인 최초의 퇴마사 신야,[4] 그의 후손 신장, 수쥬의 미치광이 승려 모이엔, 마계에서 활동하지만 개조 당해 루크의 수하로 있는 망각의 아슬란, 그림시커의 백수왕 운조, 타락한 퇴마사 반야가 있다.[5]
전반적인 컨셉은 기본적으로 도사에 가깝지만, 식신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음양사의 성격도 어느 정도 따왔다. 다만 일본식 오컬트 요소가 강한 스킬들과 달리 캐릭터 이미지는 중국식 도사에 가깝게 구현되었다.
캐릭터 컨셉 때문에 개종 혹은 배교한 것이냐는 오해가 종종 있는데, 이들은 수쥬의 기술을 전수받았기 때문에 수쥬식 의복을 차려 입은 것일 뿐, 여전히 교단의 일원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스토리상 이들은 애당초 '프리스트'가 아니다.[6][7] 가톨릭의 속성이 강하지만 유일신교가 아닌 던파 세계관 교단이라서 가능한 공존인 듯. 다만 퇴마사가 사신들만을 모시는지, 아니면 레미디오스도 같이 모시는지는 불명이다.
2.1. 식신
퇴마사는 식신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식신은 사신의 이름을 빌렸는데, 창룡[8], 주작, 백호, 현무를 일겉는 말이다.
각 식신은 퇴마사의 스킬로도 재현되었다. 각각 해의 식신 - 창룡(60제 스킬), 열의 식신 - 주작(20제 스킬), 공의 식신 - 백호(35제 스킬), 지의 식신 - 현무(30제 스킬)로 되어있다. 2차 각성 시에는 황룡과 계약하여 황룡의 힘[9]도 사용하는데, 황룡이 의인화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 대신 황룡진이나 진격의 황룡을 통해 황룡의 힘을 간접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진 각성 시에는 5성수의 힘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10]
전직 이펙트로 퇴마사의 뒤를 따라다니는 꼬마가 주작이다. 전직 시에는 화우 또는 홍염이라고 부른다. 2차 각성 시 전직 이펙트에서 변경이 이루어지는데, 기존에는 주작 식신 한 명만 등장에서 4신수 식신이 모두 등장하고 4성수가 번갈아 가며 퇴마사의 주변에 나타난다. 진 각성 시에는 4성수가 동시에 등장한다.
3. 특징
배틀 액스와 염주를 사용하여 각종 식신을 부리며 거병을 휘둘러 적을 제압하는 올라운더형 캐릭터로, 기본적으로 물리 공격이지만 컨버전을 통해 마법 공격을 선택할 수 있다.과거에는 설치형 장판기들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마법 공격 퇴마사(통칭 마퇴)와 거병을 사용한 떡슈아 근접전을 벌이는 물리 공격 퇴마사(통칭 물퇴)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모든 스킬이 컨버전에 따라 물리/마법 공격으로 변경된 이후로는 그냥 가장 강한 것을 골라서 쓰게 되었고, 두 직업 간의 스킬트리도 거의 동일하다.[11] 또한, 사실상 두 캐릭터였다가 하나로 합쳐진 구조 탓에 물리 스킬과 마법 스킬이 따로 존재해 스킬 수가 다른 캐릭터들의 2배 정도 되는 편이었다(대표적으로 45제도 무쌍격과 식신의 군으로 2개 등).
그러다가 2024년 6월 퇴마사 리뉴얼로 두 컨셉이 하나로 합쳐졌는데, 말만 하이브리드지 사실상 식신을 소환하고 배틀 액스를 든 물리 공격 캐릭터가 되었다.[12] 스킬이 통합되면서 기존의 마법 공격 퇴마사 스킬은 식신으로 이관되거나 아예 삭제되다시피 했다. 물론 스탯과 크리티컬을 물리/마법 모두 동일하게 보정시키는 패시브 스킬이 있어서 마법 공격 기반으로 염주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거병을 직접 휘두르는 공격 방식 특성상 염주로 하기는 어색할 뿐더러 동일한 레벨의 배틀 액스와 염주의 앞뎀을 비교하면 배틀 액스가 조금 더 높다. 결국 리뉴얼 전 하이브리드 캐릭터였던 시절의 잔재나 다름없다. 이러한 특징 때문인지 몰라도 기본 공격이 물리로 설정되었다.
3.1. 스킬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퇴마사(던전앤파이터)/스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퇴마사(던전앤파이터)/스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 스킬 개화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킬 개화/퇴마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킬 개화/퇴마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3. 장점
- 준수한 타격감과 이펙트
퇴마사가 저열한 성능 때문에 놀림거리가 되던 시절에도 인정받던 장점. 평타와 스킬 전반에 묵직한 타격감이 잘 살아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음성과 이펙트도 잘 어우러져 타격감 방면으로의 충족은 확실한 편이다. 한 방 컨셉에 따라 스킬들을 전부 쓰면 끝인 깔끔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던전 플레이도 아주 쾌적하다.[13]
- 다재다능함
준수한 다단히트를 자랑하는 기본기인 주작과 현무, 강력한 장판기 + 설치기로 지속딜을 책임지는 백호, 강력한 한 방을 책임지는 상위 무큐기까지 다양한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어 상황에 알맞은 딜링이 가능하다.
- 높게 확보된 크리티컬 보정
신선의 경지를 달인의 계약 기준 만렙까지만 찍어도 30% 이상의 높은 크리티컬을 확보할 수 있으며, 아바타 및 장비로 추가 레벨링을 챙기면 크리티컬 보정 끝판왕인 웨펀마스터와 배틀메이지 다음가는 수준의 크리티컬 확률을 확보할 수 있다. 그 덕에 장비/마법 부여/엠블렘 선택에 있어서 매우 자유로운 편이다.
3.4. 단점
- 극심한 백호 의존도
전반적으로 35제 스킬인 백호(구 낙뢰부)의 의존도가 높은데, 잡몹 처리, 짤딜, 그로기딜을 이 스킬 하나로 다 하는 수준이다. 특히 물리 공격 퇴마사는 주무기가 배틀 액스이고, 원래는 거병을 이용한 호쾌하면서 묵직한 타격이 핵심인 전직이었지만 그 동안의 패치로 인해 강제로 부적이나 식신 사용을 강요받은 것에 가깝기에 컨셉 면에서도 괴리감이 있는 편이다. 스킬들을 주기적으로 번갈아 가며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던전앤파이터의 시스템 아래에서는 이런 식으로 특정한 스킬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캐릭터 성능과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모두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불안한 단점이다.
4. 역사
인파이터가 인기는 많지만 성능은 저열하던 약캐의 역사, 그리고 어벤저가 인기는 없지만 성능은 시기에 따라 상위권까지도 가는 비주류 캐릭터의 역사를 대변한다면 퇴마사는 양쪽 모두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그것도 안 좋은 점만 말이다. 따라서 인파이터의 성능 + 어벤저의 인기 = 퇴마사라는 공식 아닌 공식이 성립했는데, 시즌 8 업데이트 이후 지속적인 상향을 통해 성능이 좋아졌고, 당시 퇴마사의 입지는 어벤저가 가져갔다.[14]===# 초창기 #===
2007년 5월 처음으로 본 서버에 업데이트된 물리 공격 퇴마사는 정말 답이 없는 수준의 배틀 액스 역경직과 느린 공격속도로 인해 육성하기에는 상당히 답답한 캐릭터였으며, 기본기는 공참타와 낙봉추밖에 없었고, 스킬의 부실한 판정은 더욱 심해서 무기의 타격 부분에 몹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수준으로 좁았다. 그러다 보니 배틀 액스를 들고 다니는 퇴마사는 바보 취급을 받았고, 당시 나오지도 않은 어벤저의 무기인 낫이 역경직과 공격속도 모두 나았기에 다 낫을 들고 다녔다. 물론 어떤 무기를 들던 간에 딜이 강력하지도 않아서 물리 공격 퇴마사는 희대의 망캐 취급을 받았다. 몇 없던 스킬들도 당시 PVP와 PVE 차이가 크게 없던 결투장 시스템에 의해 하향되었는데, 예를 들어 대회전격은 원래 준비 동작과 이동속도도 빨랐다. 하지만 결투장 때문에 준비 동작이 생기고 이동속도가 50% 감소하고 아직도 그대로였다.
마법 공격 퇴마사는 현무의 홀딩 및 백호와 성불의 뎀딜이 준수해서 그나마 괜찮은 취급을 받았으며, 특히 현무는 던전과 결투장 모두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해 현재까지도 마법 공격 퇴마사의 희망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후 몇 년 동안 13연속 하향만 받았는데, 여기도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라서 기본기로는 성불 외에는 없었으며, 다른 범위 설치형 스킬들은 필드 오브젝트급 방어력과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한 번 공격하면 사라지는 다른 의미로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했다.
그리고 1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 2008년 11월의 시즌 2 Act 2 - 계시 업데이트에서 프리스트의 기본 도트 변경 및 전반적 개선이 있었는데, 물리 공격 퇴마사는 질풍타와 무쌍격이 신규 스킬로 추가되고 대회전격과 난격의 쿨타임이 증가했다. 대회전격은 20초에서 30초로, 난격은 15초에서 20초로 개편하면서 스킬을 하향시킨 희대의 막장 패치다.
| 그 유명한 역시나~ 신스킬! 사건 |
심지어 개편 영상에서 퇴마사 혼자 노압으로 나왔고, 신규 스킬 무쌍격이 영상에서 스턱이 난 사건은 지금도 회자된다. #[15] 그 밖에 차크라의 힘/지능 상승치가 증가한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감소하는 등 이런저런 패치가 누락되기도 했고, 무기 마스터리랍시고 추가된 배틀 액스 마스터리는 희대의 폐급 성능을 보였다. 마법 공격 퇴마사는 한 술 더 떠서 개편이 연기되는 바람에 1달 뒤에나 신규 스킬 승천진과 식신의 군을 받았다.
이 패치의 가장 큰 병크라면 물리 공격 퇴마사의 방어구가 중갑에서 판금으로 변경된 것이다.
당연히 노스마이어 힘셋[16] 등을 착용했던 퇴마사 유저들은 뒷목을 잡았는데, 이는 명백히 기존 유저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이에 많은 퇴마사 유저들이 불만을 표했지만 결국 중갑마와 판금마 모두 업데이트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고, 중갑마에 비해 초월적으로 높은 판금마의 상승량에 울며 겨자 먹기로 판금으로 갈아타야만 했다.[17]
거기다가 중갑에서 판금으로 바꿨음에도 2차 크로니클은 계속 중갑으로 드랍되었고, 이는 수정되기까지 1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18][19] 참고로 이 2차 크로니클조차도 당시 프리스트는 세트 아이템이 없었으며, 크로니클 아이템은 전반적으로 성능이 저열해서 대회전격의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강력한 신속의 대회전격 따위가 드랍되던 시기였다. 그런데 물리 공격 퇴마사는 마스터리까지 맞지 않으니 이계 던전에 갈 수 없다. 그 늦게 나온 크로니클 세트도 초창기에는 성능이 개판 5분전이어서 프리스트 전체가 들고 일어난 끝에 간신히 상향되었다. 대표적으로 공간의 왜곡자 세트의 경우 초기 3세트 옵션이 성불 데미지 20% 증가가 전부였다. 강력한 일격의 성불 무기 옵션이 성불 데미지 18% 증가였으니 고작 무기 하나 수준의 옵션을 3세트에 붙였던 것이다.
그리고 2009년 12월의 2nd Impact 패치, 모든 캐릭터에게 특성스킬이라는 이름으로 60제, 70제 액티브 스킬이 추가되었는데, 엄연히 분리된 직업인 퇴마사는 남들이 2스킬씩 받을 때 마퇴용의 진현무, 물퇴용의 참격 해서 각각 1개의 스킬이 주어지는, 희대의 불공평한 패치를 받게 된다. 그마저도 진현무는 공격스킬이 아니라서 사실상 신규 공격 스킬은 저열한 성능을 보이던 참격 1개나 다름없었다. 나중에 마법 공격 퇴마사의 60제 스킬이 멸혼부로 바뀌었을 뿐, 물리 공격 퇴마사의 60제 스킬과 마법 공격 퇴마사의 70제 스킬은 기약이 없는 상태였다. 이후 특성 스킬의 추가 패치가 몇 번 있었는데, 이때도 다른 직업들이 신규 TP를 2개씩 받을 때 퇴마사는 물퇴와 마퇴 모두 1개씩 나눠받았다.
동시에 실시된 밸런스 패치에서도 퇴마사는 상향이 없었고, 이계 던전의 확장으로 2차 크로니클 改 아이템이 드랍되기 시작했는데, 물리 공격 퇴마사의 改 아이템은 또 중갑으로 드랍되었고, 또 해결되기까지 1년 이상이 걸렸다. 그리고 방어구 전반의 스탯 상향이 있었는데, 기껏 물리 공격 퇴마사를 판금캐로 바꿔놓고는 당시 판금 힘캐가 물리 공격 퇴마사뿐이었던 탓인지 판금은 힘 증가가 없었다.
세컨드 임팩트 업데이트 얼마 후의 간담회에서 고질병이던 허세판정에 대해 한 유저가 항의했더니 개발자가 직접 자신은 퇴마사를 싫어한다고 말한 사건은 유명하다. 농담조로 던진 말로 추정되지만 수많은 퇴마사 유저들이 분노해서 게임을 접게 만든 사건.
이후 몇번의 상향 패치를 거치며 상황은 어느 정도 나아지긴 했다. 그리고 퇴마사의 신스킬로 단층지격과 주작부가 추가되었는데 역시 퇴마사답게 결함 투성이의 스킬로 출시되었다. 단층지격은 처음엔 뜬금없는 영어 스킬명인 그라운드 크래쉬로 나왔으며, 타격은 느려터지고 슈아는 없고 충격파에는 판정이 아예 없고 몹몰이는 미묘하고 데미지는 쓰레기에 타격감은 없는 수준의 희대의 개막장 스킬이었으며, 주작부는 그나마 잡몹처리용 스킬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으나 퍼뎀부가 적용되지 않거나, 폭발이 안 터진다거나, 일부 데미지가 물공으로 들어가는 등 그야말로 버그 덩어리로 나온 스킬.
한동안 제대로 된 상향도 없던 마법 공격 퇴마사는 2011년 3월의 퇴마사 개편으로 대부분의 스킬이 명속성화 되면서 속성강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큰 상향을 받게 된다.[20] 원래 성불 데미지 상승치만은 높았던 크로니클 성능에 힘입어 신이계에서는 한동안 상위권 딜러로 활약했을 정도다. 물리 공격 퇴마사도 창룡격의 속성적용 및 거병 마스터리의 추가 등등 소소한 상향을 먹었다.
이후 난격 TP의 추가 등 자잘한 상향이 이어지면서 그럭저럭 무난한 업데이트를 이어가나 하더니만 2012년 6월의 하이브리드 개편에서 마법 공격 퇴마사의 스킬에 물퇴용 효과를 붙이는 막장급 개편을 해버리며 다시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21] 네오플 밸런스 패치가 캐릭터 몰이해 보여주는 게 하루 이틀이겠냐만 애초에 전혀 다른 캐릭을 하이브리드로 취급을 했으니... 이 패치로 물리 공격 퇴마사가 성불을 날리고 제압부를 까는 괴상한 상황이 벌어졌고, 이 패치의 잔재를 없애는 데에는 2차 각성으로 제압부의 화속저 감소 효과가 잠룡에 통합되기까지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또 마법 공격 퇴마사는 70제 액티브를 달랬더니 참격을 컨버전화 시켜버려 염주로 적을 후려패는 괴상한 스킬로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시간의 문 업데이트에서 난격 TP와 대회전격 TP의 타격 횟수 증가가 삭제되고 공격력 증가로 변경되었다. 대회전격의 경우 그나마 기존에 너무 오래 때렸기 때문에 상향이라 볼 수 있었으나, 난격은 공격속도 증가량을 무참하게 까버림으로서 결과적으로 타격감만 죽인 꼴이다. 마법 공격 퇴마사의 경우 물리 공격 퇴마사가 쓰던 마법 공격 퇴마사의 스킬인 성불, 제압부가 물퇴 쓰라고 레벨 당 시전 시간이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는데, 확실히 물리 공격 퇴마사는 1레벨만 찍고 거의 즉시시전으로 사용이 가능했으나 마스터해서 쓰는 마법 공격 퇴마사는 무지막지한 캐스팅 시간이 생겼다. 이후 뉴 밸런스 패치에서는 물리 공격 퇴마사는 그럭저럭 상향을 받았지만 마법 공격 퇴마사는 주력기인 성불이 극히 저열한 상향만을 받고 현무가 폐급 스킬이 되는 등, 크로니클 개편으로 낙뢰부가 주력기로 거듭나기 전까지 오랫동안 망캐로 전락했다.
대전이로 잠룡에 기본기 숙련이 적용되면서 물리 공격 퇴마사는 공참타가 엄청나게 개사기적으로 강해졌고, 2013년 12월의 크로니클 개편에서는 묵시의 수행자 세트가 환골탈태했으나 그 외의 세트는 죄다 롤백시켰다. 특히 역습의 기회 세트의 롤백은 꿀단지를 일부 유저들이 제발로 차버린 격이라 수많은 물리 공격 퇴마사 유저들의 분노를 샀다. 결과적으로는 묵시를 제외하고 망한 정도가 아니라 전혀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은, 크로니클 개편이라는 이름이 무색한 패치였다. 그러나 크로니클 개편이 이 꼴이 났음에도 아이러니하게도 개편된 신풍의 징벌 3세트가 기본기 숙련과 엄청난 시너지를 내면서 공참타가 쿨타임 2초에 9999999를 띄우는 희대의 사기 스킬로 떠오르게 되었다. 마법 공격 퇴마사는 다른 세트는 별 볼일 없었고 대지의 제압자 9세트의 개편으로 낙뢰부가 초주력 스킬로 떠올라 그나마 상황이 나아졌다.
그렇게 맹위를 떨치던 공참타는 2014년 5월의 밸런스 패치로 세 토막이 나면서 평범한 기본기 수준으로 전락했고, 그 대신 네오플이 준 상향은 단층지격과 저별의 공격력 10% 증가가 끝이었다. 이 패치로 물리 공격 퇴마사는 다시 망캐로 돌아갔다. 그나마 마법 공격 퇴마사의 개편은 봐줄만한 수준이었고, 뉴 밸런스로 하자 스킬이 된 현무가 다시 준수한 홀딩기로 돌아온 것이 위안이다.
같은 해 7월의 심해탈출 패치로 다시 퇴마사의 상황이 반전되는데, 역대 물리 공격 퇴마사의 상향 패치 중 가장 이해도가 높았던 패치로 평가받는다.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 당시에는 정말 엉망이었지만 역대급으로 유저 피드백을 많이 들어준 결과 상당한 스킬 구조 개선과 성능 상승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10월의 퇴마사 2차 각성은 퍼스트 서버에서 영 좋지 않은 성능으로 다시 퇴마사 유저들을 뒷목 잡게 했지만 본 서버로 넘어오면서 다시금 큰 상향이 이루어졌고, 물리 공격 퇴마사의 경우 평범한 딜러 수준, 마법 공격 퇴마사는 상위권 딜러 자리를 꿰차게 되었지만 레이드 개편으로 인한 메타의 변화 및 캐릭터 밸런스의 상향 평준화와 유저들의 평균 스펙이 대폭 상승함에 따라 물퇴, 마퇴 모두 사장되고 있다.
===# 2차 각성 이후 #===
2014년 10월, 어벤저와 함께 2차 각성이 확정되었다. 2014년 9월 15일 올라온 프리스트 2차 각성에 대한 개발자 노트에 의하면 우선 밸런스 패치로 수혜를 거의 받지 못한 마법 공격 퇴마사를 위주로 개편될 예정이라고 한다. 거병 마스터리에 마법 공격력이 증가하는 옵션이 추가되고, 승천진에 단층지격처럼 몹을 모으는 기능이 추가되며, 진현무를 습득하지 않아도 현무가 네임드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를 잡을 수 있도록 변경된다. 그 외에도 마법 공격 퇴마사의 여러 스킬들의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혹여나 챠크라의 종류에 따라 단순히 물마공이 결정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퇴마사 유저들을 근심에 빠뜨린 2차 각성 스킬의 경우, 다행히도 단순한 컨버전 스킬이 아닌 챠크라의 종류에 따라 물/마공 변환은 물론 스킬의 비쥬얼과 효과까지 달라진다고 한다. 기존의 다른 직업과 달리 물리/마법 공통 패시브 스킬, 액티브 버프 스킬, 물리/마법 각각의 액티브 스킬, 2차 각성 액티브 스킬 이렇게 총 5개의 스킬이 추가될 예정이다. 물리 공격 퇴마사는 기존의 거병을 이용한 호쾌한 컨셉을 더욱 강화하는 스킬이 추가되며, 마법 공격 퇴마사는 원하는 위치에 몬스터를 모았을 경우 스킬 간 연계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액티브 스킬이 추가된다고 한다.
퍼스트 서버에서는 2차 각성 스킬들이 죄다 나사가 빠져있었기에 멘붕한 퇴마사들은 다른 직업으로 갈아타는 것을 고심하거나 최후의 발악으로 피드백을 넣었고, 그 결과 신의 챠크라가 훌륭한 성능의 버프로 탈바꿈하는 등 오랜 홀대를 벗어나 날아올랐다. 비록 현무의 AI나 마법 공격 퇴마사의 크로니클 의존도, 창룡격의 딜레이 등등 아쉽게 개선되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뎀딜 하나만큼은 이전과 비교를 불허할만큼 강력해졌다.
허나, 나이트를 제외한 2차 각성이 완료된 2015년 9월 시점에서는 밸런스 패치에서 제외되면서 도태되어 가는 중이다.
참고로 퇴마사의 2차 각성이 나오던 시절에는 수련의방 거대누골 2분컷이 레이드 딜러 컷이였지만 현재는 HP가 상향된 거대누골을 4초만에 잡는 직업도 존재한다. 그에 비해 마법 공격 퇴마사는 크로니클 딜러라서 한계점이 분명하고 2차 각성이 나오던 시절을 끝으로 단 한 번도 밸런스 패치를 받지 못해 그 시절과 변한 것이 없어서 점차 입지가 낮아지고 있고, 물리 공격 퇴마사는 원래부터 잘 쳐줘야 중위권이었지만 점차 상향 평준화로 인해 최하위권 수준으로 떨어졌다. 물리 공격 퇴마사는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해서 대격변이 아니면 답이 없는 상황이다.
사실 물퇴, 마퇴 할 것 없이 사실상 현무라는 강력한 방어력 감소 + 홀딩 스킬 하나 덕에 레이드에 데려가고 있다. 사실 던전앤파이터 자체가 상향 평준화한다면서 다른 캐릭터들은 이것저것 상향시키는 와중에 혼자 제외되는 캐릭터는 결국 하향 없이도 망캐가 되곤 하는데, 퇴마사는 해당 테크를 충실히 밟아가고 있어 어떻게든 개편이 필요하다. 문제는 1년이 넘도록 개편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85제 유물 아이템이 추가되었을 때 중갑에도 판금에도 퇴마사 스킬이 없었던 적이 있긴 했으니 이쪽은 1주일 만에 공지사항에 85제 유물 판금에 퇴마사의 스킬을 붙이겠다고 적었고, 실제로 퇴마사의 스킬이 추가로 붙어서 그렇게 티가 나지는 않는다.
그러다 개발자 노트에서 이번 2016년 4월에 여러 캐릭터 개편 중 퇴마사의 캐릭터 밸런싱을 언급했다. #
===# 2016년 6월 리뉴얼 패치 이후 #===
2016년 6월 패치로 인해 모든 전직 스킬이 컨버전이 가능해져서 물리 공격 퇴마사와 마법 공격 퇴마사의 구분은 배틀 액스를 들면 물리 공격 퇴마사, 염주를 들면 마법 공격 퇴마사인 식이 되어 무의미해졌다.[22] 다만, 스트리트 파이터, 배틀메이지와는 달리 스탯 보정은 없어서 여전히 물리 공격 퇴마사는 다크 고스 같은 종결급 에픽이 아니고서야 판금 방어구를, 마법 공격 퇴마사는 천 방어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패치 노트에서 퇴마사는 스킬 수치보다는 구조의 문제로 판단했다는 망언을 하면서 스킬 자체의 퍼뎀 상향은 거의 들어주지 않았는데,[23] 무쌍격은 잠룡 충전을 포함해도 겨우 40000%에 걸치는 저열한 퍼뎀을 유지하고 있다. 마법 공격 퇴마사도 심각해서 긴 딜타임은 거의 해결되지 않았고, 식신의 군처럼 오히려 시전 시간이 길어진 스킬까지 있다.[24] 컨버전의 컨셉 문제는 둘째치고 성능적으로 봐도 SP, TP 문제로 기껏해야 반대쪽 스킬 하나 정도를 빌려다 쓰는 정도인데 근본적으로 부족한 스킬 수를 해결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그나마 개선된 점 중 거의 이견 없는 호평을 받는 것은 거의 다른 스킬 수준으로 뜯어고친 창룡격과 물리 공격 퇴마사의 느린 스킬 시전 속도와 긴 스킬 충전 시간을 거의 완벽히 해결한 점,[25] 발동 중 재갱신이 가능해지면서 유지 난이도가 완화된 투기발산 개편 정도가 전부다.
그렇게 6월 30일 A/S 패치 직전에 모 퇴마사가 극한의 세팅으로 3중 스위칭[26] 후 수련방 누골을 순식간에 때려잡은 게[27] 올라오면서 퇴마사는 강한데 약하다고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라는 여론까지 생겼다.
패치 후 인식도 그렇고 유저 수도 그래서 최상위권 캐릭이라 칭하지는 않지만, 현무의 성능은 극스위칭 기준 다른 디버퍼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뛰어나 이러한 현무의 성능까지 감안하면 딜량도 준수하게 나오면서 뛰어난 디버프도 겸비해 종합적인 성능은 좋은 편이다.
6월 30일 A/S 패치로 현무의 쿨타임 지속이 5초/600초로 길어지고 열정의 차크라와 광명의 차크라의 스위칭 효율이 약간 상승했다. 신의 차크라도 열정의 차크라와 광명의 차크라의 종속 패시브 스킬로 변경되어 무한 지속으로 바뀌었다.
2016년 9월 29일 공식 패치 노트에서 현무 무적과 신선의 경지 물리/마법 공격력 + 물리/마법 크리티컬 추가 관련 패치와 함께 스킬들의 상항이 예고되었다.
그리고 루크 레이드 업데이트 이후 물리 공격 퇴마사 기준으로 퇴마사는 퇴마사 역사에 이례 없는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 마딜 파티에 비해 시너지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물딜 파티에서 퇴마사의 독보적인 유틸성이 고평가받아 레이드 채널에 가보면 물리 공격 퇴마사를 찾는 공대가 심심찮게 보일 정도다. 심지어 퇴마사 유저수가 너무 적어서 데려가고 싶어도 못 데려가는 상황인지라 현재 물리 공격 퇴마사는 물딜 파티의 전설의 포켓몬이라고 불리고 있다.
2017년 8월 8일 퍼스트 서버 패치가 공개되었다. 주된 내용은 마법 공격 퇴마사의 스킬들의 편의성 상향, 챠크라의 물리/마법 공격력 증가로 변경이다 현무의 방어력 감소는 25%로 하향되었지만 공격/이동속도가 20% 추가되어 예전에 비해 상당히 경쾌해졌다. 딜량이 어떻게 될지는 본 서버에 나와야 확인될 듯하다.
본 서버로 넘어온 패치의 결과는 현무의 극단적인 하향과 본체 딜 상향이었다. 퇴마사의 낮은 딜의 주범이던 자버프가 깡스탯 증가에서 앞뎀% 증가로 변경되면서 크루세이더 버프와의 궁합이 조금 더 좋아졌다. 하지만 퇴마사의 유틸리티와 시너지의 근원이던 현무의 스위칭이 막히고 수치 또한 하향되면서 예전처럼 높은 방어력 감소와 긴 홀딩을 딜 셋팅과 병행하며 제공하기는 불가능해졌다.
마법 공격 퇴마사의 경우 백호가 한 번에 5개가 설치되는 기능과 식신의 군 설치화라는 구조 개선을 받았지만 두 스킬 모두 개편 전보다 계수가 크게 칼질당해 조삼모사급이라는 의견이 팽배한 상황이다.
마수 던전의 추가 이후 물리 공격 퇴마사는 여전히 강력한 시너지 능력과 적당한 딜 능력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핀드워 던전 추가 이후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마법 공격 퇴마사의 경우 딜타임이 한정된 핀드워에서 순식간에 딜을 몰아넣을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 캐릭이라는 점, 그리고 포탑, 레이더 패치 이전에 쌓아둔 인식 상향으로 인해 선호도가 높다.
2018년 11월 15일 패치로 현무의 방어력 감소 기능이 피해 증폭 기능으로 바뀌었는데, 문제는 이게 손해라는 것이다. 당초 퍼스트 서버에서 지적된 문제지만 본 서버로 넘어올 때 끝내 해결해 주지 않았다. 다른 방어력 감소가 있는 직업들은 수치가 적은 대신 공격시 방어력 감소가 적용되거나 다른 시너지의 존재 때문에 수치가 낮았다. 하지만 퇴마사는 현무에 방어력 감소 오라가 적용된지라 현무 밖에서 딜을 하면 방어력 감소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대신 현무 자체의 방어력 감소 수치가 다른 직업들은 21.5%인거와 달리 25%로 확실히 높았다. 하지만 모든 방어력 감소를 피해량 증가 25%로 고정시켜 버려 본인 딜 손해까지 체감될 정도다. 다만 현무의 기존 단점을 의식해주긴 한 것인지 오라 범위를 300px에서 450px로 증가시키긴 했다.
2019년 5월 기준으로는 상향 평준화로 인해 도태되면서 최하위권 시너지 딜러가 되었다. 이시스 특성상 패턴 때문에 넓은 맵을 파티원과 찢어져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로스올의 딜링 상황이나 조디악의 일부 패턴과 천궁의 딜타임 오픈 패턴 그리고 이시스 그 자체) 현무도 덩달아 찢어져 시너지 효과를 받지 못하는 파티원이 생기는 상황이 나오기도 하고 그 이전에 그냥 캐릭터가 계수표 최하위권이 된 상황이다. 캐릭터가 애초에 각성기 외에는 제대로 된 딜링기가 낙뢰부밖에 없어 창천억년 외에는 고려도 하지 않았는데 메타는 오광에게 손을 들어준 것도 간접적인 타격을 입은 부분이다. 이것도 모자라서 대회전격, 난격, 무쌍격, 참격의 저열한 계수와 오망성진의 딜링기로서 한숨이 나오는 성능, 홀딩기로는 출중하지만 딜링기로는 한숨이 나오는 칠조격, 무쌍격도 정색할 정도의 폐급인 멸혼부, (물리 공격 퇴마사 기준) 식신의 군의 채널링과 시점고정, 역시 저열한 계수의 잠룡 대응 기본기 등 뭐 하나 낙뢰부 외에는 좋다고 할 수 있는 주력기이 없다. 사실 낙뢰부도 스킬 자체로는 평균적인 성능인데 다른 스킬들이 하도 엉망이다 보니 고평가받은 점도 없잖아 있다. 그렇다고 각성기가 이를 만회할 정도의 성능이냐고 하면 글쎄올시다. 2차 각성 패치 이후로 현무 간접 너프만 먹은 계수로 지금까지 평균적인 시너지 각성기 데미지가 나오는 것이 용한 수준으로 전체적인 시점에서 보면 평균급이나 퇴마사 입장에서는 낙뢰부와 각성기를 제외하고는 개차반이라 이것들에 모든 것을 걸어서 강해보이는 것이지 결코 수준급 각성기가 아니다. 같은 아이템을 가진 디멘션 워커의 2차 각성기를 비교해 봐도 알 수 있다. 물론 디멘션 워커는 퓨어 딜러지만 평균과 수준급 각성기의 계수 수준 차이를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35~45제 스킬이 2개씩 있는데 계절은 고려할 가치도 없고 오광보다도 우선순위가 밀린다고 하면 다른 유저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오며 실제 퇴마사 유저들도 이게 무슨 저열한 스킬 구조인가 하면서 한숨을 내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 밸런스 패치는 웬 쓸데없이 영문 모를 상향을 받은 소드마스터가 들어가 있어 퇴마사 유저들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2019년 5월 23일에 시너지 패치로 타 캐릭터에게만 시너지 효과가 적용되는 대신 시너지 캐릭터의 공격력을 일률적으로 상승시켰는데, 퇴마사의 공참타는 엄연히 관련 패시브 스킬이 존재함에도 상향에서 누락되어 덤으로 하향을 받은 격이 되었다.
2020년 초에는 시도때도 없이 컨버전이 풀리는 버그가 발생했다. 던전에 들어가면 옛날 옛적마냥 스킬이 물퇴/마퇴용으로 구분되던 그 시절로 돌아간 셈이다.
===# 진 각성 패치 이후 #===
그나마 모두의 예상을 깨고 여성 격투가 바로 다음인 7월이라는 이른 타이밍에 진 각성을 받게 되면서 특히 현무의 시너지 오라가 개편받아서[28] 시너지 직업군의 역할을 수행하는 점에서 숨통이 트이나 했지만... 그 컨버전 버그는 여전히 그대로라서 진각 떴다고 기뻐하던 퇴마 유저들이 집단으로 노성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심지어 35~45제 주력기들의 데미지 증가가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29][30] 퇴마사 유저들이 목 놓아 부르짖던 오망성진은 판정 개선이 없기까지 해서 퇴마사 유저들의 원성이 컸다. 이쯤 되면 지난 날의 아수라 못지않은 막장가도를 달린다고 봐도 될 판이다.
결국 본 서버 패치에서는 컨버전 버그 수정과 오망성진 판정 개선을 얻긴 했지만 주력기 상향이 누락되었기에 만족하지 못한 퇴마사 유저들도 꽤 있는 편이다.
X망성진, 오물성진 등으로 불리던 오망성진은 추방자의 산맥에서 탈리스만을 받고 환골탈태했고 역전의 칠조격도 채널링이 혁신적으로 줄어드는 탈리스만을 받았다. 여기에 탈리스만 선택의 효율까지 받은 덕에 크리에이터, 섀도우 댄서 밑 정도, 웨펀마스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상위권 시너지 딜러가 되었다.
그러나 110제 메타에서 시너지 시스템 삭제, 마법 공격 퇴마사의 낮은 방어력 등의 악재가 겹쳐 점점 밀려나기 시작하더니 그나마 준수했던 데미지마저도 밸런스 패치에서의 지속된 누락으로 완전히 도태되었다. 당장 광명의 차크라의 짙은 심연의 편린 경매장 가격만 봐도 이 캐릭터의 저열한 성능을 알 수 있는 수준이다. 일단 8월에 밸런스 패치 대상이 되었만 공격력 수치만 증가했지 구조 개선은 의미가 없다시피 한 부분만 있어서[31]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2023년 9월에 중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물리/마법 공격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캐릭터 컨셉에 대한 재점검과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24년 9월 예정으로 퇴마사 리뉴얼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고, 한국에서는 2023년 11월에 리뉴얼을 언급했다. 그리고 이보다 이른 6월에 먼저 패치가 적용될 것이다.
2023년 10월 26일 귀검사 도트 개편 때 데미지 상향을 받음과 동시에 역전의 칠조격 공격속도 재차 상향,[32] 마지막 타격에만 붙어있던 난격의 광범위 충격파가 모든 연타에 발생하도록 변경, 잠룡에 데미지 감소 기능 추가 등 고질적인 문제점이 크게 개선되는 좋은 패치를 받았다.
2024년 6월에 퇴마사의 리뉴얼이 계획되었다.[33] 바로 전에 3월의 배틀메이지 리뉴얼 개편이 던전, 결투장, 딜링, 유틸성 모두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고 있다.
===# 2024년 6월 리뉴얼 패치 #===
2024년 6월 7일에 디톡스를 진행하면서 12일 퍼스트 서버, 20일 라이브 서버에 반영할 예정으로 퇴마사의 리뉴얼 시스템을 소개했다. 리뉴얼된 퇴마사는 물리(거병) - 마법(식신)의 통합이라는 컨셉이며, 작년 9월 중국 던파 간담회에서 통합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 보겠다고 했는데, 이를 반영한 듯하다.
전반적인 스킬 컨셉은 거병을 휘두르는 동시에 식신인 사신수와의 연계를 강조하는 듯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항마신장:공명을 통해 거병스킬 사용 중 식신 스킬들을 모션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게임에서 존재감이 희미했던 4신수들이 독자적인 외형과 스킬로 등장해 존재감을 조금 더 확실하게 각인시키게 되었다. 리뉴얼 과정에서 기존 물리 공격 퇴마사의 스킬들은 단층지격, 거선풍 등 일부 스킬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남겨진 반면,[34] 기존 마법 공격 퇴마사의 핵심 컨셉이었던 부적 스킬들은 멸혼부, 낙뢰부 같은 주력 스킬들뿐만 아니라 성불, 주작부 같은 기본기들조차 전부 삭제되었으며, 이를 식신으로 대체했다.[35] 그리고 이제는 거의 의미가 없어진 유틸 계열 스킬인 제압부와 (구)현무, (구)백호 같은 경우 현무의 기운 속도 오라를 제외하고 그대로 삭제되었다. 또한, 봉마연화가 화속성과 명속성을 동시에 부여하도록 개편되고 이외에도 일부 스킬들을 통폐합하여 프로세스 변경을 강조했다.
다만, 물리 공격 퇴마사를 베이스로 리뉴얼한 과정에서 기존의 마법 공격 퇴마사 스킬이 전부 삭제되다시피 했으며, 마법 공격 퇴마사를 물리 공격 퇴마사 쪽으로 억지로 집어넣은 것에 가깝다. 때문에 기존의 마법 공격 퇴마사의 컨셉이 좋아서 마법 공격 퇴마사를 플레이했던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또한, 물리 공격 퇴마사 유저들 역시 호쾌한 거병 스킬 위주로 플레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다르게 식신 계열 스킬이 여전히 남아있고 이들을 주력으로 사용해야 해서 호불호가 갈린다. 결과적으로 보면 퇴마사가 이단심판관에 대응하는 이미지로 리뉴얼된 셈이다.[36] 마법 공격 퇴마사 유저를 상대로 한 10년의 사기극(...)이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니 말이다.[37]
7월 패치 때 누락되었지만 8월 밸런스 패치 대상에 올랐다. #
4.1. 중천 시즌
디레지에 레이드가 업데이트된 시점에서는 스킬 개화를 괜찮게 받은 편이지만 성능 문제를 떠나 1주차 +200% 배율 Top20에 들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5. 결투장 플레이
- [ 리뉴얼 패치 이전 (펼치기 · 접기) ]
- 과거에는 결투장 스킬트리를 하나 확장해야 했지만 현재는 스킬 초기화가 자유로운데다 결투장 전용 스킬트리가 가능해져서 입문의 턱이 과거에 비해 많아졌다.
물리 공격 스킬과 마법 공격 스킬이 존재하는 퇴마사인지라 하나의 스킬로 몰아가기보다는 물리 공격이나, 마법 공격이나 결투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양쪽 다 최소한 1레벨씩은 찍는 하이브리드 트리이다. 대신 장비와 물리/마법 공격 스킬의 비중에 따라서 물리 공격 퇴마사와 마법 공격 퇴마사로 구분하고 있다. 이를테면 판금을 입고 스위칭으로 도끼를 사용하면 물리 공격 퇴마사로, 반대로 천과 염주를 사용하면 마법 공격 퇴마사로 구분하는 식이다. 일단 결투장에서는 두 퇴마사 모두 주력 무기는 물리/마법 공격 스킬의 밸런스가 맞고 속도에서도 무난한 낫을 사용. 두 직업의 특징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물리 공격 퇴마사는 스킬들의 한 방이 강력하고 스킬 특유의 묵직함이 매력점이고, 마법 공격 퇴마사는 백호를 활용한 압박 능력과 전체적인 콤보 데미지가 강력하다.
한편, 최근의 퇴마사의 경향을 살펴보자면 퇴마사의 실력을 가르는 기준이 스매셔 이후 띄울 수 없느냐로 갈리는 경우가 많다. 퇴마사는 상술했듯이 쓸만한 이동기가 없으므로 주도적으로 기회를 잡기 상당히 어려운 경향이 있다. 하지만 퇴마사의 스매셔 끌잡 후 띄우는 테크닉은 기회잡이가 어려운 퇴마사의 단점을 상당부분 보완해 주고 이 테크닉과 한방콤의 시너지는 상상 이상으로 대단하다. 실제로 최상위권 랭크에 되어있는 퇴마사는 물퇴, 마퇴 가리지 않고 스매셔끊기에 능숙한 경향이 있으며, 상단의 영상에서 소개된 위엔레이(한국에서는 袁磊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가 스매셔끊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이 테크닉은 익히기가 굉장히 난해하기에 현재 실전에서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저 한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이 테크닉을 끌잡과 함께 사용하려면 평타 - 스매셔 - 평타의 타이밍을 정확히 잡아야 했는데, 0.1초 늦거나 빨라도 실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테크닉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그렇다고 해도 100%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끌잡을 익힌 퇴마사와 그렇지 못한 퇴마사의 차이가 큰 것처럼 이 테크닉도 익힌 유저와 그렇지 못한 유저의 차이가 상상 이상으로 크다. 현재 퇴마사의 실력은 캐릭터의 운영이 한쪽 날개를 담당하고 있으며, 스매셔끊기가 나머지 날개를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 테크닉 하나의 차이를 RP로 표현하자면 조금의 과장도 없이 RP 100 이상이다. 예를 들자면 한국 물퇴 유저인 영정물퇴는 스매셔끊기를 익힌 뒤 70레벨에 유물 + 레전더리 조합으로 대가, 지존을 찍었는데 이 정도의 RP는 '스매셔끊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준수한 실력의 풀에픽 퇴마사들이 달성할 수 있는 정도의 RP에 해당한다. 또한, 먼 옛날 달인 수준에 불과했던 고환펑크린도 이 테크닉과 퇴마사의 운영을 익힌 후에는 풀에픽 물퇴를 빌려 패왕을 찍었다.
퇴마사 유저가 인식에 비해 약하다고 주장하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퇴마사는 스매셔끊기를 사용하지 못하는데, 타캐릭 유저들이 기억하는 퇴마사는 이 테크닉이 상당히 능숙한 퇴마사다. 그러므로 퇴마사를 직접 플레이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한 방만 강하고 기회잡기가 어렵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데 반해, 아프리카 방송이나 리그 방송 등을 통해 퇴마사의 활약을 본 유저들은 퇴마사도 충분히 강캐에 속한다고 평한다. 이러한 온도 차이는 모순되게도 상호 납득할만하다. 위엔레이도 선수도, 우인재 선수도 고수 퇴마사들이 스매셔끊기를 적극적으로 연습하기 시작한 것은 퇴마사의 모든 스킬이 하향되었던 2년 전의 일이다. 사실 그 이전에도 스매셔끊기가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진정한 한방 콤보'를 가지고 있었던 까닭에 그간 계속 도외시해 왔다. 그리하여 스매셔끊기를 주력기로서 제대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1년도 채 되지 않았으며, 이는 시즌 2의 리그 영상까지는 위엔레이가 실전에서 스매셔끊기를 시도하다가 절반 정도 실패하는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위엔레이는 해당 시즌 16강에서 탈락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관점을 종합하자면 퇴마사는 충분히 강해질 수 있지만 그 사이에는 명백한 장벽이 존재하는 캐릭터라고 할 수도 있겠다.
위에서 언급한 스매셔 공참타를 위한 한가지 팁을 주자면 일단 스매셔 공참타는 타이밍은 약간씩 달라도 퇴마사뿐만 아니라 모든 프리스트들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고, 중요성 또한 동일한 테크닉이며, 끌잡처럼 p2p렉과 연관된 것이라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지 않는 한 연습 모드에서는 실제 매칭처럼 되지는 않는다. 공격속도와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알겠지만 인파이터와 어벤저에게는 상대적으로 크게 어렵지는 않은 편이고, 퇴마사와 크루세이더에게는 많이 어렵다. 다만, 스매셔를 캔슬한 후에 평타 1, 2타를 사용시 가라앉지 않고 제대로 적중한다면 실전에서는 거의 60% 이상은 성공한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스매셔공참타의 성공률이 제일 높다고 알려진 크루세이더 유저 이석호 선수와 부캐로 프리스트 직업군을 자주 육성하는 아수라 유저 안성호 선수의 경우 이런 식으로 연습을 했다고 언급한 바가 있으며, 안성호 선수는 아예 방송에서도 종종 이 방법을 유저들에게 알려줄 때가 있다. 이런 방법으로 1차적으로 연습해서 감을 익힌 후 실 매칭에서 추가적으로 익혀보자. 어렵긴 해도 익히고 나면 성공했을 시 활용 가능한 선택지가 늘어나는 만큼 매우 유용하다. 또한, 리뉴얼 패치 이후 질풍타에 띄우는 힘이 추가되면서 이제는 스매셔 이후 질풍타를 쓰기만 해도 콤보 연계가 충분히 가능한 높이까지 뜨기에 스매셔공참타의 난이도 문제가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하지만 강점이나 장점이 몇 가지 있다고 해도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할 수는 없다. 애초에 모든 캐릭터마다 장단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근 3년 동안 유지되왔던 퇴마사의 평균적인 RP만 봐도 퇴마사는 항상 전체 캐릭 중 평균을 밑돌았다. 특히 최근의 RP 상태는 더욱 심각해져서 데몬슬레이어, 남성 넨마스터, 어벤저 등과 더불어 평균 RP가 하향세를 걷게 되었다. 실력에 따른 개인차가 있다고는 해도 퇴마사의 성능을 살리는 일이 다른 캐릭에 비해 어렵다는 사실정도는 알 수 있다.
물론 퇴마사의 강점이 뚜렷한 것은 사실이다. 잠룡 떡슈아, 다양한 중단거리 견제기, 제압부, 백호처럼 상대의 움직을 차단하는 장판기, 강력한 한 방과 넓은 범위를 자랑하는 무큐기와 한방콤을 가능하게 하는 현무 등은 여타 캐릭터에게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특성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강점들은 상성캐, 특히 다수 존재하는 극상성 캐릭터에게는 극단적으로 잘 통하지 않는다. 퇴마사와 정면으로 슈아 싸움을 벌여야 하는 캐릭터들은 퇴마사를 상대로 상당히 불리하지만 상성캐를 상대로는 퇴마사의 슈퍼아머나 장판이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 상성캐를 꼽자면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를 제외하고 상태변화 스킬을 가진 대부분의 캐릭터, 퇴마사보다 더 넓은 범위의 마법 공격을 하는 캐릭터, 퇴마사의 슈퍼아머를 무시하는 스킬을 가졌으면서도 빠른 속도를 보유한 캐릭터 정도를 들 수 있다. 우인재의 언급에 따르면 이러한 퇴마사의 상성캐는 20여개 정도라고 하는데, 사실상 전 직업을 통틀어 50~60% 정도인 셈이다. 그나마도 추가 되는 대부분의 신캐들이 퇴마사의 상성이라 퇴마사는 결투장을 돌릴수록 난감해지는 상황이다. 사실 퇴마사가 나름의 강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RP가 낮았던 이유도 이러한 점과 무관하지 않긴 했다.
유명한 퇴마사 유저로는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 1명씩 존재하는데, 물리 공격 퇴마사는 아래 영상의 주인공인 '위엔레이'라는 중국 유저고 다른 한 명은 '쿨하게레볼' 우인재 선수다. 특히 위엔레이 선수는 2013년도에는 F1 결투천왕 대회에서 정재운 선수를 압도하는 등의 굵직한 활약과 2014년도 결투장 시즌 2 때 한국 서버에 놀러와 71레벨의 아이템도 좋지 않은 물퇴 아이디로 1800RP를 찍으면서 이름이 서서히 알려지게 되었고, 2015년도 F1 결투천왕 대회에서는 아예 피지컬 1인자로 꼽히는 '쯔꾸야' 김태환 선수와 상성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호각지세를 보인 끝에 이기거나 매 경기마다 프리스트의 판정과 결투장 맵의 동선을 모두 파악하여 이해하고 있는 듯한 신들린 거리 감각을 보여 이전부터 이 유저의 존재를 아는 올드 물퇴 유저들 사이에서는 거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었고, 올해 들어서는 결투장 고랭커들 사이에서도 2015년 F1 결투천왕대회 이후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6월 사냥에서의 퇴마사 리뉴얼 패치로 인해서 퇴마사 스킬들의 편의기능과 조작법들이 다소 변했는데, 이게 결투장 유저들에겐 꽤 큰 직/간접적인 하향으로 이어졌다. 그도 그럴것이 우선 스킬들마다 추가조작 커맨드가 생기면서 기존 조작감에 익숙했던 결투장 유저들이 습관대로 게임하다가 저별이나 현무를 이상하게 써버려 다이긴 게임을 말아먹는 등의 문제를 보여주기 때문. 실제로 퇴마사와는 달리 성능만 보면 오히려 큰 상향이었던 여레인저의 건블레이드 추가도 한동안 비슷한 논란을 일으켰다. 이외에도 저하늘의 별 무적판정 삭제 등 실질적인 성능의 하향도 어느 정도 있었다. 다만 이와중에 결투장에서 유일하게 상향을 먹은 어둠가르기가 범위와 누적딜 면에서 상당히 쏠쏠한 터라 2016년 9월을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을 발견한 일부 유저들 덕분에 결과적으로는 남런처급 최약캐가 되는 최악의 사태는 면했다. 이전같은 강력한 콤보데미지는 자주 보여주지 못하지만 대신 어둠가르기, 주작부, 질풍타, 대회전격 등으로 엘마처럼 포킹 딜을 넣는 엘마 비스무리한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 패치의 대략적인 내용과 영향은 링크를 참조. http://m.gamechosun.co.kr/board/view.php?site=df&bid=forum&num=2406378&col=subject&kw=퇴마
그리고 이후 또 한번의 AS패치로 저하늘의 별의 메커니즘이 수정되어 바닥 바운딩용으로 사용할수 있게되고 지속적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된 결과, 2017년 들어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나 그래도 리뉴얼 이전보다 훨씬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서술했던 질풍타의 개선을 통해 스매셔공참타의 난이도 완화되고, 콤보중 현무를 소환하는 타이밍을 조금 늦추는[38] 방식을 발견했기 때문인데, 이러한 사항들이 리뉴얼패치때 받은 견제스킬 데미지 상향과 시너지를 일으켜서 다시 이전의 강력한 콤보데미지를 되찾은 것. 물론 리뉴얼 직후에 발견된 포킹플레이도 여전히 건재하다. 때문에 물리 공격 퇴마사도 예전보다는 한결 나아졌고, 견제 스킬들이 주로 마법 공격 퇴마사의 스킬들인지라 마법 공격 퇴마사는 확실하게 큰 이득을 본 결과, 시간이 지난 2017년도에는 유저들에게 일반 결투장에서 사기캐라는 인식이 강해졌으며, 위에서 설명했던 퇴마사 나름대로의 고충을 감안하더라도 이전에 비해서는 분명 리스크보다는 메리트가 조금 더 커진 편이다.
그러나 시즌 8에 들어서면서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비슷하게 단조롭긴 하지만 속도에서 강점을 보여 아직 평균 이상의 성능을 내는 웨펀마스터와 남성 레인저를 생각하면 말 그대로 굴러떨어진 수준이다. 우선 원거리 대항 스킬이 없고 떡슈아가 있긴 하지만 느린 속도로 인해 금방 무력화가 되며 딜레이도 심각한 수준에다가 대미지도 어중간한 수준이라 말 그대로 현무를 제외하면 남는 것이 아예 없는 수준이다. 심지어 현무마저 HP가 낮아서 현무가 사라지는 순간 그야말로 살아있는 샌드백이 된다. 베가본드, 엘레멘탈 바머와 함께 몰락의 끝을 보였다. 분명 옛날에는 높은 맷집과 슈퍼아머로 적폐의 끝을 보였기에 모두 기피했지만 현재는 기뻐하면서 신나게 때려죽인다. 특히 적폐급인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에게 있어 아주 훌륭한 먹잇감이 된다. 슈퍼아머 상태에서 바늘이나 블록 버스터로 흠씬 공격하면 금방 끝난다.[39]
2024년 6월 20일 퇴마사 리뉴얼 패치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 많은 스킬들이 삭제되고 기존의 스킬도 이름이나 이펙트만 비슷하지 메커니즘이 아예 다른 스킬로 변경되었으며, 특히 마법 공격 퇴마사의 스킬들은 전부 삭제 및 리워크되었고, 물리 공격 퇴마사의 스킬들이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며 사실상 플레이 스타일이 물리 공격 퇴마사로 완전히 고정되었다.
스킬 수가 적어져서 그만큼 캐릭터가 단순화되었고, 활용법이 난해하던 백호나 조작이 불편하던 현무 등이 버튼 한 번에 일정한 성능을 내게 변경되어 입문 난이도가 굉장히 내려갔다. 그러나 스킬을 단순화 하는 과정에서 판정을 과도하게 상향시켜 정신나간 직업을 만들어 버렸다.
우선 평타부터 전후좌우를 모두 견제하며 잔상이 있어 깔아두기를 하는데 발동속도마저 지열급으로 빠른데다가 원래부터 건재하던 끌잡까지 여전히 가능한 정신나간 평타가 되었고 공참타도 차징하지 않아도 충격파가 나오게 되고 충격파가 무조건 띄우게 변경되어 뒷공참타를 통한 X축 카운터가 말도 안되게 강해졌다. 여기에 백호는 낙뢰부에 가깝게 변경 되었는데 범위가 미친듯이 넓고 어지간한 이동기로는 낙뢰를 피할수도 없는데 점프도 소용이 없으며 낙뢰부와 다르게 무적이라 파괴한다는 파훼법도 없어 설치된 10초 동안 완전히 퇴마의 영역이 되버린다. 이런 스킬이 쿨타임이 고작 15초라 비는 시간도 거의 없다. 그 외에도 선딜이 없고 판정이 좋은 주작부, 백스텝으로도 피해지지 않고 시전 속도와 이동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진 대회전격, Y축 기회잡이로의 가치는 잃었지만 풀 슈퍼아머로 적의 X축 견제를 냅다 뚫고 들어가는 질풍타 등 그냥 스킬 하나하나가 판정이 미친듯이 좋아졌다.
초창기에는 바뀐 퇴마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헤메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평타와 백호의 사기성을 차차 활요하는 유저들이 나타나고 있고 콤보도 안정화 되어 무난하게 강한 딜을 갖는 2콤 캐릭이 되었다. 여전히 모자란 기동성도 파훼법이 없는 사기스킬 백호를 통한 몰아넣기와 쿨타임이 짧고 아님 말고식 X축 깔아두기 기회잡이가 되는 현무, 그리고 어떻게든 거리를 좁혔을때 원거리 직업에게 재앙같은 스킬인 질풍타와 대회전격으로 천천히 압박하는 플레이가 정착되어 어지간한 직업으로는 퇴마한테 유리한 상성을 가지기 힘들게 되었다. 현재 퇴마사는 평타만 휘적휘적 해도 어지간한 기본기로는 접근조차 하기 힘들며 무큐기가 들어와야 그나마 평타와 판정 싸움이 되는 수준이며, 특히 근접 직업이면서 몸이 직접 들어가면서 기회를 잡는 직업은 뒷공참타와 평타를 뚫고 뭔가를 찔러보는 것도 답이 없는데 퇴마가 슬금슬금 평타를 휘두르며 거리를 좁힐 때 조금만 어슬렁거려도 백호가 설치되어서 구석에 몰린 채로 대회전격 압박을 받는 끔찍한 상황이 펼쳐진다.
이전 퇴마사가 다양한 유틸기로 무장하고 이를 많이 잃은 것은 맞고, 바뀐 성능이 강한 캐릭터를 상대로는 강력한 것도 사실이지만 실력이 오를수록 퇴마사 파훼법이나 견제법 정도는 다들 숙지하고 있고, 위에도 언급된 견제 위주의 캐릭터에게 취약하다는 단점 또한 건재하다. 아수라,[40] 데몬슬레이어,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41] 레인저, 런처,[42] 다크 랜서처럼 중~원거리 견제가 강력한 캐릭터에게는 콤보 한 번 제대로 넣지 못하고 당하는 경우도 많으며, 강력한 빙결, 기절 등으로 퇴마사의 슈퍼아머를 무시하는 스핏파이어 또한 껄끄러운 상대다. 또한, 긴 평타 거리와 그에 따라오는 끌잡 범위를 가진 대신 예전(판금 기준)에 비해 맷집이 어지간한 중갑캐보다 약간 아래 정도로 낮아져 상술한 견제가 강력한 캐릭터에게 견제딜이 아프게 들어오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사기캐로, 일부 견제형 및 운영형 캐릭터[43]에게 취약한 것은 여전하지만 질풍타로 돌파할 수도 있고 넓은 평타 범위를 활용한 끌잡으로 이전에 비하면 확실히 강해졌다. 이 때문에 핵심이었던 평타 범위에 너프가 가해진 상태다.
5.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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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으로는 스킬 시전중에 슈퍼아머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 비교적 많다는 것이다. 대체로 유저들이 '떡슈아'나 '슈아빨'이라고 인식하는 부분이 잠룡 공참타로 준비 모션이 슈아이며 난격과 대회전격 무쌍격 등이 시전 중 슈퍼아머인지라 붙여진 경우다. 다양한 슈퍼아머 스킬을 지닌데다 스킬들이 하나같이 묵직하고 느려서 사실상 선제공격보다는 견제 및 카운터 플레이에 적합하다. 심지어 결투장에서 슈퍼아머를 없애야 한다는 말도 나오지만 퇴마사 특성상 그럴 일은 절대 없다.
또한 서로 스킬로 맞붙을때 스트라이커의 슈퍼아머를 제외하면 카운터에서 대체로 유리하며 현무를 통한 홀딩으로 무큐기를 한 번에 몰아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상대를 구석에 몰아놓은 상태라면, 무큐 콤보 이후에도 기회를 잡을 확률이 높으므로, 의외로 쉽게 게임을 가져 갈 수도 있다. 현무를 이용한 중력초기화도 가능한데 시도하다가 반격당하기 십상이기에 눈치껏 사용해야하는 테크닉이다. 퇴마로 중력 초기화를 하는 방식은 스킬 특성상 물퇴와 마퇴가 방법의 차이를 보인다.
우선 물리 공격 퇴마사는 일반적으로 거선풍을 이용해 중초를 한다. 잠룡 거선풍의 슈퍼아머를 이용해 상대방의 현무가 풀릴 때쯤 거선풍을 돌리면 슈아 + 넉백기가 합쳐지면서 상대방이 무심결에 쓰는 슈아기를 카운터침과 동시에 상대방을 넉백 시킨다. 거선풍에 밀려난 상대는 중력이 초기화되며 이후에는 난격이나 저별로 공콤을 연계해서 다시 한번 띄울 수 있다.
한편, 마법 공격 퇴마사는 식신의 군을 활용하여 중초를 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를 현무로 물리고 식신의 군을 쓰면 상대는 현무가 풀린 이후에도 식신의 군에 계속 맞아야 하는데, 이를 이용해 중초를 하는 것이다. 쿨레볼의 예시를 들자면 현무, 낙뢰부, 식군을 연계해서 중초시킨 뒤 쓰러지는 상대를 끌잡으로 잡아 스매셔 캔슬로 다시 띄운다. 현 결투장 특성상 현무를 연계한 중초 콤보는 퇴마사의 필수 테크닉이자 사실상 퇴마사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리고 사냥 패치로 인해 성능이 대폭 상향되어 2017년 3월 기준 상위~최상위권의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매셔 이후 단층지격을 사용해서 확정적으로 다운 보정 없이 에어리얼로 콤보를 넣을 수 있게 되었으며, 미묘했던 어둠가르기의 성능이 대폭 상향되고 가장 중요한 '현무의 수동조작 가능'이라는 기능을 얻었다. 그 덕에 자신이 '피격을 당하는 동시에'라면[44] 맞을 것을 예상하여 현무를 수동조작해서 상대를 농락하거나 상대가 퀵 스탠딩이 없으면 바닥을 치다가 공참타를 맞히기 살짝 전에 현무 물기를 사용하고 아주 살짝 상대가 뜨는 순간 현무가 물면 그 때부터 이전까지 사용하던 중초콤을 선사할 수 있다.[45]
또한, 스킬들이 전체적으로 리치가 긴 편인데, 평타의 Y축 범위가 넓어 끌잡을 잘 하면 매우 유리하다. 낫으로 하는 끌잡은 그 속도에 이 점이 있고 도끼 끌잡은 상대적으로 넓은 Y축 범위에 이점이 있으니 이 점을 유념하여 연습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끌잡은 퇴마사의 매우 핵심적인 테크닉으로서 견제와 콤보 모두에 유용하므로 익혀두면 좋다. 또한, 많은 퇴마사 유저들이 단층지격을 포기하는데, 위의 영상을 참고하면 단층지격도 상당히 유용한 스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리 공격 퇴마사는 판금캐 특성상 물리 방어력이 높고 45제 무큐기의 한방이 강력하다. #1 #2[46] 마법 공격 퇴마사의 경우 백호를 이용한 견제 및 빠른 이동속도와 캐스팅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콤보와 지속적인 딜링을 넣을 수 있다.
2024년 6월 20일 리뉴얼 패치 이후 결투장 스타일의 변화가 생겼다. 스매셔 끝잡의 콤보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다른 변경점이 생겼다.
- 배틀 액스에 마법 공격력이 추가되면서 배틀 액스로 공격해도 염주로 사용한 만큼의 효과가 나온다. 또한, 무기의 리치가 배틀 액스와 낫을 합친 듯한 기준으로 통합되면서 빠른 공격속도에는 낫을, 딜에는 배틀 액스를 스위칭하면 효율적인 딜을 낼 수 있다. 사냥에서도 염주를 점점 배제시키려는 조짐이 보였는데, 이를 결투장에서도 반영한 듯하다.
- 방어력이 약 6000 정도 상승하면서 판금 시절의 물리 공격 퇴마사만큼은 아니어도 체력에 안정성이 더해졌다.
- 스킬 수가 적어지면서 SP가 남게 되어 슬로우 힐, 낙봉추, 분노의 움켜쥠 같은 부가 스킬을 부담없이 쓸 수 있게 되었다.
- 식신 스킬이 크게 변경되었다. 캐스팅 바가 사라져서 버서커만큼은 아니지만 즉발에 가깝게 되고 현무와 백호가 HP가 없음 + 적의 공격을 받지 않음으로 변경되며 쓰자마자 적의 공격에 제거될 일이 없어졌으며, 현무는 범위형 홀딩 다단히트 공격으로 변경되면서 홀딩 시간이 상대의 조작과 상관없이 약 4초로 고정되었다.
- 대회전격의 회전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고 바닥에 있는 적도 공격하도록 판정이 바뀌면서 백스텝으로 한 대 맞고 쓰러지는 파훼 방법은 막혔다. 또한, 띄우는 높이가 높아져 스탠딩 상태에서 맞았을 시 스킬이 끝나도 배틀 액스 평타 콤보가 이어질 정도로 안정성이 생겼다. 현무 콤보를 이용할 때 대회전격을 가장 마지막에 사용할 경우 상황에 따라 보정 초기화까지 노릴 수 있게 되었다.
- 질풍타는 이동기로 주어졌으며, 드디어 사용 시 거의 슈퍼아머 상태가 지속되어 여차하면 돌진용으로도 써먹을 가능성이 생겼다. 상대가 2타를 맞으면 경직이 발생해 콤보로 이어질 수도 있다.
- 봉마연화 버프를 걸고 현무의 홀딩을 포함하여 집중포화할 경우 예전의 마법 공격 퇴마사의 콤보딜처럼 원콤에 가까운 성능을 보일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이동속도는 여전히 느리지만 전보다 넓어진 공격 판정과 사라질 일이 없는 식신 스킬을 활용해 견제 및 압박과 기회잡이의 폭이 넓어졌으며, 특히 근거리 직업들에게는 강력한 우위를 점할 때가 많다. 유저들에게는 사기가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직업 중 하나가 되었다. 같은 사기급인 데몬슬레이어와 비슷하게 근접전 적수가 없고 원거리 직업도 퇴마사에게 붙는 순간 지게 된다.
5.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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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으로는 기본적으로 프리스트의 특징상 이동속도가 타 직업들에 비해 현저히 느리다는 것. 이동속도야 모든 캐릭터에게 중요하지만, 퇴마사처럼 운영이 핵심인 캐릭터의 경우 이동속도의 부재는 굉장히 큰 문제점으로 다가온다. 당장 일결엘마가 그렇게 강한데, 어째서 대룰엘마는 중위권~하위권을 멤도는 캐릭터가 되었는지를 생각해보자. 공격속도 또한 낫을쓰지 않으면 매우 느리다. 때문에 딜링을 넣을때는 앞뎀이 높은 도끼를 바로 교체하여 같이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 아크메이지, 소환사, 그래플러, 런처 등 마법 공격력이나 강제 잡기류, 원거리에서 견제하는 이들에게는 취약하며 평타들의 후딜도 있는데다 하단 판정이 3타에서 그것도 내려찍기식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타 직업의 평타로 2~3타후 바로 잡아서 띄우는 형태는 힘들다.
이동기의 부재도 퇴마사의 단점 중 하나로 꼽힌다. 질풍타와 럭키 스트레이트가 있지만 슈퍼아머가 없는데다 이동 거리도 그리 길지 않아 주력 이동기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나머지는 달리거나 빠른 속도로 대쉬하는 방법이 있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쓸 일은 거의 없다. 이는 퇴마사가 원거리 공격에 취약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는 퇴마사로 근접전이 은근히 약한 근거가 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근접 캐릭터는 풀콤보를 넣은 후 이동기로 피할 수 있지만 퇴마사는 풀콤보 이후 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퇴마사는 콤보 이후가 가장 취약한 순간이며, 실제로 콤보 이후 반격당하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그나마 장판이 있어서 콤보 이후의 안정성을 보장해 주기도 하지만 사실 콤보를 넣는 와중에 장판을 유지하는 일은 상당히 어렵다.
또한, HP MAX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1년 전 패치에서 중갑을 제외하고 전부 HP MAX가 전반적으로 상향되었고, 판금은 물리 방어력이 고려된 탓인지 가장 낮은 상향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퇴마사의 피통은 여전히 평균보다 낮은 정도에 속하며, 이는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현재 레어 아바타 + 유물 판금 + 10강 보장법석, 체력이 HP MAX가 괜찮은 칭호와 크리쳐를 쓰면 피통이 35만 정도가 나온다. 그리고 천은 높이는 피통이 애초부터 높아 유물만 대충 착용해도 피통이 37만 정도가 나온다. 풀에픽을 착용하는 경우라면 물리 공격 퇴마사는 37~38만 정도의 피통을 기대할 수 있고, 마법 공격 퇴마사는 피통 40만을 아주 쉽게 찍을 수 있다. 사실 프리스트 직업군이 크루세이더를 제외하면 스킬에 붙은 페널티를 제외하더라도 전체적으로 기본 HP MAX가 낮은 편인데, 이는 슬로우 힐의 존재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려는 의도라는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리 공격 퇴마사의 HP MAX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피통에 있어서만큼은 판금 물퇴의 아이템 효율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미 만피에 가까운 피통을 가진 다른 캐릭에게는 피통을 올리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지만 만피를 확보하기 어려운 판금 퇴마사는 피통이 오르면 이것이 게임 내에서 확실히 체감된다. 더군다나 에픽템을 끼고 있다면 물방도 3만 2천~3만 3천에 육박하므로 상대가 물리 공격 캐릭터라면 정말 죽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퇴마사가 아이템의 효율이 전반적인 면에서 다 좋은가 하면 꼭 그런 것도 아니다. 피통을 제외하고 고려해 보자면 애초에 전 직업 중 공격/이동속도가 가장 느리기 때문에 그만큼 오르는 스탯의 양자체가 별로 높지 않다. 그렇다 보니 유물과 에픽 사이에서 그렇게까지 큰 속도의 차이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그보다는 좋은 아이템에 의해 상승하는 스킬의 데미지나 맷집이 가져다 주는 의미가 더 크다.
하지만 시즌 8 업데이트로 아이템이 평준화된 이후 느린 속도가 더욱 부각되었고, 현재는 떡슈아와 현무를 제외하면 남는 것이 없는 중하위권 정도에 웨펀마스터나 런처 같은 캐릭터에게는 현저하게 밀린다고 할 수 있다. 옛날 떡슈아 적폐의 영광이 사라진 셈이다.
2024년 6월 20일 리뉴얼 패치 이후 결투장 스타일에 변화가 생기면서 단점도 일부 존재한다. 다행히 리뉴얼 이전에 비하면 상당히 줄어들었다.
* 염주를 사용한 마법공격형 콤보가 거의 사장되었다. 염주는 마법 공격에 강력하게 적용되는데 이전에 존재했던 쿨이 짧은 성불, 어둠가르기, 식신의 군 같이 마법 스킬들이 많이 사라졌으며 현무를 캐릭 뒤에 소환후 물려서 뒤를 돌아보게 만든뒤 공격하면 한콤에 가까운 체력을 소모시킬수 있었던 부분의 활용이 힘들어졌기 때문. 시간이 지나면서 백크리 스킬도 사라져 이와 같은 공격 방식은 불가능에 가깝다.
* 2타에서 무조건 띄워지게 되어있기 때문에 1타 콤보는 물론 스탠딩 콤보 자체가 불가능하다. 1, 2평타에 바닥 판정이 없기때문에 무조건 내리찍어야 하는데 누워서 일어나기까지 시간보다 무조건 느리기 때문에 2타 연속 콤보 또한 무조건 공중에서만 해야해서 스탠딩 보정 후 공중 보정의 공격은 불가능하다.[47]
* 질풍타의 슈아는 안정적인 돌진을 시전하지만 2타가 적중해야만 경직에 의한 평타 연계가 가능하며 비거리가 짧아 이동 직후 무방비 상태가 된다. 또 상대가 같이 슈아로 대응할경우 경직이 무효화되기 때문에 빠르게 다음 공격을 준비해야되는데 질풍타의 후딜레이가 발생하여 상대가 빠른 공격을 보유하고 있으면 한콤을 내줘야 할 수 있다.
* 대회전격은 장점을 많이 넣었으나 대신 공격속도의 조절이 거의 불가능해지고 X축의 비거리는 더 짧아졌다. 스킬 지속시간이 짧아졌기 때문에 레인저의 연사없는 난사 시간만큼이나 장시간 굴리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즉 맞슈아 대결에서는 지속시간이 짧으므로 이를 견제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 무쌍격은 역경직이 생겼으며 내리찍은 직후 상대가 일어날때 여전히 그자리에 있어 도망치는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는 현무를 사용한 홀딩 콤보에서 마지막에 사용하게 되면 리스크가 매우 커지며 사용 직후 공참타 슈아로 버틴다 하더라도 기상 후 무적을 이용한 잡기 또는 견제스킬을 사용할경우 버틸 방법이 없다는 리스크가 있다.
요약하자면 근접접 고점이 높다는 웨펀마스터나 남성 스트라이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포지션이며 심리적 압박을 가할수 있는 스킬까지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한 사기급이지만 스탠딩 콤보는 불가능하며, 런처, 드래고니안 랜서, 다크 랜서 등 X축에 강력한 일부 원거리 직업은 여전히 상성을 요하고 근거리, 원거리 상관없이 티어가 올라갈수록 퇴마사에 대한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무지성 평타와 스킬 남발에 쉽게 걸려들지 않으므로 티어를 더 올리고 싶다면 견제 타이밍, 돌진 타이밍, 끌잡 타이밍 등 퇴마사의 스킬과 상대 스킬의 스타일 경험 없이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
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방법
2021년 7월 8일 편의성 업데이트 이후 캐릭터 생성 시부터 전직 상태로 생성할 수 있다.[48]6.2. 각성 방법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있듯, 퇴마행에 있어 그들이 필연적으로 맞닥뜨리게 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번뇌, 고통, 원한의 결정체인 마(魔)였다.
퇴마라 함은 모든 곧 이 모든 요소를 제거하고 정화된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니, 고대의 식신은 퇴마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퇴마사들에게 의지와 힘의 상징으로 통해왔다. 식신은 퇴마사의 기운에 따라 그의 도구에 스스로를 봉인한다는 고대문헌의 수수께끼같은 전언은 퇴마사들이 풀고자 했던 오랜 숙제였다.
그리고 검은 성전에서의 퇴마사 신야의 활약은 신화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는 항상 푸른 기운에 둘러싸여 눈부신 거병을 휘둘러 위장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라 불렸는데, 이에 많은 이들은 그가 역사상 처음으로 식신중 '창룡'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추측할 따름이었다.
하여 뭇 사람들은 궁극의 정신과 기운을 가진 퇴마사를 용투사라 부르며 동경했으니, 푸른 기운이 붉게 변한 달을 식혀 세상이 정화된다는 꿈이 현실이 되길 사람들은 그 어느 시기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다.
퇴마라 함은 모든 곧 이 모든 요소를 제거하고 정화된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니, 고대의 식신은 퇴마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퇴마사들에게 의지와 힘의 상징으로 통해왔다. 식신은 퇴마사의 기운에 따라 그의 도구에 스스로를 봉인한다는 고대문헌의 수수께끼같은 전언은 퇴마사들이 풀고자 했던 오랜 숙제였다.
그리고 검은 성전에서의 퇴마사 신야의 활약은 신화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는 항상 푸른 기운에 둘러싸여 눈부신 거병을 휘둘러 위장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라 불렸는데, 이에 많은 이들은 그가 역사상 처음으로 식신중 '창룡'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추측할 따름이었다.
하여 뭇 사람들은 궁극의 정신과 기운을 가진 퇴마사를 용투사라 부르며 동경했으니, 푸른 기운이 붉게 변한 달을 식혀 세상이 정화된다는 꿈이 현실이 되길 사람들은 그 어느 시기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다.
- '사도 디레지에와 대면하다' 퀘스트 클리어
6.3. 2차 각성 방법
신의 힘을 얻고 싶은 자, 사신의 절에서 수련을 하라.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 내가 너만할 때에도 이미 옛날 이야기처럼 들어왔던 말이니 오죽하겠느냐?
지역이나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해도, 용투사의 다음 길은 사신의 절이라는 점은 일맥상통하는 것 같더구나.
많은 용투사들이 그 절을 찾아 다녔지. 내 스승님도 젊은 시절에 사신의 절을 찾기 위해 안 가본 곳이 없다고 하시더구나.
잠시 쉬실 생각으로 이 절에 들어왔다가 그대로 뼈를 묻으셨지만 말이다.
어쩌다 네 귀에까지 그 이야기가 닿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 너에게 태을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마. 아마 이 이야기는 못 들었을게다.
언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나이에 이미 용투사가 갖출 수 있는 덕은 모두 갖춘 자가 있었다고 하더구나.
이곳저곳을 떠돌며 스승을 찾아 다녔지만 그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
그래서일게다. 그가 무려 10년의 세월을 들여 사신의 절을 찾게 된 것은.
나 같은 늙은이도 아니고 팔팔한 젊은 놈에게 10년이 얼마나 길겠느냐?
그 긴 세월을 모조리 쏟아놓을 정도로 갈증이 몹시 심했겠지. 허나 사람의 일이 뜻만으로 되지 않는 것도 많은 법이다.
사신의 절이라는 곳은 결국 헛소리에 불과했다고 생각한 그는 몹시 실망하여 수쥬로 돌아오기로 했단다.
간 길이 길었으니 오는 길도 길었겠지. 산을 굽이굽이 넘어오는데 어느덧 밤이 깊고 별빛이 없어 발끝이 보이지도 않더란다.
이를 어찌할까 난감해하다가 마침 다 쓰러져가는 절이 있었댄다.
거기 들어가 살짝 잠이 들려던 참에 갑자기 불길한 기운이 내뿜는 한기에 눈이 번쩍 뜨이더란다.
일어나보니 사기에 가득 찬 귀신들이 산 육신을 빼앗아 가려고 몰려들고 있었지.
혼자였고 지쳐있었지만 괜히 노사들이 손사래를 친 것이 아니었나 보더라. 웬만한 용투사 열이 있었어도 당해내지 못할 귀신들을 혼자서 모조리 물리쳤으니, 당대 최고 용투사라는 이름이 딱 걸맞았겠지.
그런데 그 싸움에서 너무 기력이 빠져서 움직일 수가 없더란다. 털썩 쓰러져서는 '이렇게 죽는 건가...'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황금색으로 번쩍 빛나더니 거대한 용이 낡은 지붕을 부수고 내려오더란다.
다 죽어가다가도 놀라서 피하지는 못하고 눈을 감았댄다. 그런데 암만 기다려도 죽을 것 같지는 않길래 이게 뭔가 슬쩍 눈을 떴더니 몸을 뉘고 있던 절은 없고 웬 초원에 누워있더란다.
귀신의 장난인가 싶어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는데, 몸 속이 뜨겁고 힘이 넘치는 것이 마치 용이 힘을 북돋아주는 것 같았더란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알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황룡이 몸에 들어앉았던게야. 몰려들었던 귀신은 그를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고.
나는 아마 사신들이 그를 황룡이 있는 곳으로 이끈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후로 그는 황룡의 시련을 이겨낸 자, "태을선인"이라 불리며 속인들을 구하면서 지냈다고 하더구나.
그래. 이것이 바로 용투사가 꾸준히 추구해야 할 경지란다.
그러니 이 녀석아. 사신사(四神寺)에 가고 싶으면 수행에 정진하여 먼저 사신들의 인정이나 받아내거라!
아직도 주작이 네 말을 듣지 않는데 언감생심 무슨......
「노사 바렌이 가장 아끼던 제자 라케에게 들려주던 이야기」에서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 내가 너만할 때에도 이미 옛날 이야기처럼 들어왔던 말이니 오죽하겠느냐?
지역이나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해도, 용투사의 다음 길은 사신의 절이라는 점은 일맥상통하는 것 같더구나.
많은 용투사들이 그 절을 찾아 다녔지. 내 스승님도 젊은 시절에 사신의 절을 찾기 위해 안 가본 곳이 없다고 하시더구나.
잠시 쉬실 생각으로 이 절에 들어왔다가 그대로 뼈를 묻으셨지만 말이다.
어쩌다 네 귀에까지 그 이야기가 닿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 너에게 태을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마. 아마 이 이야기는 못 들었을게다.
언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나이에 이미 용투사가 갖출 수 있는 덕은 모두 갖춘 자가 있었다고 하더구나.
이곳저곳을 떠돌며 스승을 찾아 다녔지만 그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
그래서일게다. 그가 무려 10년의 세월을 들여 사신의 절을 찾게 된 것은.
나 같은 늙은이도 아니고 팔팔한 젊은 놈에게 10년이 얼마나 길겠느냐?
그 긴 세월을 모조리 쏟아놓을 정도로 갈증이 몹시 심했겠지. 허나 사람의 일이 뜻만으로 되지 않는 것도 많은 법이다.
사신의 절이라는 곳은 결국 헛소리에 불과했다고 생각한 그는 몹시 실망하여 수쥬로 돌아오기로 했단다.
간 길이 길었으니 오는 길도 길었겠지. 산을 굽이굽이 넘어오는데 어느덧 밤이 깊고 별빛이 없어 발끝이 보이지도 않더란다.
이를 어찌할까 난감해하다가 마침 다 쓰러져가는 절이 있었댄다.
거기 들어가 살짝 잠이 들려던 참에 갑자기 불길한 기운이 내뿜는 한기에 눈이 번쩍 뜨이더란다.
일어나보니 사기에 가득 찬 귀신들이 산 육신을 빼앗아 가려고 몰려들고 있었지.
혼자였고 지쳐있었지만 괜히 노사들이 손사래를 친 것이 아니었나 보더라. 웬만한 용투사 열이 있었어도 당해내지 못할 귀신들을 혼자서 모조리 물리쳤으니, 당대 최고 용투사라는 이름이 딱 걸맞았겠지.
그런데 그 싸움에서 너무 기력이 빠져서 움직일 수가 없더란다. 털썩 쓰러져서는 '이렇게 죽는 건가...'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황금색으로 번쩍 빛나더니 거대한 용이 낡은 지붕을 부수고 내려오더란다.
다 죽어가다가도 놀라서 피하지는 못하고 눈을 감았댄다. 그런데 암만 기다려도 죽을 것 같지는 않길래 이게 뭔가 슬쩍 눈을 떴더니 몸을 뉘고 있던 절은 없고 웬 초원에 누워있더란다.
귀신의 장난인가 싶어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는데, 몸 속이 뜨겁고 힘이 넘치는 것이 마치 용이 힘을 북돋아주는 것 같았더란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알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황룡이 몸에 들어앉았던게야. 몰려들었던 귀신은 그를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고.
나는 아마 사신들이 그를 황룡이 있는 곳으로 이끈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후로 그는 황룡의 시련을 이겨낸 자, "태을선인"이라 불리며 속인들을 구하면서 지냈다고 하더구나.
그래. 이것이 바로 용투사가 꾸준히 추구해야 할 경지란다.
그러니 이 녀석아. 사신사(四神寺)에 가고 싶으면 수행에 정진하여 먼저 사신들의 인정이나 받아내거라!
아직도 주작이 네 말을 듣지 않는데 언감생심 무슨......
「노사 바렌이 가장 아끼던 제자 라케에게 들려주던 이야기」에서
- 레미디아 바실리카에서 신장과 대화하기
- 쿠룬산 입구에서 신장과 대화하기
- 사신사에 대한 전설을 따라 쿠룬산을 탐험하기
- 레미디아 바실리카에서 신장에게 쿠룬산에서 겪은 황룡의 시련에 대해 이야기하기
6.4. 진 각성 방법
모든 시험을 통과했다고 생각했다.
식신의 인정을 받는 것은 퇴마사로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깨달음이었고,
그들에게 악을 처단할 힘을 빌리는 것이야말로 그 보상이라 생각했음이니.
그리고 황룡의 인정까지 받았을 때, 어찌 세상의 모든 악을 정화할 수 있으리라 자만하지 않았겠는가?
허나 너무나도 높은 벽을 만나고야 말았다.
그 벽을 넘기 위해 모든 식신의 힘을 빌렸지만, 흠집조차 나지 않는 단단하고 높은 벽이.
식신들이여. 더 힘을 빌려다오. 더 큰 힘을 빌려다오. 나와 더 크게 공명해다오.
그대들의 힘을... 더...
그토록 견고하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흩어졌고, 거친 파동과 함께 식신과의 공명이 흩어지고 말았다.
번뇌와 욕심이 가득한 자는 식신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 나는 이대로 그들의 인정을 받기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인가?
그렇다 해도 변명할 여지는 없겠지.
그렇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려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을 때 그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불타오르는 듯한 정의감도 차가움 앞에서는 불길이 약해지고.”
“얼어붙을 듯한 냉정함도 뜨거움 앞에서는 결국 녹아내린다.”
처음으로 식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아니, 그들은 계속해서 나에게 답을 말하고 있었지만,
이미 가득 차버렸다며 자만했던 비좁은 마음속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물을 깨달은 자도, 단 하나의 무지 앞에서 무릎 꿇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니.”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것을 보라.”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모든 것을 비우자, 그제야 비로소 가득 차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미 세상의 이치 그 자체이자 신선(神仙)인 다섯 식신을 동등한 눈높이로 다시 바라보았을 때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깊은 곳에는 이미 벽을 뚫을 힘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저 새롭게 공명했을 뿐이지만 마치 천지를 개벽시킬만한 힘이 솟아오름을 느꼈다.
“우리의 진정한 힘으로 하나의 이치를 따라라.”
“이치를 벗어나 악으로 규정된 자들 또한 결국 그 이치 앞에서 마주 서게 될 것이니.”
악이라 규정하는 그들 또한 세상 만물의 일부.
허나 이 하나의 이치를 벗어난 것이라면... 응당 이 손으로 멸(滅)해 드리라.
식신의 인정을 받는 것은 퇴마사로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깨달음이었고,
그들에게 악을 처단할 힘을 빌리는 것이야말로 그 보상이라 생각했음이니.
그리고 황룡의 인정까지 받았을 때, 어찌 세상의 모든 악을 정화할 수 있으리라 자만하지 않았겠는가?
허나 너무나도 높은 벽을 만나고야 말았다.
그 벽을 넘기 위해 모든 식신의 힘을 빌렸지만, 흠집조차 나지 않는 단단하고 높은 벽이.
식신들이여. 더 힘을 빌려다오. 더 큰 힘을 빌려다오. 나와 더 크게 공명해다오.
그대들의 힘을... 더...
그토록 견고하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흩어졌고, 거친 파동과 함께 식신과의 공명이 흩어지고 말았다.
번뇌와 욕심이 가득한 자는 식신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 나는 이대로 그들의 인정을 받기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인가?
그렇다 해도 변명할 여지는 없겠지.
그렇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려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을 때 그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불타오르는 듯한 정의감도 차가움 앞에서는 불길이 약해지고.”
“얼어붙을 듯한 냉정함도 뜨거움 앞에서는 결국 녹아내린다.”
처음으로 식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아니, 그들은 계속해서 나에게 답을 말하고 있었지만,
이미 가득 차버렸다며 자만했던 비좁은 마음속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물을 깨달은 자도, 단 하나의 무지 앞에서 무릎 꿇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니.”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것을 보라.”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모든 것을 비우자, 그제야 비로소 가득 차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미 세상의 이치 그 자체이자 신선(神仙)인 다섯 식신을 동등한 눈높이로 다시 바라보았을 때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깊은 곳에는 이미 벽을 뚫을 힘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저 새롭게 공명했을 뿐이지만 마치 천지를 개벽시킬만한 힘이 솟아오름을 느꼈다.
“우리의 진정한 힘으로 하나의 이치를 따라라.”
“이치를 벗어나 악으로 규정된 자들 또한 결국 그 이치 앞에서 마주 서게 될 것이니.”
악이라 규정하는 그들 또한 세상 만물의 일부.
허나 이 하나의 이치를 벗어난 것이라면... 응당 이 손으로 멸(滅)해 드리라.
- 레미디아 바실리카의 신장을 찾아가서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에 대해 묻기
- 식신의 인정을 받기 위해 신장이 안내하는 곳으로 가기
- 오래된 절로 가서 수행을 끝마치기
- 신장에게 돌아가서 오래된 절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대화하기
7. 사용 아이템
7.1. 무기
무기는 배틀 액스와 염주를 사용하는데, 앞뎀을 고려하면 배틀 액스가 더 유리하다.8. 아바타 권장 옵션
| 부위 | 옵션 | 엠블렘 |
| 머리,모자 | 캐스팅속도(물리 공격 퇴마사) 지능(마법 공격 퇴마사) | 힘(물리 공격 퇴마사) 지능(마법 공격 퇴마사) |
| 얼굴,목가슴 | 공격속도[49] | 공격속도(물리 공격 퇴마사) 캐스트속도(마법 공격 퇴마사)[50] |
| 상의 | 봉마연화[51] 신선의 경지 | 힘 + 물리 크리티컬(물리 공격 퇴마사)[물공] 지능 + 마법 크리티컬(마법 공격 퇴마사)[마공] |
| 하의 | HP MAX[54] | |
| 허리 | 회피율 속성 저항[55] | 이동속도[56] |
| 신발 | 힘(물리 공격 퇴마사) 이동속도(마법 공격 퇴마사) | |
| 피부 | 물리 방어력 증가 | 힘 + 물리 크리티컬(물리 공격 퇴마사)[물공] 지능 + 마법 크리티컬(마법 공격 퇴마사)[마공] |
| 오라 | 힘 지능 물리 공격력 마법 공격력 물리 크리티컬 마법 크리티컬 속성 강화[59] | |
| 플래티넘 엠블렘 | 퇴마의 서[60] 거병 마스터리 |
9. 기타
- 과거에는 하이브리드 캐릭이면서 물공과 마공 트리가 완전히 양분된지라 유일하게 한 직업군에 퀘스트 아이템이 2개 마련되었고, 따라서 남성 프리스트 직업군은 퀘스트 보상 아이템 선택지가 5개였다.[61] 스킬 레벨을 올려주는 유니크 보조장비의 경우에도 (물리/마법) 퇴마사로 나누어져 있는 것들이 있었다.[62] 이러한 특성 등으로 인해 어벤저가 오랜기간 미구현이던 시절 남성 프리스트 전직 4개는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물리 공격 퇴마사, 마법 공격 퇴마사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거기다 방어구 마스터리 통폐합 패치 이전까지는 다른 하이브리드 전직과 달리 방어구도 일일이 구분해야 했다.
- 과거 방어구가 존재하던 시절 물리 공격 퇴마사는 중갑을 착용했지만 추후 판금으로 교체되었다. 갑작스럽게 방어구가 교체되어 반발이 심해지자 중갑 마스터리를 남기게 되었고 전 직업 중 유일하게 방어구 마스터리가 3개가 되었다. 현재는 방어구 재질 구분이 사라지고 방어구 마스터리는 모조리 통합하고 대신 직업별 성능이 상이하도록 변경되었다. 방어력 수치로 보아 리뉴얼 이전의 물리 공격 퇴마사의 중갑 방어구 기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 결투장에서는 하이브리드 퇴마사가 전통이며, 결투장용으로 하이브리드 퇴마사를 육성하는 골수 결장 유저들도 있다. 간혹 스킬 스타일 2번을 구입해 한쪽은 물리 공격 퇴마사를, 다른 한쪽은 마법 공격 퇴마사를 만든 후 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장비를 구비해서 물리/마법을 교체해 가며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스킬 초기화가 무료로 풀리면서 스킬 스타일 2번을 구매하지 않고 이제는 그냥 필요할 때 스킬을 다시 찍으면 된다.[63]
- 스킬 대사들이 일본어 + 한국어로 구성되었다는 특징이 있다.[64] 물론, 일본어판은 예외. 이후 2020년 어느 고객센터 문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텐지 넨슈가 도대체 뭔가요?이는 수쥬국 출신 캐릭터이기에 현실의 일본어와 비슷한 수쥬어를 사용한다는 설정 때문이라고 한다. 일본의 문법과 조금씩 다른것은 이 때문이라고.핑계도 좋다...이는 일본어 천지인 쿠노이치도 같은 이유를 공유한다.
- 진 각성 기준으로 남성 프리스트 전직들 중 유일하게 상의 탈의를 했다.
- 창룡의 의인화 모습은 원래 상의 탈의를 한 청년의 모습이었지만 리뉴얼로 어려졌고 여자 아이로 TS되었다.
9.1. 일러스트
| 용투사 | 태을선인 | 진 퇴마사[65] |
| 태을선인 2차 각성기 컷신[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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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眞) 퇴마사 각성기 컷신 |
단발로 변경된 남성 프리스트 2차 각성 일러스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꽁지머리를 했었다. 이후 진 각성 일러스트에서는 묶은 머리가 풀리고 중단발 정도의 길이로 다시 자랐다.
[1] 이전 명칭은 神启(신계)였으나 검열로 인하여 변경되었다.[2] 여기서 말하는 용은 창룡을 뜻한다.[3] 태을은 도교에서 천제가 거한다고 여기는 태일성(太一星), 다시 말해 북극성을 가리킨다. 북극성은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북극성의 위치가 점차 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 동양 천문학에서 가장 존귀한 별로 취급되었다.[4] 성자 전쟁 에피소드 도중 베리콜리스에서 다른 성스러운 5인들처럼 '성전의 영령'이라는 이름으로 잠깐 등장한다.[5] 다른 퇴마사들은 사신수들을 다루는데 반야는 특이하게 사흉수를 다룬다. 참고로 사흉수들은 수쥬 항마단에서 공식적으로 금지한 식신들이다.[6] 이 사실은 신장의 평상시 대사 "프리스트냐고? 하하, 재밌는 농담이네!" 대사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 대사 자체가 퇴마사의 근간 즉 퇴마사는 스토리상 프리스트인가?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게임 내 장치로 보인다.[7] 플레이어블 프리스트는 어쩔 수 없이 전직 스토리가 개종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8] 흔히 청룡(靑龍)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청룡이나 창룡(蒼龍)이나 뜻은 똑같다.[9] 80제 스킬인 황룡진, 2차 각성기인 진격의 황룡[10] 식신멸진 : 합(95제 스킬), 오행(五行) : 벽천지격(진 각성기).[11] 다만, 기존 두 직업으로 나누어져 있던 캐릭터를 다소 억지스럽게 합치는 과정에서 컨셉을 파괴했다는 비판도 많다. 특히 마법 공격 퇴마사는 컨버전 패치 이후 기존의 컨셉을 완전히 잃고 염주를 직접 휘두르는 이상한 캐릭터가 되었으며, 염주는 프리스트의 무기 중 순수하게 공격 범위가 가장 좁다 보니 마법 공격 퇴마사의 물리 스킬 사용에서 애로사항이 많다. 게다가 염주는 다른 무기들과 다르게 휘두르는 비주얼 또한 영 아닌지라 다른 타입의 무기 디자인(예: 물리 공격 퇴마사의 배틀 액스)을 스킨으로 적용시키거나 무기 아바타로 가리는 편이었다. 그러나 이것도 2024년 6월 리뉴얼 패치 이후 어떤 무기를 들든 범위가 같아져서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12] 이와 유사한 물리형 캐릭터로 검귀(악귀), 드래곤나이트(아스트라), 헌터(팔케)가 있다.[13] 기본 공격속도가 느리던 과거에는 좋게 말하면 호쾌한데 나쁘게 말하면 답답했지만 현재는 공격속도가 빨라져서 그런 점도 없다.[14] 인파이터는 메타 변화가 겹쳐 최상위권 딜러가 되었지만 어벤저는 악마화 평타를 대가로 한 나머지 스킬의 극히 낮은 계수와 악마화 상태에서의 매우 큰 피격 범위 및 룩 강제화가 겹쳐 시즌 8 업데이트 이후로 최하위권에 위치해 있다.[15] 게다가 당시 영상을 찍을 때 퇴마사에게 착용시킨 무기는 낫이었다. 당시 낫은 적중률 1% 감소가 붙었는데, 이 페널티에 걸리고 만 것이다.[16] 동일 레벨 직업장비 효율이 낮아서 보통 공용 장비인 노스마이어 힘셋이 애용되었었다.[17] 기왕 패치할 것이면 천은 마법 공격 퇴마사, 중갑은 물리 공격 퇴마사, 판금은 하이브리드로 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유저들도 있다. 확실히 판금이 방어력은 최고로 높게 상승시키긴 하지만 절망의 탑, 이계 던전, 고대 던전 등 몬스터의 공격력이 괴랄하게 높은 던전에서는 방어구별로 입는 데미지가 별 차이가 없어서 의미가 없다. 물리 공격 퇴마사의 단점 문단에도 나와있듯이 스킬 시전 시간이 길어 빨리 공격을 끝내서 피할 상황을 만들기가 어렵다. 난격과 대회전격은 중간에 캔슬할 수 있지만 다 공격하지도 못하고 캔슬하면 딜이 떨어지니 이것도 문제다.[18] 당시 아라드 기자단이었던 두룽뚱이라는 유저가 대표적으로 나서서 이 문제점을 지적했었다. 그럼에도 1년 가까이 중갑을 유지했다는 것은 확실히 퇴마사에 대한 홀대라고 봐도 될 정도다.[19] 같은 시기에 도적 크로니클과 세트아이템이 업데이트되었다.[20] 이 당시는 속강 적용이 모든 스킬에 되는 게 당연시되는 현재와 달리 속성적용이 안 되는 스킬이 많았고, 속성강화의 뎀증률도 더 높았기 때문에 속성이 적용된다는 것 자체가 큰 상향이었다.[21] 결국 이 효과는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밸런스 패치와 2차 각성 패치로 결국 둘 다 잠룡에 편입되었다.[22] 몇 가지 차이점은 존재한다. 몹몰이 스킬이 각각 다른 점과 2차 각성기 특성이 다른 점이다.[23] 심지어 잠룡의 경우 공참타 충전 완료시 증가하는 데미지량이 반토막나서 마법의 대격변의 하향과 중첩되어서 뎀딜기로는 써먹을 수 없을 정도로 약해졌다.[24] 그래도 딜이 각성기에 준할 정도로 상향되긴 했다.[25] 거의일 뿐, 완벽하지는 않다. 주력 딜링기인 황룡의 격은 거의 속도 증가 체감이 없는 수준이고 컨버전으로 신규 주력기가 된 식신의 군의 시전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26] 지의 식신 - 현무, 열정의 챠크라, 신선의 경지[27] 차지 무쌍격 - 창룡격 - 황룡의 격으로 대략 5초 정도가 걸렸다.[28] 오라 범위를 벗어나도 10초 동안 유지되며 TP 강화를 삭제하고 그 옵션을 기본 옵션으로 적용시켰다.[29] 진 각성 시 비진각 캐릭터들의 패시브 스킬인 내딛는 한걸음이 사라지는데, 여기서 스킬데미지 증가를 받 지못한 해당 스킬들의 데미지가 기존보다 다소 떨어지게 된다.[30] 심지어 35제 최강의 주력기로 불리며 퇴마사의 희망 취급을 받던 낙뢰부는 전 레벨 구간 쿨타임이 고정되었다. 다행히 해당 패치는 본 서버로 넘어오면서 롤백되었지만.[31] 난격의 Y축이 배틀 액스 기준으로 통합, 멸혼부 선후딜 감소, 칠조격 연타 시 공격속도 증가량 증가가 전부다. 배틀 액스 기준으로 통일되었을 뿐이지 난격의 Y축은 위치가 조금만 벌어져도 헛방을 칠 정도로 좁고 멸혼부는 난격보다 Y축이 더 심각하다. 칠조격은 공격속도 증가량이 생각보다 높아서 그나마 낫지만 탈리스만을 장착하지 않으면 난격, 멸혼부와 공유하는 좁은 Y축 문제와 헛방을 치면 스킬을 날려먹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32] 그 덕에 역전의 칠조격 탈리스만 의존도가 낮아져 멸혼부 탈리스만을 채용할 수도 있게 되었다.[33] 중국 던파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심지어 이쪽은 동년 9월에 예정되어 있다.[34] 단층지격은 삭제되고 거선풍은 현무와 합친 식신 스킬로 대체되었다.[35] 부적 계열은 무녀와의 컨셉 차별화를 두기 위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적이 전부 삭제되지는 않았고, 탈리스만 버전의 황룡진으로 약간이나마 남아있다.[36] 무녀와 대응되면서도 동시에 염주와 부적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마법 공격 퇴마사는 새로운 전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뉴얼 패치 이전의 잔재인지 아직 전직별 선택을 하는 패키지 관련 아이템 등에서는 마법 공격 퇴마사가 그대로 남아있다.[37] 당시에는 컨셉 정리를 위해서는 둘 중 하나가 없어지는 것은 필연적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후 스킬 개화가 2가지의 컨셉 중 하나를 선택해서 스킬 매커니즘을 바꾸는 시스템으로 나왔음에도 물·마퇴 수준의 변경점은 존재하지 않아 마법 공격 퇴마사는 자그마한 부활의 기회마저 사장되었다.[38] 2017년 들어서는 현무를 아예 공중보정이 다 차기 직전까지 콤보를 넣다 소환해서 극딜을 넣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타이밍이 맞고 조작이 익숙하다면 이전의 두 번 무는 공포의 현무도 상황에 따라 재현 가능.[39] 그나마 크루세이더는 빛의 복수가 있어서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가 면역이 아니라 퇴마사보다는 조금 사정이 낫다. 그런데 어차피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가 치고 빠지는 것도 도사라서 어차피 피하면 되고, 끝나면 퇴마사나, 크루세이더나 똑같은 샌드백일 뿐이다.[40] 끌잡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실력자라면 해볼만하거나 오히려 우위라고 보는 주장도 있다.[41] 기절로 퇴마사의 슈퍼아머를 무시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면서 견제기들이 강력해 퇴마사 입장에서는 무척 까다롭다.[42] 퇴마사는 질풍타로 런처의 견제에 대항하느냐가, 런처는 질풍타에 의해 견제가 뚫릴 각을 내주지 않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따라 중거리 싸움은 되려 런처가 불리해졌다고 주장하는쪽도 있다.[43]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디멘션 워커로, 불굴의 의지가 삭제되기 전에는 거의 이기지 못했고, 불굴의 의지 삭제로 상당한 내상을 입었어도 힘들다.[44] 얻어맞아서 이미 경직 모션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불가능하다.[45] 이것이 가지는 의미는 이전까지는 상대가 공중에서 현무에 잡혔기 때문에 상대가 퀵 스탠딩이 있든, 없든 20%+a의 콤보 데미지를 가졌지만 바닥 보정은 15퍼센트까지 해당되어 퀵스가 없다면 35%+a가 되어서 조건부지만 현무 콤보의 데미지가 대폭 증가한 것에 있다. 더군다나 이 +a의 데미지는 낙뢰부 약 4~5히트 + 성불 + 식군 풀히트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며(약 11~12만) 중초가 되기 때문에 스턱을 감안하더라도 저 상태에서 15퍼센트는 더 깎는다. 즉, 상대가 퀵스가 없다면 50%+12만 가량의 데미지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퀵 스탠딩이 있어도 35%+12만 가량인데, 이 정도만 해도 HP의 2/3를 깎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스턱이 간간히 난다는 가정 하의 데미지이고, 정말 운 좋게 스턱이 나지 않는다면 체력이 낮은 캐릭터는 정말 원콤에 보낼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스턱이 나지 않는다면 거의 90%를 깎을 수 있어 일각에서는 벙커링이 되고 콤보 조금 더 약한 독왕 취급하기도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46] 2017년도 1분기 자료이다.[47] 1타는 퇴마 리뉴얼 패치로 사냥에서 추가되었다.[48] 업데이트 전 미전직 캐릭터의 경우 스킬창 상단에 '전직하기' 버튼으로 전직이 가능하며, 스킬창 오픈 시 전직 관련 가이드가 표시된다.[49] 특정 세팅에 따라 상태이상 내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특수한 경우가 아닐 경우 웬만하면 공격속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50] 유틸이 널널할 경우 이벤트용 옐로우 엠블렘을 사용해도 된다.[51] 스위칭용.[물공] 크리티컬을 100% 넘기면 크리티컬 쪽에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기에 주 스탯인 힘을 선택한다.[마공] 크리티컬을 100% 넘기면 크리티컬 쪽에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기에 주 스탯인 지능을 선택한다.[54] 이벤트 아바타는 물리 공격이면 힘, 마법 공격이면 지능.[55] 특정 세팅에 따라서는 회피율보다 속성 저항의 효율이 더 좋을 수도 있다.[56] 거병 마스터리와 자버프로 인해 높은 적중률이 보장되므로 적중률은 따로 올릴 필요가 없다[물공] [마공] [59] 자버프가 통합되면서 자체적으로 2가지 속성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화속성 강화와 명속성 강화 중 원하는 속성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60] 한때 폭풍이 부른 성 던전이 존재하던 시절 모든 플래티넘 엠블렘 가격이 하락한 부분도 있지만 비인기 직업이라 그런지 다른 직업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다. 그러나 2024년 6월 리뉴얼 패치로 인해 가격이 폭등했다.[61]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물리 특화), 퇴마사(마법 특화), 어벤저[62] 힐스의 감각(70레벨), 군트람의 업적(75레벨), 고대 귀족의 서적(80레벨), 고대 문헌이 담긴 비석(85레벨) 등이 있다.[63] 그나마 버퍼는 스킬 스타일 확장권이 필요하긴 하지만 버프 트리와 전투 트리가 따로 분화되어 있는 남성 크루세이더가 아니면 굳이 살 필요가 없다. 다른 버퍼들은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남성 크루세이더와는 달리 필수 공격 스킬이라도 찍을 수는 있기 때문이다.[64] 제일 확실한 한국어는 창룡격과 오행(五行) : 벽천지격이다. 물론 오행(五行) : 벽천지격은 랜덤으로 일본어가 나오긴 하나 한국어 부분도 확실히 나오며(한국어로 시작하면 한국어로 끝나며, 일본어도 마찬가지), 시기를 고려하면 창룡격보다 더 정확하게 나온다. 그 외 다른 스킬 시전의 일본어 대사와 비교해도 마찬가지.[65] 배경 없는 버전[66] 태을선인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남성 런처, 쿠노이치, 카오스의 일러스트를 그린 서브팝이다. 태을선인의 일러스트는 호평을 받았으며, 본인이 직접 마왕 일러스트로 자학개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