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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5 14:51:55

마트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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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제9사도
마트리엘
マトリエル | Matarael
파일:Matarael.webp
<colbgcolor=#000> 이름 <colbgcolor=#fff,#1f2023>마트리엘
マトリエル / Matarael
No. 제9사도
크기 약 600m
첫 등장 11화
등장 작품 신세기 에반게리온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clearfix]

1. 개요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소나기 같이 순식간에 죽어버린 사도. (雨)를 관장하는 천사다.

2. 작중 행적

파일:attachment/마트리엘/Martriel.png
엄청나게 긴 다리와 그에 비해 작은 몸통을 가진 장님거미 비슷하게 생긴 사도로, 제3신동경시가 정전된 절묘한 타이밍[1]을 틈타 공격해왔다. 코어는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몸통 안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략 자위대 측도 이 녀석이 침공하는 걸 감지했지만, 네르프가 정전상태라서 네르프와 연락이 안 되었기에 N2 폭탄 사용 허가를 받지 못했다. 네르프의 사정을 모른 전략 자위대는 네르프가 무슨 꿍꿍이가 있을 거라고 판단하곤 마트리엘에게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냥 보내줬다.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Matarael%27s_Eye.png
공격하는 방식은 작은 몸통 하단에 달린 눈 같은 문양에서 강력한 산성 용액을 분출하여 하단의 적을 녹여버리는 것. 이러한 눈이 몸 하단 외에도 여러 부분에 난 걸 보면 여러 방향으로 발산이 가능하지 않았나 추측된다.

도시가 정전되어 에반게리온을 사출시킬 수 없게 된데다가 파일럿들에게 연락조차 할 수 없게 되어 네르프를 곤란하게 만들었지만, 이후 겐도를 비롯한 네르프 직원들의 분투와 직접 네르프로 찾아온 파일럿들 덕에 에반게리온이 정말 멋없게 기어서 발진, 수직 통로에서 마트리엘이 흘리는 산성 용액을 2호기가 몸으로 막으며 AT 필드를 중화하는 사이[2] 0호기가 아래로 떨어진 라이플을 건네주고 그걸 받은 초호기의 사격으로 몸통이 깔끔하게 관통돼 벌집이 되어 그대로 사망한다..

3. 기타



[1] 카지 료지가 꾸민 일. 제레의 명령을 받아 제3신도쿄시의 정전시 사도의 습격에 어떻게 대처하려는지 실험하려는 것이다. 일본에서 따로 발간된 '2015 : 카지의 마지막 해'를 참고.[2] 사도와 에바가 직접 접촉한 것도 아닌데 어째서 중화가 되었는지는 의문이다. 가장 일리 있는 가설은 마트리엘의 AT 필드가 너무 약해서 닿지 않아도 AT 필드가 중화되었을거라는 것. 총탄이 날아올 때 AT 필드를 전개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비롯된 가설이다.[3] 지오프론트의 장갑판과 에바의 특수장갑판을 녹이는 정도의 위력을 가지긴 했으나, 같은 환경에서 제르엘과 라미엘이 있었다면 육탄 공격과 빔으로 이미 네르프로 들어갔을 것이다.[4] 작중 유일한 겐도의 개그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