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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점
1.1. 유저 정지 및 강제탈퇴
카페에 운영자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면 해당 글이 삭제되고[1] 글을 올린 유저가 강제 탈퇴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해당 글이 카페 규칙 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글이어도 마찬가지이며, 그러한 사항을 언급하는 유저조차 강제탈퇴 시키거나 글을 삭제하고 정지를 먹이는 경우도 있다.또한, 최근 공식 크리에이터의 잘못을 박제한 글에서도 칼같이 글이 강제 삭제되고 추방되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하였다.[2]
1.2. 미흡한 도배글 처벌
카페에 아무 의미없는 짧은 글, 화면에 오류를 일으켜서 글의 내용을 읽는것을 방해하는 문자들, 누가봐도 보기 불쾌한 사진이나 내용이 포함된 글이 올라올 때 카페의 게시글들을 보던 유저들은 당연히 이런 글들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카페 운영진은 이런 글의 게시자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다. 다른 게임의 공식 카페같은 경우 이런 글의 작성자들은 빠르게 처벌하는데 비해 마피아42의 공식 카페에서는 무시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선술한 운영자 비판글의 작성자는 과도할 정도로 처벌하면서 이런 글들의 작성자는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다는 것으로도 유저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3]2. 사건 사고
이 문서는 마피아42 공식 카페에 벌어진 사건 사고를 서술합니다.마피아42 게임 내 사건 사건 사고는 마피아42/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2.1.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집단 강제탈퇴 사건
[주의!] 해당 사건은 운영자가 공식적으로 허위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당시, 벌점은 누적 벌점으로 계산했으며, 20점이 넘길 경우 해당 계정에만 영구적으로 정지가 적용되었습니다.
허위 사실 글[4][5]게임 운영 관련 허위사실 제재 안내[6][7]
허위 사실 내용
운영자가 사적인 관계로 벌점으로 인해 영구정지된 유저를 풀어주었다는 내용이었다.카페 댓글[8], 카톡 스크린샷, 운영자의 오픈채팅[9]을 제시하며 운영자가 사적인 이유로 영구정지 해제 및 해당 사건 은폐를 하였다는 내용이다.
허위 사실 경고 글
해당 내용에 계정이랑 영구정지된 계정이 다름을 지적[10] 또한 애초에 사적인 관계를 가진 TEAM42 운영자가 없음을 이야기 하였고 한 유저가 영구정지 당한 계정이 풀려있다고 지적한 댓글에는 타인의 제재 사유에 말은 못하지만 오인제재 및 중복제재로 인해 벌점이 감소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카카오톡 내용 관련 해서는 조작이라고 이야기하고 운영자의 오픈채팅방 강제 퇴장은 허위사실 유포 유저에 관해 정당한 처벌이었음을 이야기한다.[11]사건 전개
- 처음 허위사실 글이 올라오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해당 글은 칼같이 증거 보존 게시판으로 이동[12]
- 약 40분뒤 증거 보존 게시판으로 이동이 되었으나 운영자의 공식 입장이 없음[13]
- 운영자의 공식 입장이 없고 말없이 제재를 하여서 사람들이 카페에다가 해당 내용을 언급하면서 공식 입장을 내놓으라고 계속 이야기함
- 해당 글을 쓴 유저들 및 댓글로 해명하라고 하거나 사과하라는 내용을 쓴 유저 전부 영구탈퇴 및 재가입 불가에다가 글이 삭제되거나 증거 보존 게시판으로 이동되고 더 가서 해당 카페 유저를 보고 인게임에서 누구라고 확실하게 특정이 된 유저는 게임에서 영구추방조치를 당하였다.[14][15]
- 3시간 41분 후에 운영자가 공지를 올렸으나 해당 내용에는 허위사실유포 유저에 대한 제재를 한다고 하고 법적 대응이 진행 될 수 있다는 경고문만 작성하였음[16]
- 해당 공지로 인해서 유저들은 더 이해가 안간다는 듯이 들고 일어났다. 사유는 해당 글에는 허위사실 글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고 제재 및 법적조치까지 취할 수 있다라고만했기 때문이다.[17]
- 사건 진행 4시간 21분 만에 운영자가 해당 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사건이 가라앉았다.[18]
사건 전개를 보면 알다시피, 운영자가 대처를 잘못한 점이 있다. 글이 증거 보존 게시판으로 옮겨지고 나서 조용히 글 삭제및 카페 추방 더해서 게임에서 영구추방조치를 시켜버렸으니 따른 유저도 이상하다고 여겨 들고 일어나서 사건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또한 운영자가 첫폭로 이후 3시간 41분만에 올린 글이 그냥 허위사실 제재 및 법적조치 관련 이야기만 언급하니 유저들 입장에서는 더 답답하였고 그 글이 올라오고 40분만에 해당 글에 대해 반박, 벌점 감면이 가능한 경우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그라 들었다. 해당 허위사실글에 피드백은 늦고 영구탈퇴 처분 당한 사람은 많다. 사람들 정지시키고 글삭제하는 시간에 해명이라도 했으면 빠르게 지나갈 사건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1] 혹은 게시판 목록 맨 하단에 있는 '증거보존 게시판'으로 이동하는데, 그 게시판에는 운영자 욕 글과 비판글들, 운영자에 대한 음모론을 유포하는 글들이 모아져 있다.[2] 해당 글에 댓글을 단 유저들도 추방되었다.[3] 현재 GM영매라는 새로운 카페스탭이 들어온 상황이기에 좀 더 자캬봐야할듯 하다. 또한, 여태 규칙이 존재하지 않았던 공식 카페가 규칙을 정리하여 공지하겠다고도 하였다.[4] 증거 보존 게시판에 옮겨져 있다. 줄여서 증보게라고 하며 해당 게시판으로 옮겨질 시 댓글,좋아요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심하면 내용을 못보게 한다. 또한 고소를 위해 남겨놓은 게시판이기도 한 만큼 삭제를 못하도록 강제 추방 및 재가입 불가능 조치를 한다.[5] 다만, 네이버 카페에서는 이미 탈퇴하거나 추방된 카페에서 남긴 글을 지울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이 있다.[6] 여기서 운영자는 영구 정지먹은 계정과는 다른 계정이라고 이야기했다.[7] 다만, 해당 본계정도 당시 영구정지 상태가 아니었는데, 해당 글 댓글에서 조작된 신고로 인한 오인제재와 중복된 제재는 감면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8] 삭제된 댓글에 답변을 달았는 스샷이었다.[9] 당시 환불악용으로 영구추방된 유저들만을 위한 오픈채팅이었다. 해당 사건이후 해당 오픈채팅은 들어기지 못하는 상태다.[10] 하지만 운영자가 말한 계정은 영구정지가 풀려있던 상태다.[11] 애초에 환불악용유저들 기회준다고 만들어진 방이다.[12] 해당 글은 2019년 1월 8일 오후 4시에 작성됨[13] 증거 보존 게시판으로 이동 되고 나서는 댓글 및 좋아요 기능을 사용 못한걸 이용해서 추측한 시간[14] 사유는 게임 운영 방해였다.[15] 당시 도배급이였다.[16] 글을 쓴 시간은 2019년 1월 8일 오후 7시에 올라옴[17] 물론 칼같이 정지를 먹었다.[18] 운영자가 댓글 단 시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