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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06 18:20:03

만(제노기어스)



제노기어스의 인물.

만은 0000에서 0999까지의 존재들이 있었다. 다음은 작중에서 알려진 만이다..오리지날. 만 하와로부터 태어난 원초의 만.

미는 보체이지만 데우스 시스템의 주박에 의해 병기로서의 성질을 가져, 그 목적은 데우스 부활을 위해. 생체 부품으로서 적당한 사람의 완성체를 만드는 것. 그 때문에 문명을 조작해, 그 순간의 관리자로서 사람의 걸음을 교묘하게 이끌어 가게 된다.
미는 그 육체를 잃어도 모든 여성에게 짜넣어진 인자로부터 랜덤에 발현해, 데우스 부활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작업을 속행한다. 제보임 시대에서 쌍둥이 자매에게 동시 각성 한 만.
종으로서의 한계를 맞이하고 있던 제3세대 아넨엘베종(제보임인)을 30년을 넘기기가 힘든 수명때문에 생체 부품으로서 부적당합이라고 판단하고 국가원수를 뒤에서 조종하는 그의 측근으로 활동하여 정치의 뒤무대에서 핵전쟁의 유도하여 일부의 생존자만 남기는 문명의 재구성을 획책 했다.
그 한가운데, 생화학자 이 발표한 나노테크놀로지에 관한 논문을 읽어, 사람의 인공진화에 기대하여 당시 매도당해 지원도 뭐도 없던 그를 지원하고 격려하여 나노머신 군체의 완성을 재촉한다. 후에 킴이 만의 진심을 알아차려 에메라다의 탈취를 저지한것을 알게되어 에메라다의 병기로서의 가능성에 흥미를 가져서 수중에 넣은 자신에게 대드는 반대파 군부에게서 탈환 시키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최종적으로는 당초의 계획수행을 결의하고 대규모 핵전쟁을 일으켜 제보임 문명을 근절했다. 하지만 말만 근절이지 여기서는 달랐다.

제보임의 방송국에서 찾게되는 사진을 보면.

(방송국의 2층에서 어느 기계를 건드리면 당시의 기록 영상이 나타난다)
(사진 지나감)
이 영상은?

(사진 지나감)
4000년전에 멸망한 제보임 문명의 기록영상입니다.

(사진 지나감)
(사진 지나감)
잠깐! 이, 이 여성은...?

(사진 지나감)
제보임 시대의 만이지. 보체가 되어있는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당시의 국가원수의 측근으로서 뒤에서 세계를 조작하고 있었어.

(사진 지나감)
데우스 부활을 위해서?

(사진 지나감)
최초에는 그랬지만. 하지만 마지막은 달랐어. 당시의 사람들은 생체로서 자손을 남길 수 없는 자들이 많았어. 사람으로서 떨어지는 것들이었지. 그래서 .......그녀는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어.

(사진 지나감)
사람을 전쟁에 의해 멸망직전까지 몰아넣어 그곳에서 태어난 새로운 생체에게 다음 세대를 연결하려 하였어. 마스드라이버 시설에 미사일군이 있었지? 그것은 그 당시 제보임인의 유품이야. 그리고 지금의 우리들은 그 결과, 겨우 살아남은 강인한 사람들의 자손이야.

(사진 지나감)

이후의 행적은 만 M0970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불명이다.
500년 전 솔라리스 전쟁시의 만.

아니마의 그릇(기어 밸러)을 얻은 라칸 일행이 12멸중 4명의 가젤법원을 죽였을 때, 반란군의 포로가 되어 세바트에 유폐, 카보나이트 동결이 선고된다. 그러나 이 시대의 사람이 가지는 조하르에 대한 사상변이 요구능력(에텔 능력)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만는, 사람을 보다 강하고 에테르 능력을 가진 강한 종으로 하기위해 세바트의 배반에 의해 소피아를 잃은 라칸을 교묘하게 유혹하여 라칸이 자신을 탈출시키게 만들고 그 유혹대로 라칸을 조하르가 있는곳으로 안내해 조하르에 접촉시켜 그라프의 각성을 이끌어 다시 전란을 일으켰다.

로니 파티마 일행이 라칸을 쓰러트린 뒤에는 행방이 묘연해진다.
카렐렌과 함께 제5세대 M계획을 추진한 페이가 어릴때의 시점의 . 각성전의 프로필 등은 불명. 사람으로서의 수명이 다함으로서의 훼손(사망)을 당하여 만 0997에 계승했다. 웡 칸의 아내 웡 카렌으로부터 각성.

아들 웡 페이 퐁이 접촉자의 전생인 것을 알아, 인공 접촉자 0808191 라메세스(카란 람세스)를 쓰레기장에 버리고, 페이의 정신접합실험을 통해서 제5세대 M계획의 최종 조정을 실시했다.
그 후, 자택에 급습한 그라프와 칸의 싸움중에 접촉자인 아들의 능력 폭주에 의해 아들이 자신의 힘에 사망하는걸 막기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바쳐 훼손. 마지막 순간에는 카렌의 인격이 돌아와 사망했다. 만 0997의 훼손 후, 솔라리스 제2시민층의 소녀로부터 각성 한 현재의 만. 유겐트 시절에 람세스와 알게 되어, 제사이아의 대리로서 일시적으로 엘레멘츠로 취임. 람세스가 수호천사가 된 후는 그의 보좌관으로서 또 애인으로서 그를 지지한다.

그러나 뒤에서는 전대의 카렌에서 계속해서 카렐렌M계획을 추진, 계획의 수행을 위해서 「불쌍한 아이」람사스를 움직이고 있다.

처형인(제노기어스)이라고 하는 수호 천사의 얼굴로 그라프와도 연결되고 있어 교회를 통해서 역사의 열쇠가 되는 기어의 선정에 관련되고 있다.
후에 마하논 내부에서 카란 람세스의 손에 의해 훼손. 이때의 대사를 보면 스스로 죽고싶었던 의지가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스스로를 없엘 수 없는 운명이라 람세스의 손에 죽었던것이라 추정.
만 0998의 훼손 후, 에리로부터 각성 한 마지막 만. 결국 만 하와로 돌아온것이었다.

분화하고 있던 주체와 보체가 해내야 할 융합을 완수해, 데우스의 중추인격으로서 각성. 완전 부활을 이룬 데우스와 함께<인간의 어머니>로서 혹성내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수중에 넣으려고 한다.

이후 페이가 제노기어스를 타고 우로보로스와 싸워 이긴뒤 해방되지만 사실 카렐렌이 그녀를 해방시키는걸 도운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