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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8:38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이벤트

1. 개요2. BO1과 BO33. 매치
3.1. 등급전
4. 합류!5. 컨스트럭티드 이벤트
5.1. 스탠다드/알케미/탐험가/역사적 이벤트5.2. 기존(전통) 스탠다드/알케미/탐험가/역사적 이벤트
6. 리미티드 이벤트
6.1. 빠른 드래프트6.2. 프리미어 드래프트6.3. 전통 드래프트6.4. 실드 덱6.5. 전통 실드 덱
7. 특수 이벤트
7.1. 스트리머 이벤트7.2. 주말 예선전
7.2.1. 예선 플레이인
7.3. 아레나 오픈

1. 개요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의 이벤트를 설명하는 문서.

Home 메뉴에서 이벤트(대전)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인 모드에서는 BO1[1] 모드만 보이며, 우측 상단의 Advenced Mode를 활성화해야 전통 이벤트인 BO3[2]까지 볼 수 있다.

래더 및 컨스트럭티드 이벤트는 항상 열려 있지만, 나머지 이벤트는 날짜에 따라 바뀐다. 공지 페이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와 앞으로의 예정을 볼 수 있다.

2. BO1과 BO3

아레나 출시 전까지 전통적인 매직은 삼세판, 즉 BO3가 기본이었으며, EDH 같은 캐주얼 포맷만이 단판을 사용했다. 하지만 한 번의 승부를 위해 3판을 하는 것은 캐주얼하지 않다고 판단했는지, 아레나에서는 전반적으로 BO3보다 BO1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BO3 이벤트는 기본적으로 숨겨져 있다. 18년 12월엔 다전제의 이름도 '경쟁'에서 '전통'으로 바꾸었는데, 이 과정에서 두 이벤트의 대전 횟수와 보상을 동일하게 변경한다고 발표했다가 레딧 등 여론의 강력한 반발[3]로 하루 만에 취소하기도 했다. 마크 로즈워터는 카드 디자인을 할 때 단판전을 염두에 두고 한다고 발언하기도 하는 등, 회사 측에서는 부담 없는 MTG를 추구하는 듯하다.

BO1에서는 첫 손패에 보정이 들어가는데, 덱에서 패를 뽑을 때 AI가 먼저 두 번 뽑아본 후 그 중 대지와 주문이 가장 적절히 섞여 있는 쪽을 플레이어에게 제공한다. 단판인데 대지가 말려서 무력하게 패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밴 리스트도 오프라인&BO3와 별도로 관리된다. 이 때문에 BO1과 BO3는 환경이 미묘하게 다르다.

우선 BO1에서는 어그로 덱이 강세를 보인다. 손패보정으로 인해 대지를 더 적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저마나로 덱이 돌아가고, 단판이라 내 약점을 찔릴 일도 없고 상대의 약점에 대응할 수도 없어, 상대가 뭘하든 상관없이 명치를 달리는 것이 전략인 덱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사이드보딩이 없기 때문에 메인전에서 적당히 싸우고 유연한 사이드보딩으로 승부를 보는 미드레인지 계열 덱들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다. 멀리건 확률이 줄고 땅도 안말리니 선공이 더 유리한 것은 덤.

아레나로 개최한 첫번째 이스포츠 대회였던 미식 인비테이셔널 2019는 BO1에 덱 두개로 정복전을 하는 규칙이었는데, 거의 모든 참가자가 어그로덱 1개[4]와 컨트롤 1개[5] 구성으로 참가했다. 이게 좋은 평가를 못받아서인지 이후엔 대회에서 BO1 규칙을 사용하진 않고 있다. 랭크 박제를 노리는 프로나 스트리머들도 BO3를 선호하는 편. 실제로 통계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 승률이면 BO3가 BO1보다 훨씬 빠르게 등반할 수 있다. Bo3는 최종 결과에 따라서 Bo1의 두 배의 보상 또는 두 배의 패널티를 주기에 똑같은 승패승이라도 Bo3는 두 칸이 올라가지만 BO1은 한 칸만 올라가기 때문이다.

3. 매치

가장 기본적인 대전 방식. 미리 만든 덱을 갖고 다른 플레이어와 겨룬다(봇 매치 제외). 기본 덱을 사용할 경우, 기본 덱 혹은 기본 덱을 약간 튜닝된 상대를 만날 확률이 높다. 공식은 아니지만, AI는 덱의 구성과 파워에 맞춰 상대를 배정한다는 것이 유저들 간의 정설이다.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범위에 따라 스탠다드, 알케미, 익스플로러, 히스토릭, 그리고 타임리스로 '포맷'이 분류되며, 이외에 대전 형식과 랭킹 기록 여부에 따라 다음으로 분류된다.

3.1. 등급전

파일:매직 아레나 등급표.png

이벤트와 등급전을 통해 다른 유저와 대결을 하고, 승리 여부에 따라 리미티드 랭크와 컨스트럭티드 랭크를 올릴 수 있으며, 월말 마지막 랭크 점수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리미티드 랭크와 컨스트럭티드 랭크의 시스템과 보상은 동일하다. 아레나의 등급과 보상은 다음과 같다.
등급 보상 승리 시 패배 시
브론즈 최신 부스터 팩 하나 +2 0
실버 최신 부스터 팩 하나, 500 골드 +2 -1
골드 최신 부스터 팩 둘, 1000 골드, 카드 스타일 하나[6] +2 -1
플래티넘 최신 부스터 팩 셋, 1000 골드, 카드 스타일 둘[7] +1 -1
다이아몬드 최신 부스터 팩 넷, 1000 골드, 카드 스타일 둘 +1 -1
미식 최신 부스터 팩 다섯, 1000 골드, 카드 스타일 둘 - -

랭크 점수는 총 6종. 1종류 당 4티어로 이뤄져있다. 각 랭크는 승수에 따라 채워지며, 모든 칸이 차면 다음 티어 혹은 랭크로 승급하게 된다. 특정 등급에 진입한 후에는 계속 패배해도 티어는 떨어지지만 등급은 떨어지지 않는다. 미식을 제외한 랭크의 1, 2, 3티어 최하위 단계(0칸)에서는 연패해도 최대 세 번까지 해당 티어를 유지할 수 있다.

미식 랭크에서는 1000 등까지는 등수가 표시되고, 순위권 밖의 유저들은 순위권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백분율로 표시된다.

월말이 되면 보상을 받음과 동시에 랭크가 소프트 리셋된다. 공지에 의하면 월말 랭크 조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리셋 전 리셋 후
브론즈 4티어 브론즈 4티어
브론즈 3티어 브론즈 4티어
브론즈 2티어 브론즈 4티어
브론즈 1티어 브론즈 3티어
실버 4티어 브론즈 3티어
실버 3티어 브론즈 3티어
실버 2티어 브론즈 2티어
실버 1티어 브론즈 2티어
골드 4티어 브론즈 1티어
골드 3티어 실버 4티어
골드 2티어 실버 3티어
골드 1티어 실버 2티어
플래티넘 4티어 실버 1티어
플래티넘 3티어 골드 4티어
플래티넘 2티어 골드 4티어
플래티넘 1티어 골드 3티어
다이아몬드 4티어 골드 3티어
다이아몬드 3티어 골드 2티어
다이아몬드 2티어 골드 2티어
다이아몬드 1티어 골드 1티어
미식 플래티넘 4티어

플래티넘 랭크부터는 아무런 보정 없이 등반해야 하기에, 아레나의 랭크 시스템은 유저에게 매우 불친절한 편에 속한다. 한 레딧 유저가 한 계산에 따르면, 승률이 55%[8]라고 가정할 경우 하스스톤에서 5 급에서 전설에 도달하고 리셋 후에 다시 전설에 도달하려면 각각 약 500 판과 183 판을 이기면 된다. 하지만 동일한 승률의 아레나 유저가 브론즈에서 미식에 도달하고 리셋 후에 미식에 도달하려면 각각 약 845 판과 620 판[9]을 이겨야 한다. 그나마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컨스트럭티드 랭크가 이 정도인데, 동일한 랭크 시스템이 적용되면서도 훨씬 많은 현금을 들여야 하는 리미티드 포맷에서 미식 랭크에 도달하려면 상당한 자원을 투자할 각오를 해야 한다. 어차피 카드 스타일은 플래티넘부터 2장 고정이기에 밑에 서술된 퀄리파이어 이벤트에 도전할 생각이 없다면 플래티넘까지만 찍으면 된다.

4. 합류!

Jump In!

과거 웰컴덱처럼 20장짜리 패킷(Packet)을 2개 선택하여 만들어진 40장짜리 덱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이벤트. 입장료로 200 젬 또는 1000 골드가 필요하며, 처음 승리했을 때 언커먼 이상 희귀도의 개별 카드 1 장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종료하지 않고 자기가 원한다면 몇 판이든지 플레이할 수 있다. 첫 번째 패킷을 선택하면, 두 번째 패킷으로는 첫 번째 패킷의 색을 모두 포함하거나 첫 번째 패킷의 색에 모두 포함되는 색의 패킷만 제공되므로 색말림은 걱정할 필요 없다.

사실 합류! 이벤트의 실질적인 보상은 이렇게 선택한 패킷에 들어있던 카드들이다. 각 패킷은 레어/미식레어 1장, 언커먼 4장, 커먼 7장, 그리고 대지 8장으로 이뤄져있으며, 이중 기본 대지를 제외한 12~13장의 카드들은 선택한 즉시 컬렉션에 추가된다. 전부 합치면 이벤트 1회 참가로 레어/미식레어 2장, 언커먼 8장, 커먼 14~16장으로 다른 어떤 방법보다도 많이 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패킷의 리스트가 공개되어있고 1번 패킷이 2번 패킷의 선택지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특성상 원하는 레어 카드를 저격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컬렉션이 많지 않은 초보자들에게 권장되는 이벤트.

과거 점프스타트점프스타트: 역사적 호라이즌을 통해 히스토릭 범위에 한하여 아레나에서 시도되었던 이벤트로, 이니스트라드: 한밤의 사냥 발매와 동시에 스탠다드 범위의 카드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 이벤트로 개설되었다.

기계군단의 행진 시점의 패킷 리스트 (영어)

5. 컨스트럭티드 이벤트

약간의 입장료를 내고, 미리 만든 스탠다드, 알케미, 익스플로러, 혹은 히스토릭 덱을 제출한 후 같은 이벤트 중인 타 플레이어와 게임을 한다. 여기서의 승패는 등급전 등급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종료 조건에 도달한 뒤 승수에 따라 보석과 부스터 팩을 얻는다. Bo1에서 7승하거나 Bo3에서 전승할 경우, 아래의 퀄리파이어 플레이인 이벤트에 참가비로 지불할 수 있는 플레이인 포인트를 추가로 받게 된다.

5.1. 스탠다드/알케미/탐험가/역사적 이벤트

포맷별 덱으로 플레이하는 BO1 매치. 입장료로 375젬 또는 2500골드가 필요하며, 7승을 하거나 3패를 하면 종료된다.

승률 50%를 기준으로 기대 보상은 50000/256=195.3125젬과 257/256=1.00390625팩이 되며, 1팩을 200젬이라 치면 101400/256=396.09375젬이 되어, 젬 참가를 기준으론 이득이 된다.
승수보상(젬)보상(부스터 팩)비고
0승25젬0팩
1승50젬
2승75젬1팩
3승200젬
4승300젬본전 회수 (골드로 지불했다고 가정 및 1팩=200젬 환산)
5승400젬2팩
6승450젬
7승500젬3팩플레이인 포인트 1점

5.2. 기존(전통) 스탠다드/알케미/탐험가/역사적 이벤트

포맷별 덱으로 플레이하는 BO3 매치. 입장료로 750젬 또는 5000골드가 필요하며, 승패에 관계 없이 5번 매치한다.

사이드보딩이 요구되는 하드코어 게임인 만큼 전체적인 플레이어들의 수준이 높은 편이다. 원래는 2승 2패, 승률 50%만 달성해도 본전이 보장되기에 사이드보딩에 어느 정도 맛을 들였다면 나쁘지 않은 가성비로 플레이할 수 있었던 이벤트였으나, 프로 투어를 다시 운영하기 위해 매직 더 개더링 온라인의 리그 형식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면서 더이상 가볍게 플레이하기 힘든 이벤트가 되었다.

승률 50%를 기준으로 기대 보상은 13050/32=407.8125젬과 59/32=1.84375팩이 되며, 1팩을 200젬이라 치면 24850/32=776.5625젬이 되어, 젬 참가를 기준으론 약 27젬 정도의 이득이 된다.
승수보상(젬)보상(부스터 팩)비고
0승50젬1팩
1승100젬
2승150젬2팩
3승600젬본전 회수 (골드로 지불했을 시, 1팩 = 200젬 환산)
4승800젬
5승1000젬3팩플레이인 포인트 4점

6. 리미티드 이벤트

부스터 팩을 몇 개 뜯고, 거기서 나온 카드로만 즉석에서 덱을 짜 플레이하는 MTG의 포맷 중 하나이다. 하스스톤의 투기장이 여기서 모티브를 가져왔다는건 유명한 이야기. 부스터 팩을 6팩을 뜯어 덱을 짜는 '실드 덱'과 3 팩을 뜯고 8명의 플레이어, 혹은 AI[10]들과 같이 드래프트 방식으로 픽한 카드들로 덱을 만드는 부스터 드래프트가 있다.

여기서 뜯는 드래프트 부스터는 일반적으로 상점에서 팔고 있는 아레나 부스터와 달리 오프라인의 드래프트 부스터와 거의 동일한 구성의 15장이 들어있다. 커먼 10장, 언커먼 3장, 레어 이상 1장, 기본 대지 1장으로 구성되며, 해당 세트에서 기본 대지 슬롯에 기본 대지 이외의 대지[11]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기본 대지는 픽에서 제외된다. 다만 오프라인의 드래프트 부스터와는 다르게 커먼 자리에 언커먼 이상의 포일 카드가 들어가 있는 경우는 상정하지 않기 때문에 픽하는 카드 풀이 약간 달라진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만으로 카드를 한가득 주는 탓인지 리미티드 이벤트 입장료는 모두 비싼 편이다. 또한 리미티드 포맷에서 사용하는 드래프트 부스터 팩은 포일을 제외하고 오프라인의 그것과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와일드 카드가 나오지도 않고, 4장을 모두 모은 카드도 등장한다. 이로 인해 수집을 목적으로 한다면 드래프트 부스터는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 나아가 실드 덱은 젬으로만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현금을 투자하지 않으면 참여하긴 힘들다. 물론 불가능하진 않는데, 골드로 입장하고 젬 보상을 받는 빠른/프리미어 드래프트를 통해 젬을 얻고, 이를 통해 참여하기 되기 때문. 다만 효율도 나쁘고, 드래프트에서 운과 실력을 통해 높은 승의 보상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드래프트로 얻은 젬으로 실드 덱을 도전할 정도면 리미티드 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드래프트의 경우, 무료 재화인 골드로 유료 재화인 젬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것을 위자드 또한 알고 있는 만큼 골드로 참가한다면 다른 컨텐츠에 비해 33%의 할증이 붙는다!

얼핏 보기엔 부스터에서 나온 미식으로 모든게 결정되는 포맷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덱메이킹을 누가 더 잘하냐의 싸움에 가깝다. 천운이 따라서 폭탄 미식만 잡을 수도 있지만, 운이 나쁘다고 해도 드래프트 포드에서 넘어오는 카드들중 굿스터프 언커먼만 잘잡아도 고승이 가능하다. 실제로 매직 프로들은 이렇게 해서 드래프트 승률 50%를 숱하게 넘는다. 프리미어 드래프트에선 2승 이하는 국물도 없지만 승률 50%의 분기점인 3승만 해도 1000젬, 4승만 해도 1400젬을 돌려받는다. 20불로 3400젬을 샀을 때, 3승만 한다면 4판을 할 수 있고, 4승만 한다면 35판을 할 수 있다. 전자는 단순계산으로 드래프트 부스터 12개 + 아레나 부스터 8개를 뜯고, 후자는 드래프트 부스터 105개 + 아레나 부스터 105개를 뜯는다. 실제로 이렇게 하는건 프로에 가까운 영역이지만, 결론은 실력만 된다면 카드를 얻기에 압도적으로 가성비 좋은 포맷이다. 때문에 세트가 나온 시기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래프트만 줄창 돌리는걸 볼 수 있다.

6.1. 빠른 드래프트

'퀵 드래프트' 내지는 '퀵드랩'으로 부르는 이벤트. 부스터 드래프트의 일종으로, 7명의 AI와 같이 드래프트하는 '봇 드래프트' 방식을 채용하기 때문에 아래의 전통/프리미어 드래프트와 달리 시작하기 위해 플레이어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BO1이라 사이드보딩의 부담도 없으며, 참가비도 보상도 좀 더 저렴해서 다른 리미티드 방식보다 가벼운 기분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입장료로 750 젬 또는 5000 골드가 필요하며, BO1이므로 7승을 하거나 3패를 하면 종료된다. 빠른 드래프트의 매치는 기본적으로 랭크 매치로, 승패 결과에 따라 등급이 오르내린다.
승수 공통보상 보상 비고
0승 부스터 팩 1 개 50 젬 추가 부스터 팩을 받을 확률 20%
1승 100 젬 22%
2승 200 젬 24%
3승 300 젬 26%
4승 450 젬 30%
5승 650 젬 35%
6승 850 젬 40%. 본전 회수 (젬으로 지불했을 시)
7승 부스터 팩 2 개 950 젬

6.2. 프리미어 드래프트

오프라인의 부스터 드래프트와 비슷하게 온라인 상의 7인의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카드를 픽하는 '플레이어 드래프트'를 거치는 BO1 부스터 드래프트. 빠른 드래프트와 다르게 다른 7인의 실제 플레이어가 참여하길 기다려야 하고, 실제 카드픽도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수행하게 된다. 한편 참가비도 보상도 빠른 드래프트보다 크기 때문에 이쪽으로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특히 3승 이상부터 젬 보상이 급격히 증가하며, 그 이후부터는 팩도 승수마다 하나씩 더 추가된다.

입장료로 1500 젬 또는 10000골드가 필요하며, BO1이므로 7승을 하거나 3패를 하면 종료된다. 프리미어 드래프트의 매치는 기본적으로 랭크 매치로, 승패 결과에 따라 등급이 오르내린다.
승수 보상1 보상2 비고
0승 부스터 팩 1 개 50 젬
1승 100 젬
2승 부스터 팩 2 개 250 젬
3승 1000 젬
4승 부스터 팩 3 개 1400 젬
5승 부스터 팩 4 개 1600 젬 본전 회수(젬으로 지불했을 시)
6승 부스터 팩 5 개 1800 젬
7승 부스터 팩 6 개 2200 젬

6.3. 전통 드래프트

BO3 방식의 드래프트. 프리미어 드래프트와 마찬가지로 7명의 실제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플레이어 드래프트' 방식으로 카드픽이 진행된다.[12]

입장료로 1500 젬 또는 10000골드가 필요하며, BO3 방식으로 승패와 상관없이 3번 매치만 진행하면 종료된다. 3패할 때까지 계속 진행할 수 있는 다른 BO1 드래프트와 차이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통 드래프트의 매치는 랭크 매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매직 더 개더링 온라인의 드래프트와 똑같으면서 참가료는 더 저렴하다보니 드래프트 자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은 이쪽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승수 보상1 보상2 비고
0승 부스터 팩 1 개 -
1승 -
2승 부스터 팩 4 개 1000 젬
3승 부스터 팩 6 개 2500 젬 본전 회수(젬으로 지불했을 시)
플레이인 포인트 2점

6.4. 실드 덱

드래프트용 카드팩 6 개를 개봉하여 얻은 84 장의 카드와 기본 대지로 최소 40 장으로 이루어진 덱을 구성한다. 경기 방식은 BO1.

특이한 점은 게임내 화폐인 '골드'로는 참여할 수 없고, 오직 캐시화폐인 '젬'으로만 참여가능한 점. 보상을 보면 2000젬으로 0승을 하더라도 '드래프트 팩' 6개와 일반 '부스터 팩' 3개가 무조건 보장되는데, 이것만으로도 '젬'으로 일반 부스터 팩을 그냥 구매하는 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입장료의 본전은 이미 챙긴 셈이다.[13] 물론 실드 덱에도 이득이 극대화되는 나름의 분기점은 있는데, 2승 보상과 3승 보상의 차이는 무려 600젬이나 되므로 역시 이득을 보려면 가능한 한 3승은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몸을 비틀어보자 노력해보자.

입장료로 앞서 말한대로 젬으로만 가능하고 2000 젬이 필요하다. 7승을 하거나 3패를 하면 종료된다. 실드 덱의 매치는 랭크 매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승수 공통보상 보상 비고
0승 부스터 팩 3 개 200 젬
1승 400 젬
2승 600 젬
3승 1200 젬
4승 1400 젬
5승 1600 젬
6승 2000 젬 본전 회수
7승 2200 젬

6.5. 전통 실드 덱

드래프트용 카드팩 6 개를 개봉하여 얻은 84 장의 카드와 기본 대지로 최소 40 장으로 이루어진 덱을 구성한다. 경기 방식은 BO3.

입장료는 실드 덱과 같으나, 매치 한 번에 최소 2판을 해야 하는 것을 감안한 것인지 4승을 하거나 2패를 하면 종료된다. 전통 실드 덱의 매치는 랭크 매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승수 공통보상 보상 비고
0승 부스터 팩 3 개 200 젬
1승 500 젬
2승 1200 젬
3승 1800 젬
4승 2200 젬 본전 회수

7. 특수 이벤트

하스스톤선술집 난투 같은 특수 포맷도 때때로 나온다.

7.1. 스트리머 이벤트

아레나를 유튜브, 트위치 등에서 방송하는 유명 방송인들의 이름을 걸고 월 1회 특수 포맷 이벤트를 연다. 스트리머 이벤트의 일부 예시는 다음과 같다.

7.2. 주말 예선전

Qualifier Weekend
파일:퀄리파이어 위켄드 DAY1.jpg

파일:퀄리파이어 위켄드 DAY2.jpg

미식 챔피언십 (구 프로투어) 참가권을 주는 이벤트. 만 18세 미만은 참가할 수 없는 것에 주의.[19] 또한 이미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있다면 자격 유무에 상관없이 주말 예선전에 참가할 수 없다.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주말 예선전 Day1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2022년 5월 기준)
추가적으로 퀄리파이어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릴 수 있으므로 이는 magic.gg에서 확인해야한다.

Day2는 Day1보다 참가 조건이 간단하다. Day1에서 7승하면 얻는 Day 2 토큰을 통해서 참가할 수 있다. 또는 이전 주말 예선전 Day2에서 정확하게 6승을 달성하고 종료했다면 다음 주말 예선전의 Day1을 건너뛰고 바로 Day2 참가권을 얻는다. 이 경우 Day1엔 참가할 수 없다.

Day2에서 7승하면 챔피언십의 참가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참가 자격을 얻은 뒤엔 당연하게도 해당 챔피언십의 주말 예선전 이벤트에 참가할 수 없다.

모든 주말 예선전은 공통적으로 Bo3로 진행된다. 어떤 포맷으로 진행될 지는 매 달마다 다르기 때문에 magic.gg를 통해서 확인해야 한다.

참가해도 자신이 참가하기 어려운 포맷이 결정[22]되면 말짱 도루묵이니 참가할 생각이라면 먼저 예정되어있는 포맷을 확인해 보고 참가를 노리는 게 좋다. 또한 퀄리파이어 이벤트 참가는 한국 기준 21시에서 23시까지 참가해야 하는 것에 주의. 참가만 하면 23시 이후에 플레이해도 지장은 없지만 23시 이후에 참가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23시 이전에 이벤트 참가는 눌러놔야 한다. 또한 각 일차마다 한 번만 참가할 수 있다.

기본적으론 챔피언십 참가를 위한 예선 이벤트지만 1승마다 젬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기도 하다. Day1엔 1승당 200젬을 주며 7승 보상엔 200젬 대신 Day2 참가 입장권이 되는 토큰, Day2엔 1승당 1000젬을 주며 7승 보상엔 1000젬 대신 챔피언십 참가자격이 들어 있다. 만약 Day2에서 6승까지 했다면 돈법사에서 공짜로 7200젬을 준 셈이 된다. 참고로 MTGA 스토어에선 3400젬을 20불에 팔고 있고 환영 번들과 모험가 번들이 20불로 6000젬을 준다. 챔피언십 참가를 빼고 봐도 보상이 굉장히 매력적인 이벤트.

프로 투어의 복귀와 함께 주말 예선전 이벤트도 일신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1일차부터 2패 시 종료. 등용문이 쉬워진 대신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이벤트가 되었다. 또한 1일차 6승 또는 2일차 입장으로는 1일차에 잔류할 수 없게 되었다. 1일차 이벤트의 리스크가 거대해진 만큼 보상도 매우 화끈해졌다. 1일차는 1승부터 일신 전의 5승과 동급인 1000젬을 주고 7승하면 20,000젬이나 준다. 상점의 젬 제품으로 환산 시 무려 100불이나 되는 상품이다. 대신 2일차 보상은 7승만 빼고 말그대로 반토막이 났으며, 7승 보상 마저도 이전 보상 체계보다 못한 5천 젬을 받게된다. 하지만 2일차에서 정확하게 6승한 경우에는 2일차 잔류가 여전히 가능하므로 이 점은 위안거리.

주말 예선전 이벤트 보상 표
1일차 : 3전 2선승제
이벤트 종료: 7승 또는 2패
7승20,000젬
2일차 참가 자격 토큰
6승15,000젬
5승10,000젬
4승7,500젬
3승5,000젬
2승3,000젬
1승1,000젬
0승500젬
2일차 : 3전 2선승제
이벤트 종료: 7승 또는 2패
7승5,000젬
아레나 챔피언십 초대
6승3,000젬
5승2,500젬
4승2,000젬
3승1,500젬
2승1,000젬
1승500젬
0승250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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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예선 플레이인

Qualifier Play-In

파일:예선 플레이인.png

2022년 오프라인 프로 투어 부활을 선언하고 아레나를 통한 프로 투어 참여 방식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개설된 이벤트. 위의 주말 예선전에 참여하기 위한 자격을 두고 경쟁하는 이벤트이다. 다시말해 예선전의 예선전. 위의 주말 예선전 직전에 열리며, Bo1은 예선 주말의 전 주 토요일, Bo3는 예선 주말의 바로 전날인 금요일에 열린다. 경기 방식에 관계없이 한 번만 조건을 달성하면 주말 예선전 참가 자격을 얻는다.

플레이인에 특별한 참가 자격은 없으며, 4000 젬 또는 20000 골드, 혹은 아레나에서 랭크전 결과나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플레이인 포인트 20점을 지불하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랭크전에 목매지 않더라도, 실력이 있다면 이벤트를 통해 참가 자격을 얻거나, 그럴 시간도 없다면 돈으로(...)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플레이인 포인트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다.
래더에서 1200등 안에 들어간 경우 한 단계를 추가로 거쳐야 하지만 기존과 마찬가지로 공짜로 이벤트에 1회 참여할 자격을 얻는 셈이 되며, 역시 이벤트 보상은 푸짐한 편이므로 굳이 전승을 노리지 않더라도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이벤트이다. 참고로 플레이인 이벤트는 자신이 예선전 자격을 가지고 있더라도 참가할 수 있다. 이렇게 플레이인을 통과할 경우 예선 자격은 다음 달까지 이월되지 않는다. 이벤트 결과 승률이 66% 이상일 때 이득을 볼 수 있다.

플레이 포맷은 주말 예선전과 같은 포맷으로 이루어진다. 2022년 5월 이벤트는 뉴 카펜나의 거리 팬텀 실드 덱.
단판승
이벤트 종료: 6승 또는 2패
6승6,000젬
주말 예선전 참가 자격
5승6,000젬
4승4,500젬
3승3,000젬
2승1,500젬
1승1,000젬
0승500젬
3전 2선승
이벤트 종료: 4승 또는 1패
4승6,000젬
주말 예선전 참가 자격
3승6,000젬
2승4,500젬
1승2,000젬
0승500젬

7.3. 아레나 오픈

파일:아레나 오픈 1일차 - Bo1.png

파일:아레나 오픈 1일차 - Bo3.png

파일:아레나 오픈 2일차.png

위의 퀄리파이어 - 챔피언십 이벤트와 비슷하게 현금과 연관된 이벤트. 위 이벤트와는 다르게 비정기적으로 열리며 2일차 6~7승 보상으로 현금을 준다. 때문에 18세 이상의 조건은 필수. 또한 1일차엔 언제든지 참가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현금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인 만큼 참가비가 비싸다. 사실상 돈법사식 재화회수 이벤트. 또한 참가상으로 평범하겐 얻을 수 없는 카드 스타일이나 슬리브를 준다. 예를 들면 거대한 습격자, 보린클렉스피렉시아 언어판 카드스타일 등.

1일차엔 Bo1과 Bo3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양쪽 다 동일하다. Bo1이 Bo3보다 2일차에 가기 쉽다. Bo3는 4번의 게임동안 한 번이라도 패배하면 즉시 아웃이기 때문. 그 때문인지 Bo3는 1일차엔 2일차 입장인 4승에서 한번 삐끗한 3-1만 해도 참가비를 회수할 수 있다.

2일차는 Bo3 고정으로 2패 또는 8승할 때까지 진행된다. 주말 예선전 2일차처럼 반드시 태평양시 기준 6시~8시 안에 참가해야 하며, 한번 종료되면 해당 이벤트에 다시 참가할 수 없다.

2021년 12월 이후로 입장료와 보상 리스트가 일신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익 실현이 매우 어려워졌다. 기존의 보상은 1일차를 한번에 통과했다는 가정 하에 2일차 2승부터 이익이 생겼는데, 입장료가 5,000젬으로 상향 조정되었고 1일차 Bo1은 2승까지 보상이 없던게 4승까지 보상이 없게 되었다. Bo3도 4000젬으로 입장해서 5000젬을 받던 3-1은 이제 참가료밖에 받지 못한다. 2일차라도 2승까지는 1일차 참가비인 5000젬만 받기 때문에 못해도 3승은 해야 입장료 이상을 받는다. 대신 8승보상으로 2500불이 추가되어서 오프라인 이벤트식의 '실력 있는 사람들은 얻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잃는' 밸런스가 되었다.

2021년 12월 아레나 오픈 보상목록

1일차 참가상: 황금 잔 카드 슬리브
1일차: 단판승
이벤트 종료: 7승 또는 3패
7승2일차 자격 토큰
6승2,500젬
5승1,000젬
0~4승보상 없음
1일차: 3판 2선승
이벤트 종료: 4승 또는 1패
4승2일차 참가 자격 토큰
3승5,000젬
2승3,000젬
1승1,000젬
0승보상 없음
2일차: 3판 2선승
이벤트 종료: 8승 또는 2패비고
8승USD$2,500주말 예선전 초대
7승USD$2,000
6승USD$1,000
5승25,000젬
4승10,000젬
3승7,500젬
0~2승5,000젬

[1] Best-of-One, 즉 컨스트럭티드 단판전.[2] Best-of-Three, 즉 사이드보드까지 이용하는 3판 2선승제의 전통 컨스트럭티드 플레이.[3] BO1과 BO3는 종료 승수도 각각 7승과 5승으로 다르고, 보상도 BO3쪽이 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경쟁적 플레이어는 BO3을 더 선호했다. 그런데 승수와 보상이 똑같아지면 시간이 2배 넘게 걸리는 BO3을 할 동기가 많이 없어진다.[4] 대부분 모노레드, 모노화이트 같은 빠른 어그로였으며, 미드레인지 계열은 거의 전멸.[5] 백이면 백 메인에서 생물 견제가 가능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백청흑 컨트롤이었으며, 다른 컨셉은 씨가 말랐다.[6] 매달마다 최신 스탠다드 세트의 언커먼 카드 1장이 선정된다.[7] 골드 이하에서 보상으로 주는 카드 스타일 하나에 더해 같은 세트의 레어 카드 1장이 추가로 선정된다. 이는 다이아몬드 이상도 같다.[8] 언뜻 보면 낮아 보이지만, 등급이 오를수록 실력이 엇비슷한 유저끼리 물고 무는 상황이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준수한 승률이다.[9] 2019년 4월 30일에 랭크 시스템이 수정되며 미식 등급의 유저는 플래티넘 4티어로 리셋되게 되었지만, 딱 한 티어 상향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큰 차이는 없다.[10] 때문에 AI인경우, 오프라인의 드래프트와는 차이가 있다. 다른 사람이 같이 참여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고, AI들은 소위 돈드랩(성능에는 상관없이 비싸거나 희귀한 카드부터 고르는 행위)를 하지 않기에, 오프라인의 드래프트보다 필수 레어나 언커먼을 고를 수 있는 확률이 높은 편이다.[11] 이코리아: 거대괴수들의 소굴이나 카미가와: 네온 왕조 등에 등장한 ETB 1점 힐이 있는 2색 탭랜드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커먼 탭랜드가 대지 슬롯이 아니라 커먼 슬롯에 등장한 칼드하임이나 스트릭스헤이븐: 마법 학교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으니 주의.[12] 때문인지 숙련 패스나 사전예약 등으로 얻을 수 있는 "플레이어 드래프트 토큰"은 위의 프리미어 드래프트에도, 이 전통 드래프트에도 입장료로 사용할 수 있다.[13] 아레나 팩 1개는 200젬에 살 수 있으므로, 실드 덱 참가로 최대한 볼 수 있는 손해인 1800젬은 아레나 팩 9개로 환산된다. 드래프트 팩의 경우 아레나 팩보다 언커먼/커먼 슬롯이 더 많으며, 따라서 얻을 수 있는 카드의 수는 실드 덱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그냥 부스터팩을 까는 것보다 더 많다. 다만 일반 부스터팩으로만 얻을 수 있는 '와일드카드' 게이지는 차지 않으므로 와일드카드가 목적이라면 그냥 팩을 사서 얻는게 더 효율이 좋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일장일단이 있다.[14] Maelstrom Nexus. Alara Reborn에서 발매된 {W}{U}{B}{R}{G} 부여마법으로, 내가 매 턴마다 발동하는 첫번째 주문은 연쇄(Cascade. 이 능력을 가진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서고 맨 위에서 자기 자신보다 전환마나비용이 낮은 주문이 나올 때까지 카드를 추방하며, 이렇게 나온 주문을 마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발동할 수 있다. 추방된 카드들은 서고의 맨 아래에 원하는 순서대로 놓는다.)를 갖는다. "대소용돌이 결합점"은 매직 아레나 한국어판의 번역.[15] {W} 부여마법. 플레이어들은 매 턴 생물이 아닌 주문은 한 개까지만 발동할 수 있다.[16] {2}{W} 부여마법. 플레이어들은 매 턴 한 개까지만 주문을 발동할 수 있다.[17] {2} 마법물체. 조종자가 모험 순간마법/집중마법을 발동할 때마다 그 주문을 복사한다.[18] {G} 1/2 인간 광전사 생물. 플레이어에게 전투 피해를 입힐 때마다, 그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부여마법이나 마법물체를 목표로 정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것으로 그 목표를 파괴할 수 있다. 모험을 가지고 있어 {5}{G}{G} 집중마법 환영받는 귀가로도 발동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2/2 녹색 곰 생물 토큰 세 개를 만들고 카드 자신은 추방 영역에서 생물로 발동할 수 있다.[19] 이렇게 써져있지만 사실은 참가할 수 있다. 단, 만 18세 미만임에도 참가했을 경우 절대 Day2에서 7승을 달성해선 안된다. 7승을 달성해서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됐을 경우 돈법사에게 챔피언십 참가를 위한 인적사항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20] 조건이 두 개로 서술된 이유는 Day1을 건너뛰고 Day2로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밑에 서술.[21] 2022년 6월부터 해당 조건으로는 예선전 1일차에 참가할 수 없게 변경되었다.[22] 자신이 스탠다드 컨스트럭티드를 주력으로 하는 데 이번 달 주말 예선전의 포맷이 히스토릭 컨스트럭티드 같은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