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베넷은 1991년11월 13일뉴욕 마사페구아에서 태어났다. 수많은 광고에 출연한 후, 맷은 18세의 나이에 2009년 TV 영화 Totally for teens에서 제이미역으로 공식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버지니티 히트의 맷 역으로 데뷔를 했다.
나는 네가 멋지다고 생각해.[1]빅토리어스의 명곡으로 꼽히는 로비 샤피로의 I think you're swell의 가사
맷은 빅토리어스의 로비 샤피로라는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약간의 백치미끼가 있고 캣 발렌타인과 더불어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이지만 은근 매니아 층이 있다
2011년 6월 19일, 맷은 “Mott Bonnott”라는 이름으로 ”I Love My Guitar"이라는 싱글을 발표했다. 그리고 2012년 5월 20일, 데뷔 EP 앨범인 Warm Fuzzies Vol. 1을 발매했다. 맷은 앨범을 5달러[2]에 팔고, 수익금의 절반을 세인트 주드 어린이 병원에 기부했다.
2019년 11월 19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투어에 나타나 I think you're swell을 불렀다.
아리 : [3]Would there be meatballs? 맷 : There would.
2020년 6월 29일, 맷은 친한 친구인 아리아나 그란데의 thank u, next 앨범을 커버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4][5] 맷의 스타일대로 불러서 그런지 음이 낮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와 다른 느낌을 준다. 근데 7 rings는 장르가 아예 락으로 바뀌어 버렸다 반응은 엄청 좋았고, 댓글에 아리아나의 다른 앨범 수록곡들도 불러달라는 등 호평이 많았다.
2022년부터 맷은 party101이라는 파티를 개최해 여러 나라에 방문하고 있다.
노래는 주로 맷 본인이 출연했던 빅토리어스 노래를 틀어준다. 특히 Take a hint[6]를 자주 튼다.
[1] I think you're swell "[2] 한화로 약 6800원[3] I think you're swell의 가사 중 “배가 고프면 스파게티를 만들어줄게.”라는 가사가 있는데 스파게티에 미트볼도 넣을 것이냐고 묻는 것이다. 둘이 라이브에서 종종 써먹는 멘트다. 이 멘트에 팬들은 환장한다.[4] 재생목록의 제목은 Thank Me, Next로 지었다[5]7 rings, needy, bad idea, NASA, thank u, next, in my head, fake smile, make up, Imagine을 커버했다[6]토리 베가 역을 맡았던 빅토리아 저스티스와 제이드 웨스트 역을 맡았던 엘리자베스 길리스가 빅토리어스에서 퍼포먼스를 했던 노래이다.[7] 헤이즐색이다.[8] 특히 맷이 안경을 벗으면 더더욱 닮았다[9] 로비가 들고 다니는 인형이다.[10] 쥬만지, 후크, 피셔 킹 등 맷의 정규앨범인 Terminal Cases의 수록곡으로 남게 되었다.[11]심지어 안드레의 할머니가 자신의 꿈의 여자라고도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