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6700><colcolor=#ffffff> 빅토리어스 VICTORiOUS | |
장르 | 시트콤 |
방송 국가 | 미국 |
방송 채널 | 니켈로디언 |
방송 기간 | 2010년 3월 27일 - 2013년 2월 2일 |
방송 분량 | 분 ~ 분 |
방송 횟수 | 57 |
제작사 | |
제작 | 댄 슈나이더 |
출연자 | 빅토리아 저스티스 리온 토마스 3세 맷 베넷 엘리자베스 길리스 아리아나 그란데 애번 조기아 다니엘라 모넷 |
스트리밍 | 파라마운트+ TVING (시즌 1 더빙, 시즌 1~3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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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ictorious |
Victoria Justice - Make It Sh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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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한 니켈로디언의 시트콤.
2. 줄거리
캘리포니아의 평범한 학생 토리 베가(빅토리아 저스티스)가 재능있는 학생들을 위한 종합예술학교인 Hollywood Arts에 갔다가 공연의 주연인 언니 트리나 베가에게 일어난 사고로 인해 대타로 공연을 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고 할리우드 아트에 입학하여 생기는 일상에 대한 틴 시트콤이다.3. 특징
드레이크 앤 조쉬 - 조이 101 - 아이칼리 - 빅 타임 러쉬를 잇는 니켈로디언의 간판 시트콤이었으며 나열한 시트콤 중 가장 스타를 많이 배출한 스타의 산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젊은 세대들의종합예술학교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주된 스토리는 연기 교습, 공연, 작곡 등의 맥락이다. 어찌 보면 글리의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쪽은 OST 위주의 트랙을 이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프로듀서가 대대로 니켈로디언의 시트콤을 담당했던 댄 슈나이더이다 보니까 그 DNA가 녹아있다. 주인공이 대인배라는 점, 상당수의 캐릭터가 극단적이라는 점, 적극적인 떡밥 투척을 통한 팬덤 장사가 뛰어나다는 점 등.
대중적 인기는 아이칼리에 밀리지만 매니아층과 팬층의 화력은 아이칼리뿐 아니라 역대 닉의 틴 시트콤 중 최고라고 할 만하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2013년 2월에 종영된 방송이 2014년에 상을 탔고 쇼 종영 1년 후에 OST 앨범이 따로 나왔을 정도(…). 이 이례적인 화력의 이유를 따져보면 캐스트의 비주얼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점[3]과 조이101 이후 이만큼 다양한 조합의 캐릭터가 나온 일이 없다는 점이 있겠다. 남자 3 여자 3 + 1이 만들어내는 조합과 케미스트리는 닉의 시트콤은 물론이고 디즈니채널의 시트콤에서도 시도한 적이 없는 구도이다.
이 때문에 폐지가 공론화되자 드레이크 앤 조쉬, 아이칼리 때보다 훨씬 더 엄청난 팬덤의 불만이 터졌는데, 아이칼리 등은 이미 캐릭터 간 조합이 대략 패턴화가 되어버려서 60EP를 달리고 나면 스페셜이 아닌 이상 개그와 전개가 필연적으로 예측 가능해졌다. 근데 빅토리어스는 그 두 배의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써보지 못한 조합이 많았다. 예를 들어 시즌 3에서 벡과 제이드가 헤어진 이후 안드레×제이드의 커플링을 바란 사람들이 많았고 오히려 토리×제이드나 캣×제이드로 가라는 사람들도 많았다.
4. 등장인물
4.1. 주연
캣 발렌타인 | 토리 베가 | 제이드 웨스트 | |||||
트리나 베가 | 안드레 해리스 | 로비 샤피로 | 벡 올리버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배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아리아나 그란데 | 빅토리아 저스티스 | 리즈 길리스 | ||||
대니엘라 모네 | 레온 토머스 3세 | 매튜 베넷 | 애번 조기아 | }}}}}}}}} |
4.2. 조연
- 렉스 (성우[5]: 크리스토퍼 케인)
- 신진 밴 클리프 (배우 : 마이클 에릭 레이드)
- 어윈 사이코위츠 (배우 : 에릭 랭, 성우 : 오세홍)
- 레인 알렉산더 (배우 : 레인 내퍼, 성우 : 주재규)
- 샬롯 해리스[6] (배우 : 마릴린 해리스)
- 리 부인 (배우: 수잔 촹)
- 버프 (배우: 다산 솔로몬)
- 홀리 베가 (배우: 제니퍼 카타)
- 데이비드 베가 (배우: 짐 피리)
- 헬렌 두보아[7][8] (배우: 이베트 니콜 브라운)
5. 기타
- 2015년 12월 빅토리어스의 캐스트들이 오랜만에 모여 파티를 한 것이 빅토리어스 캐스트들의 SNS를 통해 올라왔다. 한동안 빅토리아 저스티스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불화설로 인해 시즌 4까지만 찍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같이 찍은 사진으로 봐서는 루머인 듯 하다.
- 시즌1 ep6에서 제이드의 불꽃패드립이 터지는데 기철이 이상 수준으로 패드립이 작렬한다. 배경으로 깔리는 Mariah carey의 emotions의 리듬이 매우 쫄깃하고 좋은데 emotions의 녹음 버전이 아닌 live 버전의 신디사이저 멜로디이다. 리듬을 매우 쫄깃하게 연주해서 빅토리어스 관련 영상에서도 해당 디스코 곡이 뭐냐고 질문이 많다.
- 그리고 로비 역의 맷 베넷은 'Can't wait for Season 5! Coming April 2017'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확실하지는 않으나 시즌 5가 논의되고 있는 듯하다. 허나 이는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우절이 4월...
-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Can't wait for Season 5! Coming April 2019'라고 수정되었고, 다시 부득이한 사정으로 시즌 5는 2030년 4월 1일으로 미뤄졌다고 한다. 이쯤되면 진짜인 건지 아니면 정말 장난인 건지 모를 상황.
솔직히 이쯤이면 누가 봐도 장난이다
- 2020년 3월 27일에는 10주년을 맞이했다. 10주년 기념으로 주연 배우들이 sns에 기념 메세지를 올렸고 Zoom을 통해 함께 모여 기념 영상을 올려 10주년을 축하했다. #
[1] 인기라고 쓰고 팬덤 화력이라고 읽는다가 폭발적이던 쇼답게 팬들의 반발이 엄청났는데 그것 때문에 루머도 꽤 돌았다. 주연인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투어를 뛰기 위해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소문도 있었고 스핀오프인 샘 & 캣을 위해서 끝낸다는 소리도 있었다. 두 설 모두 프로듀서와 배우에 의해서 부정된 상태이다.[2] 빅토리아 저스티스 건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캐스트 중 누군가가 한 시즌을 더 하는 것에 반발했기 때문에 시즌 4에서 끝난 것이라는 발언을 한 데서 비롯됐다. 그러나 빅토리아는 이를 부정했다.[3]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 국민 여동생이니 말할 것도 없고, 엘리자베스 길리스도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창백한 피부와 길쭉한 기럭지의 소유자이며, 빅토리아 저스티스는 니켈로디언 역대 최고 비율의 소유자이다. 트리나 역시 하는 짓이 워낙 진상스러워서(...) 그렇지 미인인 것은 물론 남자 캐릭터들도 조각 미남인 아반 조기아, 레온 토마스 3세는 물론 작중에서 잘생겼다는 언급이 전혀 없는 매튜까지도 배우 자체는 미남이다. 매튜의 경우 특히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 이 점이 두드러진다.(시즌 3 에피소드 8 퀴즈쇼 장면을 보면 머리 스타일이 잠깐 바뀌는데, 확실히 인상이 다르다.) 심지어 작중에서 거의 밑바닥 취급을 받는 데다 이상하고 음침한 캐릭터로 나오는 신진 밴 클리프마저도 얼굴만 볼 때는 너드미가 뿜어져 나오는 미남에, 역대 남자 주조연 캐릭터들 중 최장신이다.[4]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즈 길리스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출신이다. 레온 토마스 3세는 역시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라이온 킹에서 어린 심바 역을 맡았었고 어거스트 러쉬에도 출연했으며 나중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같이 그래미 수상을 할 정도.[5] 로비의 인형으로 배우가 없다.[6] 안드레 할머니[7] 새 교장[8] 드레이크 앤 조쉬에서 조쉬가 근무하는 영화관 '프리미어'의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