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멍란 萌兰 | Mengl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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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15년 7월 4일 ([age(2015-07-04)]세) |
쓰촨성 청두 자이언트판다 번육 연구 기지 | |
| 거주지 | 베이징시 시청구 베이징동물원 (北京动物园) 판다관 |
| 성별 | 수컷 |
| 고유번호 | 954 |
| 종 | 자이언트판다 |
| 가족 | 할머니 룬룬, 할아버지 양양 외할머니 잉잉, 외할아버지 링링 엄마 멍멍[1], 아빠 메이란[2] 이부형 멍다, 멍얼[3] 여동생 멍바오, 멍위[4] 이복여동생 허화, 허예 이종사촌 누나 신니얼 이종사촌 동생 샹샹, 샤오샤오, 레이레이 오촌 조카 아이바오 |
1. 개요
멍란은 베이징동물원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의 수컷 판다이다.2. 생애
2015년, 멍란은 쓰촨성 청두시에 위치한 자이언트판다연구기지에서 태어났다. 출생 체중은 179.8g이다. 그 해 총 13마리가 기지 내에서 태어났는데, 총 6쌍이 쌍둥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멍란만이 그 가운데 유일한 단일 출생 판다였다.어릴때부터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름이 지어지기 전에는 머머얼(么么儿)[5], 멍멍자이(萌萌仔)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어린 시절 찍힌 영상 중 사육사에게 안겨서 이동할 때 무겁다고 투덜대는 사육사에게 응 소리를 내며 대답하는 영상, 낙엽 청소를 하는 사육사를 방해하는 영상이 유명하다.
2017년 초부터 턱의 부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당해 5월 각종 검사를 통해 하악골수염 진단을 받았다. 진단 후 농양 제거 수술이 진행되었고 건강하게 회복하여 2살 생일을 맞이했다.
2017년 9월 21일, 사촌인 뎬뎬과 함께 중국 베이징동물원으로 오게 되면서, 현재까지 계속 거주하고 있다.
2021년 12월 15일 장난감과 방사장의 벽 구조물을 이용해 벽을 타 외야를 탈출한 멍란은 조용히 벽 위에서 관람객들을 지켜보고 있었으며 사육사가 음식으로 유인하자 다시 외야 안으로 돌아왔다.
3. 특징
- 사회성이 적은 대부분의 판다들과 다르게 엄마 멍멍을 닮아서 그런지 사회성이 높아서 소통왕이라고 불린다.
- 사람을 좋아한다. 자기를 보러온 많은 팬들에게 나무 위에 올라가 다리를 찢거나 서슴없이 다가가 손을 맞춰주는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잘 해준다.[6]
- 일명 탈옥판다로 유명하다. 담장을 넘어서 밖으로 나갈 뻔한 사례가 많기 때문인데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칸막이를 따로 설치했다.
4. 혈연관계
- 모계 조상
| 3대조 | 新星 신싱(野) | ? | ||
| 2대조 | 英英 잉잉(野) | 灵灵 링링 | ||
| 1대조 | 萌萌 멍멍 | |||
- 부계 조상
| 5대조 | 美美 메이메이(野) | ? | |||||
| 4대조 | 果果 궈궈(野) | 熊猫六号 판다 6호(野) | 庆庆 칭칭 | 川川 촨촨(野) | |||
| 3대조 | 冰冰 빙빙 | 林楠 린난(野) | 娅娅 야야 | 振振 전전(野) | |||
| 2대조 | 伦伦 룬룬 | 洋洋 양양 | |||||
| 1대조 | 美兰 메이란 | ||||||
- 모계 및 부계 모두 동일한 형제
- 멍바오(萌宝)
- 멍위(萌玉)
- 모계가 동일한 형제
- 멍다(萌大)
- 멍얼(萌二)
- 부계가 동일한 형제
5. 여담
- 중국에서 거주하는 판다들 중 허화에 이어 2번째로 인지도가 높은 판다다.
- 특이하게도 방사장 출입을 스스로 정하는 자율출퇴근제 방식으로 전시되고 있다. 이 때문에 모처럼 멍란을 보려고 베이징동물원을 방문했는데 막상 방사장에 멍란이 나타나지 않아 헛걸음만 해버리는 사례가 꽤 된다고.
- 워낙 인기가 많은 판다라 새벽 6시부터 대기줄이 긴 편이다. 관람시간은 5분으로 제한된다.
- 원래 판다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은 비상사태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엎드려서 자는데, 어린 시절 멍란은 특이하게도 등을 대고 자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 정작 높은 인기에 비해 방사장 환경은 좋지 않아 그동안 팬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그러다가 2023년 7월 4일 베이징 동물원에서 멍란의 생일파티가 열렸는데, 정작 부실하고 성의 없는 생일 파티상에 방사장 상태도 엉망이라 생일파티에 다녀온 팬들이 시나 웨이보에 항의글을 올리는 등 원성이 이어진 일이 있었다. 또한 2024년 5월 10일에는 설사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7]
[1] 멍란 5남매와 함께 베이징동물원에 거주하고 있다.[2] 미국 애틀랜타동물원 태생의 판다로 현재는 청두 번식기지에 거주하고 있다. 출생 당시 미국 측에서는 성별로 암컷으로 판정하여 오랫동안 암컷으로 알려져왔으나 중국 반환 이후에 성별이 수컷인 사실이 판명되어 팬들 사이에서는 ’여장판다‘라는 짖궂은 별명으로 놀림받기도 했다. 맨 처음 중국 측에서도 당연히 성별이 암컷인 줄 알고 그동안 수많은 수컷 판다들과 한 방에 합사를 시켰으나 당연히 결과는… 현재는 무려 20마리가 넘는 판다들의 아버지가 되었다.[3] 멍란과 함께 베이징동물원에 거주하고 있다. 판다 팬들은 멍다, 멍얼, 멍란을 두고 '멍가네 삼형제'라고 부른다.[4] 멍란의 옆 방사장에 거주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판다치고 자매끼리 붙어 지낸다.[5] 엄마의 이름이 멍멍이고 쓰촨식 발음으로 멍(萌)이 머와 비슷하게 들려 머머가 되는데, 이에 멍멍의 꼬마라는 의미로 머머얼이라는 별명이 생겼다.[6] 이외에도 자기만의 댄스를 선보이기도한다.[7] 다행히 오후에는 괜찮아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