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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5:59:25

모바일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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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모바일 펜스 아이콘.png

게임시간 제한, 앱 제한, 유해사이트 차단, 위치추적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이들의 별점 하나는 이 앱의 진가를 반증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내 소개 문구
한 번만 고생하면 자녀와의 스마트폰 전쟁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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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기능4. 문제점 및 비판, 논란
4.1. 사생활 침해4.2. 교육적 문제4.3. 기능적 문제점4.4. 반론
5. 우회법
5.1. 완전 우회법5.2. 부분 우회법
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펜스는 주식회사 모바일펜스사에서 만든 유료 앱이며, 최초 사용시 30일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가격

2. 특징

ZEM 같은 타사 애플리케이션과의 차이점으로는 유해매체 차단, 사용 시간 제한뿐만 아니라 위치 추적, SMS와 SNS 감시 같은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들을 위해 단순히 유해매체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UI 및 공장 초기화까지 막아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T청소년안심팩도 문자 감시가 있기는 하나 청소년안심팩은 욕설에 한해 조회가 되는 경우고, 모바일펜스는 부모가 필터링 단어를 선택해서 감시할 수 있다.

또한 위의 소개글을 보면 알겠지만 대범하게도 아이들이 작성한 별점을 근거로 이 앱의 강력한 성능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후기글을 보면 앱의 차단기능 때문에 대부분의 기능이 못 쓰거나 잘 작동되지 않는다며 스토어에서 앱을 내리라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실제 성인들이 별점을 낮게 준 것도 있을테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

3. 기능

4. 문제점 및 비판, 논란

4.1. 사생활 침해

모바일펜스 애플리케이션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은, 미성년자 자녀의 사생활을 광범위하게 침해한다는 것에 있다.[3] 모바일펜스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권한과 지원 서비스를 보면, 자녀와 통화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 자녀가 주고 받은 문자의 내용은 무엇인지, 자녀의 현재 위치에 대한 정보를 부모에게 제공한다.

여러 가지 현실적 이유로 인해, 아동의 자유와 권리가 무조건적으로 보장되지는 않는다. 이의 대표적인 것이 교육법의무교육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최저연령 규정[4]이다. 대한민국 헌법만 두고 볼 때, 교육은 권리이며 교육의 의무는 양육자 및 법정대리인에게 부여된다[5]. 단순히 자유권적 시각에서만 보면 현행 교육법과 근로기준법은 아동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적 법률이다. 하지만 이를 위헌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다. 이는 아동의 노동권을 제한하고, 교육을 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해당 아동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것[6]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화 대상자, SMS(문자) 내역, SNS 내역, 사용한 어플리케이션 내역, 접속한 웹사이트 내역, 시청한 유튜브 영상 내역 등을 감시, 제공하는 것은 사실상의 통신 검열이며 지나치다는 평을 듣는다. 이는 아동복지법 제2조 3항을 감안해도 너무 지나친 것이며, 그렇다면 대한민국 헌법 제18조[7]도 위반한 것이다.

4.2. 교육적 문제

앱제작사는 통화 목록과 메시지, SNS 활동을 감시함으로써 자녀가 따돌림을 가하거나 당하고 있지 않은지, 범법행위를 저지르지 않는지 확인하는 의도라고 설파하고 있으나 권한이 너무 지나치게 주어졌다는 비판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심지어 일부 평가에서는 현대판 소설 1984빅 브라더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자녀가 모든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시를 당한다는 공포감 때문에 위축되어 친구들과의 교류 및 대화를 부모의 눈치를 보게되고 역설적으로 대화의 단절을 야기해 아이를 고립되게 만들 여지가 있다.

실제로 해당 앱을 이용한 후 아이가 스트레스성 질환을 앓거나 부모의 눈치를 너무 봐서 가족간의 대화가 단절되어 결국 애플리케이션을 환불받거나 구독을 중단하고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는 후기가 올라온 경우도 있다. 자녀가 자신의 모든 활동을 부모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모가 대화를 할 때마다 자신의 스마트폰 활동 내역을 보고 혼을 내려는지 지레 겁을 먹었기 때문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해야 할 성장기에 부모의 스마트폰에 대한 몰이해, 과도한 욕심과 통제가 오히려 아이들의 교우관계와 가족관계를 파괴한 것이다. 자녀를 위험에서 차단한다는 애플리케이션의 의도와는 완벽하게 반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야 만 것이다. 학자들 역시 이러한 스마트폰 통제 앱은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어 보여도 장기적인 훈육 효과는 전혀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상술된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모바일펜스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자녀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앱이라고 주장하여 모바일펜스를 없애려는 사이버 단체가 생겼다. 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디스코드, 네이버 카페 등에서 활동 중이다. 여기에 나아가 헌법재판소에서 모바일펜스의 위헌 혐의로 헌법소원을 청구하기도 했으며 이미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인권침해라고 판단했다. [8]. 2021년 3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해당 문제를 개선하라고 방송통신위원회에 권고했는데, 2023년 1월 시점에서 여전히 모바일펜스가 Google Play에서 검색되고, 딱히 기능 제한도 없는 것을 봐선 모바일펜스 제작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구글측에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오기전까지 인권위 권고수용을 보류해달라고 요청을 한것으로 보인다.

모바일펜스의 사생활 감시기능을 이용해 자녀가 아닌 다른 사람의 폰에 모바일 펜스를 몰래 설치하고 통화내역을 도청하는 등 범죄에 악용한 사례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9][약관]실제판례

4.3. 기능적 문제점

스마트폰 이용 시간과 프로그램을 통제하는 것이므로, 적용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고,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러한 부작용이 보인 바 있다.[11]. 일단 제작사 쪽에서는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은 제외하면 된다.'는 식으로 넘어가는 모양이지만, 마냥 학부모의 IT 이해도가 높다고 보기도 어렵다.

국가인권위의 권고로 학생에 대한 소지품 검사가 사실상 금지되었기 때문에[12], 일단 학생이 우회용 공기계를 마련하여 물리적 공격에 성공한 순간, 학생의 스마트폰 이용을 막을 방법은 사실상 없다. 물론 부모 역시 물리적 공격을 써서 주기적으로 아동의 방을 수색하고 소지품 검사를 한다면, 최소한 아이가 집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을 막을 수는 있겠다. 그러나 고작 스마트폰 이용을 막는다는 이유로 이렇게까지 해야 직성이 풀린다면, 그저 불행이 연속될 뿐이니 해당 부모는 그냥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여러 면에서 현명하다.

2020년대 들어, 학교 수업에서 IT기기를 사용하는 빈도가 점차 늘고 있다.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쓰면 안된다고 지정해 둔 상황이라면 수업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고, 이것은 아동이 가진 교육권의 침해라 할 수 있다. 한편, 교육의 방법이나 수단을 정하는 것은 교사에게 부여된 수업권에 해당하는 만큼, IT기기를 쓰게 하지 마라는 식의 민원은 교사의 수업권에 대한 부당한 침해라고도 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대에 적지 않은 문제를 부를 수 있다. 학교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인강을 듣지도 못할 뿐더러 학교에서 아이엠스쿨이나 밴드 같은 어플로 전파하는 공지사항을 받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점점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컨텐츠의 중요성이 늘어나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무조건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막아버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이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게다가 위급상황에서 모바일펜스 차단으로 인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구글 플레이 약관에 위배하는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4.4.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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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펜스 같은 앱 자체를 떠나서 말하자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녀를 과하게 통제하는 부모의 잘못도 있지만, 스마트폰 통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이들의 절제력 부족에 있다. 스마트폰 중독은 성인도 통제하기가 어려운 문제다. 거기에 청소년은 성인보다 자제력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중독에 이르는 것을 막고자 이런 소프트웨어가 존재하는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이런 필터링 소프트웨어에만 의존하기 이전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교육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더욱이 스마트폰 중독은 차단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가족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가족의 기능이 제대로 발하지 않을 때 스마트폰 중독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나 부모와 의사소통이 부정적일수록 스마트폰 중독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해결하려면 차단 애플리케이션 결제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게 아니다. 체계적인 교육과 더불어 가족이 노력을 해야 한다.[13]

꽤 최근(1990년대)까지 아동 유괴살인, 인신매매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14] 한국 사회의 분위기를 보면, 자녀의 위치 정보 제공은 아동의 안전과 가족의 안녕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헌법과 법률에 어긋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일례로, 아동복지법 제2조 3항을 보면 '아동의 이익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아동복지법 제2조 3항은 표면적으로는 아동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는 좋은 내용의 말이나, 아동 행동의 제한이 아동에게 더 유익하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은 조항이며, 앞서 언급된 아동 노동권의 제한이 대표적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스마트폰 교육 방법은 부모도 같이 안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부모 본인은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대여섯 시간이나 붙잡고 있으면서 자녀들 스마트폰은 1시간 이하로 막아 놓는 것은 교육상이나 논리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상당한 차단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미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신체의 일부나 다름없다고 인식되고 있으며 이를 강제로 제어하는건 스트레스와 불안을 유발하고 더 집착하게 만든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안으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집안분위기 만들기, 운동이나 다른 취미할동 유도, 폭넓은 교우관계 등을 제시하고 있다.

5. 우회법

별도의 문서가 생성되어 있는 구글 패밀리 링크나 애플 스크린 타임에 비해 정보가 압도적으로 적다. 앱제작사가 애플리케이션 무력화에 대한 방어를 치밀하게 하고 있어 인터넷에 공유가 된다면 얼마 가지 않아 우회법이 막혀 공유를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15] 특히 타사 차단 애플리케이션을 한 큐에 무력화할 수 있는 팩토리 리셋까지 막는 기능을 추가할 정도로 방어에 진심인 편이다. 하지만 법적 규제나 구글 플레이 약관으로 인해 못 막는 경우는 논외. 자녀가 특정 앱의 사용 비중이 유난히 높은 경우, 앱제작사에 이를 제보받아 우회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계속해서 픽스를 진행하고 있다. 삭제하게 되면 아예 직접 해당 자녀의 부모님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알린 경우도 있다.

5.1. 완전 우회법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신형 삼성 갤럭시를 중심으로 우회법이 작성되어 있어 LG(휴대폰시장 철수 후 업데이트 중지로 인해 일부 기능 미반영될 수 있음)등의 타 제조사 스마트폰을 이용할 경우 방법이 상이할 수 있다.

2023년 1월 20일 업데이트 부터 삼성 Knox가 적용되어있고 MDM에이전트가 작동되고 있는 동시에 공장초기화 차단, 안전모드 차단이 설정된 휴대전화에서는 기존의 일부 방법들이 다시 차단되어 버렸다.

현재 사용 가능한 방법은 볼드체, 패치로 사용 불가능해진 방법은 취소선 처리하였다.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사용 가능한 방법은 기울임 처리하였다.

5.2. 부분 우회법

시간 차감 방지, 인터넷 우회 사용법 등 삭제하지 않고 우회하는 방법을 서술한다. 부모님이 잠그지 않아도 껐다 키거나 정책 동기화(바로 잠기지는 않는 거 같다)하거나 갑자기 다시 잠길 수 있다.휴대폰을 다시 시작하면서 음량 내리는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안전 모드라는 게 실행되는데, 이러면 처음 휴대폰을 샀을 때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앱들 말고는 전부 다 비활성화된다. 그 말은 모바일펜스도 포함이란 소리다. 하지만 유튜브는 여전히 된다![안전모드불가]참고로 이 기능은 문자-설정-링크 미리보기를 설정해놔야 된다.
이 기능이 막힌 친구는 밑의 버튼을 누르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고, 그리고 검색을 눌렀다면 검색한뒤 제일 위에 있는 영상을 광클하면 된다. [50]* 삼성 음성 녹음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서 맨 밑으로 스크롤 한후 조금 위로 올려서 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클릭해 들어가 내리다가 나오는 두번째 링크로 들어간 후 맨 밑으로 내려 카카오 크롭 이라 써있는곳을 눌러 들어가면 밑으로 내려가 유튜브 링크가 있어 유튜브를 볼 수 있다. 문자 입력과 뒤로가기는 불가능하지만 다른 앱에서 복사하고 붙여넣으면 입력도 가능하다. 인터넷 차단 기능이 켜져있어도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최근 사용 앱으로(그냥 바로가기나 음성녹음 아이콘을 눌러 들어가면 초기화면으로 돌아간다.) 가서 다시 들어가면 우회할 수 있다.

6. 기타

7. 관련 문서


[1] 쿼티 자판으로 '돈'이다.[2] 그리고 이렇게 차단된 앱은 강제종료 처리가 된다. 문제는 이런 경우 FPS 같은 게임에서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3] 이 문제는 라이브스크린을 하는 엑스키퍼의 문제이기도 하다.[4] 대한민국 근로기준법 제64조(최저 연령과 취직인허증)
① 15세 미만인 사람(「초ㆍ중등교육법」에 따른 중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인 사람을 포함한다)은 근로자로 사용하지 못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발급한 취직인허증(就職認許證)을 지닌 사람은 근로자로 사용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취직인허증은 본인의 신청에 따라 의무교육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직종(職種)을 지정하여서만 발행할 수 있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1항 단서의 취직인허증을 발급받은 사람에게는 그 인허를 취소하여야 한다.
[5] 대한민국 헌법 제31조
①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
③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
④교육의 자주성ㆍ전문성ㆍ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⑤국가는 평생교육을 진흥하여야 한다.
⑥학교교육 및 평생교육을 포함한 교육제도와 그 운영, 교육재정 및 교원의 지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교육을 제공할 의무는 있어도 받아야 하는 의무는 없다.
[6]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7]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8] 연합뉴스 '인권위 "'자녀보호' 스마트폰 통제 앱, 아동 기본권 제한"' 출처.[9] 이런 경우에는 모바일펜스를 알고 있는 성인(자녀도 포함)이면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방법을 알아채서 문의후 본사에서 삭제조치를 받을 수 있지만 미성년자 하고 삭제방법을 모르는 성인에게 앱을 설치해서 설정이 완료되면 설정한 사람이 기기 리스트를 삭제를 안해주면 자녀하고 삭제방법을 모르는 성인은 사생활 침해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앱 구조자체가 성인인 경우 앱을 공식적으로 지울수있는 방법을 모바일펜스 앱에 제공되지않고 모바일펜스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알수있는 문제점이 있다.[약관] 모바일펜스 이용약관 8번 (1) 회원은 자녀(성인자녀는 사용대상에서 제외) 혹은 사내 기기관리 목적외 다른 목적으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이로 인한 모든 형사/민사상 책임은 회원 자신에게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원이 아닌 일반회원이 개인성인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사용시 상대방 요청 혹은 회사직권으로 서비스 제한/변경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남은사용기간에 관계없이 환불처리는 되지 않습니다.약관[11]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깡통으로 만들었을 뿐, 통신 검열 기능은 없었다.[12] 교사가 학생을 대상으로 소지품 검사를 하려면 학생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때문에 담배의 단속도 소지품 검사로 하지 못하고, 흡연 측정기로 하라는 것이 인권위의 입장이다. 연합뉴스 '"소지품 검사는 학생동의 있어야"…인권친화 학교규칙' 출처.[13] 이는 사회 체계로 따지면 자본주의를 몰아내면 세상이 평등해지리라 생각하는 셈이다('반자본주의' 문서 참고).[14] 주영형 유괴 살인 사건, 원혜준 유괴 살인 사건,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 등이 유명하다. 특히 주영형 유괴 살인 사건에서는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살려 보내면 너도 살고, 죽여 보내면 너도 죽는다."라는 으름장을 놓은 것으로 유명하다.[15] 만약 너무나 필요한 경우에는 앞에서 말한 사이버 단체에 가입하여 물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네이버 카페나 오픈 채팅방에 모바일펜스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16] 모바일펜스에서 제공하는 초기화 방지 기능도 모두 무시하고 진행된다! 가장 높은 권한을 가진 앱이라도 기기의 기본이 되는 부트로더에 접근하는 것은 막을 수 없기 때문.[MDM기능] 2023년 1월 20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MDM에이전트가 작동되면 다운로드 모드 부팅이 불가능하며 펌웨어 임의 설치 시도가 아에 차단되어버린다. 참고로 최신 업데이트S9+ 기기로 테스트를 진행해서 나온 결과이다.[18] Knox를 완전히 복구 불능으로 만들어 버려 MDM 기능을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MDM기능] [20] 갤럭시 S7 이하 기준으로는 홈 + 볼륨 상 + 전원이다.[21]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Knox가 탑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우회법은 필요 없다.[MDM기능] [23] 시스템을 직접 파괴하고 복구한다는 점에서 가장 어렵고 위험한 방법이기도 하다.[24] 그러나 하드웨어는 멀쩡히 살아남기에, 펌웨어를 설치하여 복구시킬 수 있다.[25] 이름이 제로 데이 공격인 이유도 막을 시간이 하루도 채 안될 정도로 심각한 공격이기 때문이다.[26] 당연히 JUSTOUCH, Google Pay 등도 사용할 수 없다.[27] 애초에 구글에서 만든 이 기능이 분실/도난 기기의 개인정보 유출 등의 범죄 악용을 막는다는 모티브로 개발되었는데, 모바일펜스가 이 기능도 막겠다는 입장을 보인다면 구글 입장에선 이 앱의 만들어진 목적이고 뭐고 범죄에 가담하겠다는 것과 똑같기에 구글 플레이에서 퇴출당할 확률이 높다.[28] 정확히는 폰에 구글 계정을 연동한 순간부터 쭈욱 유지되는데, 모바일펜스를 어디에서 깔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면...[29] Google Play 서비스를 통해서 내 기기 찾기가 작동이 된다. 여담이지만 Family Link 자녀통제기능이 Google Play 서비스로 통해서 작동된다. 자세한 작동 원리는 이 링크 참조.[30] 현재는 초기화를 시도 할 시, 초기화가 진행되지 않고 구글계정에서 로그아웃된다. 또한 삼성 내 디바이스 찾기 또한 안되는 걸 보아, 모바일펜스사에서 직접 구글사에게 요청한듯 보인다.[31] 후술할 부분 우회법의 카카오톡 인터넷 우회법과 원리가 비슷하다.[32] 집에 공유기가 있는 경우 네트워크 해킹을 조금만 배우면 부모님 휴대폰에 키로거 등의 악성코드를 감염시킬 수 있다.[MDM기능] [34] 현재는 바로 바탕 화면으로 되돌아가지는 것을 보아 막힌 것으로 보인다.[35] 현재도 작동은 하지만 직접 실행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우연으로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취소선으로 처리되었다.[36] Android 버전은 ADB를 통하여 변경 가능한 것이 아닌, build.prop 파일을 수정하여야 한다. 사용 불가.[서명] [서명] [39] 2024년 1월 2일 현재 모바일펜스가 이 앱을 환경설정으로 포함해 막혀버렸다.[40] 만약 앱일 경우 네이버 구버전이 종료됐다고 하는 창이 뜨는데, 당겨서 새로 고침을 하면 신버전으로 자동 전환된다.[41] 단, 보안 폴더 잠금 해제창은 설정으로 취급되므로 환경 설정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지만 보안 폴더 내부 앱 중 하나의 탭을 고정해놓고(구글 플레이나 구글이 좋다.) 잠긴 상태에서 잠금해제를 하면 튕기지 않는다.[42] 만약 책을 하나도 다운로드 하지 않았다면 걸릴 확률이 크니, sam 무료보기 책을 하나 다운로드 할것[43] 멜론은 로그인이 되어 있어도 위젯으로는 노래를 일절 들을 수 없다.[안전모드불가] 모바일펜스에서 MDM에이전트로 안전모드를 막을수있는 기능이 있다.[유의1] 시작하기 전, 이 방법은 LG의 구형 기기(마쉬멜로우 , 롤리팝)에서만 가능하다.[유의2] 전화번호가 기록되지 않으므로, 전화번호를 기억해야한다.[47] 앱 자체 설정이기 때문에 환경설정 차단으로는 막히지 않는다.[48] 구버전 메모 앱(주황색 배경에 스케치북이 있는 앱), 나무위키 앱(인터넷 차단을 해도 앱 판정이라 막히지 않는다.) 등[49] 갤럭시 한정[50] 영상을 시청한 뒤에는 삭제하는 것이 좋으며, 문자에서는 나의 연락처를 누른뒤 문자로 들어가면 나만 쓸수있는 비밀공간이 된다. 다시시작하면 잠시동안 설정 차단이 풀려 메시지 설정에 들어가 설정을 킬 수 있다.[51] 다만, 구글이 어떤 회사인지를 생각하면 모바일펜스처럼 메시지 내용도 기록했다가는 구글은 온갖 욕을 쳐먹고 잘못하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과징금이 상당히 크게 떨어질수도 있거나, 헌법 17, 18조 및 관련 법률 위반을 빌미로 들어 패밀리 링크 사용을 금지할 수도 있다. 즉, 구글이 마음만 먹으면 모바일펜스보다 훨씬 더 높은 감시 체계를 만들 수 있지만 네임드 기업이다 보니 적당히 자제하는 것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52] 구버전 한정. 신형 버전은 개발자 모드만이 아닌 설정 자체를 차단시킨다.[53] 별점 테러를 하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이 앱을 좋게 평가하는 학부모들의 평점까지도 떨어질 것이기 때문.[54] 2022년 기준 모바일펜스에서 보안폴더를 설정으로 분류하여 블락하는 기능이 생겨나 사실상 회피가 불가능하다.[55] 정확히는 해당 뉴스에서 앱의 기능에 대해 소개하는 장면만 잘라서 광고로 만들었다.[이메일] 이메일에서 작성한다.[주의사항2] 반드시 모바일펜스를 사용하는 이메일로 보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