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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06 16:23:09

몰표

1. 개요

[1], 선거 등에서 특정 후보자나 특정 정당에 대해 무더기로 표가 들어가는 현상으로 몰표를 주는 지역을 텃밭이라 한다.

대체로 특정 후보나 특정 정당에 대해 55% 이상, 즉 상대 정당과 10% 이상 차이날 정도로 주는 것을 몰표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60% 이상 나온다면 말 그대로 몰표라고 봐도 무방하다.

대한민국인 경우는 수도권이나 충청권, PK의 일부 경합지역인 경우는 다른 동에서 민주당세가 근소하게 우세할 때 특정 동에서 보수정당의 몰표가 들어가서 보수정당이 당선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다른 동에서 보수정당세가 근소하게 우세할 때 특정 동에서 민주당의 몰표가 들어가서 민주당이 당선되는 경우도 있다. 전자의 대표적인 예시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부산진구 갑[2], 사하구 갑[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서울특별시장 선거[4], 후자의 대표적인 예시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김해시 갑[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하남시 갑[6]이다.

미국인 경우도 일부 지역인 경우는 도농구도가 매우 심해서 특정 지역에서 특정 정당에 몰표를 몰아줘서 특정 정당이 이기는 경우가 꽤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알래스카[7]일리노이[8]다.

참고로 이걸 노리고 의도적으로 한쪽에 유리하게 선거구를 조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게리맨더링이라고 부른다.

2. 유사 사례

인터넷 투표 관련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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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파맛 첵스 사건
(2004년)
애니박스 연의 하늘 사건
(2010년)
괴짜 메타몽 몰표 사건
(2011년)
수능특강 교재 표지 사건
(2011년)
투니버스 홈페이지 마보이 투표사건
(2012년)
판타지러너즈 for Kakao 판가위 투표 사건
(2013년)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 일본
카와사키 축제
(2003년)
이나즈마 일레븐 인기투표 사건
(2010년)
와사비맛 초코와 사건
(2012년)
2ch 전격문고 몰표 사건
(2013년)
파일:세계 지도_White.svg 기타 국가
평양 속옷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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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신문 기사 등에선 빠질 몰()을 써서 沒票라고 표기한 사례도 있으나, 국어사전 상으로는 '몰아준 표'의 의미로써 몰票로 본다.[2] 나머지 지역에선 접전을 펼쳤지만 초읍동에서 15% 이상 나성린 후보가 앞서면서 당선되었다.[3] 당리동,하단동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괴정동에서 8~9% 차이로 문대성 후보가 앞서면서 당선되었다.[4] 강남3구에서 오세훈 후보가 무려 12만표 정도 앞서면서 다른 지역의 열세를 덮었다.[5] 북부동,삼안동,활천동에서만 민홍철 후보가 이기면서 다른 지역의 열세를 전부 상쇄하고도 이겼다.[6] 감일동에서만 추미애 후보가 앞섰는데, 여기서 14%를 앞섰다.[7] 동부 도시권에서의 공화당 강세가 서부 원주민 지역의 민주당 강세를 덮어버린다.[8] 동북부 도시권의 민주당 강세가 나머지 지역의 공화당 강세를 덮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