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니 시리즈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夢幻泡影 문서 참고하십시오.
고사성어 | |||
夢 | 幻 | 泡 | 影 |
꿈 몽 | 헛보일 환 | 거품 포 | 그림자 영 |
1. 개요
사자성어. 꿈과 허깨비, 거품과 그림자와 같다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나타낸다. 금강경의 마지막 사구게에서 사용된 문구로, 주로 불교 쪽에서 쓰인다.2. 미디어에서
- 금강경의 마지막 사구게에서 등장한다.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일체의 삼라만상은 꿈이며 환상이고 물거품이며 그림자이니, 이슬과 같고 또 번개와 같다. 마땅히 이렇게 봐야 할 것이다.- 금강경의 마지막 사구게 중.
-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OST중 무한포옹이라는 곡이 있다. 일본어로 몽환포영과 무한포옹의 발음이 동일하고, 생명의 덧없음을 노래한다.
- 유희왕에서는 발음이 같은 무한과 엮어서 무한포영이란 함정이 있다. 몽환포영의 덧없음을 무효화 효과로 표현했다.
- 동방영야초에서는 야쿠모 유카리의 라스트 워드로 등장한다.
-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의 퀘스트 중 '몽환포영'이라는 이름의, 키린 2마리를 결전장에서 때려잡아야 하는 퀘스트가 있다. 도망칠 곳이 없기에 난전이 강요되는 고난도의 퀘스트.
- 헤븐 번즈 레드의 주인공 카야모리 루카의 전용기 이름이다.
-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의 수록곡 夢幻泡影.
- 제8일의 밤에서 감독이 주제로 채용하였으며, 영화 마지막에 상단의 사구게가 인용된다.
- 사이퍼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테이의 2nd 궁극기 산영소환생의 마무리 대사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