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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6 20:13:04

무채한의 팬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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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한의 팬텀 월드
[ruby(無彩限, ruby=む さい げん)]のファントム・ワールド
(Musaigen no Phantom World)
파일:/pds/201510/03/10/b0339010_560f8136b2dae.png
장르 학원, 판타지, 스포일러
작가 하타노 소이치로(秦野宗一郎)
삽화가 시라비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교토 애니메이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KA에스마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3. 12. 20. ~ 2016. 02. 1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미디어 믹스7. 반전8. 기타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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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y4lmxvIU81umt03ao6_r1_500.jpg
일본의 KA에스마 문고라이트 노벨. 제4회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 소설 부문 장려상 수상작. 수상 당시에는 "ファント・ワールド(팬텀 월드)"라는 제목이었지만 이를 가필한 뒤 무채한의 팬텀 월드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된다. 작가는 하타노 소이치로. 일러스트레이터는 시라비.

전 3권으로 완결되었다.

애니화로 나름 유명해지긴 했지만 이 작품의 원작 소설은 2023년 1월 기준으로 한국에는 아직 정발되지 않았다. 결말이 궁금해 죽겠다. 이유는 교토 애니메이션이 정식 로컬라이징을 하지 않아서라고.[1]

2. 줄거리

인간의 뇌 기능에 이상이 생긴 가까운 미래, 유령이나 요괴를 인식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은 이들을 "팬텀"이라 부르게 된다.
그리고 어린아이들 중에선 팬텀에 대항할 수 있는 특수능력자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팬텀에 대항할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는 호세아 학원 1학년 이치죠 하루히코는 "오행의 기"로 싸우는 선배 카와카미 마이,
『팬텀 이터』라 불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즈미 레이나, 고독하게 팬텀과 싸우는 미나세 코이토와 함께 괴롭고 즐거우면서 많은 일이 펼쳐지는
학교 생활을 보낸다. 그리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들은 이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2]

3. 발매 현황

파일:/pds/201510/03/10/b0339010_560f8136b2dae.png 파일:/pds/201510/03/10/b0339010_560f7ff1c48ee.png 파일:external/pbs.twimg.com/CZUC07vWcAAK4Gs.jpg
1권
2013년 12월 20일
2권
2015년 10월 30일
3권
2016년 2월 17일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무채한의 팬텀 월드/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설정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무채한의 팬텀 월드/애니메이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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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반전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중 분위기의 낙차가 꽤 심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마디로 평하면 1권의 코미디 학원 이능배틀물이 2권부터 꿈도 희망도 없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로 바뀌었다. 팬텀 아포칼립스가 터져 인류의 3분의 2가 멸망하여 인류는 지하도시로 도피하고 아버지를 잃은 하루히코는 폐인화에 복수귀가 된다. 자세한 내막은 해당 파트 참고. 왜 1권만 애니화 했는지 알 것 같은 정도. 아무래도 1권과 2권의 연재 간격이 많이 길기에 이런 차이가 나온 것일 가능성이 크다.

8. 기타

9. 외부 링크



[1] 해당 레이블에서 나오는 모든 라이트노벨이 이렇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바이올렛 에버가든 등의 라노벨들이 정발이 안된 이유도 같은 에스마 문고 레이블이기 때문. 아예 일본 내 서점에서도 구하기 어렵다.[2] 이 내용은 1권의 시놉시스이다.[3] 1,2화에 등장한 팬텀 모두 해당 성우가 담당.[4] 다만 영문제목인 Myriad Color (풍부한 색채)에서 전자의 뜻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5] 작가가 실제로 쓴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