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령 聞聆 | |
| <nop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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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af8e1><colcolor=#000000> 이름 | 문령(아리)[1] |
| 신체 나이 | 27세 남짓[2] |
| 생일 | 1월 1일 |
| 신체 | 183cm, 68kg |
| 목소리 | 중저음, 약간 허스키함(쇳소리) |
| 특징 | 소매에서 향 냄새가 남(부적을 태워서 그러함) |
| 외관 | 볕에 나서면 백발, 밝은 베이지 색의 머리칼 |
| 호 음식 | 육전과 청주[3] |
| 불호 음식 | 없음 |
| MBTI | ESTJ |
1. 개요
나는 사람이 싫다. 머리 검은 짐승은 믿을 것이 못 되지.
BL 웹툰 팔재의 주인수.맹인[4] 도사. 스승을 죽인 죄로 천벌을 받았으나 죽지 않고 살아서 사람을 먹으며 생을 연명한다. 선한 외관이 자비롭고 다정해 보이나 이는 연륜이 있어 그런 것으로, 인간을 혐오하지만 진심으로 대하기도 하고 필요에 의해 거짓 행동을 하기도 한다.
삿갓의 부적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마을을 떠나면 존재가 기억나지 않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다시 만날 때 반긴다고 한다. 메고 다니는 죽부인은 팔재가 끌어안고 자게 하기 위함이며 겸사 겸사 가방으로도 쓴다.
2. 특징
항상 부적을 태우기에 소매에서 향내가 나며 눈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이나 작중에서 맹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기민하게 행동하여 주변 인물들을 놀라게 한다.이렇다보니 글씨나 타인을 볼수가 없어, 항상 손으로 쓸어보며 그 물체를 느끼는데[5][6] 한번은 팔재가 초반에 문령의 흉내를 내려 눈을 감고 먹자국을 따라 글자를 만져보는 시늉을 하였으나 맞추는데 실패하여[7] 이걸 다 손끝으로 어떻게 구별하느냐고 놀라워했다.[8]
항상 거대한 삿갓과 함, 끝에 방울이 달린 긴 지팡이[스포일러]를 가지고 다니며 붉은 장포를 주로 입는다.
어릴 적 햇볓에 닿으면 살이 타들어가기에 항상 큰 삿갓을 착용하고 다니던 것이 이후 성장하고도 계속 착용하고 다니게 되었으며 들고 다니는 지팡이 역시 앞이 보시지 않아 짚고 다니는데 사용한다.
함의 경우 각종 물건들을 넣고 다니는 물건이였으나 팔재가 성장한 이후로는 팔재가 들고 다닌다.
2.1. 능력
2.2. 외모
그 자를 좋아하지 마시오! 질투할 것이오. 당신의 좋은 점은 내가 더 잘 알고있소. 령은 지혜롭고 온화하며 다정한 미인이오.(중략) 당신의 하얀 머리칼이 좋고 콧잔등의 점이 좋아. 강인하고 아름다워. 완벽한 나의 좋은 것이오
- 팔재
- 팔재
선녀같은 얼굴도 간만에 보니 좋고 어찌 세월을 나리만 피해가실까, 비법 좀 공유합시다!
- 4화 모란, 엑스트라 주모
- 4화 모란, 엑스트라 주모
분명 천하절색이라 하던데~
- 39화 불가살이, [스포일러2]의 사주를 받고 찾아온 도련님
- 39화 불가살이, [스포일러2]의 사주를 받고 찾아온 도련님
작중에서 전례없을 어마어마한 미인이다. 다만 그 당시 기준으로의 미인이라기 보단 좀더 현대 기준에 맞는 미인에 본인이 타고난 특징적인 부분까지 결합하여 나타난 미인.
그렇다고 앞선 언급대로 빼어났음 빼어났지 절대 뒤처지는 외모는 아니다. 기본 적으로 백발백안에 흰피부, 콧잔등의 점, 풍채가 크고 남성다운 면이 드러나기 보단 좀 호리호리하고[12] 여성스러우며 온화한 느낌이 드는 미인이다.
이렇듯 본인 스스로도 자신이 미인인걸 아주 잘 알고있다.[13] 이걸 이용해서 타인을 속이거나 정보를 캐내기도 한다.
작중에서 미인이라고 등장할 때마다 언급되는거에서 보이다시피 이 외모 때문에 참 가여운 삶을 보냈다. 사실상 본인 인생의 불행의 7할은 외모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14]
2.3. 성격
그러지 말게.
(팔재: 왜?)
사람은 가슴이 뚫리다간 살지 못해. 죽는다.
(팔재: 문령은 아니잖소. 사람이 아니오?)
(중략)
(돌아가는 행인들에게 그릇을 집어던지려던 팔재를 말리며) 그러지 말래도.
(팔재: 왜 안돼.)
살아있는 것을 함부로 해하여선 안된다.
(팔재: 납득이 안 되는군. 그래야 할 마땅한 도리가 내겐 없소.)
지랄말고 이놈아
- 4화 모란, 주막에서 밥을먹다 모종의 이유로 행인들 때문에 기분이 상한 문령을 알아챈 팔재가 행인들을 죽이려 드는것을 막으며.
(팔재: 왜?)
사람은 가슴이 뚫리다간 살지 못해. 죽는다.
(팔재: 문령은 아니잖소. 사람이 아니오?)
(중략)
(돌아가는 행인들에게 그릇을 집어던지려던 팔재를 말리며) 그러지 말래도.
(팔재: 왜 안돼.)
살아있는 것을 함부로 해하여선 안된다.
(팔재: 납득이 안 되는군. 그래야 할 마땅한 도리가 내겐 없소.)
지랄말고 이놈아
- 4화 모란, 주막에서 밥을먹다 모종의 이유로 행인들 때문에 기분이 상한 문령을 알아챈 팔재가 행인들을 죽이려 드는것을 막으며.
(팔재: 미안해, 미안하오. 다시는 그러지 않겠소. 그러니 그런말은 하지 마시오. 당신이 죽는 것은 싫어! 령은 죽지 않았으면 좋겠소.)
...이거야 원, 이제 막 배워서 감당을 못하니 장난도 못치겠다.
재야, 때로는 나의 죽음보다 타인의 죽음이 더 무섭기도 한 법이지. 나도 자네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 15화 모란, 김현에게 "타인을 잃는 슬픔"을 배운 팔재가 문령을 잃을까 두려워 울 때 위로해주며.
...이거야 원, 이제 막 배워서 감당을 못하니 장난도 못치겠다.
재야, 때로는 나의 죽음보다 타인의 죽음이 더 무섭기도 한 법이지. 나도 자네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 15화 모란, 김현에게 "타인을 잃는 슬픔"을 배운 팔재가 문령을 잃을까 두려워 울 때 위로해주며.
인간이야 기대도 안했지만 신선이라는 것들 한다는 짓이 여전히 변함없구만
- 15화 모란, 원정문을 통해 김현과 호녀의 관한 사실을 알게 되며.
- 15화 모란, 원정문을 통해 김현과 호녀의 관한 사실을 알게 되며.
이걸 어쩐다...
(그러고 보니 한 놈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린데... 아무렴, 이걸 차사에게 넘기면 지들끼리 또 짜고칠테고)
(사람 사정이야 내 알바냐 며는, 아휴 피곤하구먼.)
"도사의 옛 별명이 무엇인가."
내 무덤을 내 스스로 파는 꼴이구만.
"불경한 놈. 보이는것 마냥 군다하여 맹시."[15]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작은 것 하나 그냥 넘기는 일 없었던 냉혈안."[16]
- 15화 모란, 문령을 소개하는 나레이션 문령의 가치관과 인간혐오적 기질또한 잘 드러내는 대사이다.
(그러고 보니 한 놈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린데... 아무렴, 이걸 차사에게 넘기면 지들끼리 또 짜고칠테고)
(사람 사정이야 내 알바냐 며는, 아휴 피곤하구먼.)
"도사의 옛 별명이 무엇인가."
내 무덤을 내 스스로 파는 꼴이구만.
"불경한 놈. 보이는것 마냥 군다하여 맹시."[15]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작은 것 하나 그냥 넘기는 일 없었던 냉혈안."[16]
- 15화 모란, 문령을 소개하는 나레이션 문령의 가치관과 인간혐오적 기질또한 잘 드러내는 대사이다.
지혜롭고 온화한 것도 사실이나 기본적으로 인간혐오가 깔려있으며 타인을 믿지 않는다. 어릴 적부터 타인에게 뒤통수를 많이 맞아 인간불신과 혐오가 쌓였으며 이로 인해 현재에 드러선 타인에게 마음도 잘 열지 않게 되었다.[17]
허나 그렇다고 사람을 마냥 밀어내진 않는다. 어울릴 땐 잘 어울리며 그렇다고 속내를 드러내진 않되 자신의 감상 역시 드러낼 줄 안다. 어떨때는 상황에 따라 사람을 속이기도 하며 이용해 먹기도 하는 등 기본적으로 사람들과의 적정선을 유지하며 거리를 둔다. 작가는 이에 대해 연륜이 있기에 그런거라 답하였다.
위에 문헌에서 보이는데에서 알다시피 의외로 입이 꽤 험하다. 게다가 성격 자체도 거친편이여서 상대가 말을 안듣거나 자신의 심기를 좀 건드리면 냅다 주먹부터 휘두르는 모습도 보인다.[18][19]
이미 과거에서부터 행동과 말투가 상당히 거칠었던걸 생각하면 저게 본성인셈. 나이를 먹으면서 성질이 죽은거에 가깝다.[20]
의외로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텐 정말 맹목적이다 싶을 정도로 헌신한다. 일단 팔재는 말할거야 없고 과거 아버지와 함께 살때도 트러블을 여러번 겪은 이유 부터가 아버지가 죽는 미래가 보이는데[21] 아버지는 고구려 땅을 떠날 생각을 안하니 자기 혼자 애걸복걸하며 맘조리고 있다는 거였었다.[스포일러3] 게다가 선인시절 비승하여 한자리 차지하려했던 이유도 자신을 구해준 스승을 위해 스승의 원대한 계획을 이루어주기 위함이였다.
물론 이러고선 결말이 좋지않아 온갖 피해란 피해는 본인이 다 입었다. 오죽했음 의주도 제발 남을 위해 살지말고 본인을 위해 사는건 어떠냐고 말했을 정도.
3. 생에
참 어질고도 불쌍한 일생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어릴적엔 원하지도 않는 관심과 사람들의 시기질투, 그리고 외모와 타고난 능력으로 인한 멸시를 받았으며, 이후에도 여기저기에 이용만 당하다 팽당한것도 모자라 현재에 와선 모종의 이유로 스포일러로 바뀌면서 스포일러를 먹지 않는 이상 제대로 육신을 유지하지도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다만 현재에 드러서는 팔재를 만나 어느정도 보람있는 삶을 사는 중이다.
3.1. 작중행적
3.1.1. 과거
3.1.2. 현재
4. 대인관계
4.1. 팔재
내가 이놈에게 정이 들어 말도 안 되는 망언을 그러려니 듣고 있는건가. 아니면...
(팔재:나는 령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없소)
지금 내가 이 목을 꺾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아이의 몸이기에, 처지를 관대하게 이해해 보려는 것인가.
... 이런저런 핑계로 특혜를 주려는거 보니 역시 나는 늙었고, 어지간히도 이놈이 이쁜가 보다.
- 48화 단구, 여태까지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령만 있으면 다 필요없다 우기는 팔재를 보며 한 생각.
(팔재:나는 령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없소)
지금 내가 이 목을 꺾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아이의 몸이기에, 처지를 관대하게 이해해 보려는 것인가.
... 이런저런 핑계로 특혜를 주려는거 보니 역시 나는 늙었고, 어지간히도 이놈이 이쁜가 보다.
- 48화 단구, 여태까지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령만 있으면 다 필요없다 우기는 팔재를 보며 한 생각.
... 헤어진 후로 스승님을 만나기 전까지, 한시도 잊은 적 없었어.
어린 내가 창틀에서 하염없이 기다린 존재
이름도 모르는 그것은 나를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든,
분명한 내 첫사랑이다.
- 112화 인연, 과거 팔재와의 기억이 떠오르며 눈 앞에 있는 이가 자신의 첫사랑인걸 알게된 순간.
어린 내가 창틀에서 하염없이 기다린 존재
이름도 모르는 그것은 나를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든,
분명한 내 첫사랑이다.
- 112화 인연, 과거 팔재와의 기억이 떠오르며 눈 앞에 있는 이가 자신의 첫사랑인걸 알게된 순간.
참 복잡하게 얽혀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첫사랑인 존재.
그저 작중 초반엔 외로움에서 시작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가 깊어지며 자신들이 무슨 관계였는지 떠올린다.
4.2. 선계
백이안: 자신을 남모르게 사모하던 이이자, 과거와 현재에서도 악연인 인물.문령 본인은 백이안에게 쥐뿔도 관심이 없지만 백이안 본인은 문령이 어릴적 자신을 구해줬을때 부터 자신도 모르게 짝사랑해 왔다.[23]
이때문인지 자신이 문령을 좋아한다는걸 자각한 후로는 자발적으로 문령을 따라다니며 도와주고 있다. 다만 이것 때문에 팔재의 심기를 건드려 자꾸 둘이 사사로운 시비가 붙는다는게 문제지만...
웃긴 점은 앞서 말했다 싶이 문령은 본인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다는거다.[24] 설령 문령이 백이안의 마음을 알아채더라도 무시할게 뻔하고 아는 채나 할지 의문. 평생 외사랑으로 마감내려야 하는 상태니 그저 안습.
백현오: 모란편 부터 시작된 악연. 백현오 본인이 잡아야 하는 존재이자 문령에겐 성가신 방해꾼.
육림: 본인의 사숙이자 문령 본인 의지였으나 결과적으론 자신을 관사대로 끌고가 벌을 준 인물.
문채산: 스승.
문척건, 문수성: 자신의 의형제들. 현재는 스승 살해건으로 사이가 멀어졌다.
4.3. 요괴
학동: 여우부부 중 부인이자 요괴들이 모여사는 틈 중 하나인 토사호비의 현주인. 대부분의 거래를 이자와 한다. 사이는 나쁘지 않은 듯.의주: 여우부부 중 남편이자 토사호비에서 아내일을 확실히 외조해주는 인물. 진지하고 꽉 막힌 성격 때문에 문령에게 매사 놀림받고 있으며[25] 이것 때문에 아주 질색팔색을 한다. 다만 기본적으로 사이가 나쁜건 아니다.
자헌: 여우부부의 딸. 자헌 쪽에서 일방적인 호감을 많이 갖고 있다. 다만 본인이 딱히 싫어한다거나 밀어내는 티를 안내는거 보면 딱히 나쁘지만은 않은 듯.
4.4. 그 외
아버지: 사실상 자신의 인생을 바꾸게한 사람.5. 명대사
6. 도구
지팡이: 스승님의 검이자 선인의 검. 평소에는 지팡이의 모습으로 들고 다니다가 요괴들과 대치할 때 검으로 바꿔 싸운다.방울: 이 역시 스승님께 받은 방울. 요괴들이 근처에 있으면 방울이 울리는 듯 하며, 이걸로 요괴들의 위치를 가늠하는데 사용한다.
함: 문령이 지고다니는 거대한 상자. 안엔 끝없이 이어진 거대한 서랍장 형태를 띄고 있으며 거기에서 물건들을 보관하고 꺼내 쓴다.
7. 여담
좋아하는 음식이 육전과 청주인데 문령이 고구려 사람인 것과 고구려의 혼례방식[26]이 어떤지 생각해 보면 꽤 묘하다.
[1] 작중 내에서 이름이 지어진 이유와 뜻은 아리땁기 때문이라고 한다.[2] 실제 나이는 불명이나 삼국시대때 인물임이 밝혀져 최소 1000살은 지났을 것으로 보인다.[3] 술을 잘 빚는 고구려인 특성 탓인지, 천성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나 술을 잘 빚고 잘 마신다. 취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술자리에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사람으로 유명했다.[4] 시즌 2에 눈을 떴다[5] 작중 초반 프롤로그에서 팔재의 외모가 어떤지 궁금하여 팔재의 얼굴을 잡고 쓸어만지는 모습을 보였다. 무슨 행동인지 몰라 뭐하는거냐고 묻는 팔재가 포인트.[6] 여기서 작중 처음으로 똘똘하게 잘생겼구나! 곱다라는 떡밥이 하나 던져졌다. 후반부에 밝혀질 진실을 생각하면 놀랄부분. 이 때문에 팔재 역시 놀란 표정을 짓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7] 팔재가 느껴서 떠올린 한자는 間(사이 간).[8] 팔재가 틀린 본래 한자는 聞(들을 문). 문령의 이름의 그 한자다[스포일러] 이건 사실 스승님의 검이다. 방울 역시 마찬가지.[스포일러2] 스승[11] 앞에 대사는 다른 엑스트라 정선이다.[12] 다만 그렇다고 빼빼마른 느낌이 아니라 탄탄한 마른근육에 가깝다.[13] 120화에 공개된 과거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해 주모에게 거짓말을 해야했는데 상대와 가족이라 하기엔 닮은 구석이 없고 하인이라 하기엔 자신이 너무 귀티나게 생겼으니 부부라고 속였다는 대사를 한다.[14] 그도 그럴것이 이 외모 때문에 이상한 사건사고에 사람들까지 꼬일대로 꼬여 정작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은 다 놓치고 말았다.[15] 아무것도 안보이는 주제에 하는 행동도 꼰대마냥 앞뒤로 꽉 막혀서 "앞이 안보이니 융통성없고 원리원칙만 중요하게 생각한다"해서 붙은 별명일거라는 해석이 있다.[16] 오타가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삽입된 대사이다 냉혈한+眼(눈 안)의 합성어인지, 아님 그저 오타인지는 불명[17] 다만 팔재는 예외다.[18] 이건 특히 팔재에게 심하게 나타난다. 물론 이건 팔재 스스로가 어느정도 잘못해서 불러온 스불재지만[19] 65화 단구에서도 요괴 할배가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며 신경을 긁는 모습을 보이자 냅다 따귀를 후려치고 검으로 목을 찔러버리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즉 트리거가 눌리면 바로 손부터 올라간다는 뜻.[20] 물론 마냥 다 죽진 않았다.[21] 다만 아버지가 죽는다는 사실만 알 뿐, 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이유로 죽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다 보이면서 아버지만 안보인 이유는 불명.[스포일러3] 심지어 이때 온갖 일 다하면서 비역질까지 병행했던 이유가 빨리 어떻게든 돈을 모아서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고구려를 떠나는 거였으니 이쯤되면 정말 심청이도 울고갈 효자가 따로없다.[23]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문령을 짝사랑한다고 자각하게 된건 팔재가 넌지시 말해줬기 때문이였다. 즉 팔재가 아니였으면 평생 자각조차 못했을거라는 것...[24] 에시당초 본인을 좋아하는걸 알고나 있을지 의문이다. 안다고 해도 둘의 관계가 뭐 변하는 것도 아니고[25] 팔재에게 성교육을 시켜줄 때 팔재가 성적인 용도의 물건들이... 왜 이렇게 많냐는 질문에 의주같은 이들을 놀릴때 재미있다한걸 보면 반응이 꽤나 찰졌는듯 하다.[26] 고구려 혼례 문화의 핵심은 서옥제(壻屋制)로, 신랑이 신부 집 뒤에 지어진 작은 집(서옥)에서 살다가 아이가 장성하면 데려가는 데릴사위제 형태였으며, 혼인 시 신랑 집에서는 돼지고기와 술만 보내고 재물을 보내지 않았는데, 재물은 딸을 팔았다고 여겨 천하게 여겼고.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중요시했으며, 결혼은 간단한 약속과 함께 이루어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