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혁 Moon Junhyeok | |
| | |
| <colbgcolor=#ffcc00><colcolor=#000> 출생 | 2000년 5월 1일 ([age(2000-05-01)]세) |
| 경상남도 통영시 | |
| 학력 | 삼천포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경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 중퇴)[1]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 / 재학) |
| 소속 정당 | |
| 종교 | 불교 |
| 병역 |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
| 현직 | 진주환경운동연합 이사 정의당 경남도당 기후정의위원회 위원장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운영위원 경남환경운동연합 기후특별위원회 위원 |
| 경력 | 정의당 예비당원협의체 허들 1기 위원장 청소년참여행동 비상 운영위원장 정의당 19대 대선 청년선거대책본부 청년선대위원 정의당 청년미래부 만 18세 투표권 헌법소원 청구인단 정의당 경남청소년선대본부 본부장 청소년 특별회의 경남지역회의 위원장 촛불교육감 이성대 후보 선거캠프 청년인권자문위원장 2019년 4.3보궐선거 정의당 여영국 국회의원 후보 청년선거대책위원회 청소년정책위원장 정의당 경남대학교 학생위원회 위원장 정의당 경남도당 청년대변인 정의당 경남도당 대변인 경남 대학생 기후위기 행동 멸종 대표 녹색정의당 경남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
| SNS | |
[clearfix]
1. 개요
정의당의 당원이자, 선거연령 하향운동, 학생인권운동,환경운동 등 다양한 방면의 운동에 몸담고 있는 시민운동가이다.2. 생애
2000년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출생했다.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2008년 촛불집회 때 많은 형님, 누나들이 거리로 나서는 걸 보다가, 뉴스를 보면서 왜 거리로 나서게 됐는지, 무엇을 외치는지 알게 됐고 그때부터 사회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뉴스사천삼천포고등학교에 재학 중 1학년에 자퇴한다. 경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입학 후,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에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과로 편입하였다.
3. 행보
2016년 초 중고생연대에서 대표를 역임한이후 사천 지역에서 사천청소년행동 비상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한다. 중고생연대의 대표였음에도 권위적인 분위기가 심해 거부감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려고 했는데, 중고생연대와 중고생혁명의 합병이 잘못 이루어져 단체가 한 번에 공중분해 되면서 대표직을 내려놓고 지역에만 전념하며 활동을 이어나갔다고 한다.오마이뉴스 2017년초 경남 청소년특별회의 의장을 맡았다. 같은 해 2월에는 '정당 가입 연령 제한 폐지'와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한 헌법 소원 청구에 참여했다.4. 정계 입문
제19대 대통령 선거 정의당 심상정 후보 청년선거대책위원회 청소년선대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한다. 스트레이스뉴스 19대 대선기간동안 심상정 후보의 청소년 선거대책본부로서 세 명의 활동가들과 함께 결합하였다.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 NGO운동이나 지역단체 운동을 경험하며 한계를 느꼈다. 교육법과 청소년보호법 개정은 모두 정치의 영역이기에, 이러한 지역문제들은 지역 의회로 귀결되므로, 청소년이 당면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정치 참여를 시작했다.' 라고 얘기한적이 있는데 입당의 이유이기도 한 듯 한다.오마이뉴스
정의당에 입당한 이후 4월에는 정의당의 청소년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예비당원 협의체인 허들을 출범시켰으며, 2018년 퇴임할 때까지 예비당원과 평당원을 아울러 100명 정도 둔 단체로 성장시켰다. 이들의 줄기찬 요청과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이해의 확산 덕에, 17년 전당대회에서 청소년참정권 특별 결의문을 통과시키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노회찬 의원과 함께 특성화고 현장실습생들에 대해 계속되는 착취와 사고를 규탄하고, 특성화고 현장실습 내 근로기준법 적용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또한 당내 당직자선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청소년 후보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관련된 법들의 미비와 선거연령 확대가 무산으로 돌아가며 실패하고 말았다.
2019년 경남대학교에 입학한 이후 정의당 경남대학교 학생위원장을 맡으며 강사법 개정에 대응을 촉구했다.경남연합일보정의당 경상남도당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된 이후, 공지영 작가의 동양대 시골학교 발언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성세대에 왜 청년들이 분노하는지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비판했고, 이 논평에 대해 많은 주류 언론에서 인용보도했다. 이투데이
2020년부터 경남대학교 환경소모임 ‘멸종’이란 학내 동아리를 구성하였고, 타 대학교 학생들도 회원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경남 대학생 기후위기행동 ‘멸종’이란 청년환경단채를 구성하였다. 가덕도 신공항, 탈핵, 4대강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경남
사회복무요원소집해체 후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과로 복학하였다. 청년정의당 경남도당 운영위원으로 선임된 후 이후 부위원장으로 재인준으로 되며, 정당활동에 복귀하였다.
환경운동에도 진주환경운동연합에 운영위원으로 인준되고, 경남환경운동연합 기후특별위원회 위원 선임되었다, 이후 정의당 경남도당 기후정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임명된 이후 낙동강 녹조, 탈핵과 후쿠시마 관련된 입장을 내어놓고 있다.
5. 소속 정당
| <rowcolor=#373a3c> 소속 | 기간 | 비고 |
| [[녹색당(대한민국)| | 2015 - 2016 | 입당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7 | 탈당 |
| [[정의당| | 2017 - 2024 | 입당 |
| | 2024 - 현재 | 당명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