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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5-04 17:07:09

문진


1. 文鎭
1.1. 대용품
2. 問診

1. 文鎭


Letterweight, Paperweight

을 쓰거나 읽을 때 종이가 안 움직이도록 종이 위에 두는, 금속, 돌, 도자기, 뿔이나 뼈, 플라스틱 등으로 만드는 무거운 물건. 서진(書鎭)이라고도 하며, 돌일 경우 누름돌로 불리기도 한다. 연적과 함께 문방사우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동양에서는 주로 서예를 할 때 종이가 바람에 안 날아가게 하려고 쓰다 보니 길고 납작한 판형이나 자, 막대 형태가 많았다. 둥글거나 작은 조각품의 형태인 물건도 출토되긴 하지만, 붓걸이나 공예품이나 연적으로도 쓰이는 물건이거나 아니면 서예용이 아닌 놀이판을 누르는 용도로 사용되는 물건이거나 무덤 네 귀퉁이에 놓아두는 누름돌이었다. 서양에서는 새 책의 경우 펴진 상태에 대해 저항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눌러두지 않으면 접혀버리기에 그것을 눌러두기 위해서 거진 정사각형이나 둥근 모양, 작은 조각품 모양으로 제작되었다.

유리로 만들어 바닥에 초록색 펠트를 댄 판촉용이나 상패, 기념물 등 겸용으로 제작되는 물건이 가장 흔하다. 서예용으로 문방구에서 싸게 파는 긴 막대 모양의 물건은 고무에 철근을 넣어 만들기 때문에 맞으면 매우 아프다.

일본에서 벽돌현상을 '분친카(ぶんちんか[文鎮化], 문진화)'라고 한다.

1.1. 대용품


2. 問診

의사가 환자에게 의료처치, 장비를 사용하기 전에 환자 본인 및 가족의 병력, 발병 시기, 경과 등에 대한 질문을 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

중국의 병원에는 건물 외벽에 큰 글자로 문진 또는 문진부(门诊部), 문진루(门诊楼), 문진대루(门诊大楼)가 써져있는데 외래환자가 이용하는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