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의 개팔상팔 goldenmungchi | |
프로필 | |
채널명 | <colbgcolor=#ffffff,#191919>뭉치의 개팔상팔 |
이름 | 뭉치 |
성별 | 수컷 |
생일 | 2016년 4월 22일 ([age(2016-04-22)]살) |
견종 | 골든 리트리버 |
가족 | 뭉치, 애비앙[1][2], 에이미[3][4], 팅팅이[5][6], 상냥[7], 그 외[8] |
가입일 | 2020년 6월 4일 |
유튜브 구독자 수 | 44.1만 명[기준] |
유튜브 총 조회수 | 258,286,580회[기준] |
채널 | |
관련 링크 | [11]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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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브 채널. 골든 리트리버 뭉치의 일상을 올리는 채널이다.
인스타그램으로 뭉치의 일상을 공유하다가 2020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다.
뭉치와 함께한 일상, 산책, 놀아주기,
2. 특징
- 채널 구독자 애칭을 '뭉친'이라고 부른다.
- 뭉치와 집사가 진주 가좌동에 살고 있으며, 구수한 진주 사투리를 들을 수 있다.
우리 개가 와이라노?
동물농장 방송출연을 앞두고 뭉치에게 집사가 서울 표준어로 훈련을 하는 영상이 개재되었는데, 사투리는 알아듣지만 표준어는 알아듣지 못하는 게 포인트.영상링크
- 매주 수요일, 일요일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뭉치의 먹방을 보여주고, 구독자와 Q&A를 통해 소통한다. 라이브 초기 때 애비가 회사일로 인해 야외라이브 시간을 놓쳐 어쩔수없이 초창기 뭉친이들은 라이브 시작 후 몇분동안을 애비의 현란한 드라이브를 보게되었다.
- 뭉치만의 주요 리액션이 있다. 라이브에서는 라이브 시청자나 도네이션에 대한 감사를 표할 때 쓰이고, 영상에서는 뭉치가 사고쳐서[13](...) 야단맞고 난 뒤의 상황에서 주로 볼 수 있다.
- 브이 - 손가락으로 권총모양을 해 보여주면 그때 턱을 가져다 댄다.
- 코 - 두 손을 모아서 동그랗게 원을 그리면 거기에 얼굴을 들이미는 방식
- 애비앙의 친구, 지인들이 가끔 라이브에 등장한다. 주로 채팅창에서 드립을 치거나 애비앙의 흑역사(...)를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 주 컨텐츠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계곡여행, 겨울은 산책이나 등산같은 운동이다. 뭉치의 체중감량을 위해서도 겠지만 골든 리트리버 종이 선천적으로 고관절이 약해 운동을 통해 단련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 여담
- 뭉치라는 이름은 전 주인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 2016년, 신혼부부였던 애비앙 커플이 강아지 입양을 알아보던 중, 전 주인에게 4개월 만에 파양당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뭉치를 데려오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처음 애비앙은 강아지 키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 뭉치의 생일은 뭉치가 입양된 날로 대신 정했다고 한다. 입양시 태어난 날을 전 주인에게 물어봤지만 주인도 기억하지 못했다. 어떻게 보면 전 주인은 그만큼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뜻...
- TV 동물농장에 출연하였다. 개 애비의 표준어(?)가 환상적이었다.
이 개야!! 어디가니!!!!!!ㅠㅠ
- 골든 리트리버들이 대부분 그렇듯 물을 매우 좋아한다. 산책을 하다가 연못에 뛰어드는 영상도 있을 정도이다.영상링크
집사 억장 와르르
- 초창기 뭉치의 위치는 의형제로 추정된다. 인스타그램 코멘트나 영상에 애비앙이 본인을 "아빠"가 아닌 "행님"으로 부르는 내용이 등장한다.
- 펫도어를 3번만에 힘조절하여 나오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 영상링크
- 거의 모든 음식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고구마다.[14]
-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인 2018년 뭉치가 러시아 월드컵 경기에서 점쟁이 문어처럼 승점을 예측한 적이 있다. 강아지가 승점 밑에 놓인 치즈를 먹는 식이었다. 뭉치가 예측한 결과는 독일전은 3대 0으로 한국 승리, 월드컵 우승국은 프랑스였다.
- 애비앙의 mbti는 ENFP라고 한다.
- 애비앙은 어릴적에 자다가 소변을 찌끄린 뒤 윗집 할머니께 소금을 얻으러 갔다가 뺨따구를 후둘겨 맞았다고 전해진다.
- 애비앙의 학창시절 동아리는 문학 동아리, 병역 보직은 이발병이었다고 한다. 선임에게 많이
줘터졌맞았다나.
- 라이브 중 애비앙이 라이브에서만 잘해주면 에이미께 왼손을 들어달라 했는데 결국 에이미가 화면 구석에서 손을 들고말았다. 개도 왼쪽 뒷발을 들고 말았다.
안녕하세요. 반려견 유튜브 크리에이터 뭉치아빠 ○○○입니다.
* 애비앙은 2022년 11월 10일 MBC 라디오 표준FM의 공익 캠페인 프로그램 잠깐만에 출연해 반려동물 캠페인 멘트를 녹음하기도 했다. 이 멘트는 11월 21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방송되었다.- TS버전도 있다. 이름은 뭉자.
- 애비앙은 "이개가 와이라노" 를 달고산다
- 뭉치 영상이 드라마 LTNS에 등장했다.
- 최근에 냥줍을 하였는데 상냥이라는 이름의 코숏이다. 이름답게 상당한 개냥이며 인간들과는 잘 어울리는 듯하지만, 뭉치와는 아직 알아가는 사이이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 영상에서 아기가 뭉치의 털을 강하게 움켜쥐거나 잡아당겨 털을 뽑고 눈을 찌르는 모습이 나왔다. 아기가 어려서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었지만 뭉치가 계속 핥거나 피하는 등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귀엽다고 웃으며 아기의 행동이 제지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골든 리트리버가 아기를 공격해 물어죽인 사례가 있기 때문에 영상에는 해당 상황 안타까워하면서도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신경을 써달라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 상습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오프리쉬를 하고 이를 당당히 유튜브 영상으로에 게재해 지적을 받았으나 이에 대해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여 반려견 관련 커뮤니티와 카페 등에서 논란이 되었다. 링크 해당 유튜버가 오프리쉬를 한 것에 대해 인스타에서 지적하자 유튜버의 지인과 구독자들이 지적했던 사람의 인스타 게시물에 몰려와 글마다 비아냥대는 댓글을 게재하고 DM으로도 욕설을 보내는 등 테러행위를 하였으며, 바닷가에서는 사람들의 안전 때문에 법적으로 오프리쉬를 해야한다는 망언까지 했다.[15] 또한 유튜버는 지적을 가한 사람의 인스타 게시물과 사진을 퍼와 올리고 지적 행위가 내로남불이라는 비판 글을 게재했는데, 이에 대해서 사진의 주인은 해당 사진들이 사유지인 마당에서 찍은 사진이거나 줄을 매고 찍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편집한것이라 밝혔다. 또한 해당 유튜버는 이러한 지적을 받고 테러 행위를 가한 뒤 전혀 반성하지 않고 당일에도 오프리쉬를 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이후 오프리쉬 행위를 지적했던 사람이 오프리쉬 영상으로 영등포구청에 민원을 넣자 영상에 나온 개가 자신의 개가 아니라고 발뺌하고 해수욕장, 계곡, 차도, 공원등 셀수없이 많은 곳들이 모두 자신의 사유지라고 주장했다. 오죽하면 담당 공무원 조차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후 사과문을 게재하였으나, 해당 사과문의 내용을 보면 여전히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적반하장, 피장파장식 논리를 보여 많은 사람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반응 해당 유튜버는 2024년 5월 15일 이후로 비판적인 내용을 작성한 사람에 대해 모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견을 밝히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더더욱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 현재 2024년 5월 24일 기준으로 사과문을 비롯한 해당 사건에 관련된 댓글들을 전부 삭제하였다.
[1] 뭉치,팅팅이 아빠, 본명 고기호.[2] 06학번으로 36세. 1987년생이다.[3] 뭉치엄마, 뭉치아빠보다 1살 연상[4] 뭉치 인스타나 애비앙 인스타에서 얼굴이 공개되었다.[5] 뭉치의 인간동생이다. 2022년 1월생으로 추정, 본명 고이은.[6] 애비앙 미니미, 붕어빵 부녀이다.[7] 23년 12월에 입양된 길고양이[8] 이외에 친인척과 지인들이 등장한다. 현재까지 등장한 이들은 친외조부모, 애비앙의 조카들, 애비앙의 친구들.[기준] 2024년 10월 27일[기준] [11] 뭉치 인스타[12] 애비앙 인스타[13] 주로 흙바닥에 구르거나 허락없이 물에 뛰어들었을 때[14] 라이브에서 팬이 닭고기와 고구마 중 어떤것을 좋아하느냐고 묻자 단맛이 나는 고구마를 좋아할 것이라고 대답했다.[15] 당연하게도 그런 법률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