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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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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기아 로고.svg파일:기아 로고 화이트.svg
파일:2024 더 뉴 쏘렌토.jpg
파일:기아 쏘렌토 로고(신).png
KIA SORENTO[1][2]
进口起亚 索兰托
기아 쏘렌토 홈페이지

1. 개요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BL, 2002~2009)2.2. 2세대 (XM, 2009~2014)
2.2.1. 전기형: 쏘렌토 R (2009~2012)2.2.2. 페이스리프트: 뉴 쏘렌토 R (2012~2014)
2.3. 3세대 (UM, 2014~2020)
2.3.1. 전기형: 올 뉴 쏘렌토 (2014~2017)2.3.2. 페이스리프트: 더 뉴 쏘렌토 / 쏘렌토 더 마스터 (2017~2020)
2.4. 4세대 (MQ4, 2020~현재)
3. 제원
3.1. 1세대3.2. 2세대3.3. 3세대3.4. 4세대
4. 여담5. 모형화6. 문제점 및 논란
6.1. 1세대6.2. 3세대
6.2.1. 시트 녹 사건6.2.2. 엔진룸 누수 논란6.2.3. 타이어 청킹 해프닝6.2.4. 에바포레이터에서 나오는 백색 가루(일부만 해결)6.2.5. 기타 불량 사례
6.3. 4세대
7. 경쟁 차량8. 미디어 출연
8.1. 영화8.2. 드라마8.3. 만화, 애니메이션8.4. 그 외
9. 둘러보기

1. 개요

기아에서 2002년부터 생산하는 전륜구동/4륜구동 중형 SUV 이다.[3][4]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과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한다.

1세대 출시 당시 고급형 SUV를 지향하며 대한민국 SUV의 고급화 및 성능 향상을 이끈 모델로, 2023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누적 413만대를 판매한 스테디셀러 모델이다. 2024년 현재 기아의 SUV 라인업을 지탱하는 모델이자, SUV들 중 1위는 물론 국산차 전체 판매량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국민차로 떠오르고 있다.

모든 세대가 전체적으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도 전 연식이 아울러 도로를 현역으로 누비는 신비한 풍경을 보여준다.[5]

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BL, 2002~2009)

파일:bGSGPbz.jpg파일:wrSIIi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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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세대 (XM, 2009~2014[6])

2.2.1. 전기형: 쏘렌토 R (2009~2012)

파일:uz6TsnQ.jpg
World-class Premium.
2009년 4월 2일에 출시됐으며, 이 2세대는 말 그대로 이름빼고 다 바꿨다. NF 쏘나타의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되어 이 때부터 싼타페와 형제차가 됐다. 고로 차체 방식도 바디 온 프레임에서 모노코크로, 구동 방식도 세로배치 후륜구동 기반에서 가로배치 전륜구동 기반으로 변경됐다. 또한 현가장치는 맥퍼슨 스트럿/더블 위시본 기반의 멀티링크 조합으로 바뀌었다.[7] 차명 뒤에 R이 붙어 쏘R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엔진은 초창기에는 디젤, 가솔린, LPi 엔진이 얹혀 나왔다.[8] 디젤 라인업에는 1세대에 비해 다운사이징된 2.2L R 엔진이 탑재됐고, 그 외 라인업으로는 2.4L 세타-Ⅱ 엔진을 얹은 가솔린 사양과 2.7L 엔진을 얹은 LPi 사양이 있었다. 그러나 가솔린과 LPi 라인업은 2.0L R 엔진을 얹은 디젤 사양[9]의 출시와 함께 단종됐다.[10]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파노라마 선루프 채택 등등 1세대 모델에 비해 좀 더 고급화된 모습이 돋보이며, 피터 슈라이어가 제창한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직선의 단순화'와 '슈라이어 라인'을 제대로 도입하며 1세대 모델에 비해서는 약간 날렵해진 모양을 하고 있다. 크기는 1세대에 비해 축거만 10mm 짧아졌을 뿐, 다른 모든 부분이 많이 커졌다.

뿐만 아니라 내수모델에 한해 수동변속기를 아예 단종하고 수동겸용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했다.[11] 단, 유럽형은 6단 수동변속기도 선택할 수 있었다.[12]

또한, 이 세대부터 주유구와 머플러가 각각 좌측, 우측으로 옮겨졌다. 늘 그랬듯이 현대자동차들과 차체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

2세대부터 북미형은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고, 미국 조지아주 기아 현지공장에서 생산된다[13]. 선대 모델인 1세대 쏘렌토가 호평받아서 기대를 받긴 했지만 이 정도까지 분전할 줄은 몰랐다는 평이 대세이다. 미국 미드사이즈 SUV 시장 판매 1위를 두고 분전하며 형제차 싼타페를 멀찌감찌 따돌리며 월 1만대 판매를 바라보는 기아의 주력 차종으로 자리매김했다.
파일:A0hW7Hs.jpg
북미형 모델
북미형에는 최상위 트림 전용으로 외관 디자인에 차별화를 두었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범퍼와 번쩍이는 크롬 휠, 바디 컬러 클레딩이 특징이다.

2.2.2. 페이스리프트: 뉴 쏘렌토 R (2012~2014)

파일:sf8TSAr.jpg
조립 광고
더 신기한 것은 이 광고를 진짜 수작업으로 촬영했다고(...) 60초 버전에 따르면 2012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촬영됐으며 총 소요시간은 38시간이다.[14]

2012년 7월 10일,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쏘렌토 R이 공개됐다. 서브 프레임 부분에 변화가 생겼으며 이때 NF 쏘나타 플랫폼인 현대 Y 플랫폼에서 YF 쏘나타 플랫폼인 현대 N 플랫폼으로 갈아엎었다.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의 폭은 미미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체에서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플랫폼을 바꾼 다소 이례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기어 레버가 기존의 스텝게이트식에서 부츠 타입으로 변경됐다. 또한 LED 포지셔닝 램프, 코너링 램프가 적용됐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01-Kia-SorentoR-Exterior.jpg
2014년형 모델
2013년 6월 3일 새롭게 적용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이 추가된 2014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LED 아웃사이드 미러, 루프랙, 인조가죽시트,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자외선 차단 글라스 (앞유리), 센터페시아 무드 램프,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을 모두 기본 적용했다.

2.3. 3세대 (UM, 2014~2020[15])

2.3.1. 전기형: 올 뉴 쏘렌토 (2014~2017)

파일:0e3Dgkt.jpg
프리런칭 광고
Man on the Road
2014년 8월 28일 정식 출시됐다. N2 플랫폼으로 제작됐으며, 전반적으로 전작에 비해서, 베라크루즈 못지않은 수준으로 전장과 사이즈가 커졌으며 무게도 비례하여 같이 늘었다.[16] 무게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노라마 선루프 지지 프레임을 CFRP로 만드는 등 자잘한 노력이 들어가 있다.

외부 디자인은 2세대의 형태를 비슷하게 가져가면서도[17] 쏘렌토 이전에 출시된 올 뉴 카니발과 비슷해서 초기 스파이샷이 유출됐을 때 카니발의 숏바디 모델이 아닌가 하는 오해도 받은 적이 있었다. 카니발 SUV 버전 뿐만 아니라 더욱 커진 차체 때문에 모하비의 후속 모델이라는 루머가 존재하기도 했다. 모하비 오너들과 동호회에서는 초기 UM 스파이샷이 포착됐을때 모하비의 후속에 대한 마지막 희망을 가졌지만, 안타깝게도 모하비의 후속이 아닌것으로 판정되고, 이후 모하비는 페이스리프트로 다시 한번 사골 우려먹기에 들어가 대부분의 모하비 오너들은 실망했다고 한다.

100mm가량 커진 차체에 걸맞게 수출용도 7인승 모델이 추가됐다. 맨 뒤쪽에 3열을 추가한 형태. 역시나 폴딩이 되어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미니밴이 아니다 보니 3열 자리는 단거리 이동에 적합한 수준. SUV에 제대로 된 3열을 바라려면 에스컬레이드 ESV(장축형)쯤 돼야 한다. 기름 먹는 하마라는 건 함정 대신 북미 지역에는 싼타페의 북미 시판용과 마찬가지로 엔진 라인업에 세타 2.0 T-GDi가 추가됐고, 5인승과 7인승[18]으로 탑승 인원이 달라지는 변화가 있다.[19] 수출용 한정으로 2.4L 자연흡기 GDi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기형 한정으로 패밀리 SUV라는 포지셔닝에 비해 상당히 단단한 서스펜션 세팅을 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15년 전후 현대, 기아차 서스펜션 세팅의 특징으로 물침대 서스펜션에 익숙한 운전자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포인트. 페이스리프트 이후 좀 더 물러진 서스펜션 세팅으로 회귀했다.
파일:jPkZUSZ.jpg
북미형 모델
이전 세대처럼 북미 시장용으로는 상위 트림 전용으로 외관 디자인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파일:2016 쏘렌토.jpg
2016년형 모델
2015년 8월 3일 2016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그간 북미형에서 밖에 볼 수 없었던 LED 안개등이 내수용에도 드디어 적용된 점이 외관에서의 변화다. 또한 국산차로는 4번째로[20], 기아자동차 내수 라인업 중에서는 최초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조수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가 옵션으로 추가됐고. 동급 최초로 패들 시프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를 옵션으로 구비함으로써 싼타페 더 프라임의 출시에 맞춰 경쟁력을 확보했다.
유로 NCAP 충돌 테스트 영상
유로 NCAP 테스트에서는 별 5개를 받았다.

그리고, 여담으로는 쏘렌토가 경쟁 차량인 N1구형플랫폼인 싼타페DM보다 N2플랫폼인 신형인데도 불구하고 싼타페가 쏘렌토보다 판매량이 높은 이유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가 기아자동차보다 더 높은 점도 있고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의도적으로 현대자동차에 먼저 엔진 공급을 하고 그다음으로 기아자동차에 엔진 공급을 해 준다. 그렇게 의도적으로 기아자동차의 출고 지연이 일어나고, 소비자들은 출고 기간이 짧은 싼타페로 가게 된다. 2016년 1월 판매량을 보면 기아자동차로 엔진 공급이 이루어지자 싼타페보다 판매량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여러모로 쏘렌토의 이미지를 많이 바꿔놓은 모델로 UM을 계기로 국내 가정형 SUV의 표준은 싼타페에서 쏘렌토로 단숨에 뒤집혔다. 디자인이 그만큼 고급스럽게 잘 나오기도 했고 각종 첨단 사양을 당시 기준으로 많이 탑재했었기 때문.
<rowcolor=#fff> 남자, 길이 되다[21]
남자의 존재감
2016년 9월 2017년형이 출시되면서 AEB가 추가됐고 그래비티 블루 컬러가 추가됐다. 또한, 스타일 옵션(노블레스 스페셜은 기본사양) 적용 시 안개등 커버와 프론트 범퍼에 유광으로 처리됐으며, 페달은 알로이 페달이 적용됐다.

2017년 3월 9일, 싼타페와 더불어 쏘렌토도 240마력 세타 2.0리터 가솔린 직접분사 터보 모델이 추가됐다. 전륜구동4륜구동 모두 출시되며,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의 복합연비는 전륜구동 9.2km/L, 4륜구동 8.2km/L.

파키스탄 시장에서는 모닝과 함께 현역 차종으로 현지에서 생산되어 판매되고 있다.#

2.3.2. 페이스리프트: 더 뉴 쏘렌토 / 쏘렌토 더 마스터 (2017~2020)

파일:더뉴쏘렌토2.jpg
파일:더뉴쏘렌토22222.jpg
<rowcolor=#ffffff> 더 뉴 쏘렌토
OVER THE UPPER CLASS
2017년 7월 20일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쏘렌토가 출시됐다.

국산 동급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이 변속기는 그랜저 IG, 올 뉴 K7, 더 뉴 맥스크루즈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 변속기가 킥다운이 상당히 늦다는 지적들이 있다.[22][23] 전 사양 R-MDPS가 기본이라고 한다.

외관상으로는 우선 풀 LED 헤드램프가 탑재되었다. 풀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 차량들은 안개등도 '아이스 큐브 디자인'의 LED 안개등이 탑재된다. 그리고 기어봉의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배기구가 돌출형으로 변경되었다.[24] 그리고 2017년 현대기아차의 추세에 따라 노블레스 스페셜 기본 장착인 스마트 오디오 혹은 옵션으로 표준형 5세대로 바뀐 내비게이션을 장착할 시 CD 플레이어가 삭제됐다. 전반적으로 외장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못생겨졌을 것이라는 대중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오히려 전보다 더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고, 전조등, 후미등, 그릴 등만 소소하게 변경됐다.[25] 그리고 스티어링 휠도 3 스포크 휠에서 모하비 2차 페이스리프트와 같은 디자인인 4 스포크 휠로 변경되었으며, 공조기 또한 현재 공조 모드를 확인 할 수 있는 화면이 추가되어 디자인이 달라졌다. 추가로 차선 이탈 방지 장치(LKAS)[26]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유로6 후처리방식으로 SCR 장치를 넣지 않고 여전히 LNT 방식으로 규제를 만족했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가격 인상 부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 한계가 있어서 LNT 방식을 고집했다고 한다.[27] 그러나 정부에서 2017년 9월부터 강화되는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C의 기존 차량 유예기간을 2년으로 정함에 따라 다음 세대 모델은 SCR을 탑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례로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된 싼타페 TM은 SCR 탑재가 확정됐다.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대체로 가솔린 모델은 디젤 모델에 비해 옵션이 약간 빈약하다고 하며, HUD가 탑재되지 않아서 아쉽다고 한다. 가솔린 모델은 최상위트림에도 후측방 경고 옵션을 선택할 수 없었다.[28] 가솔린 모델의 가속영상을 보면 제로백 8초 초반 정도 나온다.

2017년 9월 자동차 판매량에서 그랜저 IG를 이어 2등을 했으며, 10,000대를 돌파했다.
움직이는 모든 순간을 지배한다
2018년 4월 출시된 쏘렌토 더 마스터라는 서브네임이 붙은 2019년형 연식변경부터는 싼타페와 제대로 대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편의장비를 탑재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4세대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장비들이 모두 3세대 후기형부터 적용됐다. 요소수,[29] HUD, 후석 승객 알리미, 2.0L 디젤 엔진에도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고 UVO 3.0, 더 추가된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등 시스템을 대거 추가하고[30] 드라이브 와이즈와 후측방 충돌 경고가 하나로 통일되어 가솔린 모델에도 후측방 경고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움직이는 모든 순간이 특별해지다 (TV 광고 카피)
SUV를 마스터하다 (카탈로그 카피)
2019년 1월에 출시된 2020년형 쏘렌토는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및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과 새로운 트림 신설[31]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마스터 모델에는 북미형 쏘렌토에 들어갔던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2019년 7월부터는 신형 싼타페 TM의 굳히기와 QM6의 상품성 개선으로 인해 중형 SUV 시장 점유율 3위로 하락했다.

2.4. 4세대 (MQ4, 2020~현재)

파일:4세대 초기형 쏘렌토.jpg파일:기아_더_뉴_쏘렌토(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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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원

3.1.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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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세대

====# 전기형: 쏘렌토 R #====
SORENTO/2세대
<colbgcolor=#b11116> 생산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코드네임 XM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7명
전장 4,685mm
전폭 1,885mm
전고 1,710 ~ 1,755[32]mm
축거 2,700mm
윤거(전) 1,618mm
윤거(후) 1,621mm
공차중량 1,675kg (가솔린)
1,800 ~ 1,860kg (디젤)
1,755kg (LPG)
연료탱크 용량 70L (가솔린, 디젤)
82L (LPG)
타이어 크기 235/65R17
235/60R18
플랫폼 현대 Y5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33]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 DIH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
현대 세타Ⅱ
(G4KE)
2.4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2,359cc 175ps 23kgf·m 6단 자동변속기
디젤
현대 R
(D4HA)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5cc 184ps 40kgf·m 6단 자동변속기
현대 R
(D4HB)
2.2L 직렬 4기통 2,199cc 200ps 44.5kgf·m
LPG
현대 뮤
(L6EA)
2.7L V형 6기통 자연흡기 2,656cc 162ps 25kgf·m 6단 자동변속기

====# 페이스리프트: 뉴 쏘렌토 R #====
SORENTO/2세대(F/L)
<colbgcolor=#bb162c> 생산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코드네임 XM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5/7명
전장 4,685mm
전폭 1,885mm
전고 1,700 ~ 1,745[34]mm
축거 2,700mm
윤거(전) 1,621mm
윤거(후) 1,618mm
공차중량 1,776 ~ 1,874kg
연료탱크 용량 70L
타이어 크기 235/60R18
235/55R19
플랫폼 현대 N1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 DIH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현대 R
(D4HA)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5cc 184ps 40kgf·m 6단 자동변속기
현대 R
(D4HB)
2.2L 직렬 4기통 2,199cc 200ps 44.5kgf·m

3.3. 3세대

====# 전기형: 올 뉴 쏘렌토 #====
SORENTO/3세대
<colbgcolor=#bb162c> 생산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코드네임 UM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5/7명
전장 4,780mm
전폭 1,890mm
전고 1,685 ~ 1,690[35]mm
축거 2,780mm
윤거(전) 1,628mm
윤거(후) 1,639mm
공차중량 1,790 ~ 1,885kg (가솔린)
1,840 ~ 1,952kg (디젤)
연료탱크 용량 71L
타이어 크기 235/60R18
235/55R19
플랫폼 현대 N2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 DIH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36]
현대 세타Ⅱ
(G4KH)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8cc 240ps 36kgf·m 6단 자동변속기
디젤
현대 R
(D4HA)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5cc 186ps 41kgf·m 6단 자동변속기
현대 R
(D4HB)
2.2L 직렬 4기통 2,199cc 202ps 45kgf·m

====# 페이스리프트: 더 뉴 쏘렌토 #====
SORENTO/3세대(F/L)
<colbgcolor=#bb162c> 생산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코드네임 UM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5/7명
전장 4,800mm
전폭 1,890mm
전고 1,685 ~ 1,690[37]mm
축거 2,780mm
윤거(전) 1,628mm
윤거(후) 1,639mm
공차중량 1,770 ~ 1,885kg (가솔린)
1,820 ~ 1,980kg (디젤)
연료탱크 용량 71L + 18L(요소수)[38]
타이어 크기 235/60R18
235/55R19
플랫폼 현대 N2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 DIH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
현대 세타Ⅱ
(G4KH)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8cc 240ps 36kgf·m 8단 자동변속기
디젤
현대 R
(D4HA)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5cc 186ps 41kgf·m 6 → 8[39]자동변속기
현대 R
(D4HB)
2.2L 직렬 4기통 2,199cc 202ps 45kgf·m 8단 자동변속기

3.4.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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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파일:external/bluemembers.hyundai.com/19050611418_20090219170611419120052.jpg
다카르 랠리에 출전한 모습
2009년 다카르 랠리에 초대 쏘렌토가 참가해 완주, 2010년 다카르 랠리에도 참가했는데 2대가 나섰으나 1대만 완주했다. 드라이버는 지난 2009년 다카르랠리에서도 쏘렌토를 탄 우터 반 더 비트(Wouter Van Der Beek) 선수. 지난 2009년에도 쏘렌토가 팀을 실망시키지 않았다는데, 이번에도 완주에 성공했다.

2010년 슈퍼볼 중간광고에 등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타던 장기렌트 2세대 쏘렌토를 인수 후에 아직까지 소유하고 있다. 2022년 재산 목록에도 포함되어 있을 뿐더러 2024년 과태로 문제로 압류된 적도 있다.
테니스 선수인 라파엘 나달이 출연한 해외 광고[40]
장애물은 힘든 경쟁 상대도
나를 강하게 하는 것도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아니다
장애물은 이 광고를 10개 언어로 찍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나달이 말하려던 대사는 이것이다.

속뜻은 이렇다. 나달 자신이 힘든 상대를 만나 경쟁하거나 자신을 강하게 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이겨나갈 수 있으니, 제일 큰 난관은 광고를 10개 언어로 찍는(...) 것이라는 것이다.

몇몇 기아자동차의 차량들과 현대자동차의 차량들처럼 수출용에는 뜬금없이 쏘렌토보다 하위급인 차량들의 안전벨트 경고음이 적용됐다. 3:18초 부분 참조. 어째선지 내수용 쏘렌토 일반 계기판에 적용되는 JF K5, 올뉴 카렌스, 신형 기아자동차 차임과 달리, 수출용 쏘렌토는 아반떼, K3 하위트림과 같은 구형 하이톤 경고등이 적용됐다. 그리고 웰컴/굿바이 사운드도 없다. 그리고 참조, 아반떼, K5 기본형 안전벨트 경고음.

반대로 카니발은 안전벨트 차임이 있으나, 시동걸때 국내사양에서는 아무소리도 나지 않고 K5 마저도 기본인 웰컴사운드도 슈퍼비전 계기판을 선택해야 적용할 수 있다.

영종도에서는 택시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 그 외에도 나주(찍힌 곳은 수원), 울산, 서울에서도 목격됐다.

기아 북미 법인에서는 3세대 쏘렌토(UM F/L) AWD로 오프로드를 하는 영상을 찍었다. 미국에서 가장 험난한 산악 오프로드 장소중 하나인 미국 서부 유타주 동부에 위치한 모압에서 진행했다. 차량은 오직 오프로드 타이어 장착, 스테빌라이저 링크 제거, 오일팬 보호를 위한 스키드 플레이트 추가를 했다고 한다. 영상을 보면 끝까지 올라간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유튜브 댓글을 보면 뒷범퍼가 편히 잠들었다는 등 (R.I.P) 뒷범퍼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댓글도 볼 수 있다.# 후에 이 영상은 재미교포를 위한 광고 버전으로도 활용됐다. #, #

영국, 호주, 이스라엘, 요르단 등에서는 경찰차로 사용된다.

2020년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김현수가 기아 쏘렌토 홈런존에 공을 맞히면서 선물로 쏘렌토 한 대를 가져갔다.

유튜버 해성이가 2세대 쏘렌토 R을 탄다.

5. 모형화

6. 문제점 및 논란

6.1.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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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3세대

6.2.1. 시트 녹 사건

문제의 영상
쏘렌토 동호회에서 밝혀진 사건. 대부분의 차량 1열, 2열과 3열에서 시트 녹이 발견됐다. 이는 코란도C티볼리에서도 발견된 사항이다. 역시 문제는 동일하게 2열 시트를 공급해주는 회사에서 방청 처리를 하지 않고 출고하여 차에 그대로 장착된 것이 문제[41]. 사태를 파악하고 기아자동차에서는 무상으로 방청 작업을 진행해주고 있으나 해당 방청유의 경우 수명이 1개월도 채 안되는 방청유#라고 한다. 방청 작업은 슈퍼에서 파는 수세미로 녹을 박박 긁고 그 위에 방청유를 발라주는데, 그것도 2열 시트에만 해준다. 1열 시트와 3열 시트의 녹은 수리에 관한 지침이 없어 못한단다. 일부 차주들의 경우 이 사건으로 소송에 나섰다. 그런데 2018년 1월 9일 기준으로 합의가 됐다고 한다. #

6.2.2. 엔진룸 누수 논란

문제의 영상
2014년 출시 초기에 일어난 논란. 올 뉴 쏘렌토는 강한 수압으로 엔진룸 쪽으로 물을 분사하면 엔진룸에 물이 흥건하게 들어가 전자장비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하여 크게 논란이 인 적이 있다. 실제로 모터 그래프에서 확인해본 영상에서는 세차용 고압수를 이용하여 실험을 하기도 했다. 물론 영상처럼 작정하고 몇 분간 보닛과 그릴에 고압수를 쏘면 물이 안 들어갈 차가 없기는 하지만 보닛 바로 아래의 엔진 커버에 까지 물이 젖는 걸 보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다.[42] 물론 고장으로 직결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문제지만 기아차에서 엔진룸에 물이 들어가도 요즘 차들은 문제가 없다고 해명하면서 논란을 더 키운 감이 있었다. 이 논란은 현재는 잘 얘기되고 있지 않지만, 쏘렌토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쳤던 해프닝이었다.

6.2.3. 타이어 청킹 해프닝

2016년형에서 타이어가 뜯겨나가는 청킹 현상이 일어났다며 논란이 일었다. 19인치 휠과 미쉐린 프리미어 LTX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에서 주로 있었던 논란인데, 이 타이어는 닳을수록 타이어 그루브가 넓어져서, 젖은 노면에서 성능이 처음과 비슷하게 유지되는 미쉐린의 신기술인 에버 그립이 적용되어 있다. 그런데 타이어가 닳으면서 컴파운드 내부의 넓은 그루브가 드러나는 모양이 꼭 타이어 청킹과 비슷해보여서 논란이 일었던 것.

제조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클레임이 끊이지 않자 2017년부터 콘티넨탈 크로스콘택 LX 스포츠로 출고 타이어가 변경됐다. CCLXS도 좋은 타이어지만, 미쉐린 프리미어 LTX는 미국 최대의 타이어 사이트인 타이어랙에서 크로스오버 SUV 투어링 타이어 분류 소비자 평점 1위를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지해오고 있는 북미, 아시아 시장의 끝판왕급 타이어인데, 심미적인 이유와 소비자의 불신으로 퇴출되어버린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이었다.

6.2.4. 에바포레이터에서 나오는 백색 가루(일부만 해결)

후기형은 한온공조로 변경했지만 해당차량과 3세대 스포티지에 에어컨 가동시 백색가루가 송풍되어 최근에 청와대 게시판까지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조장치의 실외기를 역할하는 에바포레이터 부품에서 산화 알루미늄으로 추정되는 가루가 송풍구를 통해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만큼 중요한 사안인데도 기아 측에선 리콜 대신 무상수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상수리 이후에도 백색가루가 나온다는 차주가 있는 것을 보면 완벽한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국가공인기관 검사결과 '수산화 알루미늄'으로 드러났다.[43] 해당 뉴스 해당 기사

6.2.5. 기타 불량 사례

출고한 지 하루 만에 시동을 걸자마자 연료가 새는 조립 불량 사례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기아에서는 환불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로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로 전력을 많이 쓸때 ISG가 작동이 안되는 사례가 있다. 장거리 운행으로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면 평소 주행 거리에 따라 1일~3일 정도 정상 작동하다 다시 작동이 되지 않는다. 배터리를 새거로 교체하면 나아지긴 한다.

6.3.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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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쟁 차량

8. 미디어 출연

8.1. 영화

8.2. 드라마

8.3. 만화, 애니메이션

8.4.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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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피아트 124 - K-360, T-600, T-1500, T-2000 -
1970년대 브리사, 피아트 132, 푸조 604 아시아 P9AMC, 아시아 B버스, 아시아 AB버스, AM버스 타이탄, 복사, KB트럭, B-1000 K-111, K-511, K-711
1980년대 프라이드, 캐피탈, 콩코드, 세이블, 봉고(승합 모델),
베스타, AC버스, 토픽
콤비, 코스모스 봉고(트럭 모델), 세레스,
트레이드, 라이노,
AM트럭
K-311, K-811
1990년대 프라이드 전기차 (관용, 일부 기업 판매) 비스토, 아벨라, 리오, 세피아, 슈마,
크레도스, 포텐샤, 엔터프라이즈, 엘란,
스포티지, 록스타, 레토나, 카렌스, 카스타,
카니발, 프레지오, 타우너(승합 모델)
그랜버드 그랜토, 타우너(트럭 모델) K-131
2000년대 모닝, 스펙트라, 쎄라토, 씨드, 포르테,
엑스트렉, 옵티마, 로체, 앙트라지(카니발), K7, 오피러스,
쏘울, 쏘렌토, 모하비, 벤가, 트라벨로, 천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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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레이, K2, K3, K4(중국형), K5, K9,
KX3, KX5, KX7, 니로, 스팅어, 스토닉/KX1, 리오 X-라인,
페가스, 즈파오, 텔루라이드, 셀토스, 엑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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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쏘넷, EV6, K8, 니로 플러스, EV9, EV5, K3(소형차, 리오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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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회색 글씨 - 단종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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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급별 구분 ]
||<rowbgcolor=#05141f><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373a3c,#ddd> 차급 || 시판 차량 || 단종 차량 ||
<colbgcolor=#05141f> 경차 모닝 | 레이 <colbgcolor=#eee,#2d2f34> 비스토
소형차 K3(리오 후속) | 페가스 프라이드 (1994 전기차) | 아벨라 | 브리사 | 천리마 | K2 | 리오 | 피아트 124
준중형차 K4 | 씨드 캐피탈 | 세피아 | 슈마 | 스펙트라 | 쎄라토 | 포르테 | K3
중형차 K5 콩코드 | 크레도스 | 옵티마 | 로체 | 스팅어
준대형차 K8 세이블 | 포텐샤 | K7
대형차 K9 푸조 604 | 엔터프라이즈 | 오피러스
스포츠카 - 엘란
소형 SUV 스토닉 | 니로 | 셀토스 | 쏘울 | KX1 | 쏘넷 | EV3 아시아 록스타 | 레토나 | KX3 | 리오 X-라인 | 니로 플러스
준중형 SUV 스포티지 | EV5 | EV6 | 엑씨드 | 즈파오 KX5
중형 SUV 쏘렌토 KX7
준대형 SUV 텔루라이드 | EV9 모하비
소형 MPV - 벤가
준중형 MPV 카렌스 엑스트렉
중형 MPV - 카스타
대형 MPV 카니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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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 타스만예정 B-1000
경형 트럭 - T-1500 | T-2000 | 타우너
소형 트럭 봉고 세레스
준중형 트럭 - 파맥스 | 타이탄 | 트레이드
중형 트럭 - 복사 | 라이노 | 트레이드
대형 트럭 - AM트럭 | KB트럭 | 그랜토
준중형 버스 - 콤비
중형 버스 - 코스모스
준대형 버스 - 아시아 AB버스
대형 버스 그랜버드 아시아 B버스
군용차 K-151 | K-311 | K-711 | K-911 | 중형표준차량 K-111 | K-131 | K-511 | K-811
}}} ||



[1] 유래는 이탈리아의 도시 소렌토. 미국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 부근에도 동일한 이름의 도시가 있다. 그런데 이 두 도시는 쏘렌토와 철자가 약간 다르다(Sorento. R이 하나 빠졌다.).[2] 출시 전 홈페이지에서 이름 설문을 했는데, 5만 명이 참가했으며, 쏘렌토, 쎄라토(포르테의 전신인 차의 이름인 그 쎄라토가 맞다.), 메이사(MESA) 중에서 쏘렌토가 절반 이상의 표를 얻었다.[3] 1세대 한정으로 프레임바디 기반 후륜구동이였다.[4] 4세대 부터는 차체가 준대형 SUV 규격 정도로 매우 커진 탓에 일부에서는 준대형 SUV로 언급하기도 한다.[5] 심지어 가장 초창기인 2002년에 생산된 밀레니엄 로고 장착 1세대 쏘렌토도 간간히 목격할 수 있다.[6] 한국 내수 시장에서는 2014년에 단종됐으나, 해외에서는 2021년까지 생산 및 판매됐다.[7] 자세한 건 현대 Y 플랫폼 문서를 참조.[8] 한때 기아자동차에서 최초의 3연료 SUV라고 언급했었는데, 동급 최초의 3연료 SUV는 1세대 싼타페이다. 물론 2세대 싼타페도 싼타페 더 스타일로 출시할 때 2세대 쏘렌토처럼 3연료 체제를 부활시켰지만 이쪽도 마찬가지로 2.0 R 엔진 출시와 함께 단종됐다. 그 외에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97년도에 출시된 갤로퍼Ⅱ 역시 가솔린 모델이 없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으나, 실제로는 LPG 모델이 한참 팔리던 99년도에 내수용으로 풀린 개체도 존재한다.[9] 쏘렌토 R 중 해당 엔진 사양은 2010년 12월 이전에 판매된 7인승에 한해 DPF가 없어 배출가스 4등급이다. 나머지는 배출가스 3등급.[10] 당시 국내 SUV 시장은 거의 디젤 모델이 중심이었다는 것을 이해하자.[11] 초기 모델은 스텝게이트식,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부츠타입으로 바뀌었다.[12] 이 때까지만 해도 유럽 등지에서는 수동변속기 수요가 60%를 넘었다.[13] 현지 공장에서 출시된 양산차 1호는 현지 공장 근로자들과 임직원들 사인이 본체를 뒤덮은 모습으로 애틀란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전시 중이다.[14] 60초 버전 우측 상단의 시간 흐름이 나오며, 6월 10일에 16시간 촬영 후 잠깐 불이 꺼졌다가, 6월 11일과 12일 연속하여 22시간 동안 조립한다.[15] 한국 내수 시장에서는 2020년에 단종됐으나,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2024년 현재까지 생산 및 판매되고 있다.[16] 이로부터 약 3년 반 후에 출시된 싼타페 TM도 크기를 많이 늘렸지만 이 차보다 축거가 약간 짧을 정도다.[17] 그런데 전장이 100mm나 늘어났는지는 모르겠으나, 내부에서든 외부에서든 옆모습을 잘 살펴보면 베라크루즈가 떠오르게 할 만큼 흡사하게 생겼다. 물론 4세대에서도 비슷하게 이어졌지만...[18] 싼타페 북미형과 다르게 이쪽은 7인승이 별도의 옵션으로 채택된다.[19] 2.0 T-GDi의 경우 국내 출시도 고려 중인 모양인지 뱃지 달고 다니는 테스트카가 자주 발견됐고, 2017년 3월에 출시됐다.[20] 2015년형 제네시스가 첫 번째, 싼타페 더 프라임이 2번째, 2016년형 쏘나타가 3번째다.[21] 광고에 쓰인 음악은 2014 롤드컵의 주제곡이기도 한 이매진 드래곤스의 Warrior다.[22] 킥다운이 늦는 것을 넘어 특정 조건에서 가속 반응이 매우 느려진다. 천천히 브레이크를 잡을 때 정차 직전 킥다운을 걸면서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는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이게 시도때도 없이 걸려서 브레이크를 떼는 시점을 변속기가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하며 재가속을 걸어도 2초 정도 멍을 때리다가 뒤늦게 휠스핀까지 일으키며 튀어나간다. 특히 핸들이 일정 각도 이상 돌아가면 이 증상이 훨씬 심해지는데, 말로만 들으면 크게 문제될 것 없어보이지만 교차로에서 좌, 우회전을 할 때 이 증상이 자주 터진다. 완전 정차했다가 출발하는 것이거나 속도가 좀 높은 상태이면 상관없지만 앞차가 있어 속도를 줄였다가 재가속을 할 때 이 상황이 터지면 한숨만 나오고,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는 차가 2초동안 가속이 안되다가 튀어나가다보니 식은땀이 날 정도로 크게 놀란다.[23] 초기에는 2.2L R 엔진, 2.0T 모델에만 장착되었지만 2018년부터 전 사양에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된다.[24] 싼타페 TM과 동일하게 가솔린 터보 모델은 타원 형태의 싱글 머플러가 적용되고, 디젤 모델들은 전부 작은 머플러 두개가 붙어있는 싱글 트윈팁 머플러가 적용되었다.[25] 후미등 방향지시등 커버의 색깔이 하얀색에서 주황색으로 변경됐다. 그리고 사실 안개등과 후면 반사판의 디자인 변경으로 앞 뒤 범퍼 모양도 미묘하게 달라지긴 했다.[26] 차선 '유지' 장치(LFA)가 아니다! 말 그대로 '이탈 방지'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차선을 따라가며 조향, 일시적으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놓을 수 있는 LFA와는 달리, 차선을 벗어나기 직전에만 반대쪽으로 살짝 조향해주는 것에 가까운 장치이므로 항상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어야 한다. 2019년형으로 연식변경이 될 때서야 LFA가 적용되었다.[27] 그런데 스파이샷 사진에서는 요소수가 달린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찍힌 적이 있다. 아마 기아자동차에서 요소수를 넣은 모델을 출시할지 말지 심히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28] 하지만 2017년 하반기에 공개되고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될 경쟁자 싼타페 TM은 HUD와 강력한 옵션으로 무장해서 출시한 덕분에 연식변경때 쏘렌토도 옵션이 추가됐다. 참고로 UM 전기형도 처음에는 경쟁차량들에 있는 일부 옵션은 없었지만 현대 스마트 센스 2.0을 비롯한 새로운 옵션들이 연식변경을 통해 추가됐다.[29] 이 때문에 더 뉴 쏘렌토 2018년식과 다르게 요소수를 위해 주유구가 기존의 둥근 모양에서 네모난 모양으로 변경됐다. 즉, 차체 쿼터 판넬 일부가 변경됐다.[30] HDA가 탑재되어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활용도가 더 높아졌다. UVO내비를 넣어야 적용.[31]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이 폐지됐고 마스터 스페셜 트림이 신설됐다.[32] 루프랙 적용 시[33] 2.0 디젤은 4륜 모델이 없음[34] 루프랙 적용 시[35] 루프랙 적용 시[36] 2017년부터 추가[37] 루프랙 적용 시[38] 2019년형부터 추가[39] 2019년형 이후[40] 항목에도 언급됐지만 그가 무려 신인이던 시절부터 스폰서 계약을 맺은 것이라 양쪽 모두에게 뜻깊기도 하다. 특히 나달에게 있어서는 스타덤에 오르기 이전부터 그에게 스폰서로 후원한 곳이라서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대회 부상으로 타사의 자동차를 받았어도 '기아만큼은 아니어도 좋은 차'라고 할 정도로 기아에 대한 애착이 깊다.[41] 이로 인해 녹이 있는 상태로 출고된 차량도 다수 있다고 보고됐다.[42] 보닛으로 덮인 한가운데이므로 아래쪽이나 그릴에 고압으로 물을 쏜다고 젖을 부위가 아니다. 윈드실드쪽에서 보닛 내부를 타고 물이 내려간다는 뜻이므로 그 부위에 대한 처리가 미흡하다는 증거다. 이런 부분은 다른 차도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억지다.[43] 인체에 유해한 가루로, 장기능 노출시 폐섬유증, 기종, 기흉, 뇌병증, 폐병변, 뇌기능 저하, 심혈관 질환, 치매 유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44] QM6는 업계나 소비자들 중 많은 이들이 D세그먼트 중형 SUV로 인식하지만, 크기나 가격적 측면에서만 봤을때는 스포티지와도 경쟁이 가능하다.[45] 황하영(진서연)의 차량은 전조등이 할로겐 헤드렘프와 18인치 휠인 것으로 보아 하위 트림으로 보인다.[46] 이병헌은 이후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기아 K7을 타기도 했으며 2011년까지 광고모델으로도 활동했다.[스포일러] 이 차량은 마지막화에서 지은탁이 브레이크가 풀린 덤프트럭이 덮치려던 어린이집 승합차를 지키기 위해 덤프트럭을 가로막으면서 자기 주인과 함께 명을 달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