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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90

파일:볼보 로고.svg
파일:2025 XC90 전면.jpg
XC90

1. 개요2. 상세
2.1. 1세대 (2002~2015)2.2. 2세대 (2015~현재)
2.2.1. 초기형 (2015~2019)2.2.2. 1차 페이스리프트 (2019~2024)2.2.3. 2차 페이스리프트 (2024~예정)
2.3. 전동화 모델
3. 여담4. 미디어5. 경쟁 차종6. 둘러보기


Volvo X(Cross) Country 90

1. 개요

스웨덴의 자동차 제조사인 볼보에서 2002년부터 생산하는 준대형 SUV 차종이다. 1세대는 타사의 중형 SUV들과 비슷한 크기였으나, 2세대가 출시되며 준대형 SUV 수준으로 크기가 커졌다. 세단인 S90과 함께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2. 상세

2.1. 1세대 (2002~2015)

파일:xc90a1.jpg파일:xc90a2.jpg
전기형 전측면 전기형 후측면
2001년 1월, 볼보는 북미국제오토쇼에 어드벤처 컨셉트 카라는 SUV 형태의 컨셉트 모델을 출품했다. 이 컨셉트카를 양산화한 모델이 XC90이다. 2001년 11월에 전면부 티저 사진을 공개했고, 2002년 1월에 열린 북미국제오토쇼에서 XC90의 양산형을 공개했다. 생산은 2002년 8월부터 시작되어 대부분의 시장에서 2003년형으로 출시되었다. S60S80, V70에 들어가는 전륜구동 기반 P2 플랫폼을 기반으로 했다. 뒤 해치가 위아래로 분할되어 열리는 클램 쉘 게이트를 채용했다.

북미 시장에 출시된 2003년형 XC90은 2.5T와 T6 두 개의 트림이 있었는데, 2.5T는 엔트리 트림으로, 직렬 5기통 2.5L B5254T2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고 208마력(hp)을 냈고 5단 55-50/51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T6는 직렬 6기통 2.9L B6294T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이 얹혀 268마력을 냈고, GM 4T65 4단 자동변속기[1]가 맞물렸으며, AWD(할덱스(Haldex) Gen2~Gen3)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그 외 시장에서는 직렬 5기통 2.5L D5244T 디젤 엔진 사양과 볼보에서 개발한 M66 6단 수동변속기도 제공되었다.

가로 배치 FF 차종들 중, 3L급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시킨 몇 안 되는 차종 중 하나이다.

모터트렌드에 따르면 아내에게 가장 선물해 주고 싶은 차라고 언급할 정도로 안전하다는 평을 받았고, 2003년에는 "북미 올해의 차"와 모터트렌드 선정 "올해의 SUV" 상을 수상했다.
10년이 지난 모델을 2012년 기준으로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를 했는데도 통과하는 기염을 토했다. 25톤 DAF 트럭과 오프셋으로 정면충돌하고도 운전석 공간이 보존되어 목숨을 건진 영상도 있다. 게다가 2톤이 넘는 차인데 전복테스트에서 5바퀴를 구르고도 A필러가 꺾이지 않는다. 3열좌석에까지 프리텐셔너 안전밸트가 들어간다.

2005년에는 V8 4.4리터 B8444S 엔진과 6단 TF-80SC조합의 파워트레인이 추가되었다. S80과 더불어 볼보 승용차종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V8 가솔린 엔진이 달리게 되었다. 2005년 초에는 파란색 외장 도색과 전용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 오션 레이스(Ocean Race) 특별 사양을 800대 한정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마사지/통풍기능 추가 가능한 전용 가죽시트, 뒷좌석 엔터테인먼트(RSE)가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트림도 있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2.5L 디젤 엔진을 D5244T에서 D5244T4로 교체해 출력을 기존의 163마력(PS)에서 184마력으로 올렸으며 북미 시장에서 팔던 2.9L 엔진이 장착된 T6 트림이 단종되었다.
파일:xc90a3.jpg파일:xc90a4.jpg
중기형 전측면 중기형 후측면
파일:xc90a5.jpg파일:xc90a6.jpg
후기형 전측면 후기형 후측면
2006년 4월에 열린 뉴욕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2007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전후면 디자인을 수정했고, I5 2.5L 엔진 사양 삭제 및 I6 3.2L SI6 가솔린 엔진이 추가, 변속기들이 6단 TF-80/81으로 변경되었다. AWD는 할덱스 Gen4까지가 적용되었다.

2009년형부터 후면부의 VOLVO 로고를 수정해 각 철자를 넓은 간격으로 배치했고, 2010년형부터 바디컬러 휠 아치를 기본으로 적용하면서 오디오에 블루투스가 추가되었다. 2012년형은 LED 테일램프를 일부 트림에 적용했고, 디젤 엔진이 D5244T4에서 D5244T18으로 교체되었다. 2013년형은 LED 주간주행등 및 테일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되고, 범퍼를 바디컬러로 도색했다.

대부분의 시장에서 2014년을 끝으로 단종되었지만, 중국에서는 "XC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2016년까지 2세대 XC90과 병행 판매됐다. XC 클래식은 I5 2.5L 220마력(hp)짜리 엔진이 탑재되고, 5단 수동 또는 5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되며, 2세대 XC90보다 낮은 가격대에 팔린다.

2.2. 2세대 (2015~현재)

2.2.1. 초기형 (2015~2019)

파일:2세대 xc90.jpg파일:xc90 뒤.jpg
북미형 전면[2] 유럽형 후면
2002년 이후 자잘한 변경만 거치며 10년 넘게 우려먹어 온 1세대였으나, 2014년 8월 26일 외관 사진을 공개한 후 2015년 5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3] S90/V90, XC60, S60와 공유하는 전륜구동 SPA 플랫폼을 사용한다.

외관 디자인은 당시 폭스바겐 그룹에서 스코다의 여러 모델을 디자인한 토마스 잉엔라트를 영입한 후, 각지고 올드한 디자인에서 탈피하고, 토르의 망치라는 헤드램프 DRL, 스칸디나비아 느낌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도입해 디자인한 첫 볼보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고배기량 I5, I6, V8 엔진을 사용했던 1세대와 달리 가솔린, 디젤 모두 직렬 4기통 2.0L 터보 엔진(D5 235마력, T6 320마력)으로 다운사이징되었고, 아이신의 8단 자동변속기(TG-81SC)와 맞물린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나오는 T8은 합산 405마력 2.0L 엔진에 9.2kWh 리튬이온 배터리(LG화학 납품)가 센터터널 자리에 장착되며, 스웨덴 유리공방 오레포스(Orrefors) 크리스탈 기어봉이 달린다. 최초이자 유일하게 억대 가격에 팔리는 볼보로, 에어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

T8 엑설런스가 있는데, 스웨덴 오레포스 크리스탈 유리잔, 뒷좌석 독립식 2인승 시트 및 센터콘솔, 접이식 테이블, 샴페인 냉장고가 적용되었으며, 실내 공간과 트렁크를 구분해두었다.

2016년 3월 2일, 볼보코리아에서 XC90 2세대를 한국에 런칭했다. 가격대는 디젤 모델이 8,030만 원 ~ 9,060만 원, 가솔린 모델이 9,390만 원 ~ 9,55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1억 1,020만 원 ~ 1억 3,780만 원을 형성하고 있다. 초기 광고 나레이션에 이정재를 섭외했다.

4,950 × 1,960(사이드미러 전개시 2000 이상, 단위 mm)의 차체 크기에, 2,150kg 이상 중량을 가진 차량이 4기통 2,000cc의 엔진을 쓴다는 점이나, 7,000만 원 정도하던 차량이 8,000만 원에서 1억 3,000만 원대의 가격으로 나와버린 점 때문에 런칭 이후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의 여론은 좋지 못했다. 그러나 막상 2016년 7월에 정식 판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월 130대 가량의 판매량을 이어가는 중이며,[4] 출력도 모자라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가장 큰 요소로 지목되는 것은 출시된 시기 경쟁 모델들의 시장 상황이 애매했다는 점이 꼽힌다. 북미 시장에서부터 가장 큰 라이벌로 여겨졌던 2세대 아우디 Q7디젤게이트 사건의 여파로 부랴부랴 마지막으로 개소세를 면제받을 수 있었던 6월에 많은 프로모션 할인을 진행해 재고를 모두 팔아치운 뒤 국내 수입이 중단되었고, 그 다음 라이벌로 꼽혔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2017년에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오래된 모델이었기에 2세대 XC90은 런칭행사를 할 때부터 자신들도 불안하게 여겼던 가격대의 시장에 예상 밖의 무혈입성을 하게 된 셈. BMW X5포르쉐 카이엔 등은 비슷한 가격대에 있을 지는 몰라도 지향하는 바가 완전히 다르기에 실질적인 경쟁자로 꼽기 어렵고, 메르세데스-벤츠 GLE는 '이 가격이라면...'이라는 대체상품 경쟁이 통하지 않는 벤츠라는 브랜드의 특수성 때문에 서로 비교는 당해도 XC90이 라이벌로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으며, 렉서스 RX와의 경쟁에서도 다소 높은 가격대가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장점으로는 가격, 경쟁차종 대비 오버 스펙에 가까운 옵션, 첨단 안전장치, 편의사양, 반자율주행, 고아하고 미니멀한 실/내외 디자인 등이 꼽힌다. 단점으로는 잘 조율된 트윈터보 덕분에 배기량 대비 출력이 모자라진 않다 해도 역시 같은 가격대의 타 브랜드 모델들에 비해 코너링이나 고속안정성 등의 운동성능, 운전자 자세제어, 소음과 진동 억제 등과 같은 고급차로서의 기본기가 모두 한 박자씩 애매하게 뒤쳐지는 점을 출시 초기에 지적받았다. 다만 볼보라는 브랜드의 고정관념과 인지도 낮은 브랜드 파워-트럭이나 중기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예전의 고정 단골 고객이나 최근에 유명인들의 구매가 늘고 대형사고 후 안전성이 부각되면서 인지도도 예전에 비해 많이 올랐다.-에 기댄 비평일 수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기자 및 전문 리뷰어의 시승기에서는 경쟁차종과의 평가 및 완성도 측면에서 동등하게 평가받거나 XC90 고유의 정체성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특히 여러 차종을 시승해보고 구매한 오너들의 만족감이 높은 편. 다만 프리미엄 브랜드 치고 국내에서의 낮은 브랜드 인지도는 개선시켜야 할 대목이다. 볼보의 비싼 가격으로 출시 후 할인을 해서 파는 정책은 2세대 XC90을 출시하며 할인을 하지 않으면서 이 때부터 사라졌지만 그 이전에는 정말 악명 높았기 때문.

2.2.2. 1차 페이스리프트 (2019~2024)

파일:Volvo-XC90-2020-1600-0d.jpg파일:Volvo-XC90-2020-1600-10.jpg

2019년 2월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됐다. 다만 외관은 휠과 라디에이터 그릴, 전면 범퍼 데코 프레임, 배기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마이너 체인지에 가깝다.[5] 동년 5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이 때부터 엑설런스 트림이 삭제되었다.

변화의 핵심은 파워트레인에 있다. 기존의 내연기관 엔진에 KERS[6]를 결합[7]하여 오염물질 배출 감소와 15%의 연료절감 효과를 이룩했다고 한다. 즉, 일종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시티 세이프티와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에 스티어링 휠 보조 시스템을 추가했다. 볼보에 따르면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이 있는 시티 세이프티는 아직도 보행자, 자전거는 물론이고 큰 동물까지 감지하는 유일한 시스템이라고 한다. 2세대 XC60에서 선보였던 Oncoming Lane Mitigation 시스템[8]과 자동 제동장치를 갖춘 Cross Traffic Alert 시스템 역시 있다. 센서스(Sensu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됐으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 가능하다.

2019년 6월 말에는 방탄 기능을 갖춘 XC90이 공개됐다. #

2019년 10월 1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한국에 런칭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D5, T6, T8으로 구성했다.

2021년형부터 볼보의 전동화 방침으로 D5가 단종되고, T6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장착된 B6로 대체되었으며, T8은 배터리 용량(18.8kWh)과 전기모터의 성능을 올려 455마력으로 높여 리차지라는 명칭이 붙었다. R 디자인 사양과 모멘텀 사양은 단종되었다.[9]

2023년형부터는 디지털 계기판의 디자인이 기존의 아날로그 계기판 형태의 디자인에서 어딘가 카운티 일렉트릭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2024년형은 도어핸들의 크롬 장식이 삭제되었고 T8 트림 한정으로 휠 디자인이 변경되었다.[10]

2024년 3월 26일 토슬란다 공장에서 XC90 D6가 생산라인을 빠져나오며, 45년 동안 이어져오던 볼보의 디젤 모델은 생산 중단 계획을 발표한 2017년 이후 7년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이 차는 동년 4월 14일 개장한 볼보 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2.2.3. 2차 페이스리프트 (2024~예정)

파일:2025 XC90 전면.jpg파일:2025 XC90 후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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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 리차지 AWD
XC90

현지시각 기준 2024년 9월 4일 오후 3시[11]에 90/90 데이에서 공개됐으며, 연말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외관상 전면 헤드램프가 EX90과 유사해진 것에 맞춰 보닛과 펜더 금형을 수정했으며, 그릴, 범퍼는 심플해졌다. T8은 좌측 펜더의 충전구가 원형에서 사각형으로 바뀌었다. 반면 후면부는 테일램프가 스모그 처리된 것 이외에는 거의 그대로다.

인테리어는 좌/우 송풍구 모양을 바꾸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중앙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11.2인치로 키우면서 송풍구가 세로로 길쭉해졌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센터콘솔 쪽도 바뀌었는데, 컵홀더가 커지면서[12] 슬라이딩 커버가 사라졌다. 무선충전 패드 위치를 옮겨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처럼 2.0L 터보+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며, 사양에 따라 B5, B6, T8 3가지로 나뉜다.

13년을 판매한 1세대처럼 10년이 넘는 사골을 우려먹는 셈으로, EX90으로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전기차의 단점과 이슈들로 인해 볼보가 완전 전기차화를 2030년으로 연기하고, XC90을 2차 페이스리프트하여 수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2.3. 전동화 모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볼보 EX90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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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4. 미디어

5. 경쟁 차종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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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장률이 높아 중고시장에서 인기가 없다[2] 국제시장용 모델과의 차이점은 디젤엔진이 올라가지 않고, 후면 방향지시등이 적색이며, 헤드라이트 끝자락에 주황색 차폭등이 달린다.[3] 일반적으로 풀체인지는 5~7년이다.[4] 항상 앞세우던 안전 마케팅 뿐만 아니라 2014년 이후로 전 모델에 걸쳐 투박한 이미지를 버리고 세련되고 멋지고 잘생긴 모습으로 한차례 갈아엎은 디자인 또한 한몫하고 있다.[5] 라디에이터 그릴이 S90과 유사하게 바뀌었으며, 그릴 중앙의 볼보 로고는 레이다 센서를 위해 약간 바뀌었다.[6] 운동에너지 회수 시스템.[7] 이런 파워트레인을 갖춘 모델에는 'B' 뱃지가 붙는다고 한다.[8] 차선 침범 여부와 상대 차량까지 감지하여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안전한 방향으로 돌린다.이해를 위한 동영상[9] 단, R 디자인 사양은 호주 시장 한정으로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10] 사실 원래 해당 휠은 북미와 유럽에서는 2023년부터 적용되던 옵션이었으나 한국에서는 2024년형 부터 적용된 것이다.[11] 한국 기준 오후 11시[12] 큰컵 2개, 작은컵 1개를 넣을 수 있다.[13] 동래베네스트 골프장 부근[14] 가수 치타도 문제의 트럭 때문에 교통사고가 날 뻔 했으나 아슬아슬하게 피했다고 한다. 치타가 피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사고를 당한 것이다.[15] 영락IC 바로 앞은 부산 톨게이트가 위치해있고, 이 곳에는 부산 톨게이트 치안센터까지 있어서 역주행을 했다면 이 곳에서 빼박 걸렸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영락IC 진출부 끝에는 왕복 2차선 도로와 만나는데, 음주상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16]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진을 보아 2016 ~ 2019년식의 T8 사양으로 추정된다.[17] 서울특별시 성북구 와룡공원 인근 성북예향재 노상 주차장이었으며, 사인은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18] 한국의 현대 ST1과 비슷한 개념의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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