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rosse |
Buick LaCrosse / 别克君越[1]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 모터스가 뷰익 브랜드로 생산하는 고급 전륜구동 준대형 세단이자, 뷰익의 플래그십인 차종이다. 차명은 바로 구기 종목 라크로스에서 따왔고, 2000년에는 뷰익에서 동명의 컨셉트카를 공개한 적도 있었다.뷰익에서는 풀 사이즈 세단(국내 기준 대형급)으로 홍보하고 있다.라크로스 홍보 페이지/라크로스 아베니르 홍보 페이지
2. 역사
2.1. 1세대 (2004~2009)
전기형 | |
후기형 |
세부 사양 | |
구동방식 | 가로배치 앞 엔진 전륜구동 |
엔진형식 | V형 6기통/V형 8기통 |
변속기 | 자동 4단 |
전장 | 5,032mm |
전폭 | 1,854mm |
전고 | 1,458mm |
축간거리 | 2,807mm |
공차중량 | 1,585kg~1,618kg |
승차인원 | 5명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후륜 서스펜션 | 3링크 |
전륜 브레이크 | V디스크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1세대 라크로스는 뷰익 리갈의 후속격 되는 중형차로 출시되었다. 밥 루츠 전 부회장의 자서전에 따르면 본래 "세계 최초로 음성으로만 작동하는 차"로 개발되던 것을, 프로토타입 주행 당시 사고가 날 뻔한 경험을 계기로 리갈의 후속차로 바꿔 개발한 차라고 한다. 디자인 역시 회사에서 썩 평가가 좋지 못했던 것을, 다소 구식인 차체를 가지고 계속 수정해야 되다 보니 출시 때까지 시간이 더 걸렸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2004년 9월 7일에 동사의 리갈 및 센추리의 후속차로 2005년식으로 데뷔했으며, 종래 쓰이던 W-바디 플랫폼의 개량형 버전인 MS2000을 사용해 개발되었다.
엔진 라인업은 CX와 CXL 트림에 적용되는 3,791cc 200마력 "3800 시리즈 III" V6엔진 및 CXS 트림에 적용되는 3,564cc 240마력 "HFV6" 엔진으로 구성됐다. 변속기는 4T65-E 4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되었다.
2006년에 3.8리터 엔진을 얹은 다른 GM차들과 함께 초저공해차 인증(SULEV-compliant)을 받은 첫 차로 기록되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 GM을 통해 2007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라크로스 슈퍼 |
또한 2008년에는 고성능 버전으로 슈퍼(Super) 트림이 추가되었으며, 앞모습을 손본 것은 물론 스포일러, 프로젝터 빔 구성의 안개등, 뷰익 특유의 "Ventiports" 흡기구, "Magnasteer" 전자석 스티어링, 대형 브레이크, 스테빌리트랙(Stabilitrak)[4] ECS가 적용된 새 세팅의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또한 실내에는 "Super 뱃지가 적용된 파란색 클러스터와 우드그레인 변속기 손잡이, Dream Weave 가죽 스티어링이 적용되었고, 인테리어 색상은 플래티늄(Platinum)이나 모카 브라운(Mocha Brown) 중에서, 외장 색상은 모카 브라운 메탈릭과 블랙 오닉스, 레드 쥬얼 틴코트, 플라티늄 메탈릭 중에서 고를 수 있었다.
엔진으로는 300마력을 내는 5,327cc LS4 스몰블록 V8 엔진[5]을 장착했으며, 주행 상황에 맞춰 연료 분사량을 자으로 조절하는 Active Fuel Management 기능[6]이 추가되었다. 최고 속도 240km/h에 0-96km/h (0-60mph)까지 가속 시간 5.7초를 기록해, 역대 뷰익 중에서는 1987년식 뷰익 GNX 정도만 비슷한 성능을 기록할 수 있었다. 2008년 12월 23일까지 생산이 이루어졌다.
한편 캐나다 시장에서는 2009년까지 얼루어(Allure)[7]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야 했다. 퀘벡 프랑스어로 라크로스가 자위행위라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 그러나 정작 퀘벡 주 내에서도 사장되다시피 되고 예전에나 쓰이던 속어란 것이 알려지면서 2세대부터는 미국 시장과 같은 이름인 라크로스로 통일시켰다.
당신의 꿈, 당신의 야망 - 뷰익 라크로스
미주 한인시장 광고 슬로건
미주 한인시장 광고 슬로건
미국 시장에서 한국어로 방영된 광고가 남아 있다. #
2.1.1. 중국 사양
중국형 전면부 | 중국형 하이브리드 |
중국형 후면부 |
상하이 GM에서 2006년 2월에 출시하였으며, 플랫폼은 북미 사양과 같으나 외부 및 실내 디자인은 상하이 GM에서 독자적으로 설계한 디자인으로 제작하였다. 대표적으로 테일램프 디자인은 르노삼성 SM5/2세대, SM7 1세대처럼 상위 트림, 하위 트림 별로 다른 듯 하고 또한 세부 사양이 다소 차이나며 하이브리드 사양도 있고 파워트레인 라인업도 다르다. 중국은 물론이고 대만에서도 현지 GM 공장에서 생산되어 판매되었다.
세부 사양 | |
구동방식 | 가로배치 앞 엔진 전륜구동 |
엔진형식 | 직렬 4기통/V형 6기통 |
변속기 | 자동 6단 |
전장 | 4,998mm |
전폭 | 1,851mm |
전고 | 1,461mm |
축간거리 | 2,807mm |
승차인원 | 5명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후륜 서스펜션 | 3링크 |
전륜 브레이크 | V디스크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2.1.2. 라인업
1세대 | ||||||
트림명 | 엔진 | 구동 방식 | 엔진 출력 | 토크 | 변속기 | 비고 |
CX/CXL | 3,791cc 직렬 4기통 자연흡기 엔진 | FF | 200hp | 312 N•m | 4단 자동 | - |
CXS | 3,564cc V형 6기통 자연흡기 엔진 | FF | 240hp | 305 N•m | 4단 자동 | - |
Super | 5,327cc V형 8기통 자연흡기 엔진 | FF | 300hp | 438 N•m | 4단 자동 | - |
2.2. 2세대 (2009~2016)
세부 사양 | |
생산지 |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 페어팩스 |
구동방식 | 가로배치 앞 엔진 전륜구동/4륜구동 |
엔진형식 | 직렬 4기통/V형 6기통 |
변속기 | 자동 6단 |
전장 | 5,001mm |
전폭 | 1,857mm |
전고 | 1,504mm |
축간거리 | 2,837mm |
공차중량 | 1,704kg~1,878kg |
승차인원 | 5명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후륜 서스펜션 | 4링크 |
전륜 브레이크 | V디스크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2010년에 GM대우를 통해 정식 출시된 알페온의 베이스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2009년 디트로이트의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되었으며, 이전 대비 윗급으로 자리잡아 루체른을 대체했으며, 뷰익의 새로운 기함이 되었다.
2008년 등장한 인빅타(Invicta) 컨셉트 카를 기반으로 한 외장은 1940~1950년대 뷰익 차량의 디자인 특징인 "Sweepspear" 캐릭터 라인과 "Ventiports" 공기 흡입구 모양 장식을 부활시켰으며, 실내 디자인은 곡선 중심의 부드러운 감각을 추구했다. 기술적으로는 사브 9-5, 뷰익 리갈/오펠 인시그니아 등과 공유하는 엡실론 II 플랫폼을 사용하되 휠베이스를 늘렸다.
실내외 디자인과 조립 품질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성능 역시 뛰어난 편이라는 평가를 들으면서 리갈 및 엔클레이브와 같이 뷰익 브랜드에 활기를 불어넣은 차종이다. 특히 렉서스 ES350과 비교한 시승기에서는 라크로스가 예상보다 경쟁력을 갖춘 차종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로 인해 라크로스는 '렉서스 킬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8]
한 해에 10만대 넘게 팔려나갔을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던지라 중국에서 상당히 많이 보이는 승용차이다. 특히 상하이에서는 서울에서 벤츠 E클래스가 보이듯이 자주 보이는 차량이다.
유럽에서는 이 차가 출시되었을 때 오펠 인시그니아의 윗급으로 동사의 엔클레이브와 함께 오펠 브랜드로 도입하는 것을 검토한 적도 있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35 스케일로 알페온의 명칭으로 모형화되었고, 중국에서는 1:18 스케일과 1:43 스케일로 모형화되었다.
2.2.1. 파생 차종
2.2.1.1. 알페온
자세한 내용은 알페온 문서 참고하십시오.2세대 라크로스 초기형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맞게 현지화한 모델이다. 고급화 차원에서 GM대우 브랜드가 아닌 별도 브랜드로 옵션을 빼고 배기량과 가격을 1,000만원 가까이 낮춰 판매했었다.
2.2.1.2. 로위 950
상하이자동차에서 2세대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자사의 고급 브랜드인 로위 브랜드로 출시한 차종이다. 가격도 기존의 라크로스와 비슷하다. 중국 시장에서 꽤나 인기가 많았다.
2.2.2. 라인업
2세대 | |||||||
트림명 | 엔진 | 구동 방식 | 엔진 출력 | 토크 | 변속기 | 비고 | |
2.4 FWD | 2,384cc 직렬 4기통 트윈터보 엔진 | FF | 182hp | 23.7kg•m | 6단 자동 | 2012년 이전의 트림명은 CX | |
CX/CXL | 2,994cc V형 6기통 자연흡기 엔진 | FF, AWD | 255hp | - | 6단 자동 | 2012년 단종 | |
3.6 FWD/AWD | 3,564cc V형 6기통 자연흡기 엔진 | FF, AWD | 304hp[9] | 36.5kg•m | 6단 자동 | 2012년 이전의 트림명은 CXS |
2.3. 3세대 (2016~2023)
전기형 | |
전기형 아베니르 사양 | |
전기형 중국사양 |
세부 사양 | |
구동방식 | 가로배치 FF/AWD |
엔진형식 | I4/V6 |
변속기 | 자동 6/8/9단, 7단 DCT, CVT |
전장 | 5,017mm |
전폭 | 1,866mm |
전고 | 1,460mm |
축간거리 | 2,905mm |
공차중량 | 1,583kg |
승차인원 | 5명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후륜 서스펜션 | 5링크 |
전륜 브레이크 | V디스크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2015년 LA 오토쇼에서 공개되었다. 2016년에 2017년형으로 출시되었고 중국 시장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후 2017년에 북미 시장에도 판매를 시작했다. 디트로이트의 햄트래믹 공장[10]과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다.
라크로스 아베니르(Avenir[11])라는 고급형 트림도 있다. 아베니르의 경우 그릴 디자인이 다르며, 여러 가지 옵션이 추가되어 있다. 시작가는 $44,870이다.[12]
미국 시장에서는 호의적인 평가는 많지만 전 세대와는 달리 고전하고 있는 듯하다.[13] 또한 전자식 기어 셀렉터를 채용했는데, 이에 대한 평이 좋지 못하다. 이전 고객들에게는 헷갈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격 탓도 있다. 라크로스의 AWD 모델에 옵션을 좀 넣다 보면 가격이 $50,000에 육박하는데, 여기에 조금만 더 보태면 E클래스나 5시리즈도 살 수 있다. 아무래도 북미 시장에서는 뷰익의 브랜드 가치가 저 둘에 비할 정도는 아닌지라 포지셔닝이 애매하다고 평가받는 듯하다.참조 결국 미국 시장에서는 2019년형 이후 단종되었다.
후기형 | |
후기형 아베니르 사양 |
2.3.1. 라인업
3세대 | ||||||
트림명 | 엔진 | 구동 방식 | 엔진 출력 | 토크 | 변속기 | 비고 |
Prefer/Premium AWD | 3,649cc V형 6기통 자연흡기 엔진 | FF, AWD | 310hp | 37.1kg•m | 6단 자동 | - |
2.4. 4세대 (2023~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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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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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로스 아베니르 |
공식 홍보 영상 |
2023년 5월 4일 공개됐으며, 이번 4세대부터 완전히 중국 전용 모델이 되었다.
와일드캣 콘셉트에서 영감을 얻은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된 전면 디자인이 특징으로, 전장 4,996mm, 전폭 1,866mm, 전고 1,475mm의 크기를 갖는다. 휠베이스는 2,905mm로, 차량의 크기에 비해 긴 편이라 나름대로 괜찮은 비율을 보여준다.[14] 후면은 토요타 아발론, 실내는 현대 쏘나타를 닮았다는 평이 있다. 플랫폼은 P2XX의 업데이트 된 버전을 바탕으로 하며, 파워트레인 역시 마찬가지로 8세대 에코텍 2.0T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지원한다. 마이너스 옵션으로 1.5T 엔진 + CVT 사양이 존재한다. 전륜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방식이다.
실내 디자인은 요트에서 영감을 얻은 플로팅 센터콘솔을 중심으로 했다. 고급 차량답게 인체 접촉면의 거의 100%를 몰리 가죽으로 처리하여 소재 측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수준의 마감을 한 것이 특징으로, 뷰익이 미국 브랜드라는 점을 어느 정도 내세우기 위해 가죽 역시 산세척, 태닝, 웨이빙 등 38가지 공정을 거친 북미산 황소 가죽을 엄선하여 사용했다. 엠비언트 라이트 색상은 총 121가지로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하며, 직접 조명과 간접 조명 방식 모두를 사용하되, 뷰익의 운전자 철학에 맞추어 일부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량과 달리 야간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만 구현해놓았다. 은은하게 색상이 변경되는 그라데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칼럼식 기어 등 일부 부품을 캐딜락 차량과 공유한다. 트렁크 공간은 중국 현지 측정방식 기준 505L이다.
중국 현지 소비자들 취향에 맞추어 실내에 6K 30인치 통합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며, 디지털 키 시스템, OTA 기능도 갖추었다. 중국 현지에서 지원되는 iBuick 앱을 이용하면 더 많은 커넥티비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스템을 구동하는 칩셋은 4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8295가 아닌 3세대 제품군 스냅드래곤 8155가 적용되었다.
능동형 주행보조 기능인 e크루즈 기능이 적용되었다. 현대기아의 HDA2와 유사한 기능인데, 내부 분류상으론 레벨2 수준이다.
에어백 개수는 6개이다.
고급 트림으로 아베니르 사양이 존재한다. 전용 컬러로 '임페리얼 블루' 색생을 제공하며, 외관에선 일반형과 그릴 디자인, 휠 등에서 차별을 두었다. 실내는 4개 시트 모두에 열선/통풍/마사지 기능을 지원하여 2열에 VIP를 태우는 상황까지 고려하였으며, 헤드레스트에 영문 아베니르 레터링이 적용, 다른 패턴의 시트 파이핑이 적용되는 등의 차이가 있다. 스피커는 보스의 11채널 시스템을 사용하며, 5.4mm가 넘는 상당한 두께의 2중 어쿠스틱 글래스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외부 소음을 최소화했다.
트림은 비욘드 / 인조이 / 프리미엄 / 아베니르 등 4가지가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79,900/199,900/209,900/239,900 위안부터 시작한다.
3. 경쟁 차종
프리미엄 전륜구동 준대형 세단들과 경쟁한다.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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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펼치기 · 접기 ]
[1] 중국 명칭의 발음은 "볘커쥔예"에 가깝다. 페이스리프트 버전은 이름이 다르다는 후문이 있으니 참고 바람.[2] 중국 사양은 벨리테 컨셉트카의 영향이 훨씬 강했다.[3] 운전석과 조수석 쪽 에어컨 세팅을 따로 할 수 있는 기능이다.[4] ABS와 ECS를 한번에 관리하는 구성으로, 센서가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 차량의 반응을 분석하여 각 차륜에 독립적으로 ABS를 작동시키고 엔진 스로틀(Throttle)까지 운전자 및 차량에 알맞도록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5] 쉐보레 몬테 카를로 SS와 쉐보레 임팔라 SS, 폰티악 그랑프리 GXP와 공유하는 엔진이다.[6] 게다가 주행 상황에 따라 8기통과 4기통 중 하나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도 같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는 1980년에 캐딜락에서 4-6-8기통 엔진을 통해 선보인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때는 전자제어 기술이 그리 발달하지 못해 별로 좋은 평가를 듣지 못했다. 지금은 캐딜락 차들에도 이 기능이 달린다.[7] 프랑스어로 보다(Look)라는 뜻과 영어로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매력이라는 뜻이 있다.[8] GM대우에서도 알페온을 광고할 때 이를 채용하였다.[9] 2012년 이전에는 280hp였다.[10] 쉐보레 임팔라와 캐딜락 CT6가 생산되는 그 공장이다. 원래 2019년 폐쇄 예정이었으나 2020년으로 연기되었고 그 이후에는 전기자동차 공장으로 전환되어 임팔라는 단종되었고, CT6는 2021년 이후 상하이 공장에서만 생산된다.[11] 프랑스어로 '미래', '운명', '후세'라는 뜻이다. 엔클레이브도 이 트림이 있다.[12] 일반 라크로스의 시작가는 $29,570이다.[13] 카 앤 드라이버 잡지에서는 외관 디자인도 괜찮고 주행 성능도 좋아졌으며 인테리어 재질도 크게 좋아졌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모터트렌드 지에서는 새 플랫폼 사용으로 300파운드를 감량했으며, 이로 인해 더 좋은 운전 경험과 정숙한 주행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다.[14] 5m가 훌쩍 넘는 전장을 지닌 현대 그랜저와 기아 K8의 휠베이스도 2.9m가 채 되지 않는 2,895mm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