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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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MONZA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가 중국 SAIC와 합작해 만든 SAIC-GM에서 쉐보레 브랜드로 생산하는 준중형 세단이다.2. 상세
몬자라는 이름은 과거 1970년대 중반부터 80년까지 북미 및 남미 시장에서 판매된 소형 쿠페 및 해치백 모델로 2세대와는 이름만 같고 관련이 없다.2.1. 소형 스포츠카(1975~1980)
1975년부터 1980년까지 소형차로 출시 및 판매되었다. 쉐보레 베가를 기반으로 휠베이스와 너비, 엔진 등의 요소를 공유했다. 몬자라는 이름은 1960년대 중반의 쉐보레 콜베어의 스포츠 버전인 콜베이 몬자에서 유래되었으며, 이후에도 다른 여러 차량에도 사용되었다.
1974년부터 생산해 1975년형으로 처음 도입되었으며 출시된 패스트백 스타일의 해치백 쿠페 2+2 모델, 정통 3박스 스타일의 몬자 타운 쿠페의 2개 바디 라인업으로 포드 머스탱 2세대 및 기타 스포티한 쿠페들과 경쟁했다. 몬자 2+2는 새로운 직사각형 헤드라이트와 경사진 노즈를 적용했다. B필러의 윈도우 루버는 단순 장식이 아니라 통풍구 역할을 하는 기능적인 디자인의 일부이자 차량의 특징이었다. 이 모델은 비슷한 스타일의 베가보다 길이와 무게가 더 크며, 스타일링은 페라리 365 GTC/4와 유사하여 당시 GM의 경영진이었던 존 재커리 들로리언[1]으로부터 '이탈리안 베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반면 몬자 타운 쿠페는 2+2보다 짧고 가벼우며, 통상적인 노치백형 트렁크에 헤드램프도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쉐보레 몬자는 파생차로 뷰익 스카이호크, 올즈모빌 스타파이어, 그리고 1976년에 출시한 폰티악 선버드를 얻었다. 이들은 몬자와 전면부를 달리하되 동일한 차체와 엔진을 사용했다.
GM은 1975년 몬자에 GM 반켈 로터리 엔진을 탑재하려 했지만, 제 1차 석유파동으로 인한 연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로터리 엔진의 고질병이었던 연비 문제가 부각되어 이 엔진은 취소되고 대신 기존의 4행정 피스톤 엔진을 채택, V8 엔진 옵션으로 대체했다.[2] 표준 엔진은 알루미늄 블록 140 큐빅 인치(2.3L) 인라인 4기통 엔진으로, 2기통 카뷰레터 버전도 선택할 수 있었다. 또한 262 큐빅 인치(4.3L) V8 엔진도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1975년에는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판매되는 몬자에는 350 큐빅 인치(5.7L) V8 엔진이 탑재되는 대신에 125마력의 2기통 카뷰레터를 탑재, 타 주보다 엄격한 캘리포니아 등의 배기가스 배출 요건을 충족시켰다. 몬자 2+2와 뷰익, 올즈모빌 버전은 GM의 토크 암 리어 서스펜션을 최초로 도입한 차종으로, 그 이후에도 다른 차종들에 적용되었다. 같은 해 4월에는 몬자 타운 쿠페가 출시되었으며, 포드 머스탱 II와 경쟁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또한 몬자 2+2의 'S'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이 모델은 저렴한 가격과 3단 수동 변속기, 풀 콘솔, 스포츠 스티어링 휠, 주/야간 백미러 등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1975년 모터트렌드 매거진에서 올해의 차 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끌었다.
1976년형 몬자는 몇 가지 개선이 이루어졌다. 1976년 모델에는 2.3L 4기통 엔진이 있는 베가의 '듀라빌트(Dura-built) 140' 엔진이 도입되었다. 이 엔진은 조용한 유압식 리프터를 사용하여 밸브 조정이 필요 없었다. 4기통 엔진은 70마력을 발휘했고, 2배럴 카뷰레터 사양은 84마력으로 성능이 향상되었다. 또한, 1976년 모델에는 5.0L V8 엔진도 새롭게 도입되었다. 이 모델은 몬자 스파이더 장비 패키지와 함께 출시되었으며, 2배럴 카뷰레터 버전의 4기통 엔진이 기본으로 장착되었다. 이 모델은 퍼스널 럭셔리 카 트렌드에 맞춘 비닐 루프와 오페라 윈도우, 스포츠 스티어링 휠, F41 서스펜션 등 특수 장비가 장착된 스포츠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1977년에는 몬자에 두 가지 새로운 스파이더 옵션 패키지[3]가 추가되어 가격 274달러의 Z01 퍼포먼스 패키지, 199달러의 외장 패키지가 2+2 한정으로 제공되었다. 또한 선택옵션으로 5.0L V8 엔진을 주문할 수도 있었고, 인테리어에는 브러시드 알루미늄 계기판과 원형 게이지가 특징인 대시보드를 적용했다. 타운 쿠페 카브리올레는 삭제되었지만, 비닐 루프와 오페라 윈도우는 여전히 주문할 수 있었다.
GM과 애프터마켓 회사인 미시간 오토 테크닉(MAT)은 1977년 한정으로 몬자 '미라지(Mirage)'를 생산했다. 이 차량은 흰색으로 칠했고 빨간색과 파란색 레이싱 스트라이프로 장식되었으며, 플레어 차체 패널과 특수 에어댐 및 스포일러가 특징이었다. MAT는 GM의 공장에서 차량을 제작한 후, 완성된 차량을 딜러에게 배송했다. 4,097대의 미라지가 생산되었으며, 쉐보레 딜러도 미라지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다.
1978년에는 쉐보레 베가의 라인업을 몬자가 흡수하면서 몬자 라인업이 확장되었다. 베가를 몬자로 리브랜딩함에 따라 베가의 차체에 새 전면부를 장착하여 쿠페와 해치백 모델에는 크로스바 그릴과 새로운 삼색 테일램프가 장착되었다. 2+2 해치백은 새로운 리어 테일램프 패널을 사용하였으며, 노치백 쿠페에는 사각형 호박색 방향 지시등과 함께 확대된 테일라이트가 장착되었다. 1978년에는 2.5L "아이언 듀크" 엔진이 표준으로 장착되었으며, 다양한 엔진 옵션이 제공되었다. S 해치백 모델을 제외한 모든 모델에서는 305입방인치 V8 엔진이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S 해치백, 타운 쿠페 스포츠 옵션, 에스테이트 버전은 1978년 모델 연도 말에 단종되었다.
1979년 쉐보레 몬자 라인업은 네 가지 모델로 줄어들었다. 이번에는 AM 라디오, 착색유리, 차체 사이드 몰딩,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표준 장비로 추가되었다. 2+2 스포츠 해치백을 제외한 나머지 사양은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그릴을 변경했다. 표준 2.5L 4기통 엔진은 새로운 크로스 플로우 실린더 헤드와 2배럴 카뷰레터가 장착되어 5마력이 늘어난 90마력을 발휘했다. 또한 3가지 옵션 엔진이 제공되었다. 1979년 모델 연도 말에는 몬자 왜건, 3.2L V6 및 5.0L V8이 단종되었다.
1980년형 라인업은 기본 2+2 해치백, 노치백, 2+2 스포츠 해치백으로 구성되었다. 표준 엔진은 2.5L 4기통 엔진이 유지되었고 유일한 옵션은 3.8L V6이었다. 몬자 왜건은 쉐보레 사이테이션 해치백 세단이 등장하며 단종되었다. 쉐보레는 1980년 모델 생산을 1980년 말까지 유지하였지만, 1981년에 쉐보레 캐벌리어가 출시되면서 1980년 모델 연도 말에 몬자를 단종하기로 결정했다.
몬자 스파이더는 1976년에 도입된 패키지로, 성능 항상과 함께 소소한 외장 변경사항이 포함되었다. 이 패키지는 2+2 해치백과 타운 쿠페('스포츠 장비' 패키지 포함)에 제공되었다. 스파이더 장비 패키지에는 5단 수동 및 터보 하이드라매틱 자동 변속기가 포함되었고, 특수한 외관 디자인과 내부 장식 요소가 추가되었다. 쉐보레는 스파이더 패키지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였고, 스파이더 장비 패키지는 RPO Z01, 스파이더 외관 패키지는 RPO Z02로 구분되었다.
쉐보레는 1980년에 스파이더 장비와 외관 패키지를 통합하여 RPO 코드를 Z29로 변경했다.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된 스파이더는 대담한 사이드 데칼과 전면 펜더 휠 개구부, 새로운 전면 에어 댐이 특징이다. 스파이더 데칼의 색상은 몬자의 차체 색상이 아닌 인테리어 색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브랜드의 다른 차종들에 비해 성능과 스타일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모델이었으며 스파이더 패키지는 이러한 몬자의 특징을 강조하며 자동차 매니아나 스포츠 카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1980년 모델을 마지막으로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그 동안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은 모델이었다. 스파이더 장비 패키지인 Z29와 함께 다양한 기능과 스타일을 제공하는 차량이다. 이 패키지에는 스틸 벨트 래디얼 플라이 블랙월 타이어, 스포츠 서스펜션, 블랙 전면 및 후면 범퍼 러브 스트립, 블랙 헤드라이트 프레임, 블랙 윈드실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스파이더 엠블럼, 스포츠 스티어링 휠, 리어 스포일러 및 바디 스트라이프 등이 추가로 장착되어 있다.
1974년에는 GM이 반켈 로터리 엔진을 생산하기 위해 초기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였다. 이 엔진은 1974년형 베가에 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연비와 부작용 문제 등의 이유로 생산이 연기되었고, 이후 반켈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 당시 GM의 사장이었던 피트 에스테스(Pete Estes) 역시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에 관심을 갖지 않아 프로젝트가 종료되었다.
6년간의 생산 기간 동안 731,504대가 생산되었으며 단종된 이후인 1981년 봄에 GM에서 후륜 구동 H-바디 모델에서 전륜 구동 J-카 모델로 교체하였으며 쉐보레 콜벳/3세대 엔진을 장착해 IMSA GT 시리즈에 몬자로 참가하였다. 이 클래스는 매우 자유로운 규정으로 되어 있었고 1976년과 1977년에 IMSA 카멜 GT 챔피언 카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포르쉐 935의 등장으로 성과를 이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현재는 몇 대의 몬자가 소유자들에게 의해 소중히 보관되고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호주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스포츠 세단 챔피언십에도 사용되었다. 호주에서는 홀덴(Holden)이 대표적인 GM의 자동차 브랜의였고 호주에서는 몬자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앨런 모팻은 1976년 제1회 호주 스포츠 세단 챔피언십에서 사용할 드콘 몬자를 호주로 수입하여 우승했다. 밥 제인은 1978년 팀의 수석 정비사 팻 퍼셀과 드라이버 엔지니어 론 해롭이 개조한 데콘 몬자를 수입했으며, 이 차로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때로는 신뢰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1981년 말 허리 부상으로 은퇴한 제인은 투어링카 스타 드라이버인 피터 브록을 영입하여 차를 운전하게 했다. 브록은 1982년과 1983년 GT 챔피언십에서 6.0L 몬자를 운전했다.
그 뒤 제인은 또 다른 몬자를 제작했으며, 이 차는 1980년대 초 마이애미에서 열린 IMSA 스트리트 레이스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경주되지 않았다. 1982년 챔피언십에서 브록은 좀 더 강력한 포르쉐 935 터보를 타고 경쟁했지만, 여전히 차량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1983년에는 브록이 사고를 당했고, GT/스포츠카 초청 경주에서 3위를 차지한 뒤 잠시 사라졌다. 그 후 제인은 몬자를 앨런 브라운에게 팔았고 그레이스는 1984년 GT 챔피언십의 모든 경주에서 몬자로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이 되었다.
그 이후 몬자는 여러 소유자를 거쳐 많은 변화를 겪었다. 1985년에는 브라이언 톰슨이 몬자를 구매했고 쉐보레 트윈터보를 장착해 메르세데스-벤츠 450 SLC와 함께 사용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톰슨은 이후 수프라의 차체로 몬자를 재건하였다. 이후 다른 소유주에게 팔리고 다시 트랙에 출전했으며, 현재는 그의 아들인 데이비드 월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호주에서는 다른 레이싱 드라이버들도 몬자를 운전했다. 존 브릭스, 그레이엄 윈컵, 제프 반스 등의 이야기도 있다. 더트 트랙 레이싱에서도 선호되는 모델이었으며, 몬자를 타고 가장 성공한 드라이버는 시드니 그랜드 내셔널의 배리 그레이엄이었다. 몬자는 호주의 스포츠 세단 레이싱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많은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이 차를 운전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신뢰성 문제 등의 이유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도 있었으나 호주 자동차 역사상 유명한 모델 중 하나로 꼽히며, 오늘날에도 일부 레이싱 커뮤니티에서는 그 중요성과 업적을 기리고 있다.
2.2. 중형차(브라질형, 1982~1996)
전기형 해치백과 세단 |
후기형 세단과 쿠페 |
남미 시장용으로 브라질에서 1982년 5월부터 1996년까지 오펠 아스코나 C를 쉐보레 몬자로 생산 및 판매했다. 쿠페, 해치백, 세단형으로 각각 출시되었는데 유럽산 오펠 아스코나 C의 원형 모델을 1988년까지 판매했고 1년 후인 1989년에 현지 시장에 맞춰 철저한 차체 개조 작업을 거쳐 차체 전면과 후면의 외관을 변경했다. 더 크고 길쭉한 헤드라이트와 더 작은 라디에이터 그릴, 펜더 가장자리를 덮는 더 큰 램프를 배치했으며 번호판이 범퍼로 옮겨졌다. 페이스리프트 버전에는 세단과 쿠페만 포함되었으며 패스트백으로도 출시하려 했으나 철회되었다.
2.3. 준중형 세단(중국형, 2019~현재)
몬자 레드라인 |
2018년 11월 광저우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고, 2019년 3월 21일에 출시되었다. 차명은 1960년대의 쉐보레 콜베어 몬자, 1970년대 북미 시장에서부터 90년대 남미 시장에서 사용된 몬자라는 동명의 명칭을 되살렸으며, 뷰익 GL6와 뷰익 엑셀 GT에 사용되는 GM PATAC-K 플랫폼이 적용된다. 생산은 중국 상하이 SAIC-GM 공장에서 이루어진다. 이름은 몬자이나 정작 중국 시장 발음은 科鲁泽로 '크루즈'와 비슷한 발음이다.
그릴 디자인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및 트랙커와 유사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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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자 F/L |
공식 광고 |
멕시코 시장에서는 전면부 디자인이 다른 캐벌리어로 판매되고 있다.
2.3.1. 제원
구분 | 320T | RS 330T |
제조 회사 | SAIC-GM | |
생산 기간 | 2019년 3월~현재 | |
종류 | 1.0L 가솔린 터보 I3 | 1.3L LIY 가솔린 터보 I3 |
압축비 | 10:1 | |
최대 출력 | 125PS | 163PS |
최대 토크 | 170N·m/2000-4000rpm | 230N·m/1800-4400rpm |
적용 변속기(표준) | 6단 수동변속기 | 6단 자동변속기 |
적용 변속기(옵션) | 6단 DCT | - |
최대 속도 | 180km/h | 195km/h |
제로백 | - | 8.4초 |
연비 | 약 19.2km/L | 약 17.2km/L |
구분 | 320T | RS 330T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 |
전장 | 4,614mm~4,630mm | |
전폭 | 1,798mm | |
전고 | 1,485mm | |
휠베이스 | 2,640mm | |
공차중량 | 1,225kg~1,245kg | 1,265kg |
연료탱크 총 용량 | 44L |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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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펼치기 · 접기 ]
[1] 추후 독립해 들로리안 모터 컴퍼니를 세웠다.[2] 이때 GM의 로터리 엔진 계획 취소로 인해 피해를 본 곳이 아메리칸 모터스 코퍼레이션이었는데, 당시 개발중이었던 AMC 페이서가 로터리 엔진 전용으로 만들어져 GM의 로터리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페이서는 소형차이면서도 가용자원을 아끼지 않고 개발했기 때문에 개발을 취소하기에도 너무 늦은 상황이라 결국 엔진룸을 완전히 재설계하고 출시해야 했다.[3] 이름은 스파이더이나 흔히 말하는 오픈카가 아니라 몬자 2+2의 해치백 쿠페 바디를 그대로 유지한 스포티 사양이다.